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97개 네 글자:67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311개

  • : (1)‘땀띠’의 방언
  • : (1)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마다.
  • 벌창 : (1)땀을 많이 흘려서 후줄근하게 된 상태.
  • : (1)‘담뿍’의 방언
  • 흘림 : (1)몸의 기능에 따라 땀이 분비되는 일. 의학에서는 땀샘의 활동에 의한 땀뿐만 아니라 피부와 호흡 계통에서 수분이 소실되는 것도 포함한다.
  • 따레기 : (1)‘땀띠’의 방언
  • 지근 : (1)‘땀지근하다’의 어근.
  • 식은 : (1)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2)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 구멍 암종 : (1)표피 내 땀관에서 기원하는, 비교적 드물지 않은 피부암의 하나. 주로 여자의 다리에 많이 발생한다.
  • : (1)‘위뜸’의 방언
  • 남증 : (1)몸 전체에 땀이 나는 증상.
  • 띠래기 : (1)‘땀띠’의 방언
  • 방울 : (1)물방울처럼 맺힌 땀의 덩이.
  • : (1)땀으로 흠뻑 젖은 몸.
  • 생성 : (1)땀을 만들고 분비함.
  • 시침 : (1)천을 임시로 고정하기 위해 뜨는 바느질법의 하나. 큰 바늘땀과 작은 바늘땀을 번갈아 하며, 모직물 등의 두꺼운 천을 시침할 때 사용한다.
  • 뚜드레이 : (1)‘땀띠’의 방언
  • 바구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적색 : (1)땀을 많이 흘릴 때 생기는 땀띠의 가장 흔한 유형. 표피 깊은 층에 위치한 땀샘관이 막힐 때 발생한다. 땀샘 구멍에 인접한 곳에서 홍반, 구진, 잔물집이 관찰되며, 가려워 긁으면 잔물집이 터지면서 염증이 일어난다. 차가운 환경에 있으면 자연 소실된다.
  • 띠럭 : (1)‘땀띠’의 방언
  • 고망 : (1)‘땀구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망’으로도 적는다.
  • 흘리는 돌 : (1)1997년에 김선미가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무기체인 돌과 유기체인 인간의 교감을 표현하였다.
  • 투명 세포 샘종 : (1)에크린 땀샘에서 기원하는 상피성 종양. 조직학적으로 글리코겐이 풍부한 큰 입방형 투명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 이마에 을 내고 먹어라 : (1)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낸다 : (1)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말. (2)당치 않은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고 어리석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관 비늘 화생 : (1)땀관을 구성하고 있는 입방형 상피가 편평 세포와 같은 모양으로 변한다는 조직학적 용어. 염증이나 화상 시에 이와 같은 세포들이 나타나 때로 피부암의 조직 소견과 유사한 모양을 보인다.
  • 견뢰도 시험 : (1)염색물의 빛깔이 인체의 땀에 대해 견디는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 염색물의 색상이 변하거나 퇴색하는 정도와 다른 천을 오염시키는 정도를 측정하여 판단한다.
  • 싸다 : (1)진땀이 나다
  •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는 모양.
  • 손발바닥 과다증 : (1)손바닥과 발바닥에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질환.
  • 범벅 : (1)몸과 옷이 땀으로 한데 뒤섞여 어지럽게 된 상태.
  • 유두 모양 샘종 : (1)아포크린샘과 비슷한 상피로 구성되어 있는 낭종. 또는 유두 모양을 보이는 양성 종양. 대부분 성인 여자에게서 생기는 고립 병터로, 단단하고 경계가 뚜렷한 진피 내 양성 종양이다.
  • 흘린 밭에 풍년 든다 : (1)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 수정 : (1)수정과 같이 맑은 물집이 땀띠처럼 생기는 피부병. 보통의 땀띠와는 달리 열이 올랐다가 내리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 건강한 피부의 땀구멍이 막히어 물집이 생긴다.
  • 연골 모양 관종 : (1)연골 화생을 보이며 점액 버팀질이 있는 땀샘의 양성 종양.
  • 직이 : (1)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게.
  • 물 묻은 치마에 묻는 걸 꺼리랴 : (1)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침하다 : (1)바늘을 넣은 구멍과 바늘을 빼낸 구멍의 중간에 바늘을 들이밀어 한 땀 앞에서 바늘을 빼내는 박음질을 하다.
  • 미각 증후군 : (1)식사 중 귀밑샘 부위의 피부에 홍조가 생기고 땀이 나는 증상. 보통 귀밑샘 절제술 후 2~18개월 중에 나타난다.
  • 머리 : (1)나무가 자랄 때에 남쪽에 정면으로 향하였던 부분. 곧 나이테의 간격이 넓은 부분으로 햇볕을 많이 받아 불땀이 좋다.
  • 구뭉 : (1)‘땀구멍’의 방언
  • : (1)밑실이 박는 땀.
  • 인디칸 : (1)땀으로 인디칸이 배설되는 증상.
  • 방울 : (1)물방울처럼 맺힌 땀.
  • 저하증 : (1)발한 작용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증상.
  • 침하다 : (1)한 땀씩 잇대어 하는 박음질을 하다. 바늘을 앞 땀의 제자리에 꽂아 박는다.
  • 과다증 : (1)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증상. 당뇨병ㆍ임신ㆍ갱년기 장애 따위로 인하여 온몸에 땀이 많이 나는 전신성과, 일시적인 흥분ㆍ긴장ㆍ공포 따위로 손ㆍ발ㆍ겨드랑이ㆍ이마ㆍ콧등 따위에 땀이 나는 국한성이 있다.
  • 백색 : (1)젖과 같은 유백색의 액체를 포함한 잔물집이 있는 땀띠.
  • 돈 한 푼을 쥐면 손에서 이 난다 : (1)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 샘 낭종 : (1)땀샘종의 저류낭 형태. 이는 대부분 아포크린 땀샘에서 생긴다.
  • : (1)땀이 조금 나는 기운.
  • 버섯 : (1)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3~4cm이고 원뿔 모양이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섬유상의 균사가 있다. 독성이 있으며 중독되면 땀과 열이 심하게 난다.
  • 고름 샘염 : (1)‘부분 분비 땀샘’에 생기는 만성 염증. 고름과 흉터를 동반하며, 주로 겨드랑이나 생식기 따위의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 뜨러기 : (1)‘땀띠’의 방언
  • 고랑 : (1)‘땀줄기’의 북한어.
  • 뚜덩 : (1)‘땀띠’의 방언
  • 구멍 : (1)몸 안에서 몸 밖으로 땀을 내보내도록 피부에 난 구멍.
  • : (1)화력이 세고 약한 정도.
  • : (1)‘언치’의 방언
  • 새벽 : (1)새벽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흘리는 땀.
  • 떼약 : (1)‘땀띠약’의 방언
  • 악취증 : (1)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냄새가 고약한 땀이 나는 증상. 아포크린샘의 이상이 원인이며, 해당 부위를 절제하여 치료한다.
  • 기름 : (1)몸에서 흐르는 기름과 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따구 : (1)‘땀띠’의 방언
  • 흘림 이상 습진 : (1)손가락과 발가락의 가장자리 또는 손바닥과 발바닥에 발생하는 피부 발진. 직경 1~2밀리미터의 원형 물집이 생기고 매우 가려우며, 재발 가능성이 있지만 전염되지는 않는다.
  • : (1)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규범 표기는 ‘암내’이다.
  • : (1)색깔이 있는 땀을 내는 증상.
  • 냄새 : (1)땀에 젖은 옷이나 몸 따위에서 나는 냄새. 또는 땀에서 나는 냄새.
  • 띠기 : (1)‘땀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띠기’로도 적는다.
  • 목석도 날 때 있다 : (1)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플 때가 있다는 말.
  • 받이 : (1)땀을 받아 내려고 입는 속옷. (2)땀을 받아 내려고 옷 속에 받친 헝겊.
  • : (1)조각이나 소목 일 따위에서 칼이나 끌로 쓸데없는 부분을 떼어 내는 일.
  • : (1)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 (1)박음질의 하나. 바늘을 넣은 구멍과 바늘을 빼낸 구멍의 중간에 바늘을 들이밀어 한 땀 앞에서 바늘을 빼낸다.
  • 없음증 : (1)땀이 나지 않는 증상. 신경성 내분비 장애나 피부의 병 따위가 원인이 되는데, 입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것이 특징이다.
  • (을) 빼다 : (1)몹시 힘들거나 어려운 고비를 겪느라고 크게 혼이 나다.
  • 때기 : (1)‘땀띠’의 방언
  • : (1)피와 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무엇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는 노력과 정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벨리 구멍 각화증 : (1)땀구멍 각화증의 가장 흔한 임상 유형. 주로 어린 시절에 발생하며 다리에 많이 발생하는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 피부 질환이다.
  • : (1)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 마른 : (1)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 뿍차다 : (1)‘담뿍하다’의 방언
  • 뜨레이 : (1)‘땀띠’의 방언
  • 쑥허다 : (1)‘과묵하다’의 방언
  • 으로 미역을 감다 : (1)땀을 매우 많이 흘리다.
  • 심재성 : (1)투명한 작은 물방울 모양을 나타내는 비염증성 물집을 형성하는 땀띠. 땀이 각화층 안이나 바로 밑에 누출되고 이를 덮는 층이 얇기 때문에 발생한다.
  • 삯일에 을 흘리면 죽은 할아버지도 무덤 속에서 돌아눕는다 : (1)남이 시키는 삯일에 땀을 흘리는 것을 보면 죽은 할아버지조차도 가슴 아파하며 보지 않으려고 돌아눕는다는 뜻으로, 삯일하는 사람들의 고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나다 : (1)땀이 잘 나지 아니하는 개 발에 땀이 나듯이, 해내기 어려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임을 이르는 말.
  • 영쿨 : (1)‘담쟁이넝쿨’의 방언
  • 씨뿌림 얕은 광선 구멍 각화증 : (1)땀구멍 각화증의 임상 유형의 하나. 햇볕에 노출된 부위에 땀구멍 각화증이 나타나며, 미벨리형보다는 작고 좀 더 평편한 발진이 씨를 뿌린 것같이 여러 군데에 산재되는 것이 특징이다.
  • : (1)땀이 나지 않게 하려고 사용하는 약.
  • : (1)‘볼거리’의 방언
  • 뚜덩이 : (1)‘땀띠’의 방언
  • 결절 샘종 : (1)땀샘 상피 세포에서 유래한 양성 종양. 대부분 결절성으로 존재하고, 주로 성인 여성의 두부 상피, 안면부, 체부(體膚) 전면부에 잘 발생하며 고립되어 존재한다. 종양이 유래한 땀샘 조직의 특이적 구성 성분이나 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구분된다.
  • : (1)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어치’이다.
  • 겨드랑 착색 : (1)겨드랑에 색을 띤 땀을 분비하는 증상. 지방 갈색소의 다양한 산화 작용으로 여러 종류의 색깔이 보이는 아포크린샘 기원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의 색소가 땀으로 배출되는 에크린샘 기원도 있다.
  • : (1)윗실이 박는 땀.
  • 악성 에크린 구멍종 : (1)에크린 땀샘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주로 손과 발에 많이 생긴다.
  • 무감각 : (1)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피부나 허파로부터 수증기, 이산화 탄소 따위가 체외로 증발ㆍ발산하는 현상. 사람의 경우 매시간 30그램 정도이다.
  • : (1)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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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땀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개) : 땀, 땀가아지, 땀 감소증, 땀 검사, 땀 견뢰도, 땀 견뢰도 시험, 땀고랑, 땀고망, 땀 과다증, 땀 과소증, 땀관 낭샘종, 땀관 비늘 화생, 땀관 섬유 샘종, 땀관종, 땀구녕, 땀구멍, 땀구멍 각화증, 땀구멍 암종, 땀구멍종, 땀구무, 땀구뭉, 땀구영, 땀국, 땀궁기, 땀귀녕, 땀기, 땀김, 땀나기, 땀나다, 땀남 ...
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