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개
- 가만두다 : (1)건드리거나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두다리치기 : (1)양쪽 모두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로운 쪽에 합세하려는 이기적인 태도나 경향. 또는 그런 방법.
- 선두 다툼 : (1)어떤 분야나 대열, 활동 따위에서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겨루는 일.
- 막두다 : (1)‘맞두다’의 방언
- 눈물(을) 거두다 : (1)울음을 그치다.
- 내버레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가실거두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내깔게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두남두다 : (1)잘못을 두둔하다. (2)애착을 가지고 돌보다.
- 덮어 두다 : (1)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따져 드러내지 않고 그대로 숨겨 두다.
- 말주머니를 거두다 : (1)이야깃거리를 꺼내어 말하다가 그만두다.
- 관두다 : (1)‘고만두다’의 준말. (2)‘고만두다’의 준말.
- 보두다 : (1)보증인이 되어 보증서에 이름을 쓰다. (2)보증인을 세우다.
- 두다리방아 : (1)다리가 둘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찧을 수 있는 방아.
- 건두다 : (1)‘거두다’의 방언 (2)‘관두다’의 방언
- 내부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일훔두다 : (1)‘서명하다’의 옛말.
- 오두다 : (1)‘오므리다’의 방언
-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1)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묻어 두다 : (1)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감추어 두다.
- 칸두다 : (1)‘가만두다’의 방언
- 몸(을) 두다 : (1)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 고완두다 : (1)‘그만두다’의 방언
- 긁어모두다 : (1)‘긁어모으다’의 방언
- 내빠라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우두다 : (1)‘우대하다’의 방언
- 녹두다 : (1)녹두를 삶은 물에 꿀을 탄 차.
- 두 다리 바닥에 닿기 : (1)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곧게 펴고 골반을 돌려 다리가 바닥에 닿게 하는 스트레칭 동작. 이때 팔은 양쪽으로 벌리고 시선은 골반을 돌린 쪽의 반대편을 바라본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
- 후박을 두다 : (1)후하게 대하는 사람과 박하게 대하는 사람의 차별을 두다.
- 놓아두다 : (1)들었던 것을 내려서 어떤 곳에 두다. (2)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3)제 마음대로 하도록 내어 맡기다.
- 오른 두 다리 넣기 : (1)기계 체조에서, 안마 기술의 하나. 앞 버티기에서 두 다리가 오른손 밑으로 통과한다. 넣기 기술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동할 때 다리가 통과하는 손에 따라서 기술이 달라진다.
- 내삐레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뒤두다 : (1)나중을 생각하여 여유를 두다. (2)다음으로 미루다. (3)어떤 일 끝에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을 버리지 않고 마음에 계속 품다.
- 뒤를 거두다 : (1)뒷일을 수습하다.
- 쏘두다 : (1)‘쏟다’의 방언
- 일러두다 : (1)특별히 부탁하거나 지시하여 두다.
- 내빌라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베기두다 : (1)‘우기다’의 방언
- 숨(을) 거두다 : (1)‘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마음에 두다 : (1)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
- 눌러두다 : (1)무거운 것으로 지질러 두다. (2)일정한 상태에서 더 계속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 두다. (3)계속 쓸 수 있게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다.
- 뒷길(을) 두다 : (1)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다.
- 카만두다 : (1)‘가만두다’의 방언
- 눈길을 거두다 : (1)보고 있던 것에서 다른 것으로 눈을 돌리다.
- 내테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따두다 : (1)‘다지다’의 방언
- 내비납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깔아두다 : (1)무엇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 가두다 : (1)사람이나 동물을 벽으로 둘러싸거나 울타리가 있는 일정한 장소에 넣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다. (2)물 따위를 일정한 곳에 괴어 있게 하다. (3)폈던 팔다리를 오그리다. (4)날짐승이 폈던 날개를 접어 붙이다. (5)흐리멍덩해졌거나 풀렸던 정신이나 마음을 다잡다. (6)‘앉히다’의 방언
- 두 다리(를) 뻗다[펴다] : (1)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동의 관용구> ‘발(을) 뻗다[펴다]’
- 버두다 : (1)‘보듬다’의 방언
- 던져두다 : (1)물건을 던진 채 그대로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2)하던 일 따위를 그만두고 손을 대지 아니하다.
- 두두다 : (1)‘두어두다’의 방언
- 맞두다 : (1)바둑, 장기, 고누 따위를 똑같은 자격과 조건으로 두다.
- 내비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내비레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가시거두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적을 두다 : (1)소속으로 되어 있다.
- 수결(을) 두다 : (1)수결을 쓰다.
- 내싸두다 : (1)‘내버리다’의 방언
- 모두다 : (1)‘모으다’의 방언 (2)‘모으다’의 북한어. (3)추려서 한데 모으다. (4)한곳에 집중시키거나 몰다. (5)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마디다’이다.
- 놔두다 : (1)‘놓아두다’의 준말. (2)‘놓아두다’의 준말. (3)‘놓아두다’의 준말.
- 사정(을) 두다 : (1)남의 형편을 헤아려 생각하다.
- 눕두다 : (1)‘앞두다’의 방언
- 나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산두다 : (1)산 놓다. 셈하다.
- 끄러모두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내삐러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두다 : (1)일정한 곳에 놓다. (2)어떤 상황이나 상태 속에 놓다. (3)가져가거나 데려가지 않고 남기거나 버리다. (4)기본 음식에 딴 재료를 섞어 넣다. (5)이부자리나 옷 따위에 솜 따위를 넣다. (6)사람을 머물거나 묵게 하다. (7)진영 따위를 설치하다. (8)직책이나 조직, 기구 따위를 설치하다. (9)중요성이나 가치 따위를 부여하다. (10)생각 따위를 가지다. (11)인정, 사정 따위를 헤아려 주다. (12)공식적인 직장으로 가지다. (13)행위의 준거점, 목표, 근거 따위를 설정하다. (14)어떤 것을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다. (15)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간직하다. (16)어떤 일을 처리하지 않고 미루다. (17)시간적 여유나 공간적 간격 따위를 주다. (18)어떤 상황이 어떤 시간이나 기간에 걸치다. (19)사람을 데리고 쓰다. (20)어떤 사람을 가족이나 친인척으로 가지다. (21)어떤 것을 논쟁이나 감정, 언급의 대상으로 삼다. (22)앞의 것을 부정하고 뒤의 것을 긍정하거나 선택할 때 쓴다. (23)바둑이나 장기 따위의 놀이를 하다. 또는 그 알을 놓거나 말을 쓰다. (24)세상이나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지 않고 얼마간 떨어져 있다. (25)어떤 대상을 일정한 상태로 있게 하다. (26)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어떤 다른 일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것임을 보일 때 쓴다. (27)-도다.
- 능두다 : (1)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 사를 보다[두다] : (1)일 처리에서 어떤 사람에게 이롭도록 안면을 보거나 정실(情實)에 흐르다.
- 내불어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치와두다 : (1)‘간수하다’의 방언
- 뒤를 두다 : (1)뒷일을 생각하여 당장 결말을 짓지 않고 여유를 남겨 두다. (2)어떤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 따위를 버리지 않고 계속 품고 있다.
- 다짐(을) 두다 : (1)틀림이 없도록 다짐을 하다.
- 간두다 : (1)‘그만두다’의 준말. (2)‘그만두다’의 준말. (3)‘거두다’의 방언
- 반두다 : (1)‘바루다’의 방언
- 관함을 두다 : (1)격식을 갖추려고 문서 끝에 벼슬 이름과 성명을 밝히어 쓰다.
- 목숨을 거두다 : (1)숨이 끊어져 죽다.
- 내빌나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그만두다 : (1)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2)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 밑말을 심어 두다 : (1)미리 다짐하여 일러두다.
- 고만두다 : (1)하던 일을 안 하고 그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2)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두 다리 꼬고 상체 굽히기 : (1)두 다리를 꼬고 선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 동작. 양손은 바닥을 짚고,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앞두다 : (1)목적까지 일정한 시간이나 거리를 남겨 놓다.
- 격(을) 두다 : (1)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두다.
- 때레가두다 : (1)단단히 가두다
- 냅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떤지두다 : (1)‘던져두다’의 방언
- 내비라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두 다리를 걸치다 : (1)양쪽에서 이익을 보려고 두 편에 다 관계를 가지다. <동의 관용구> ‘양다리(를) 걸치다[걸다]’
- 부두 다리 : (1)항구나 포구에서 배가 닿을 수 있게 다리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시설.
- 탐두다 : (1)‘탐스럽다’의 방언
- 내쏴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거저두다 : (1)손을 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다. (2)탓하거나 추궁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 곤두다 : (1)거꾸로 솟구거나 서게 하다. (2)‘관두다’의 방언
- 가을거두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둬두다 : (1)‘두어두다’의 준말.
- 납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바두다 : (1)‘다잡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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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총 3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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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다단, 다달, 다담, 다당, 다대, 다도, 다독, 다두, 다들, 다듬, 다딤, 닥닥, 닥달, 닥대, 닥돔, 닦다, 닦달, 단다, 단단, 단답, 단당, 단대, 단댱, 단덕, 단도, 단독, 단돈, 단동, 단두, 단둘, 단둥, 단디, 단딘, 닫다, 달다, 달단, 달달, 달대, 달덕, 달도, 달돈, 달돌, 닭다, 닮다, 닯다, 닳다, 담다, 담단, 담담, 담당, 담대, 담덕, 담도, 담독, 담둑, 답다, 답달, 답답, 답도, 닷다, 당닥, 당단, 당닭, 당당, 당대, 당덩, 당도, 당돌, 당두, 당둣, 당등, 당디, 닺다, 닻돌, 닿다, 대다, 대단, 대담, 대답, 대당, 대대, 대덕, 대덥, 대도, 대독, 대돈, 대돌, 대돗, 대동, 대되, 대두, 대둑, 대득, 대등, 대딩, 댄다, 댄디, 댑대, 댑디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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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로 시작하는 단어 (9개)
: 두다, 두 다리 꼬고 상체 굽히기, 두 다리를 걸치다, 두 다리(를) 뻗다[펴다], 두 다리 바닥에 닿기, 두다리방아, 두 다리 올려 잡기, 두다리치기, 두 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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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