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1개
- 산마를 : (1)‘산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산를’로도 적는다.
- 변두(를) 맞다 : (1)편두통을 고치기 위하여 침을 맞다.
- 헝글방망이를 놀다 : (1)건들거리며 남의 일을 방해하다.
- 출사표를 던지다 : (1)경기, 경쟁 따위에 참가 의사를 밝히다. <동의 관용구> ‘출사표를 내다’
-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 (1)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서리(를) 이다 : (1)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다. <동의 관용구> ‘서리(가) 내리다[앉다]’ ‘서릿발(을) 이다’
-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1)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레(를) 먹다 : (1)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다. (2)농민들이 음식을 장만하여 모여 놀다.
- 추년마를 : (1)‘추녀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추년를’로도 적는다.
- 오를레앙의 처녀 : (1)독일의 극작가 실러가 지은 희곡. 프랑스의 민족적 영웅인 잔 다르크의 행적을 소재로 쓴 작품으로, 내적 심리와 외적 사건을 극적 긴장으로 승화시켜 상연하자마자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 아를랑 : (1)마르셀 아를랑, 프랑스의 소설가ㆍ평론가(1899~1986).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사회의 병적 생태를 심리적 수법으로 다루어 젊은 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 소설 <질서>, <모니크> 따위가 있다.
- 에를리히 중성 염색 : (1)산성 염료와 염기 염료를 사용하여 혈액 세포를 염색하는 방법.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방법이다.
-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1)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개를 들다 : (1)남을 떳떳이 대하다. <동의 관용구> ‘얼굴을 들다’ ‘낯(을) 들다’ (2)기운이나 형세가 성하여지거나 활발하여지다. <동의 관용구> ‘고개를 쳐들다’
- 샤를 도를레앙 : (1)프랑스의 서정 시인(1391?~1465). 전통적인 궁정풍(宮廷風)의 연애를 주제로 한 시를 썼다. 작품에 <감옥의 노래>가 있다.
- 검은 마수를[손을] 뻗치다 : (1)사람을 속여 이용하거나 해치려고 음흉하고 흉악한 속셈으로 접근하다.
- 회리(를) 치다 : (1)바람 따위가 나선형으로 세차게 움직이다. (2)감정, 기세, 사상 따위가 세차게 설레어 움직이다.
-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혀뿌리를 차다 : (1)‘혀를 차다’의 북한 관용구.
-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 (1)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 딴가마를 걸다 : (1)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이 다른 집에 세간 나서 갈라 살다. <동의 관용구> ‘딴가마 밥을 먹다’
- 모가지(를) 날리다 : (1)(속되게) 직장에서 쫓아내다. <동의 관용구> ‘모가지를 자르다’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1)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2)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랫사람을 잘 살피고 돌보아야 한다는 말.
- 이를지 : (1)한자 부수의 하나. ‘臶’, ‘臺’ 따위에 쓰인 ‘至’를 이른다.
- 느를 : (1)‘늘’의 방언
- 마음의 탕개를 조이다 : (1)정신 상태의 긴장을 강화하다.
- 누구를 막론하고[물론하고] : (1)누구라 가릴 것 없이 모두 다. <동의 관용구> ‘누구 할 것 없이’
-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 (2)(비유적으로) 기르던 반려동물이 죽다.
- 인사를 붙이다 : (1)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이름을 통하여 자기를 소개하다.
- 야드를 : (1)‘야드르르’의 준말.
- 발매(를) 놓다 : (1)촘촘히 서 있는 나무를 한꺼번에 베어 버리다.
- 펜대(를) 놀리다[굴리다] : (1)글을 작성하는 일에 종사하다.
-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 (1)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을 더 곤란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를테면 : (1)가령 말하자면.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1)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저 방망이를 들면 홍두깨가 안긴다 : (1)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게를라호프스키봉 : (1)슬로바키아의 북부에 있는 산. 카르파티아산맥에 속하는 타트라 산지의 최고봉이다. 높이는 2,655미터.
-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1)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패를 떨어뜨리다 : (1)뜰 아래에서 절하다.
-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1)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를) 째다 : (1)막무가내로 배짱을 부리다.
- 바가지(를) 쓰다 : (1)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다. (2)어떤 일에 대한 부당한 책임을 억울하게 지게 되다.
- 하를밤 : (1)‘하룻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를밤’으로도 적는다.
- 앞뒤를 재다[가리다/헤아리다] : (1)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의 이해나 득실을 신중하게 따지고 이것저것 계산하다.
- 팥대우(를) 파다 : (1)초봄에, 보리나 밀을 심은 밭이랑에 호미로 파서 팥을 드문드문 심다.
- 어깨가 귀를 넘어까지 산다 : (1)허리가 구부러져서 어깨가 귀보다 올라갈 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 뜻으로, 한 일도 별로 없이 오래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수를 배설하다 : (1)궁중에서, 이부자리를 까는 것을 이르던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1)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이리위 저리위(를) 하다[시키다] : (1)앞으로 나오라 뒤로 들어가라 시키다. (2)이래라 저래라 하며 꼼짝 못 하게 하다.
- 낙양의 지가(紙價)를 올리다 : (1)중국 진(晉)나라의 좌사(左思)가 ≪삼도부(三都賦)≫를 지었을 때 낙양 사람이 다투어 이것을 베낀 까닭에 종잇값이 올랐다는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책이 매우 잘 팔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카를로비바리 선언 : (1)1967년 4월에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린 유럽 공산당 대표자 회의에서 채택한 선언. 현존 유럽 국경의 불가침, 동서 양독(兩獨)의 승인, 1938년 뮌헨 협정의 무효를 조건으로 한 유럽 안전 보장 체제 구축 따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신들메를 조이다[매다/조여 매다] : (1)어떤 일을 할 준비를 든든히 하다.
- 꼬리를 드러내다 : (1)정체를 알리거나 밝히다.
- 첫서리(를) 맞다 : (1)첫 타격에 기가 꺾이고 풀이 죽다.
- 분초를 아끼다 : (1)시간을 헛됨이 없이 효과적으로 쓰다.
-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 주겠다 한다 : (1)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푸닥거리를 놓다 : (1)불평을 계속 늘어놓다.
- 조모숨 열두 번 치고도 남 주기 아까와 딸네를 준다 : (1)남은 것이 거의 없는데도 남 주기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 주기 싫어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난감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 (1)미국의 작곡가 케이지의 작품. 머스커닝햄의 요청으로 1948년 만든 곡이다.
- 기(를) 쓰다 : (1)있는 힘을 다하다.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1)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괴를리츠 강령 : (1)1921년 베른슈타인에 의해 작성되어 독일 사회 민주당의 에르푸르트 강령을 대체한 강령.
- 두 주머니(를) 차다 : (1)본래의 목적대로 쓸 돈에서 개인적으로 쓸 돈을 몰래 빼서 각각 보관하다.
- 허지에 소리(를) 하다 : (1)아무도 없는 데다 대고 말한다는 뜻으로, 남들에 대한 고려 없이 자기 말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 (1)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 (1)사람의 한평생에는 전환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 (1)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2)들볶이면서 대접을 받느니보다 고생스러워도 마음 편안히 지내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코(를) 떼다 : (1)어떤 일을 여럿 가운데서 남보다 먼저 시작하다.
- 분초를 다투다 : (1)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아끼어 급하게 서두르다.
- 호랑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 (1)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헛나이를 먹다 : (1)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나이에 비하여 유치하여 나잇값을 못하다. (2)해 놓은 일은 별로 없이 나이만 많이 먹다.
- 배의 때를 벗다 : (1)형편이 나아져서 주리던 배를 채울 수 있게 되다.
-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1)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 (1)에스파냐의 작곡가 팔랴의 작품. 1921년 거주지를 그라나다로 옮긴 그는 란도프스카 부인을 위하여 1923~1926년에 걸쳐서 이 곡을 완성하였다.
- 철퇴(를) 맞다 : (1)엄한 처벌을 받다.
-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 (1)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고갯방아를 찧다 : (1)서거나 앉은 채로 잠이 와서 조느라고 무의식중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다.
-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1)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1)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이 닦기’
-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1)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배(를) 두드리다 : (1)생활이 풍족하거나 살림살이가 윤택하여 안락하게 지내다.
-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1)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동서를 모르다 : (1)아주 쉬운 일이나 기본적인 사물의 이치조차 분간할 줄 모르다.
- 꼭뒤(를) 질리다 : (1)세력이나 힘에 눌리다. <동의 관용구> ‘꼭뒤(를) 눌리다’
- 집에 꿀단지를 파묻었나 : (1)집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신은 처가에 간다 하고 외가에를 가겠다 : (1)처가에 간다고 하고서는 처가에 가는 것을 잊고 외가로 간다는 뜻으로, 정신이 좋지 못하여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를) 깎이다 : (1)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까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 (1)‘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 산카를로 오페라 극장 : (1)1737년 이탈리아 나폴리에 건립된 유럽에서 가장 전통있는 오페라 극장 가운데 하나.
- 주릿대(를) 틀다 : (1)주리의 형벌을 가하다. <동의 관용구> ‘주리(를) 틀다’
- 걸레를 씹어 먹었나 : (1)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밤낮으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 : (1)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 열를 : (1)‘열흘’의 방언
-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 (1)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바가지(를) 차다 : (1)거지가 되다. <동의 관용구> ‘쪽박(을) 차다’
-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 (1)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앉은뱅이가 서면 천 리를 가나 : (1)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를문서 : (1)부동산을 사고팔 때, 일정 기한 이내에는 무를 수 있도록 약속하는 문서.
- 치수(를) 내다 : (1)물건 따위의 길이 치수를 정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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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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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로 시작하는 단어 (4개)
: 를, 를롱, 를루아르, 를르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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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로 시작하는 단어는 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1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