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1개 세 글자:469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364개 여섯 글자 이상:758개 🍑모든 글자: 2,384개

  • : (1)‘다람쥐’의 방언
  • : (1)‘괴람하다’의 어근.
  • 니켈바 : (1)노 속에 바람을 불어 넣어 순수한 구리와 니켈의 황화 철을 생산하는 노.
  • 인슐린 : (1)생합성된 사람의 인슐린.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로 이자에서 분비된다. 몸 안의 혈당량을 적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당뇨병의 대증약으로 쓰인다.
  • 화장 : (1)‘남화장’의 북한어.
  • 두멧사 : (1)두메에서 사는 사람.
  • 날파 : (1)빠르게 날아가는 결에 일어나는 바람. (2)바람이 일 정도로 날쌘 움직임이나 등등한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 (1)나무라는 일이나 말.
  • 개마 : (1)‘마름’의 방언
  • 뱃사 : (1)배를 부리거나 배에서 일을 하는 사람.
  • 하니바 : (1)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하늬바람’이다.
  • 마른바 : (1)습기가 없는 바람.
  • 소스리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맞은바 : (1)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2)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듯한 바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기생충 : (1)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벌레. 선충류, 흡충류, 촌충류, 원충류 따위의 내부 기생충과 흡혈성 곤충, 거머리 따위의 외부 기생충이 있다.
  • 가루 팔러 가니 바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1)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받이 : (1)‘풍매’의 북한어.
  • 찬바 : (1)냉랭하고 싸늘한 기운이나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사 속의 검은 항아리 : (1)김소진의 유고 소설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를 비롯하여 총 11편의 중ㆍ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에 간행되었다.
  • 큰사 : (1)됨됨이가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 또는 큰일을 해내거나 위대한 사람. (2)남의 맏아들을 점잖게 이르는 말.
  • 가지 : (1)과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가지. 잎과 가지가 발생하는 가지로, 열매를 맺진 않는다.
  • 소시랑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순서짜기프로그 : (1)작업이나 과제에 대하여 처리 시간, 주기억 장치, 입출력 장치와 같은 시스템 자원의 배정 차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일의 우선도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따져 보고 처리 순서를 결정하여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순서 짜기 프로그램’이다.
  • 피죽바 : (1)피죽도 먹기 어렵게 흉년이 들 바람이라는 뜻으로, 모낼 무렵 오래 계속하여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서북풍을 이르는 말.
  • 첩기 : (1)한 번 보면 다 기억한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기억을 잘함을 이르는 말.
  • 황사 바 : (1)누런 모래바람.
  • 농사 : (1)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가르쳐 훌륭하게 키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텡이바 : (1)‘골바람’의 방언
  • 흔들바 : (1)풍력 계급 5의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초속 8.0~10.7미터이며,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 바다에서는 작은 물결이 인다.
  • 공고 : (1)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어떠한 사항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대중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일.
  • 호요리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 잘산 데 없다 : (1)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2)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서릿바 : (1)서리가 내린 아침에 부는 쌀쌀한 바람.
  • : (1)‘남작’의 북한어.
  • 막이 : (1)바람을 막는 일. (2)바람을 막는 물건. (3)방고래와 개자리가 만나는 곳에 세모꼴로 고래를 조금 막아 놓은 턱. 굴뚝에서 불어 내리는 찬 바람을 막고 고래에서 흘러 나가는 열기를 더 잡아 두는 구실을 한다. (4)전라도 무당춤에서, 무당이 두 손에 지전(紙錢)을 가지고 팔과 어깨를 활짝 벌린 춤사위.
  • 개비놀이 : (1)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뛰어다니며 노는 놀이.
  • 삭도 : (1)공원, 유원지 따위에서 관람용으로 공중에 설치한 삭도.
  • 훼악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안내 : (1)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물을 소개하고 해석해 주는 행위.
  • 이슬 음악 : (1)아라비아 여러 나라의 음악. 그 역사가 깊고 이론 체계가 정비되어 있어 유럽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호랑이도 사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 (1)‘참람하다’의 어근.
  • 파키스탄 이슬 공화국 : (1)‘파키스탄’의 공식 국가명.
  • 하날다 : (1)‘하늘다람쥐’의 방언
  • 도로 : (1)여치. 도래.
  • 스레 : (1)매우 크고 웅장한 데가 있게. (2)옹글고 우렁차거나 요란스러운 데가 있게.
  • 이슬교국 : (1)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거나 이슬람교도가 절대다수인 국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이 있다.
  • 어느 바에 넘어갈지 모른다 : (1)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 열 사이 밥 한 사발 : (1)‘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요실금 : (1)방광 배뇨근의 수축과 관계없이 방광이 지나치게 많이 팽창하여 생기는 무의식적인 요실금.
  • 철바기후 : (1)‘계절풍 기후’의 북한어.
  • 마타 왕국 : (1)16세기에서 18세기에 인도네시아의 자바 중동부를 지배했던 이슬람 왕국. 17세기 후반 이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간섭을 받았으며, 18세기 중엽 무렵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두 왕령으로 분열하면서 쇠퇴하였다.
  • 술이 사을 먹다 : (1)술에 몹시 취하다. <동의 관용구> ‘술에 먹히다’
  • 건축 박 : (1)건축 산업 및 문화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건축 자재나 실내 장식 등의 다양한 분야의 각종 제품을 진열하여 여러 사람에게 보이는 행사.
  • 이면 다 사인가 사이라야 사이지 : (1)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인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행동하여야 진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답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음을 이르는 말.
  • 옆바 : (1)배의 돛에 옆으로 부는 바람.
  • : (1)외견상 건강하였던 영아가 갑자기 죽는 일.
  • 권강하다 : (1)가장 높은 권리나 권력을 모두 잡다.
  • 도시 사 : (1)도시에서 사는 사람.
  • 남한가 : (1)조선 고종 11년(1874)에 간행된, 남한산성에 대한 여러 가지 기사를 엮은 책. 법홍(法弘) 등이 편찬하였다. 병자호란과 산성 제도, 군사 제도, 승군에 관한 일을 알아보는 데 참고가 된다. 1권 1책.
  • 국제 박 : (1)산업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온 농업, 공업, 상업 따위에 관련된 온갖 물품을 전시하는 상품 전시회.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 아나바틱 바 : (1)대규모 순환의 효과 없이 지역에 따라 지표가 더워진 결과 언덕이나 산으로 불어 오르는 바람.
  • 갑작바 : (1)‘돌풍’의 북한어.
  • 선바쐬다 : (1)낯선 지방의 바람을 쏘인다는 뜻으로 낯선 지방으로 돌아다니다.
  • 베르트 투영법 : (1)독일의 천문학자 람베르트가 창안한 지구 투영 도법의 하나. 지구를 싸는 원통에 지구 중심에서 경선을, 무한대의 거리에서 위선을 투영하는 방법으로 세계의 한 지방을 표시할 때 쓴다.
  • 고기도 먹어 본 사이 많이 먹는다 : (1)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전체 관 : (1)모든 연령층의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허용된 연극, 영화 따위의 등급.
  • 벡드 : (1)‘바람벽’의 방언
  • 말 한마디로 사이 죽고 산다 : (1)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수지바 : (1)‘동남풍’의 방언
  • 하느바 : (1)‘하늬바람’의 방언
  • 하다 : (1)남의 마음을 끌어 자기편으로 만들다.
  • 가을바의 새털 : (1)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여러 사람이 보다. 또는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수정각 : (1)직선 항로에 대하여 기수 방위를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향하는 각도. 지상 항적과 기수 사이의 각도이다.
  •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만 한다 : (1)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왜기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불망 : (1)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아니함.
  • 선무당이 사 속인다 : (1)능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서투른 자가 사람을 속여 넘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마바다바 : (1)남쪽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남한 규범 표기는 ‘마바닷바람’이다.
  • 열 사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 (1)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 : (1)‘남발’의 북한어.
  • : (1)요하네스 브람스, 독일의 작곡가(1833~1897). 1868년 <독일 레퀴엠>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고전파 음악의 중후한 작품으로 독일 음악을 대표하는 거장이 되었다.
  • 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넓은 갈래로 갈라지고 바탕에 약하게 붙으며 가장자리는 위로 쳐들린다. 윗면은 잿빛을 띠고 아랫면은 검은색을 띤다. 나무에 나며 우리나라 각지의 산간 지대에 분포한다.
  • 번지는 것은 모른다 : (1)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길을 걷는 사이 첫 이슬을 턴다 : (1)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 (1)식물의 줄기나 뿌리 끝에 있으며 생장을 현저하게 하고 있는 부분. 수정란에서 배를 거쳐 생기는 싹에서는 식물체의 선단부에서 활발히 세포 분열을 하여 식물의 생장을 이룬다. 화본과(禾本科) 식물의 줄기와 같이 마디 사이의 부분에 있는 것도 있다.
  • 도표 일 : (1)문헌에 수록된 그림을 일람표로 게재한 페이지 또는 난. 번호를 붙인 것도 있다.
  • 떡가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 (1)열람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책이나 문서.
  • 갯바 : (1)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 없다 : (1)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 (1)남이 관람함을 높여 이르는 말.
  • 코숭이 : (1)바람을 맞받는 곳에 있는 산줄기의 끝부분.
  • 이슬 공화당 : (1)1979년 이란 혁명 직후 호메이니가 결성한 정당. 1987년 6월에 해체되었다.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 괄시를 마라 : (1)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녹새바 : (1)‘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규범 표기는 ‘높새바람’이다.
  • 속소릿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깎기지형 : (1)‘풍식 지형’의 북한어.
  • : (1)‘남형’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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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