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릇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9개
- 찌릇거리다 : (1)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잇따라 받다.
-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반야릇한 쿼크 : (1)스트레인지 쿼크의 반입자. 스트레인지 쿼크와 동일한 질량을 지니며, 전하량은 같지만 부호가 반대이다.
- 현상 그릇 : (1)사진을 인화할 때 현상액을 담는 그릇.
- 그릇대 : (1)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 풀 따위를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
-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바릇질 : (1)바다에서 주로 해산물과 고기를 잡는 일
- 버릇없다 : (1)어른이나 남 앞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없다.
- 갈색그릇 : (1)원시 시대나 고대에 쓰던 밑이 납작하고 무늬가 없는 갈색 질그릇. 색이나 질에서 지역적 차이가 난다.
- 그릇벼 : (1)집물. 가구.
- 바릇고기 : (1)‘바닷물고기’의 방언
- 사그릇 : (1)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물노릇하다 : (1)물을 다루다.
- 도깨그릇 : (1)독, 항아리, 중두리, 바탱이 따위의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상야릇 : (1)‘괴상야릇하다’의 어근.
- 질그릇 깨고 놋그릇 장만하다 : (1)대단찮은 것을 잃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버릇 : (1)코를 킁킁거리거나 움직이거나 만지는 따위의 버릇.
- 찌릇 : (1)갑자기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는 모양.
- 드릇짐승 : (1)‘들짐승’의 방언
-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 (1)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버릇두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초이릇날 : (1)‘초이렛날’의 방언
-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 (1)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릇날 : (1)‘이렛날’의 방언
- 애기중의무릇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한 개 나오고 실 모양이다. 4~5월에 2~5개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 파릇하다 : (1)조금 파랗다.
- 드릇코넹이 : (1)‘들고양이’의 방언
- 사람마다 한 가지 버릇은 있다 : (1)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나릇나릇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릇다’로도 적는다.
- 나릇질 : (1)‘내리막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질’로도 적는다. (2)‘비탈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질’로도 적는다.
- 비릇 : (1)비롯함. 시작. (2)‘비로소’의 옛말.
- 병신노릇 : (1)병신이나 다름없는 못난 짓.
- 원통형 그릇 받침 : (1)원통 모양의 긴 관처럼 생긴 그릇 받침. 바리 그릇 받침과 비교되는 형태로, 주로 원삼국 시대 이후의 고분에서 출토된다.
- 손그릇 : (1)거처하는 곳에 가까이 두고 늘 쓰는 작은 세간. 반짇고리, 벼룻집, 손궤 따위가 있다. (2)‘반짇고리’의 방언
- 그릇가지 : (1)살림살이로 쓰는 여러 가지 그릇.
- 죽 그릇에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 (1)죽이 매우 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릇저녁 : (1)‘하룻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저녁’으로도 적는다.
- 손버릇 : (1)손에 익은 버릇. (2)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 (3)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따위의 나쁜 버릇.
- 탕그릇 : (1)‘욕조’의 북한어.
- 드릇쉐 : (1)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소
- 사그그릇 : (1)‘사기’의 방언
- 빈말이 랭수 한 그릇만 못하다 : (1)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것보다는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릇하다 : (1)‘비롯하다’의 방언
- 목그릇 : (1)‘목기’의 북한어.
- 붉은간그릇 : (1)‘붉은 간 토기’의 북한어.
- 시릇본 : (1)‘시룻번’의 방언
- 푸릇푸릇하다 : (1)군데군데 푸르스름하다. (2)매우 푸르스름하다.
- 칠그릇 : (1)옻칠을 한 나무 그릇.
- 국그릇 : (1)국을 담는 그릇.
- 반지그릇 : (1)‘반짇고리’의 방언
- 입버릇 : (1)입에 배어 굳은 말버릇. (2)음식을 먹는 버릇.
- 노릇노릇이 : (1)군데군데 노르스름하게. (2)매우 노르스름하게.
- 바릇베 : (1)바다에서 고기잡이할 때 사용하는 배 (2)‘고깃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베’로도 적는다.
-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 (1)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 바릇 : (1)‘바다’의 방언
- 야릇함 수 : (1)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중의무릇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줄기 밑부분에 한 개의 잎이 달린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약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암부릇하다 : (1)‘거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암부릇다’로도 적는다.
-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1)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까치무릇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 (1)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 (1)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손버릇(이) 사납다 : (1)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 므릇 : (1)대체로 헤아려 생각하건대. ⇒규범 표기는 ‘무릇’이다.
- 밥그릇 싸움 : (1)돈이나 권력 따위를 서로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이는 다툼.
- 가을가재무릇 : (1)수선화과의 다년생 식물. 대부분 군락으로 자생하며 잎이 없이 줄기가 나오고 그 끝에서 붉은 꽃이 핀다.
- 푸릇푸릇 : (1)군데군데 푸르스름한 모양. (2)매우 푸르스름한 모양.
- 땅을 칠 노릇 : (1)몹시 분하고 애통함을 이르는 말.
- 시장하면 밥그릇을 통째로 삼키나 : (1)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릇 가게 : (1)여러 종류의 그릇을 파는 가게.
- 달래꽃무릇 : (1)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비늘줄기에서 잎이 나온다. 7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녹색이며 8월에 익는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드릇비돌기 : (1)‘산비둘기’의 방언
- 술버릇 : (1)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버릇.
- 민그릇 : (1)‘민무늬 토기’의 북한어.
-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1)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버릇없이 : (1)어른이나 남 앞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없이.
- 플릇 : (1)컴퓨터 시스템에서 그림이나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일.
-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1)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놋쇠 그릇 : (1)놋쇠로 만든 그릇.
- 꽃그릇회전대 : (1)놀이 시설의 하나. 회전대가 큰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속에서 꽃잎 모양으로 만든, 사람이 타는 자리가 여러 개 돌아가는 무대 모양으로 되어 있다.
- 세수그릇 : (1)세수할 때에 쓰는 그릇. ⇒남한 규범 표기는 ‘세숫그릇’이다.
- 양은그릇 : (1)양은으로 만든 그릇.
- 푸릇푸릇이 : (1)군데군데 푸르스름하게. (2)매우 푸르스름하게.
-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1)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반주그릇 : (1)‘반짇고리’의 방언
-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 (1)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 (1)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눈버릇 : (1)눈에 익거나 굳어진 버릇.
-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 : (1)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큰 소가 나가면 작은 소가 큰 소 노릇 한다’
- 이상야릇이 : (1)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게.
- 기릇 : (1)‘그릇’의 방언
- 버릇뒹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유기그릇 : (1)놋쇠로 만든 그릇.
- 노릇마당 : (1)‘극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달이 둥글면 이지러지고 그릇이 차면 넘친다 : (1)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차면 넘친다[기운다]’ (2)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
- 버릇소리 : (1)어법에는 어긋나지만 널리 쓰여 일반의 버릇으로 굳어진 소리. ‘하고’를 ‘하구’로 발음하는 따위이다.
- 버릇되다 : (1)버릇으로 굳어지다.
- 드릇나물 : (1)‘들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릇’, ‘드릇물’로도 적는다.
- 찌릇대다 : (1)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잇따라 받다.
- 하릇날 : (1)‘하룻날’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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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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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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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릇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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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