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개 네 글자:10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23개

  • 과두 문자 : (1)고대 중국에서 쓰였던 한자 서체의 하나. 필묵이 쓰이기 전에 쪼갠 대나무 같은 것으로 옻을 묻혀 썼다. 글자 모양이 머리는 굵고 끝이 가늘어서 올챙이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두문사객 : (1)집에만 틀어박혀 사람 만나는 것을 거절함.
  • 두문사객하다 : (1)집에만 틀어박혀 사람 만나는 것을 거절하다.
  • 두문동 칠십이인 : (1)조선 전기에 새 왕조를 섬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어 경기도 개풍군 광덕산 두문동에 들어가 절의를 지켰던 고려의 충신 72인. 조선 정조 때 왕명으로 표절사(表節祠)를 세워 배향(配享)하였다.
  • 두문자어 : (1)첫머리에 오는 글자를 뽑아 만든 말.
  • 두문 : (1)도자기에 잿물을 덮고 붓 대신에 손가락 끝으로 그린 무늬.
  • 두문 : (1)단청에서 쓰는 번개무늬.
  • 가두 문학 : (1)어느 특정한 계층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진 통속적인 문학.
  • 두문 : (1)밖으로 출입을 아니 하려고 방문을 닫아 막음. (2)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성(九星)의 목성(木星)이 본 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門)이다.
  • 여의두문 : (1)여의(如意)의 머리 부분을 떼어 도안화한 무늬.
  • 두문동실기 : (1)두문동 칠십이인에 관한 일을 적은 책. 조선 순조 9년(1809)에 72인의 한 사람인 성사제(成思齊)의 후손이 주로 성사제에 관계되는 글을 모아서 편찬하였다. 3권 1책.
  • 두문 : (1)육담 따위의 저속한 말.
  • 이두 문학 : (1)이두로 기록된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향가가 대표적이다.
  • 두문 : (1)집 밖 출입을 금하는 명령.
  • 두문 : (1)첫머리에 오는 글자.
  • 두문 : (1)두문의 방위.
  • 두문 : (1)넓적다리 뒤의 살이 많은 데에 나는 종기.
  • 힌두 문화 : (1)기원전 1500년 무렵에 인도의 힌두교를 배경으로 일어난 문화. 대부분이 인도 사람의 생활을 규정한 것으로, 카스트 제도를 바탕으로 한 엄격한 신분 관념이 있다.
  • 귀두 문양 : (1)건물의 양 끝에 세운 도깨비 모양의 장식. 또는 그런 무늬.
  • 두문불출하다 : (1)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 하다. (2)(비유적으로) 세상을 피하여 집에서 숨어 살면서 나라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하다.
  • 두문 : (1)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 두문 : (1)집 밖 출입을 금하도록 하는 벌.
  • 두문불출 : (1)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2)세상을 피하여 집에서 숨어 살면서 나라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8개) : 다마, 다만, 다말, 다맛, 다망, 다매, 다맥, 다먼, 다며, 다면, 다모, 다목, 다몬, 다못, 다무, 다문, 다물, 다믄, 다미, 닥막, 닥망, 단마, 단막, 단말, 단맛, 단망, 단매, 단맥, 단면, 단멸, 단명, 단몌, 단모, 단목, 단몸, 단묘, 단묵, 단문, 단물, 단미, 단민, 달마, 달막, 달만, 달말, 달망, 달매, 달목, 달무, 달문, 달물, 달믄, 달미, 달밑, 닭목, 닭문, 담묘, 담묵, 담미, 답면, 답무, 답문, 당마, 당망, 당먹, 당멘, 당면, 당명, 당모, 당목, 당무, 당묵, 당문, 당물, 당미, 당밀, 대마, 대막, 대만, 대말, 대맛, 대망, 대매, 대맥, 대면, 대멸, 대명, 대모, 대목, 대몸, 대못, 대몽, 대묘, 대무, 대문, 대물, 대미, 대민, 대밑, 댄문 ...

실전 끝말 잇기

두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두문, 두문동, 두문동실기, 두문동 칠십이인, 두문령, 두문방, 두문벌, 두문불출, 두문불출하다, 두문사객, 두문사객하다, 두문옹, 두문자, 두문자어 ...
두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