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개 세 글자:74개 네 글자:164개 다섯 글자:140개 여섯 글자 이상:287개 🎗모든 글자: 692개

  • 발등에 어진 불만 보고 염통 곪는 것은 못 본다 : (1)‘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의 북한 속담.
  • 체위 : (1)특정한 자세를 유지하거나 활동적으로 이동할 때, 팔다리 혹은 몸통에서 관찰되는 떨림. 대항근들이 거의 동시에 율동적 수축을 할 때 일어난다.
  •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어진다 : (1)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누에 : (1)알에서 깨어 나온 누에를 누엣자리에 떨어 놓음. 또는 그 일.
  • 문지 : (1)‘먼지떨이’의 방언
  • 그렁그렁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그렁덜그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주머니 : (1)여러 사람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모두 내어, 술 따위를 사 먹는 장난. (2)주머니 속의 물건을 훔침.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나는 새도 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 (1)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재룽 : (1)‘재롱떨다’의 방언
  • 재앙은 눈섭에서 어진다 : (1)재앙은 피할 수 없게 갑자기 다급하게 닥친다는 말.
  • 꺼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가로 : (1)줄이나 막대기 모양의 물체가 길이 방향에 따라 수직으로 떠는 현상. 현악기의 줄은 이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 : (1)‘딸꾹’의 방언
  • 날갯짓 : (1)팔다리를 쭉 펼쳤을 때 가장 현저해지는 거칠고 불규칙적인 떨림. 새가 날갯짓하는 양상과 흡사하다. 이는 어깨를 벌린 상태에서 위팔이 아래 위 방향으로 운동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주로 윌슨병에서 관찰된다.
  • 염병을 : (1)엉뚱하거나 나쁜 짓을 하다.
  • 어지다 : (1)애착심이 떨어져 싫은 생각이 생기다.
  • 림소리 : (1)혀끝을 비교적 빠르게 떨면서 내는 소리. 혀끝을 윗잇몸에 대었다 떼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생긴다.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대서 떨게 하는 ‘r’이 여기에 속한다. (2)‘트릴’의 북한어.
  • 기나무대 : (1)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 교목대(喬木帶)의 위, 초본대(草本帶)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운잣나무,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
  • 쇠불알 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림 기록 : (1)불수의적 떨림을 기록한 결과물.
  • 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1)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치다 : (1)몹시 떨치다.
  • 눈섭 끝에 불벼락이 어진 셈 : (1)‘눈썹에 떨어진 액’의 북한 속담.
  • 림 무도병 : (1)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근육에서 떨림이나 물결 모양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또는 불수의적으로 나타나는 병. 운동 단위 전위(運動單位電位)가 집단을 이루어 자발적이고 반복적인 발화(發火)를 나타내어 발생한다.
  • 까마귀 날자 배 어진다 : (1)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본태 : (1)각종 연령층에서 발병하는 가족성 떨림. 보통 50세쯤 일어나는데, 손의 잘고 빠른 떨림으로부터 시작되어 팔, 혀, 머리, 다리, 몸통 따위의 떨림으로 진행된다. 파킨슨 증후군과 다르며, 알코올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개선되기도 한다.
  • 주접 : (1)음식 따위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 (2)욕심을 부리며 추하고 염치없게 행동하다.
  • 수의 눈 : (1)극도로 눈을 모으면 눈이 급히 떨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드문 경우의 시계추 눈떨림.
  • 기나무숲 : (1)‘관목림’의 북한어.
  • 성안에 어진 감투 성안에 있다 : (1)어떤 물건을 잃은 것 같지만 넓게 보면 범위가 좀 넓어졌을 뿐이므로 찾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꺽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걱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대안 : (1)특정 근육과 그 대항 근육이 교대로 수축하여 나타나는 거칠고 저빈도로 나타나는 병적 떨림. 파킨슨병과 운동 우월성 활동 떨림에서 관찰된다.
  • 머리 받아 어뜨려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공격할 때 왼쪽 뒤로 비스듬히 물러나면서 자신의 죽도로 상대편의 죽도를 밀듯이 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허리를 치는 기술.
  • 자는 입에 콩가루 어 넣기 : (1)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옳지 못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불알 어지면 구워 먹기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쿠다 : (1)(강조하여) 무엇을 떨어뜨리다. (2)‘떨치다’의 방언
  • : (1)식물의 여러 줄기가 한 뿌리에서 나와 한 덩이로 뭉쳐 있는 무더기. (2)무더기가 된 꽃이나 풀 따위를 세는 단위. (3)‘진동’의 북한어. (4)‘비브라토’의 북한어.
  • 사물 : (1)‘재롱떨다’의 방언
  • 어지지 않는 발길 : (1)떠나고 싶지 않거나 내키지 않는 발길.
  • 용천 : (1)‘용천지랄하다’의 방언
  • 심실 잔 : (1)심실 근육이 국부적으로 불규칙한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 심장에서 혈액을 원활히 내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 걱대다 : (1)‘떨거덕대다’의 준말.
  • 주시 불완전 마비 눈 : (1)계속해서 주시하는 것이 잘 안 되는 증상. 안구 진탕이 일어나기도 한다.
  • 이 현상 : (1)포도 등에서 개화기에 수분ㆍ수정이 안 되거나 수정 후 씨눈의 퇴화 따위로 인해 나타나는 소과립의 탈락 현상. 외관이 볼품없어져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거봉, 피오네 따위에서 심하게 나타난다.
  • 나그네 국 맛 어지자[없자] 주인집에 장 어진다 : (1)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는 국을 안 먹는다 하고 주인은 고추장이 없다 한다’
  • 기나무 : (1)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꺼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기 검류계 : (1)진동을 통하여 전류를 측정하는 기기. 진동 픽업, 계기형 증폭기, 변위 측정 출력단 계기 따위로 진동의 속도, 변위, 가속도 등을 이용하여 전류를 측정한다.
  • 꺼덕꺼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먼지 : (1)먼지를 떠는 기구. 말총이나 새털, 헝겊 조각 따위를 묶고 가는 자루를 대어서 만든다.
  • 꺼덕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시각성 눈 : (1)시력 감퇴가 심한 경우에 발생하는 눈떨림 현상.
  • 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림 파동 : (1)심방 된떨림의 빠른 수축에 의해 생긴 파동.
  • 컹하다 : (1)‘떨커덩떨커덩하다’의 준말.
  •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어진다 : (1)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얼떨하다’의 북한어.
  • 아망 : (1)‘떼쓰다’의 방언
  • 껙이 : (1)‘딸꾹질’의 방언
  • 지다 : (1)‘떨어지다’의 방언
  • 기다 : (1)‘떨리다’의 방언
  •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어져 : (1)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에서 어진 복 : (1)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 떠름 : (1)‘떨떠름하다’의 어근.
  • 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비틀림 : (1)평형에서 벗어나는 방식이 비틀림으로 나타나는 고체의 진동. 진폭이 작은 경우에는 단진동에 근사할 수 있다.
  • 남 떡 먹는데 팥고물 어지는 걱정한다 : (1)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다 : (1)‘내떨다’의 피동사.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1)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하다 : (1)‘떨떠름하다’의 방언
  • 녹두꽃이 어지면 : (1)1994년 한상근이 동학 농민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안무한 작품. 동학 농민 운동의 주역인 전봉준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었다.
  • 꺼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진동자’의 북한어.
  • 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음대로 눈 : (1)극도로 눈을 모으면 눈이 급히 떨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드문 경우의 시계추 눈떨림.
  • 몰아구기 : (1)바둑에서, 상대편이 미처 잇기 전에 쫓아서 몰아 잡는 일.
  • 유전 가족성 : (1)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을 보이는 양성 떨림. 갑상샘 항진증에서 관찰되는 떨림과 비슷한 빠른 진동으로 안정 시 떨림이 거칠어지나 의지적 노력으로 떨림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 하향 눈 : (1)눈떨림의 초기에 눈이 아래 방향으로 향하는 수직 눈떨림 증상. 목숨뇌 연결부에 병터가 있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 근천 : (1)‘궁상떨다’의 방언
  • 귀탓 눈 : (1)미로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안진. 경련적인 안구 운동이 나타난다.
  • 가을에 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1)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 어트리다 : (1)뒤에 떨어뜨리다.
  • 갈잎기나무 : (1)가을이나 겨울에 잎이 떨어져서 봄에 새잎이 나는 관목. 진달래, 철쭉 따위이다.
  • 걱하다 : (1)‘떨거덕하다’의 준말.
  • 리기 열 생산 : (1)신생아가 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열을 생성하는 자연적인 방법.
  • 귀때기가 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1)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2)우물쭈물하지 말고 급히 떠나라는 말.
  • 바다에 어진 바늘을 찾는 격 : (1)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작은기나무 : (1)관목 가운데 키가 아주 작은 나무.
  • 컹거리다 : (1)‘떨커덩거리다’의 준말.
  • 주인 장 어지자 나그네 국 맛 없다 한다 : (1)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 손(이) 어지다 : (1)일이 끝나다.
  • 그럭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그럭덜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누에기하다 : (1)알에서 깨어 나온 누에를 누엣자리에 떨어 놓다.
  • 추다 : (1)‘떨어뜨리다’의 방언
  • : (1)누에를 떠는 방법의 하나. 누에알에서 나온 누에를 깃으로 만든 비로 쓸어 모아 누엣자리로 옮긴다.
  • 어지다 : (1)홀로 외롭게 떨어지다.
  • : (1)산에서 벤 나무를 산기슭이나 평지까지 굴려서 내리는 일.
  • 치(를) : (1)매우 인색하여 내놓기를 꺼리다. (2)몹시 분해하거나 지긋지긋해하다. <동의 관용구> ‘이(를) 떨다’
  • 종이 : (1)개미누에를 종이 위로 옮겨 놓는 방법. 종이 위에 뽕잎을 놓거나 종이에 뽕잎을 문질러서 그 뽕 냄새를 맡고 누에가 올라와 붙게 한다.
  • 눈섭 우에 어지다[드리우다] : (1)재난이나 어려운 일이 당장 급하게 들이닥치다. <동의 관용구> ‘눈섭 밑에 다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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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떨로 시작하는 단어 (233개) : 떨, 떨감, 떨개, 떨거덕, 떨거덕거리다, 떨거덕대다, 떨거덕떨거덕, 떨거덕떨거덕하다, 떨거덕하다, 떨거덩, 떨거덩거리다, 떨거덩대다, 떨거덩떨거덩, 떨거덩떨거덩하다, 떨거덩하다, 떨거지, 떨걱, 떨걱거리다, 떨걱대다, 떨걱떨걱, 떨걱떨걱하다, 떨걱마루, 떨걱이다, 떨걱하다, 떨겅, 떨겅거리다, 떨겅대다, 떨겅떨겅, 떨겅떨겅하다, 떨겅이다 ...
떨로 시작하는 단어는 2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