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기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개

세 글자:7개 네 글자:29개 다섯 글자:25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 80개

  • 흑비둘기사격경기 : (1)‘클레이 사격 경기’의 북한어.
  • 금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크기는 보통 비둘기만 한데 이마와 어깨는 흰색, 머리는 잿빛이 도는 푸른색, 등 면의 아래는 금빛이 도는 풀색, 꼬리는 검은 갈색이고 양옆의 꽁지깃에는 검은 띠가 있다. 미얀마, 인도, 인도차이나, 중국 남부, 뉴기니아 등지에 분포한다.
  • 식용 비둘기 : (1)고기를 먹을 목적으로 개량하여 기르는 비둘기. 산비둘기보다 크고 무거우며 번식력이 강하고 빨리 자란다.
  • 멧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둘기 잡음 : (1)비둘기 또는 집비둘기의 울음소리와 같은 매우 높은 음조의 음악성 잡음. 이는 대부분 승모판 역류에서 나타나는 잡음이다.
  • 수비둘기 : (1)비둘기의 수컷.
  • 흑비둘기사격 : (1)‘클레이 사격 경기’의 북한어.
  • 둘기 마음은 콩밭에 있다 : (1)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주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하루비둘기 : (1)‘하룻비둘기’의 북한어.
  • 둘기자리 : (1)토끼자리의 남쪽에 있는 ‘T’ 자 모양의 별자리. 2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이 완전히 트인 곳에서만 볼 수 있다.
  • 둘기 가슴 : (1)비둘기의 가슴처럼 선천적으로 흉골이 과도하게 솟아 나와 앞으로 돌출된 사람의 가슴.
  • 암피둘기 : (1)비둘기의 암컷. ⇒규범 표기는 ‘암비둘기’이다.
  • 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1)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1)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양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허리는 흰색, 머리ㆍ목ㆍ가슴은 녹색이고, 꽁지 끝은 어두운 회색이며 날개에는 두 줄의 검은색 띠가 있다. 한국, 중국,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들비둘기 : (1)야생의 비둘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 (1)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 공작비둘기 : (1)비둘기의 한 품종. 비둘기와 달리 꽁지깃이 20~30개가 있고, 깃은 흰색 외에 붉은색과 검은색 따위가 있으며 이것을 부채꼴로 편다. 감상용 품종으로 원종은 양비둘기이다.
  • 둘기 : (1)비둘기의 빛깔과 같은 회청색.
  • 까치집에 비둘기 들어 있다 : (1)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비둘기 : (1)‘양비둘기’의 북한어.
  • 성북동 비둘기 : (1)김광섭이 지은 시. 또는 그의 시집. 1969년에 발표하였다.
  • 아롱묏비둘기 : (1)멧비둘기의 하나.
  • 햇비둘기 : (1)당해에 나서 자란 비둘기.
  • 은비둘기 : (1)염주비둘기의 흰 변종.
  • 모래비둘기 : (1)‘사막꿩’의 북한어.
  • 둘기구이 : (1)비둘기의 고기를 저며서 양념하여 구운 음식.
  • 둘기시계 : (1)괘종시계의 하나. 추를 사용하여 작동되며 시간을 알릴 때 장 속에서 비둘기 모양의 인형이 나와 ‘구구’ 하고 울게 되어 있다.
  • 산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수피둘기 : (1)비둘기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비둘기’이다.
  • 둘기 : (1)도심 지역에서 살면서 음식물을 많이 먹는 바람에 지나치게 살이 쪄서 잘 날지 못하는 비둘기를 닭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둘기 : (1)조강의 한 목. 멸종되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도 있다. 비둘깃과가 있다.
  • 하룻비둘기 : (1)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비둘기.
  • 제비비둘기 : (1)작은 비둘기의 하나. 크기는 종달새만 한데 제비처럼 꼬리가 길다. 털빛은 누런색이다. 아프리카에 사는데 관상용으로 기른다.
  • 햇비둘기 재 넘을까 : (1)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둘기 : (1)‘비둘기’의 방언
  • 붉은비둘기 : (1)두과작물인 비둘기콩(pigeon peas)의 하나. 키는 1∼3미터이고 작은 가지는 회색으로 짧으며 가는 털이 나 있다. 잎은 3매의 파침형으로, 길이는 5∼10cm, 폭은 1∼3.5cm이고, 잎 선단(先端)은 뾰족한 형태이다. 열매는 식용, 유지용, 두부 조제에 이용하고, 잎은 사료용,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한다.
  • 록색비둘기 : (1)‘녹색비둘기’의 북한어.
  • 묏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멧비둘기’이다. (2)‘멧비둘기’의 옛말.
  • 나록소둘기 : (1)‘새꽤기’의 방언
  • 둘기 : (1)지난날 운행되던 우리나라의 완행열차. 최고 시속은 35km이며, 1967년부터 2000년 11월 14일까지 운행되었다.
  • 집비둘기 : (1)사람의 집에 사는 비둘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둘기는 하늘을 날아도 콩밭을 못 잊는다 : (1)비둘기가 콩밭에만 마음을 두듯이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을 떠돌아다녀도 자기가 살던 고장을 잊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비둘기 : (1)비둘기의 암컷.
  • 둘기 : (1)‘두들기다’의 방언
  • 둘기집 법칙 : (1)몇 마리의 비둘기가 그보다 작은 개수의 비둘기집에 나누어 들어간다면, 두 마리 이상의 비둘기가 들어 있는 비둘기집이 무조건 한 개 이상 존재한다는 원리.
  • 녹색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등ㆍ꽁지ㆍ날개는 짙은 녹색이고 가슴은 누런 녹색, 배와 옆구리는 흰색이다. 일본, 타이완, 인도차이나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둘기 : (1)비둘기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는데 야생종은 대부분 텃새이다. 부리가 짧고 다리도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큰 편이다. 식도의 큰 모이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고 그 벽에서 암죽을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성질이 온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에 사용한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 웃목도리비둘기 : (1)‘염주비둘기’의 북한어.
  • 둘기경기 : (1)비둘기를 일정한 거리의 출발점에서 동시에 놓아주고 그 비둘기가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재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 둘기 : (1)‘두드러기’의 방언
  • 꽃부둘기 : (1)‘꽃봉오리’의 방언
  • 드릇비둘기 : (1)‘산비둘기’의 방언
  • 낭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허리는 흰색, 머리ㆍ목ㆍ가슴은 녹색이고, 꽁지 끝은 어두운 회색이며 날개에는 두 줄의 검은색 띠가 있다. 한국, 중국,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1)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햇비둘기 재 넘을까’
  • 메비둘기 : (1)‘멧비둘기’의 북한어.
  • 후림비둘기 : (1)다른 비둘기를 꾀어 후려 들이는 비둘기.
  • 둘기조롱이 : (1)맷과의 새. 몸빛은 조롱이와 비슷한데 발이 붉은색이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한 배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여름 철새로 곤충을 잡아먹는데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홍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목이 어두운 회색, 등은 붉은 갈색이며 배는 등보다 엷은 빛이고 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암컷은 등이 갈색, 배는 어두운 회색이다. 우리나라의 텃새이다.
  • 검은비둘기 : (1)‘흑비둘기’의 북한어.
  • 둘기살림 : (1)단란하고 화목하게 사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릅비둘기 : (1)나이가 한 살 된 비둘기.
  • 흑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검은색에 자주색 또는 초록색 광택이 난다. 부리는 어두운 초록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15호.
  • 꽂부둘기 : (1)‘꽃봉오리’의 방언
  • 둘기 : (1)‘오디’의 방언
  • 둘기 : (1)‘뚜들기다’의 방언
  • 둘기 : (1)앵무새뿐만 아니라 다른 가금류의 변에 있는 클라미디아로부터 감염되는 전염병. 호흡기로 감염되며 인풀루엔자 같은 증상과 함께 피부에 발진이나 결절 홍반 같은 것이 나타난다.
  • 청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등ㆍ꽁지ㆍ날개는 짙은 녹색이고 가슴은 누런 녹색, 배와 옆구리는 흰색이다. 일본, 타이완, 인도차이나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비둘기 : (1)작은 야생 비둘기. 관상용으로 기른다. 벌판이나 초원, 산기슭 등지에 사는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둘기 : (1)비둘기를 기르는 새장. (2)공판정에 불려 나갈 때까지 또는 공판을 받은 다음 형무소에 갈 때까지 미결수들을 가두는 재판소 안의 임시 감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용 비둘기 : (1)군사 통신에 쓰는 비둘기.
  • 둘기 : (1)‘호드기’의 방언
  • 진주비둘기 : (1)야생 비둘기의 하나. 몸의 빛깔은 누런 회색에 희고 검은 무늬가 고루 나 있어 아름답다. 여러 가지 풀씨, 낟알, 열매 따위를 먹으며 나무에 둥지를 틀고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산기슭이나 들판에서 산다.
  • 둘기 : (1)어떤 분쟁이나 사태에 대하여 자기주장을 강경하게 내세우지 않고 상대편과 타협하여 온건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 목도리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목의 뒤쪽과 양옆으로 반달 모양의 검은 고리가 있다. 등ㆍ목ㆍ허리는 밤색을 띤 회색이고, 배ㆍ고리 끝ㆍ날개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온순하고 길들이기가 쉬워서 일반 새장에서도 기를 수 있다. 무리를 지어 사는데, 타이ㆍ베트남ㆍ라오스ㆍ캄보디아ㆍ중국 남부ㆍ필리핀ㆍ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큰진주비둘기 : (1)비둘깃과의 새. 몸빛은 잿빛 갈색이며, 첫째 날개깃이 있는 부분에 갈색 반점이 뚜렷한 흰색 얼룩점 무늬가 있고 목뒤에는 진주처럼 아름다운 흰색 반점이 있다. 산림, 들판, 마을 가까이 등지에 사는데 아시아 남부, 인도 서부, 중국 남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둘기집 원리 : (1)몇 마리의 비둘기가 그보다 작은 개수의 비둘기집에 나누어 들어간다면, 두 마리 이상의 비둘기가 들어있는 비둘기집이 무조건 한 개 이상 존재함을 만족하는 원리.
  • 둘기 : (1)도심 지역에 서식하며 세균이나 해충 따위를 전염시키는 비둘기를 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둘기 자세 : (1)요가 자세 가운데에서 모이 주머니를 쭉 내미는 비둘기 형상을 하는 자세. 앉은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향하고 왼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왼쪽 다리를 꺾어 왼쪽 팔꿈치로 발등을 감싸고, 오른손은 어깨 뒤로 넘겨서 왼손과 마주 잡는다. 얼굴을 서서히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30~60초간 정지 상태를 이룬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팔과 다리의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고, 허벅지의 군살을 제거하는 자세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33개) : 다가, 다각, 다간, 다갈, 다감, 다강, 다객, 다갤, 다걀, 다거, 다건, 다겁, 다게, 다경, 다고, 다공, 다과, 다관, 다광, 다구, 다국, 다굴, 다극, 다금, 다급, 다기, 다김, 닥굿, 단가, 단각, 단간, 단갈, 단감, 단갑, 단강, 단개, 단거, 단건, 단검, 단것, 단게, 단격, 단견, 단결, 단경, 단계, 단고, 단곡, 단골, 단공, 단과, 단관, 단광, 단괘, 단괴, 단교, 단구, 단국, 단군, 단궁, 단권, 단궤, 단귀, 단규, 단극, 단근, 단금, 단급, 단기, 단김, 닫개, 달각, 달갈, 달감, 달갓, 달강, 달개, 달갤, 달걀, 달걸, 달게, 달겔, 달격, 달견, 달결, 달경, 달고, 달곰, 달관, 달괄, 달괘, 달구, 달국, 달권, 달궤, 달귀, 달금, 달기, 달길, 닭게 ...

실전 끝말 잇기

둘기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둘기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개 입니다. 둘기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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