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1개
- 두레(를) 먹다 : (1)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다. (2)농민들이 음식을 장만하여 모여 놀다.
- 두레사당 : (1)‘알사탕’의 옛말.
- 두레굿 : (1)‘풍물놀이’를 달리 이르는 말.
- 두레방석 : (1)짚이나 부들 따위로 둥글게 엮은 방석.
-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두레패 : (1)농사일을 서로 협력하고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체. 또는 그 조직원. (2)마을 공동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조직하는 걸립패.
- 얻은 떡이 두레 반 : (1)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동두레 : (1)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기는 모임.
- 두레싸움 : (1)경기도 용인, 충청남도 공주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두레에서 파생된 민속놀이. 두레 공동 노동 조직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마을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두레기를 통해 싸움의 승부를 낸다.
- 두레빠지다 : (1)‘두려빠지다’의 방언
- 두레미 : (1)‘두름’의 방언
- 서두레 : (1)‘누에 시렁’의 방언 (2)‘준비’의 방언
- 두레움물 : (1)‘두레우물’의 방언
- 떡두레 : (1)켜를 이룬 시루떡을 통째로 엎어 놓은 덩어리.
- 두두레 : (1)‘두드러기’의 방언
- 두레저구리 : (1)어린아이가 입는 저고리. 옷고름을 등 뒤로 둘러매게 되어 있다
- 두레삼 : (1)부녀자들이 두레를 이루어 삼베를 짜는 일.
- 두레새미 : (1)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우물
- 두레박질하다 : (1)두레박으로 물을 긷다.
- 물두레 : (1)‘용두레’의 방언
- 두레삼판 : (1)두레를 이룬 길쌈이 벌어진 판.
- 호두레기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맞두레질 : (1)마주 서서 맞두레로 물을 푸는 일.
- 두레워하다 : (1)‘두려워하다’의 방언
- 두레질하다 : (1)두레로 물을 푸다.
- 두레꾼 : (1)두레에 속하여 일하는 사람.
- 두레놀이북춤 : (1)함경남도 금야 지방의 민속 무용. 북을 메고 춤을 추는데 두 팔을 편 상태에서 약간씩 돌리면서 발뒤축을 살짝살짝 차 주는 것이 특징이다.
- 두레지심 : (1)‘호미씻이’의 방언
- 두레재비 : (1)두레놀이에서, 농기(農旗)를 들고 농악대를 따르는 사람.
- 두레박샘 : (1)‘두레우물’의 방언
- 두레샘 : (1)‘두레우물’의 방언
- 두레깃상 : (1)여러 명이 격을 차리지 않고 한데 모여 먹게 차린 상
- 두레기 : (1)두렛일을 할 때 풍악을 울리면서 세우고 가는 농기. (2)‘하눌타리’의 방언
- 배두레이 : (1)‘배두렁이’의 방언
- 두레하다 : (1)두레를 조직하다.
- 두레박샴 : (1)‘두레우물’의 방언
- 두레풍장 : (1)두레패들이 치는 풍물.
- 천두레기 : (1)‘하눌타리’의 방언
- 두레첩지 : (1)예전에, 늙어서 머리가 빠진 부녀가 쓰던 첩지. 꼭지는 보통 첩지와 같으나 좌우 쪽에 단 머리털을 풍성하게 하여 이마에서 귀밑까지 푹 쓰게 되어 있다.
- 두레놀이 : (1)백중날 농사가 가장 잘된 집의 머슴을 두레장원이라 하여 소 등에 태우고 풍물놀이를 하며 마을을 돌고 주인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놀이.
- 만두레소리 : (1)논이나 밭에서 김을 매며 부르는 민요.
- 두레박질 : (1)두레박으로 물을 긷는 일.
- 누룩두레 : (1)누룩 덩이 같은 흙덩이. 도자기 가마를 만들 때 쓰인다.
- 두레두레 : (1)‘둘레둘레’의 북한어.
- 두레박 : (1)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바가지나 판자 또는 양철 따위로 만든다.
- 모시두레 : (1)‘두레길쌈놀이’의 방언
- 두두레이 : (1)‘두드러기’의 방언
- 경두 레일 : (1)가열 및 냉각 처리로 머리 부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차륜에 의한 마모에 견디는 성질을 강화한 레일.
-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 (1)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레박새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두레판 : (1)‘두리반’의 방언
- 모두레기 : (1)‘모지랑비’의 방언
- 몽두레기 : (1)‘모지랑비’의 방언
- 바두레 : (1)‘바더리’의 방언
- 두레귀 : (1)두레의 네 모퉁이에 끈을 다는 곳.
- 두레 농사 : (1)여러 사람이 두레를 짜서 함께 하는 농사일.
- 방아두레박 : (1)지렛대를 써서 물을 푸는 두레박. 우물 옆에 기둥을 세우고 긴 나무를 방아처럼 걸치어 한쪽 끝에 두레박줄을 달고 다른 한쪽 끝을 눌렀다 놓았다 하여 물을 푼다.
- 맞두레 : (1)함지나 되 따위의 네 귀퉁이에 줄을 매어 두 사람이 마주 서서 두 가닥씩 쥐고 물을 푸게 만든 농기구.
- 두레기나말 : (1)품질이 낮은 나물. 제주 지역에서는 ‘두레기’로도 적는다.
- 두레이 : (1)‘두루마기’의 방언 (2)‘두렁이’의 방언
- 두레박줄 : (1)두레박에 매는 줄.
- 두레박틀 : (1)두레박질을 쉽게 하도록 만든 장치. 우물가 양쪽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긴 나무를 가로질러 한끝에는 돌을 매달고 다른 한끝에는 두레박을 매달아서 물을 퍼 올릴 때 돌이 내려가는 힘으로 물이 든 두레박을 적은 힘으로 들어 올리도록 만들었다.
- 두레장원 : (1)두레놀이에서, 마을에서 농사가 가장 잘된 집의 머슴에게 붙여 주는 이름.
- 두레쌈 : (1)‘두레길쌈’의 방언
- 새두레 : (1)‘떠버리’의 방언
- 우두 레일 : (1)마모에 대비하고 수명을 늘리기 위하여 바닥 부분보다 위쪽 부분을 크게 설계한 레일. 쌍두레일을 개량한 것이다.
- 만두레기 : (1)‘맨드라미’의 방언
- 두레풀 : (1)두레를 이루어 풀을 베는 일. 또는 그 풀.
- 두레질 : (1)두레로 물을 푸는 일.
- 겉두레 : (1)물웅덩이에서 논에 물을 퍼붓는 통. 통의 양 모서리에 끈이 달려 두 사람이 작업한다.
- 뚜두레기 : (1)‘두드러기’의 방언
- 흉두레미 : (1)‘흉계’의 방언
- 두레길쌈 : (1)7, 8월에 걸쳐 마을의 부녀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는 일. 영남에서 가장 성하며 강원, 전라, 충청 등지에서도 한다.
- 두두레기 : (1)‘두더지’의 방언 (2)‘두드러기’의 방언
- 만두레기꼿 : (1)‘맨드라미’의 방언
- 두레기나물 : (1)품질이 낮은 나물. 제주 지역에서는 ‘두레기’로도 적는다.
- 두레상 : (1)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게 만든 큰 상.
- 소두레이 : (1)‘홑두루마기’의 방언
- 맞두레질하다 : (1)마주 서서 맞두레로 물을 푸다.
- 선두 레코드 : (1)다음에 오는 레코드가 컴퓨터의 출력 내용과 공통되거나 관련되도록 한 기록. 이 기록에는 제목과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 저녁 굶은 년이 떡두레에 끼우다 : (1)저녁을 못 먹어 배가 고프던 차에 마침 떡 먹을 공론을 하는 사람들 속에 끼어들게 되었다는 뜻으로, 뜻밖에 욕망을 채우게 되거나 횡재를 할 기회를 만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두레만두레 : (1)‘곤드레만드레’의 방언
- 두레밥 : (1)두레에 참여한 사람들이 차례로 지어 공동으로 먹는 밥.
- 용두레 : (1)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의 논이나 밭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농기구. 세 개의 기둥을 묶어 세우고, 배 모양으로 길쭉하게 판 통나무의 가운데를 매달아 그 한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린다.
- 손두레박 : (1)물을 퍼낼 때 쓰는 작은 나무바가지.
- 서두레기 : (1)돌이 쌓이고 잡초가 우거져 드나들기 어려운 곳
- 두레길쌈놀이 : (1)7, 8월에 걸쳐 마을의 부녀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는 일. 영남에서 가장 성하며 강원, 전라, 충청 등지에서도 한다.
- 두레우물 : (1)두레박으로 물을 긷는 깊은 우물.
- 두레흰코끼리벌레 : (1)코끼리벌렛과의 곤충. 몸은 잿빛 또는 잿빛을 띤 밤색이고 위 날개의 끝은 검은색이며 강모가 많이 있다. 더듬이는 길고 앞가슴에는 흰색의 비늘털이 있다. 애벌레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성충으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감자, 땅콩, 목화의 연한 싹을 해친다.
- 두레 : (1)둥근 켜로 된 시루떡 덩이. (2)둥근 켜로 된 덩어리를 세는 단위. (3)논에 물을 퍼붓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기구. 단단한 판자로 밑바닥은 좁고 위는 넓게 하여 두서너 말 들도록 만들고 네 귀에 줄을 달거나 장대에 매단 모양이다. 낮은 곳에 있는 물을 높은 곳의 논으로 퍼 올리는 데 쓴다. (4)농민들이 농번기에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기 위하여 부락이나 마을 단위로 만든 조직. (5)‘풍물놀이’를 달리 이르는 말. (6)‘두루마기’의 방언 (7)‘둘레’의 방언 (8)1992년에 배정혜가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우리 선조들이 삶의 터로 일구어 왔던 농촌 사회의 다양한 풍물놀이와 민간 놀이 따위를 춤으로 집대성하였다.
- 관광 두레 : (1)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사업 공동체를 만들고 해당 지역의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사업. 지역 주민이 사는 곳을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ㄹ
(총 399개)
:
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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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로 시작하는 단어 (52개)
: 두레, 두레굿, 두레귀, 두레기, 두레기나말, 두레기나물, 두레길쌈, 두레길쌈놀이, 두레깃상, 두레꾼, 두레놀이, 두레놀이북춤, 두레 농사, 두레두레, 두레(를) 먹다, 두레미, 두레박, 두레박새암, 두레박샘, 두레박샴, 두레박줄, 두레박질, 두레박질하다, 두레박틀, 두레밥, 두레방석, 두레빠지다, 두레사당, 두레삼, 두레삼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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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