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202개 네 글자:168개 다섯 글자:80개 여섯 글자 이상:149개 🐈모든 글자: 673개

  • 이 여럿이면 어미 속곳 벗는다 : (1)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끔이 : (1)‘덩굴딸기’의 방언
  • 래가다 : (1)‘따라가다’의 방언
  • 부속 림화음 : (1)딸림화음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가짐으로써 뒤따르는 화음을 으뜸화음으로 만드는 화음.
  •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1)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뀍이 : (1)‘딸꾹질’의 방언
  • : (1)‘외딸다’의 방언
  • 막거리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조금 쑤시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캉대다 : (1)‘딸카당대다’의 준말.
  • 더받이 : (1)‘의붓딸’의 방언
  • 꾸 드 : (1)발레에서, 발의 뒤꿈치를 이용해 바닥을 구르는 동작.
  • 카닥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나무 : (1)나무에서 나는 딸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촘촘히 나며, 잎은 3~5개가 뭉쳐난다.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털이 많은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산이나 들, 화전 지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3)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땅에 닿은 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산방(繖房) 또는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발기 불능(勃起不能) 또는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약용한다. 산기슭의 양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산딸기’의 방언
  • 깍거리다 : (1)‘딸까닥거리다’의 준말. (2)‘딸꾹거리다’의 방언
  • 린곱은옥 : (1)구부러진 안쪽이나 바깥쪽 또는 옆 부분에 지느러미 모양의 작은 혹이 달린 구슬.
  • 림소리 : (1)이중 모음에서 주 모음의 앞뒤에 딸린 반모음.
  • : (1)‘딸가당’의 준말.
  • 랑무꾸 : (1)‘총각무’의 방언
  • : (1)‘딸기’의 방언
  • : (1)‘비탈’의 방언
  • 오엽 : (1)장미과의 관목. 나무딸기와 비슷하며, 7월에 짧은 가지 끝에 꽃이 한두 개씩 피고 열매는 붉게 익는다. 한국의 경북 금오산, 일본에 분포한다.
  • 이붓 : (1)‘의붓딸’의 북한어.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흑색나무 : (1)미국 북동부가 원산지인 장미과 나무딸기류 가운데에서 검은색 열매가 열리는 종.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잼 또는 술을 만든다.
  • : (1)속이 좁은 사람. (2)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 사람.
  • 기색 : (1)딸기의 빛깔과 같은 선명한 빨강.
  • 림칠화음 : (1)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기즙 : (1)딸기에서 짜낸 즙.
  • 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깃빛 : (1)딸기의 빛깔과 같이 붉거나 연한 붉은빛.
  • 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 (1)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 늦둥이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딸.
  • 달리다 기 따먹듯 : (1)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제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4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핀다. 공 모양의 열매는 작은 핵과들로 구성되고 6월에 노랗게 익으며 식용한다. 바닷가에 나는데, 거문도ㆍ거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기 혈관종 : (1)신생아의 피부에서 발견되는 양성 병터. 출생 후 1-2개월 동안 빠르게 자라고, 1년 후에 점점 더 커지지만 이후 사라지기 시작하여 5세가 되면 대부분 완전히 사라진다. 결합 세포 간질과는 분리된 모세 혈관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남아보다 여아에게 잘 생기며 외과적 절제, 경구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 막하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주저하다’의 방언 (8)‘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외손지 : (1)‘외손녀’의 방언
  •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잎은 세 개씩 붙은 겹잎이다. 봄에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데, 날로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는다. 남미가 원산지이다.
  • 기매듭 : (1)딸기 모양을 본떠 만든 매듭. 생쪽매듭과 가락지매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벽걸이, 발걸이, 노리개 따위에 쓰인다.
  • 죽 먹은 설거지는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1)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에는 가시가 있고 가지에는 잔털이 많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달걀 모양으로 가을에 붉게 익는데 맛이 좋다. 제주도 특산종으로 산기슭에 난다.
  •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을 쬐인다 : (1)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 (1)장미과의 낙엽 소관목.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7~8월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제주ㆍ완도ㆍ거제도, 일본에 분포한다.
  • 까당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아리 : (1)‘아리딸딸하다’의 어근. (2)뜻밖의 일을 당하거나 일이 복잡하여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벙벙한 모양.
  • 카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다 : (1)‘아부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깍하다 : (1)‘딸까닥하다’의 준말.
  • 애손주 : (1)‘외손녀’의 방언
  • 기무스 : (1)산딸기를 으깬 것에 생크림과 설탕, 버터 따위를 넣고 저어 부드럽게 만든 음식. 주로 빵의 속에 넣거나 위에 올려 먹는다.
  • 조캐 : (1)‘조카딸’의 방언
  • 깡대다 : (1)‘딸까당대다’의 준말.
  • 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함박 : (1)‘산딸기’의 방언
  • 수레 : (1)‘산딸기’의 방언
  • 자식 : (1)딸인 자식을 아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코 : (1)‘딸기코’의 방언
  •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이 입듯 : (1)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 없는 사위 : (1)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2)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1)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 버금림 화성 : (1)화성의 한 종류로, 주요 삼화음 중 버금딸림음을 근간으로 하여 편성된 화성.
  • 꼭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따리 : (1)쇠로 만든 도르래. (2)‘딸딸이’의 북한어.
  • 증손녀 : (1)‘증손녀’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림 함자 : (1)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 두 개의 펑터.
  • 기 생산량 : (1)일정한 기간에 생산되는 딸기의 양.
  • 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신생물 림 말단 각화증 : (1)손바닥, 발바닥의 홍반을 동반하는 손톱 이상증. 상부 순환기나 상부 소화기 암과 관련이 있으며 드물게 발생한다.
  • 기나무 : (1)딸기가 열리는 목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석 : (1)‘딸자식’의 방언
  • : (1)‘암달러’의 북한어.
  • 꾹하다 : (1)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가 나다.
  • 기찹쌀떡 : (1)속에 딸기를 넣어 둥글게 만든 찹쌀떡.
  • 리다 : (1)‘매달리다’의 방언
  • 리다 : (1)‘뒤따르다’의 사동사.
  • 말괄량이 : (1)프랑스 무용수 겸 안무가 도베르발이 1789년에 발표한 최초의 코믹 발레 작품.
  • 반달 같은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 (1)고운 딸이 있어야 잘난 사위를 맞을 수 있다는 뜻으로, 내가 가진 것이 좋아야 맞먹는 좋은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 것이 허물이 없어야 남에게도 허물이 없을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외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로도 적는다.
  • : (1)‘오디’의 방언
  • : (1)늙은 무당의 수양딸이 되어 대를 잇는 젊은 무당. (2)‘산딸기’의 방언
  • 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기주스 : (1)생딸기를 갈아서 단맛을 더한 음료.
  • 오라는 은 안 오고 온통[보기 싫은] 며느리만 온다 : (1)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올까 봐 꺼리는 사람만 온다는 말.
  • 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리다 : (1)‘곁따르다’의 피동사. (2)‘곁따르다’의 피동사.
  • 고명 : (1)아들 많은 집의 외딸.
  • : (1)‘산딸기’의 방언
  •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딸린 것이 적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도기광이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8~9월에 회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려 전체가 원추(圓錐) 화서를 이룬다. 금강산, 함북의 무산 등지에 분포한다.
  • 배이 : (1)‘두레박’의 방언
  • : (1)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2)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자기가 낳은 딸.
  • 하다 : (1)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해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다. (2)머리가 울리고 어지럽다. (3)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다.
  • 내 복에 산다는 : (1)누구 덕에 먹고사느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자기 복이라고 대답하여 집에서 쫓겨난 막내딸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 살다가, 숯구덩이에서 금을 발견하고 부자가 된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 전 지역에 널리 분포된 설화로 일반담에 속한다.
  • 비암 : (1)‘뱀딸기’의 방언
  • : (1)‘산딸기’의 방언
  • 기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10개 정도의 누런 갈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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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
딸로 시작하는 단어는 3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