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6개 네 글자:15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60개

  • 한 손(을) 떼다 : (1)하던 일에서 좀 물러앉다. 또는 소홀히 하다.
  • 새침을 떼다[따다] : (1)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 <동의 관용구> ‘새치미(를) 떼다[따다]’
  • 선코(를) 떼다 : (1)어떤 일을 여럿 가운데서 남보다 먼저 시작하다.
  • 집어떼다 : (1)‘꼬집다’의 방언
  • 가락(을) 떼다 : (1)풍류를 치다. (2)흥이 나는 일에 첫 동작을 실행하다.
  • 귀청을 떼다 : (1)소리가 몹시 크다. <동의 관용구> ‘귀청(이) 떨어지다’ ‘귀청(이) 찢어지다’ ‘귀청이 터지다’
  • 첫걸음마를 떼다 : (1)어떤 일이나 사업을 처음 시작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걸음마를 떼다’
  • 부리를 따다[떼다] : (1)이야기나 일을 시작하거나 손을 대다. <동의 관용구> ‘부리를 헐다’
  • 첫발을 떼다 : (1)어떤 일이나 사업의 시작에 들어서다.
  • 떼다 : (1)걸음을 앞으로 또는 뒤로 떼다.
  • 기차표를 떼다 : (1)기차표를 사다. (2)기차표를 팔다.
  • 손(을) 떼다 : (1)하던 일을 그만두다. (2)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말(을) 떼다 : (1)말을 하기 시작하다.
  • 첫코(를) 떼다 : (1)어떤 일을 맨 먼저 시작하다.
  • 큰 걸음을 내디디다[떼다] : (1)크게 발전하거나 전진하다. (2)일을 큰 규모로 시작하다. (3)매우 중대하고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하다.
  • 판돈(을) 떼다 : (1)노름판을 벌이고 돈을 딴 사람에게서 얼마씩 떼어 가지다.
  • 천자문을 떼다 : (1)초보적인 성과를 거두다.
  • 개평(을) 떼다 : (1)개평을 얻어 가지다.
  • 괘괘떼다 : (1)‘괘괘이떼다’의 준말.
  • 괘괘이떼다 : (1)단호히 거절하다.
  • 줄떼 다지기 : (1)흙 쌓기 비탈면을 보호하고 녹화하기 위하여 비탈면에 너비 10~15cm의 수평골을 파고, 가급적 흙이 털리지 않은 반떼를 한 줄씩 수평으로 놓고 잘 다지는 공사.
  • 떼다 : (1)‘얼뜨다’의 방언
  • 걸음을 떼다 : (1)걷기 시작하다. (2)준비해 오던 일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하다.
  • 운자(를) 떼다 : (1)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말을 하기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운(을) 떼다’
  • 걸음마를 떼다 : (1)어떤 일이나 사업을 처음 시작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첫걸음마를 떼다’
  • 학질(을) 떼다 : (1)괴롭거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느라고 진땀을 빼거나, 그것에 거의 질려 버리다. <동의 관용구> ‘학을 떼다’
  • 목을 떼다[따다] : (1)직장에서 쫓아내다. <동의 관용구> ‘목(을) 자르다’ ‘목(을) 베다’ ‘목을 치다’
  • 패(를) 떼다 : (1)골패, 화투 따위를 가지고 패를 맞추어서 나누다.
  • 까마귀 떼 다니듯 : (1)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금을 떼다 : (1)걸음을 옮기다. (2)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다.
  • 떼다밀다 : (1)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떠다밀다’이다.
  • 주홍뗑이처럼 떼다 : (1)앞서 분명하게 아퀴를 지은 사실을 뒤에 뒤집어엎고 홍시의 꼭지를 따듯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다 : (1)‘물어뜯다’의 방언
  • 젖(을) 떼다 : (1)젖먹이나 짐승의 새끼 등에게 젖 먹이는 것을 그만두고 딴 음식을 먹고 자라게 하다.
  • 딱장떼다 : (1)꼬치꼬치 캐어묻고 따져서 닦달질하다.
  • 깍지(를) 떼다 : (1)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 <동의 관용구> ‘깍짓손(을) 떼다’
  • 죽지(를) 떼다 : (1)화살을 쏘고 나서 어깨를 내리다. (2)하인들이 기세를 부리다.
  • 게걸(을) 떼다 : (1)마음껏 먹어서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다.
  • 너그떼다 : (1)‘으르다’의 방언
  • 일손(을) 떼다 : (1)하던 일을 그만두다. (2)하던 일을 끝내다.
  • 학을 떼다 : (1)괴롭거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느라고 진땀을 빼거나, 그것에 거의 질려 버리다. <동의 관용구> ‘학질(을) 떼다’
  • 시침(을) 떼다[따다] : (1)자기가 하고도 하지 아니한 체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체하다. <동의 관용구> ‘시치미(를) 떼다[따다]’
  • 다랑귀(를) 떼다 : (1)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며 놓지 아니하려 하다. <동의 관용구> ‘다랑귀(를) 뛰다’ (2)몹시 매달리며 간절히 조르다. <동의 관용구> ‘다랑귀(를) 뛰다’
  • 허두를 떼다 : (1)글이나 말의 첫머리를 시작하다.
  • 떼다 : (1)‘못되다’의 방언
  • 운(을) 떼다 : (1)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말을 하기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운자(를) 떼다’
  • 떼다 : (1)붙어 있거나 잇닿은 것을 떨어지게 하다. (2)전체에서 한 부분을 덜어 내다. (3)어떤 것에서 마음이 돌아서다. (4)눈여겨 지켜보던 것을 그만두다. (5)장사를 하려고 한꺼번에 많은 물건을 사다. (6)함께 있던 것을 홀로 남기다. (7)봉한 것을 뜯어서 열다. (8)걸음을 옮기어 놓다. (9)말문을 열다. (10)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거절하다. (11)버릇이나 병 따위를 고치다. (12)아기를 유산시키다. (13)배우던 것을 끝내다. (14)성장의 초기 단계로서 일상적으로 하던 일을 그치다. (15)수표나 어음, 증명서 따위의 문서를 만들어 주거나 받다. (16)권리를 없애거나 직위를 그만두게 하다. (17)화투로 점 따위를 치다. (18)남에게서 빌려 온 돈 따위를 돌려주지 않다.
  • 죽(을) 떼다 : (1)‘죽지(를) 떼다’의 북한 관용구.
  • 떼다 : (1)뗏목으로 만들어 임시로 설치한 다리.
  • 총각 딱지를 떼다 : (1)총각이 처음으로 동정을 깨뜨리다. (2)총각이 결혼하다.
  • 새치미(를) 떼다[따다] : (1)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 <동의 관용구> ‘새침을 떼다[따다]’
  • 떼다 : (1)둘 사이의 관련성을 없애다.
  • 차 (떼고) 포 떼다 : (1)귀중하고 요긴한 것을 다 빼다.
  • 깍짓손(을) 떼다 : (1)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 <동의 관용구> ‘깍지(를) 떼다’
  • 코를 떼다 : (1)무안을 당하거나 핀잔을 맞다.
  • 시치미(를) 떼다[따다] : (1)자기가 하고도 하지 아니한 체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체하다. <동의 관용구> ‘시침(을) 떼다[따다]’
  • 구린 입도 안 떼다 : (1)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무엇이든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라떼다 : (1)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새로 창피를 당하다.
  • 잡아떼다 : (1)붙어 있는 것을 억지로 떨어지게 하다. (2)아는 것을 모른다고 하거나 한 것을 아니 하였다고 하다. (3)남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억지로 빼앗아 버리다. (4)억지로 관계를 끊게 하다.
  • 선창을 떼다 : (1)선창을 부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개) : 따다, 따독, 따듬, 따듯, 따딤, 딱다, 딱돔, 딲다, 딴단, 딸다, 딹다, 딻다, 딿다, 땁다, 땃다, 땅당, 땅덕, 땋다, 때다, 땧다, 땱다, 떠다, 떠덕, 떠덩, 떠돎, 떠듬, 떡대, 떡돌, 떨다, 떫다, 떯다, 떱다, 떼다, 떼돈, 떼동, 뗀돌, 뗄다, 뗳다, 또닥, 또디, 똥독, 똥뒤, 똧대, 뙤다, 뚜다, 뚜덕, 뚜덜, 뚜둑, 뚠덕, 뚥다, 뚧다, 뚫다, 뚬다, 뛔다, 뛰다, 뛻다, 뛿다, 뜀다, 뜀대, 뜨다, 뜨듯, 뜩다, 뜬돈, 뜯다, 뜰다, 뜰돌, 뜳다, 뜷다, 뜸다, 뜸달, 뜸닭, 뜸돌, 뜽돌, 띄다, 띠다, 띠돈, 띡다, 띧다, 띰다, 띳돈, 띵동, 띻다, 뜬 돌

실전 끝말 잇기

떼다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떼다, 떼다리, 떼다밀다 ...
떼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떼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