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개
- 아기똥하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만하고 앙큼한 데가 있다. (2)조금 틈이 나 있다. (3)말이나 행동, 생각이 깜찍하다. (4)몸가짐이나 태도가 새침하고 꽁하다.
- 되똥되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가볍게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자꾸 흔들다.
- 깡똥깡똥하다 : (1)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뙤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크게 기울어지다.
- 볼똥볼똥하다 : (1)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다.
- 똥똥하다 : (1)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2)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다.
- 앙똥하다 : (1)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조금 지나치다.
- 말똥하다 : (1)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있고 말갛다.
- 뙤똥뙤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흔들리다.
- 강똥강똥하다 : (1)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아기똥아기똥하다 : (1)좌우로 작은 몸을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좌우로 작은 물체가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자꾸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하다.
- 깡똥하다 : (1)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다. ‘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생긴 모양이 몽똑하다.
- 말똥말똥하다 : (1)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다. (2)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다.
- 되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또는 그것을 한쪽으로 기울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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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ㅎ
ㄷ
(총 20개)
:
딱하다, 딱해다, 땜하다, 땟하다, 땡하다, 떨하다, 떫히다, 뗑하다, 똑하다, 뚜하다, 뚝하다, 뚧히다, 뚱하다, 뜬하다, 뜳헤다, 뜳히다, 뜸하다, 뜻하다, 띙하다, 띵하다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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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개 입니다.
똥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