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6개 세 글자:119개 네 글자:193개 다섯 글자:36개 여섯 글자 이상:63개 🍭모든 글자: 548개

  • : (1)이어 붙인 두꺼운 기름종이. 비를 피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2)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갑술 : (1)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 (1)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강리’의 방언
  • 도하다 : (1)도망쳐 달아나다.
  • 아병 : (1)조선 시대에, 수어청에 속하여 둔전을 경작하던 병사.
  • : (1)숨어 사는 곳.
  • 첨모 : (1)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
  • : (1)술법을 써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바꿈. (2)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족위 : (1)해산할 때, 태아의 엉덩이가 먼저 나오지만 두 다리가 구부러져 발이 볼에 닿아 있는 정상적인 자세.
  • 하다 : (1)어수룩하고 둔하다.
  •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 염이 : (1)빗장을 꽂을 수 있도록 문기둥에 파 붙인 구멍.
  • 치다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떼 지어 머무르다. (2)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하다 : (1)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총명이 필만 못하다 : (1)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관아에 유둔(油芚)을 공물로 바치던 계.
  • 수내 : (1)조선 시대에, 지방관이 관아의 부족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운영하던 둔전.
  • 가리 : (1)결혼식 전에 사돈 간에 만나는 첫 모임
  • : (1)열처리를 거친 강선.
  • 요도 덕염 : (1)요도 둔덕에 생기는 염증.
  • : (1)‘둔탁하다’의 어근.
  • 부염 : (1)볼기 부위를 이루는 근육에 생긴 염증.
  • : (1)놀라서 달아남.
  • 갑력 : (1)고려 문종 6년(1052)에 양원호(梁元虎)가 편찬한 역서(曆書). 문종의 명으로 태사국에서 편찬하여 올린 역서 5종 가운데 하나이다.
  • 하다 : (1)어리석고 우둔하다.
  • 하다 : (1)잘못을 감싸 주거나 무조건 편을 들어 주다.
  • 철두 : (1)잎의 양쪽 가장자리가 90도 이상의 각도로 합쳐져 잎끝이 뭉뚝한 모양.
  • 뎅이 : (1)‘두덩’의 방언
  • : (1)‘재둔하다’의 어근.
  • 갑하다 : (1)술법으로 자기 몸이 감추어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다. (2)(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
  • 얼굴 신경 : (1)마름 오목에서, 갓돌림 신경핵과 이것을 둘러싸는 얼굴 신경 속 무릎에 의하여 생긴 둥근 융기.
  • 덕판 : (1)중간뇌의 등 쪽에 상하좌우 두 쌍으로 둥글게 올라온 부분. 윗둔덕과 아랫둔덕으로 나누며, 윗둔덕은 시각, 아랫둔덕은 청각과 관계가 깊다.
  • 데기 : (1)‘둔덕’의 방언
  • 필승총 : (1)둔필의 기록이 총명한 기억보다 낫다는 말.
  • 주의 : (1)소극적인 자세로 현실을 방관하거나 세상일을 피하여 공상, 관념의 세계로 숨으려고 하는 태도나 사상.
  • 군하다 : (1)군대를 주둔시키다.
  • 피열 연골 : (1)피열 연골 앞 가쪽 면에 있는 융기.
  • 은하다 : (1)세상일을 피하여 숨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신경 : (1)볼기의 근육에 분포하는 신경. 엉치 신경얼기에서 일어나며, 넷째, 다섯째 허리 신경 및 첫째 엉치 신경 섬유를 포함하고, 넓적다리를 벌리는 데에 작용하는 중간 볼기근, 작은볼기근, 넙다리 근막 긴장근에 분포한다.
  • 취하다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궁방 : (1)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눗다 : (1)‘드러눕다’의 방언
  • 요도 : (1)요도가 전립샘 속으로 지나가는 부분에서 뒷벽에 무덤처럼 솟은 부분. 이곳으로 사정관이 열린다.
  • : (1)‘사돈댁’의 방언
  • 정맥 : (1)볼기 부위의 정맥을 속엉덩 정맥으로 운반하는 정맥. 위 볼기 정맥과 아래 볼기 정맥이 있다.
  • : (1)‘둔판하다’의 어근.
  •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음.
  • 단부 : (1)달걀에서 둔하고 넓은 곡선 부분.
  • 성 발정 : (1)난소에서 난포의 발육, 배란 및 황체의 형성과 퇴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발정 증세가 외부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발정.
  • 샘물 : (1)‘샘물터’의 방언
  • 기끼다 : (1)‘노망들다’의 방언
  • 하다 : (1)놀라서 달아나다.
  •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 : (1)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무딘 연모나 병기. (2)날이 없는 도구. 사람을 상해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몽둥이나 벽돌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3)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 항문과 꼬리지느러미 사이의 배 가운데를 지나는 선에 있는 지느러미로 물고기가 곧게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 (4)‘노망’의 방언
  • : (1)‘어둔하다’의 어근. (2)‘어둔하다’의 어근.
  • : (1)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 또는 모인 곳이나 모인 무리. (2)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괘.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3)‘둔하다’의 어근. (4)‘-더군’의 방언 (5)인도의 전통 기악 양식에 기초를 둔 기악 양식의 하나. 민속적이고 대중적인 음악에 바탕을 두어 다소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주를 이룬다. 주로 연주회 마지막에 연주한다.
  • : (1)날카롭고 무딤. (2)영리하고 우둔함.
  • : (1)‘사돈집’의 방언
  •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짐.
  • 하다 : (1)몹시 어리석고 하는 짓이 굼떠서 흐리터분하다.
  • : (1)하관하여 시신을 묻음.
  • : (1)배아나 태아의 머리 꼭대기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 4주에서 8주 사이의 배아 나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며, 성인의 앉은키에 해당한다.
  • 위 분만 : (1)볼기나 다리를 보이는 태아의 분만.
  • 진하다 : (1)머물러 진을 치다.
  • 가공 소 : (1)기계 가공과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의 열처리를 함께 하여 금속을 세게 하거나 질기게 하는 방법.
  • : (1)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박다 : (1)‘투박하다’의 옛말.
  • 구역 : (1)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 (1)재료를 가열ㆍ냉각하여 굳기 따위의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 금속의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로서, 열처리를 하는 온도ㆍ유지하는 시간ㆍ식히는 속도 따위는 재료나 얻고자 하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 : (1)형벌로서 볼기를 치던 일.
  • 덕 팔 : (1)중간뇌에서 윗둔덕과 가쪽 무릎체 사이에 약간 솟은 부분. 망막에서 윗둔덕으로 들어가는 신경 섬유에 의하여 형성된다.
  • : (1)둔한 성질이나 기질.
  • 구미 대사 건칠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대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현재까지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중에서 건칠로 제작된 드문 사례이며,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로 이어지는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633호.
  • : (1)타진을 하였을 때 공명이 작은 현상.
  • : (1)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 (1)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
  • : (1)털가죽으로 되고 술이 붙은 웃옷.
  • 사이 : (1)‘브루셀라병’의 북한어.
  • 스럽다 : (1)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
  • 패기 : (1)아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부대 : (1)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부대.
  • 노부지하다 : (1)늙어서 느리고 둔하다.
  • : (1)‘용둔하다’의 어근.
  • 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 (1)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2)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 아랫덕 팔 : (1)중간뇌 뒷면의 아랫둔덕에서 가쪽 위로 솟은 부분. 청각을 전달하는 경로 가운데 아랫둔덕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안쪽 무릎체로 가는 것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 절하다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아문 : (1)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 (1)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무딘 감정이나 감각.
  • 성장 : (1)사물의 규모가 커지거나 세력이 늘어나는 정도가 이전보다 느리고 무디어지는 현상.
  • 바리 : (1)‘둔한’의 방언
  • : (1)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2)해산할 때에, 태아가 엉덩이를 밑으로 하고 있는 자세. (3)엉덩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화세 : (1)느려지거나 감소하는 흐름이나 경향.
  • 침장 : (1)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에 우둔살을 넣어 한 달 이상 숙성시킨 뒤 양념에 무쳐 먹는 음식.
  • 떼어 당상 좀먹으랴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가공 소 : (1)기계 가공과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의 열처리를 함께 하여 금속을 세게 하거나 질기게 하는 일.
  • : (1)90도보다는 크고 180도보다는 작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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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둔으로 시작하는 단어 (230개) : 둔, 둔각, 둔각 삼각형, 둔감, 둔감성, 둔감제, 둔감 탄약, 둔감하다, 둔갑, 둔갑 도류, 둔갑되다, 둔갑력, 둔갑법, 둔갑술, 둔갑장신, 둔갑장신하다, 둔갑축지, 둔갑하다, 둔갑한 쥐, 둔갭, 둔거, 둔거치, 둔거치형, 둔거하다, 둔결, 둔계, 둔곡, 둔골, 둔괘, 둔구 ...
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둔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