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개
- 큰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등과 볼은 어두운 갈색, 이마와 목둘레는 검은색, 목과 배는 흰색, 부리는 검은 갈색에 다리는 엷은 노란색이다. 다리와 부리가 가늘고 길다. 냇가에 사는데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에 분포한다.
- 작은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민댕기물떼새 : (1)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왕눈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머리는 짙은 붉은색, 날개는 검은 갈색과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ㆍ겨드랑이는 흰색이고 겨드랑이에는 잿빛을 띤 갈색 무늬가 있는데, 겨울에는 몸의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으로 바뀐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검은가슴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등 쪽은 검은 바탕에 희고 노란 반점이 있으며, 배 쪽은 검은색이나 겨울에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논밭에 떼 지어 사는데 시베리아 동북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고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 제비물떼새 : (1)제비물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뒷머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남부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데 봄이 되면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보낸다.
- 떼새 : (1)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새. (2)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흰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머리 앞쪽은 검은색, 등은 엷은 갈색이다. 꽁지는 가운데의 깃 두 개가 검은 갈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이며 가슴 양쪽에는 검은 얼룩점이 있다. 여름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작은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큰떼새 : (1)물떼샛과의 새. 꼬마물떼새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훨씬 크며, 목과 배는 흰색, 등은 갈색이다. 부리의 밑에서 눈에 이르는 곳에 어두운 색의 줄이 있고 윗부리는 검은 갈색, 아랫부리는 등황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 장다리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48~51cm이고, 다리는 매우 길며, 분홍색이다. 부리ㆍ등 쪽은 검은색, 아래쪽은 흰색, 날개의 아래쪽은 검은색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꼬마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흰목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꼬마물떼새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훨씬 크며, 목과 배는 흰색, 등은 갈색이다. 부리의 밑에서 눈에 이르는 곳에 어두운 색의 줄이 있고 윗부리는 검은 갈색, 아랫부리는 등황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 흰죽지꼬마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부리는 노란색, 다리는 주황색이다. 툰드라 부근에서 자라는데 그린란드, 동부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흰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머리 앞쪽은 검은색, 등은 엷은 갈색이다. 꽁지는 가운데의 깃 두 개가 검은 갈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이며 가슴 양쪽에는 검은 얼룩점이 있다. 여름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댕기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검은머리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머리와 목, 등 쪽이 까맣고 배와 허리는 희다. 조개와 게 따위를 먹고 살며 6월경에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일부는 충남 서천군 유부도 갯벌에서 떼 지어 산다. 시베리아, 중국 북부, 일본, 인도 등지에도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6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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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ㅅ
(총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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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 따스, 따시, 딱새, 딱선, 딱쇠, 딱실, 딲사, 딲쇠, 딴속, 딴손, 딴솥, 딴숨, 딴스, 땀샘, 땀선, 땀수, 땅샘, 땅세, 땅속, 땅수, 땅숨, 땅심, 때식, 땜시, 땜식, 땟솔, 떠세, 떡살, 떡소, 떡손, 떡쇠, 떡쉬, 떡심, 떨새, 떼새, 뗏솔, 또시, 똥살, 똥새, 똥색, 똥시, 똥심, 뙤살, 뙤새, 뚝살, 뚝섬, 뚝성, 뚝소, 뚝쇠, 뚝심, 뚱싯, 뛔새, 뜀수, 뜨스, 뜬쇠, 뜬숯, 뜬쉐, 뜰성, 뜸성, 뜸손, 뜸술, 띠쇠, 띳술, 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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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새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떼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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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떼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