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4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32개 🍎모든 글자: 34개

  • 청암사 수도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양이 특이하며, 대좌가 남아 있다. 통일 신라 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나주 불회사 건칠 비로자나불 좌상 : (1)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불회사에 있는 불상. 고려 말~조선 초에 많이 만들어진 건칠 불상으로, 연꽃 대좌 위에서 결가부좌를 하고 지권인을 짓고 있다. 신체 비율, 착의 방식, 수인(手印) 따위로 보아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545호.
  • 로자나불에 관한 명상 : (1)1987년 채상묵이 안무ㆍ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불교적 상상력을 통해 진리의 세계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 서울 지장암 목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서울특별 종로구 창신 2동 지장암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17세기 무렵 광해군의 정비인 장열 왕후가 직접 발원하여, 전국의 유명한 조각승이 참여하여 제작한 것이다. 입체감과 생동감이 있는 표현이 특징이다. 보물 제1621호.
  • 동화사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동화사 비로암 삼층 석탑과 동시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9세기경에 유행했던 비로자나 불상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창원 불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불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신체 비례가 알맞고 자세가 단정하여 통일 신라 시대의 사실적인 조각 수법을 잘 보여 준다. 9세기 후반에 부석사를 중심으로 유행한 조성 경향을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36호.
  •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대좌가 완전히 갖추어진 형태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 화려하다. 그러나 옷 주름 등의 세부 표현이 간략해지는 점 따위로 미루어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괴산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당진 영탑사 금동 비로자나불 삼존 좌상 : (1)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영탑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불과 협시 보살이 함께 주조된 삼존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원만한 얼굴 모습에 비해 신체 표현은 투박하며,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위축되어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경직된 수법이 관찰되지만 얼굴의 양감 등 세부 표현이 우수하다. 보물 제409호.
  • 청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뒷면에 광배(光背)를 부착하였던 구멍이 있으나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만이 갖추어져 있다. 통일 신라 말에 유행한 비로자나불 좌상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생동감이 없는 체구와 형식적인 옷 주름 따위의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청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경주 기림사 비로자나 삼불회도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기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 불교 회화. 숙종 44년(1718)에 천오(天悟), 금명(錦明) 따위의 여러 화원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중앙에 비로자나 불회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아미타 불회도, 왼쪽에 약사 불회도가 배치되어 있다. 삼세불화(三世佛畫)와 삼신불화(三身佛畫)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11호.
  •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주 불국사 비로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것으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장흥 보림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불상. 신라 헌안왕 3년(859)에 제작된 것으로, 머리에는 나발(螺髮), 미간에는 백호(白虎),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으며, 철(鐵)에 도금을 하였다. 국보 제117호.
  • 홍천 물걸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대승사(大乘寺)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팔각의 연화 대좌를 갖추고 있으며, 풍만한 얼굴에 약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목에는 세 개의 주름이 새겨져 있고, 신체는 전체적으로 작게 표현되어 있다. 손 모양이 지권인(智拳印)을 취하고 있어 비로자나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물 제542호.
  • 로자나 참회 법회 : (1)비로자나불에게 스스로 죄업을 참회하고 기원하는 법회. ≪화엄경≫을 독송하며 비로나자불에 귀의한다.
  • 청양 장곡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및 석조 대좌 :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철조 불상. 옆에 놓인, 국보 제58호 철조 약사여래 좌상과 비슷한 양식을 취하였으나, 삼각형의 얼굴과 미흡한 세부 처리 따위에서 9세기 중엽의 양식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대좌 역시 석등의 것을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보물 제174호.
  • 철원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도피동길 도피안사에 있는 불상. 신라 경문왕 5년(865)에 제작된 것으로, 철로 만들어졌으며 조형 수법이 능숙하고 안정감을 준다. 국보 제63호.
  • 괴산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대좌가 완전히 갖추어진 형태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 화려하다. 그러나 옷 주름 등의 세부 표현이 간략해지는 점 따위로 미루어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33호.
  • 심복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심복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불상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를 하고 있으며, 수인은 지권인을 하고 있다. 목은 삼도(三道)를 하고 있고, 옷깃과 소매 깃에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대좌의 상대에는 16개의 연꽃무늬가 겹쳐져 새겨져 있고, 중대에는 두 마리의 사자가 상대를 받치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하대에는 8개의 겹잎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평택 심복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평택 심복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심복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불상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를 하고 있으며, 수인은 지권인을 하고 있다. 목은 삼도(三道)를 하고 있고, 옷깃과 소매 깃에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대좌의 상대에는 16개의 연꽃무늬가 겹쳐져 새겨져 있고, 중대에는 두 마리의 사자가 상대를 받치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하대에는 8개의 겹잎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제565호.
  • 불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불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신체 비례가 알맞고 자세가 단정하여 통일 신라 시대의 사실적인 조각 수법을 잘 보여 준다. 9세기 후반에 부석사를 중심으로 유행한 조성 경향을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원 불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청도 운문사 비로자나 삼신불회도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운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영조 31년(1755)에 처일(處一)을 비롯하여 19명의 승려 화가가 함께 제작하였다.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등 삼신불을 중심으로 여러 권속(眷屬)들을 한 화폭에 담았다. 노사나불이 수인을 취하지 않고 연꽃을 든 것이 특징이며, 안정된 구도와 차분한 색감이 돋보인다. 보물 제1613호.
  • 김제 귀신사 소조 비로자나 삼불 좌상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귀신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하여 오른쪽에는 약사불, 왼쪽에는 아미타불이 있다. 흙으로 만든 소조상으로, 규모가 매우 크고 얼굴이 온화하며 허리가 긴 장신형(長身形)이다. 명나라의 조각 양식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1516호.
  • 로자나 불상 : (1)노사나불, 석가모니불과 함께 삼신불(三身佛)을 이루는 불상. 불국사의 국보 제26호 금동비로자나불이 대표적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비로자나는 태양을 뜻하는 말로, 부처의 지혜가 태양처럼 온 세계를 비추고 있음을 상징한다.
  • 구례 화엄사 목조 비로자나 삼신불 좌상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화엄 사상의 삼신불인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을 조각하였다. 17세기의 승려 장인들이 제작한 것으로 보이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굵고 단정한 옷 주름이 특징이다. 삼신불을 조각한 흔하지 않은 사례이며, 17세기 불상의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548호.
  • 로자나 : (1)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로자나 : (1)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예천 청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뒷면에 광배(光背)를 부착하였던 구멍이 있으나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만이 갖추어져 있다. 통일 신라 말에 유행한 비로자나불 좌상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생동감이 없는 체구와 형식적인 옷 주름 따위의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25호.
  • 보림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불상. 신라 헌안왕 3년(859)에 제작된 것으로, 머리에는 나발(螺髮), 미간에는 백호(白虎),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으며, 철(鐵)에 도금을 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흥 보림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동화사 비로암 삼층 석탑과 동시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9세기경에 유행했던 비로자나 불상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244호.
  • 장안사 비로자나불 배석각 : (1)금강산 장안사(長安寺)에서 비로자나불을 조성하고, 그 연기를 광배석(光背石)에 새긴 것. 신라 경문왕 대인 함통 3년(863)에 만들었으며, 내용은 ≪유점사본말사지(楡岾寺本末寺誌)≫에 실려 있다.
  • 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양이 특이하며, 대좌가 남아 있다. 통일 신라 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7호.
  • 밀양 천황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남도 밀양시 천황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8세기 후반의 가장 우수한 석불 가운데 하나이며, 유일하게 사자좌를 가진 석불 좌상으로, 신라 조각사 연구에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보물 제1213호.
  • 보은 법주사 소조 비로자나 삼불 좌상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조선 인조 4년(1626)에 만들어진 것으로 임진왜란 후의 새로운 조형을 보여 주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60호.
  •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강원도 철원군 도피안사에 있는 불상. 신라 경문왕 5년(865)에 제작된 것으로, 철(鐵)로 만들어졌으며 조형 수법이 능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불상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철원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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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