▹ 동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1개
- 귀동냥하다 : (1)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알다.
- 동냥질 : (1)동냥하는 짓.
- 소맷동냥 : (1)여러 집을 다니며 먹을 것을 얻어서 소매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님. 또는 그런 동냥.
- 동냥소리 : (1)‘장타령’의 방언
- 동냥젖 : (1)남의 젖을 얻어먹는 일. 또는 그 젖.
- 동냥이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바가치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다 : (1)‘동냥하다’의 옛말.
- 소맷동냥하다 : (1)여러 집을 다니며 먹을 것을 얻어서 소매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
- 동냥재이 : (1)‘동냥아치’의 방언
- 젖동냥 : (1)젖먹이를 기르기 위하여 남의 집으로 젖을 얻으러 다니는 일.
-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 본다 : (1)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신이 보리동냥 갔다 : (1)먹을 것이 귀한 보릿고개에 보리를 동냥하러 갔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동냥치 : (1)동냥하러 다니는 사람. (2)‘도깨비바늘’의 방언
- 동냥배기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 (1)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 동냥바지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중 : (1)동냥을 다니는 중.
- 동냥꾼 : (1)동냥하러 다니는 사람. ⇒규범 표기는 ‘동냥아치’이다.
- 기동냥하다 : (1)‘귀동냥하다’의 방언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1)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1)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동냥길 : (1)동냥하러 다니는 길.
- 새랍동냥 : (1)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하는 동냥
-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1)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동냥바치 : (1)‘동냥아치’의 방언
- 소매동냥하다 : (1)‘소맷동냥하다’의 북한어.
- 동냥구걸 : (1)동냥하는 방법으로 하는 구걸.
- 소매동냥 : (1)‘소맷동냥’의 북한어.
- 동냥주머니 : (1)동냥하여 얻은 것을 넣는 주머니.
- 동냥은 혼자 간다 : (1)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귀동냥 : (1)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앎.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1)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2)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동냥자루를 찢는다 : (1)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루를 찢는다’
- 동냥일 : (1)여러 사람이 두레를 짜서 함께 하는 농사일. ⇒규범 표기는 ‘두렛일’이다.
- 동냥거리 : (1)외상 술값을 갚고 난 뒤에 공짜로 얻어먹는 술
- 목탁동냥 : (1)목탁을 치면서 하는 동냥.
- 동냥하다 : (1)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빌다. (2)승려가 시주(施主)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다.
- 동냥박씨 : (1)‘동냥아치’의 방언
- 보리동냥 : (1)보리쌀을 구걸하는 동냥. (2)겨우 보리밥이나 얻어먹는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치물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동냥밥 : (1)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빌어먹는 밥.
- 동냥자루를 찼나 : (1)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눈동냥 : (1)곁에서 얻어 보는 일.
-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1)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체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 : (1)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돈이나 물건. (2)승려가 시주(施主)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 젖동냥하다 : (1)젖먹이를 기르기 위하여 남의 집으로 젖을 얻으러 다니다.
- 동냥자리 : (1)‘동냥자루’의 방언
- 동냥자루 : (1)동냥아치가 동냥한 것을 넣기 위하여 가지고 다니는 자루.
- 기동냥 : (1)‘귀동냥’의 방언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1)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을) 가다[보내다] : (1)（귀, 눈, 손 따위의 말과 함께 흔히 의문문으로 쓰여） 제대로 듣고 보지 못하거나 손을 놀리기 싫어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눈동냥 귀동냥 : (1)주위나 곁에서 지식 따위를 얻어 보고, 얻어 들어 갖게 되는 일.
- 동냥질하다 : (1)동냥하는 짓을 하다.
- 속환이 되 동냥 안 준다 : (1)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1)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 (1)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동냥아치 : (1)동냥하러 다니는 사람.
- 글동냥 : (1)글을 어깨너머로 배우는 일. (2)글 모르는 사람이 글 아는 사람에게 글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써 달라고 부탁하는 일.
-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 (1)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ㄴ
(총 20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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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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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으로 시작하는 단어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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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동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