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9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97개 네 글자:118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119개 💗모든 글자: 394개

  • 북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하나. 홍때까치와 노랑때까치의 중간형으로 습성은 때까치와 같다. 우수리강, 북만주, 아무르 지방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봄철에 평북 용암포 지방에 온다.
  • 수세인트마리 : (1)캐나다 남부, 온타리오주 중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맞은편에는 이름이 같은 미국의 도시가 있다. (2)미국의 미시간주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이름이 같은 캐나다의 도시와 운하의 다리로 연결된다.
  • 복숭아알락잎마리나비 : (1)잎말이나방과의 곤충. 애벌레는 1.6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빛을 띤 녹색인데 마디에 가시와 같은 털이 있다. 한 해에 네 번 생기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복사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다.
  • 증그마리 : (1)‘미꾸라지’의 방언
  • 마리 : (1)‘개암’의 방언
  •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1)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돌거마리 : (1)거머리의 하나. 몸 가운데 부분의 체절이 길고 다시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며 뒤빨판은 비교적 발달했다. 유생기를 거치는데 주로 육식성이며 물속에서 살거나 반 지상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거머리’이다.
  • 마리마머리 : (1)조선 시대에, 대궐 안의 의녀(醫女)들이 얹던 큰머리. ‘마리마’는 한자를 빌려 ‘磨里馬’로 적기도 한다.
  • 산타 마리 : (1)예수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마리집물 : (1)‘모래집물’의 방언
  • 마리 : (1)‘대마루’의 방언
  • 보증 용액 마리넬리 비커 기준원 : (1)방사성 충전 물질과 같은 보증 용액을 담고 있는 비커의 기준.
  •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1)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마리 : (1)‘마루’의 방언
  • 마리 :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꽝’으로도 적는다.
  • 배꼬마리 : (1)‘배꼽’의 방언
  •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 : (1)방사능 물질을 반송자로 포함하고 있는 표준 마리넬리 비커. 규격화된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과 눈금이 그려진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 그리고 규격화된 용해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과 눈금을 가지는 용해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이 있다. 채워진 비커에서 광자 방출 비율에 대한 눈금의 불확정 정도는 3%보다 크지 않다.
  • 걱정까마리 : (1)‘걱정거리’의 북한어.
  • 마리 : (1)‘막내아우’의 방언
  • 마리아테기 : (1)호세 카를로스 마리아테기, 페루의 사상가(1895~1930). ‘페루의 현실 해석 7가지 문제’로 전통적인 인디오 농민 사회에 뿌리박은 라틴 아메리카의 독자적인 혁명 사상을 제창하였다.
  •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1)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 걱정가마리 : (1)늘 꾸중을 들어 마땅한 사람.
  • 마리 : (1)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1)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마리 드프랑스 : (1)프랑스의 시인(?~?). 12세기 후반에 활동한 작가로서 영국으로 건너가 헨리 이세 시대에 궁정에 출입하였다. 시의 한 장르인 단시(短詩)로 유명하며 작품에 <우화집>, <성 파트리스의 연옥> 따위가 있다.
  • 성모 마리 : (1)예수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마리 : (1)‘잠자리’의 방언
  • 마리 : (1)‘뺨따귀’의 방언 (2)‘뺨’의 방언
  • 마리 : (1)‘마루방’의 방언
  • 마리 : (1)‘뺨따귀’의 방언
  •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1)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바까마리 : (1)‘소꿉질’의 방언
  • 흙개구마리 : (1)‘흙개고마리’의 북한어.
  • 마리포사 포크 페스티벌 : (1)1961년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의 오릴리아에서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는 포크 음악 페스티벌. 존스(Jones, R.), 닥터 존스(Jones, C.), 메이저(Major, D.), 맥가비(McGarvey, P.)가 조직하여 시작한 페스티벌이다.
  • 마리 : (1)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대꾸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1)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2)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응당 갖추어야 할 절차와 준비는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꼭두마리 : (1)‘꼭대기’의 방언 (2)‘꼭지마리’의 방언 (3)‘도꼬마리’의 방언
  •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성모 마리아의 노래 : (1)중세 에스파냐의 단성 노래가 수록된 필사본. 정량 기보법으로 쓰여 있어 정확한 선율을 알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단성 노래 필사본이다.
  • 짜트마리 : (1)‘자투리’의 방언
  • 홀꾸마리 : (1)‘올가미’의 방언
  • 도투마리 : (1)부엌을 중심으로 양쪽에 방이 한 칸씩 나 있는 집. 경상북도 안동 지방의 독특한 가옥 형태로, 그 모양이 마치 베틀의 도투마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두루마리 개판 : (1)널빤지의 하나. 양 끝이 번쩍 들려 마치 두루마리를 편 것같이 보인다.
  •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 (1)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대단한 것이나 준 것처럼 큰소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리아인 : (1)팔레스타인의 사마리아 부근에 살던 민족. 종교적인 차이로 유대인에게 이방인으로 배척을 받았다.
  • 마리아 라흐 수도원 : (1)독일 중서부 라흐 호반에 있는 베네딕트회 수도원. 1093년에 설립되었으며, 12~13세기에 세워진 부속 성당은 독일의 대표적인 초기 로마네스크 건축물로 유명하다.
  • 마리 : (1)‘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로도 적는다.
  • 사쓰마리 : (1)기자들의 은어로,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가 관할 경찰서를 도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마리 : (1)‘막내’의 방언
  • 마리 : (1)‘산마루’의 방언
  • 도꼬마리 : (1)도꼬마리 잎을 쌀가루에 섞어 만든 시루떡. 습기 때문에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병을 낫게 한다고 한다.
  • 그물무늬잎마리나비 : (1)잎말이나방과의 나비. 암컷의 대가리와 가슴은 누런 밤색이며 겹눈도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며, 애벌레로 성긴 껍질이나 눈에서 겨울나기를 한다. 이듬해 눈이 트기 시작할 때부터 나타나서 햇순과 꽃눈을 갉아 먹는데 애벌레는 자두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그물무늬잎말이나비’이다.
  • 웃음가마리 : (1)남의 웃음거리가 되는 사람.
  • 마리 : (1)‘체머리’의 옛말.
  • 도토리애기잎마리나비 : (1)애기잎마리나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9mm, 수컷은 8mm 정도이다. 너도밤나무, 도토리나무, 밤나무의 해충이다.
  • 데꺼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고치자마리 : (1)‘고추잠자리’의 방언
  • 마리 : (1)‘허리춤’의 방언
  • 참새 백 마리면 호랑이 눈깔도 빼 간다 : (1)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1)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2)이번에는 놓쳤으나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리 : (1)일제 강점기에, 오마리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을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오마리꾼’이다.
  • 큰누런잎마리나비 : (1)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1.1~1.3cm, 수컷이 0.9~1.1cm이며 암컷의 날개는 누런 갈색 또는 갈색이고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는데 애벌레는 사과나무, 배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해치는 해충이다.
  • 후리마리 : (1)얼렁뚱땅. 흐리마리하게.
  • 징구마리 : (1)‘미꾸라지’의 방언
  • 마리 : (1)‘발목’의 방언
  • 구리빛잎마리나비 : (1)잎말이나방과의 해충. 몸빛은 어두운 누런 갈색인데 날개의 무늬와 색깔은 성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사과나무, 배나무, 벚나무 따위를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구릿빛잎말이나비’이다.
  • 마리 : (1)‘허리춤’의 방언
  • 도꼬마리 : (1)‘도꼬마리’의 북한어.
  • 마리 : (1)‘야마리’의 방언
  • 마리보르 : (1)슬로베니아 북부에 있는 도시.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에 가까우며, 드라바강(Drava江) 가에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자동차, 섬유, 피혁 공업이 발달하였다.
  • 마리ㅅ골 : (1)‘뇌’의 옛말.
  • 누런잎마리나비 : (1)잎마리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3~9mm이며, 검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다. 애벌레는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가지나 줄기 따위에 엷은 집을 짓고 애벌레로 겨울을 나고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 마리노폴리스 : (1)기존 테크노폴리스에 해양 관련 연구 활동을 포함한 해양 산업 도시.
  • 메거마리 : (1)거머리류의 하나. 마지막 쌍의 눈과 남성 생식 구멍 사이에 22개의 체절이 있고, 남성 생식 구멍은 체절 위에 있다. 뒤빨판이 비교적 크고 민물과 땅 위에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만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멧거머리’이다.
  • 마리오트병 : (1)병 안의 가스를 빨아들일 때 나오는 물의 양으로 들어온 가스의 양을 재는 기구.
  • 아베 마리 : (1)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2)성모 마리아를 찬미하는 노래.
  • 성모 마리아상 : (1)성모 마리아의 조각상.
  • 두줄애기잎마리나비 : (1)애기잎말이나방아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머리와 아랫입술 수염은 노란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나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마리 : (1)‘새꽤기’의 방언 (2)‘우듬지’의 방언
  • 찰거마리 : (1)‘찰거머리’의 방언
  •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 : (1)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 마리 : (1)‘거머리’의 북한어. (2)‘거머리’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마리오네트 : (1)인형의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위에서 조정하여 연출하는 인형극. 또는 그 인형.
  • 되꼬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흐리마리하다 : (1)말끝을 분명하지 않고 모호하게 하다. (2)생각이나 기억, 일 따위가 분명하지 아니하다.
  • 마리 : (1)논이나 밭의 구석진 곳
  • 칡개구마리 : (1)때까칫과의 새. 머리와 등의 앞쪽은 푸른빛을 띤 회색이고 그 나머지는 붉은 갈색에 눈에는 굵은 검은 줄이 있으며 암컷은 등, 옆구리, 날개에 세로무늬가 있다. 벌레나 작은 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한국, 중국 북부,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며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마리노베이션 구상 : (1)일본 수산청에서 바다를 중심으로 도시 개발 및 산업 지구 개발을 추구하기 위해 내놓은 계획.
  • 등성마리 : (1)‘등마루’의 방언 (2)‘산마루’의 방언
  • 돗귀마리 : (1)‘도꼬마리’의 옛말.
  • 마리아 막달레나 : (1)가톨릭에서, ‘막달라 마리아’를 이르는 이름.
  • 마리 정보 : (1)임상 시험 과정에서 인과 관계가 알려지지 아니하거나 입증 자료가 불충분하지만 그 인과 관계를 배제할 수 없어서 계속적인 관찰이 요구되는 정보.
  • 작은 절에 고양이[괴]가 두 마리 : (1)격에 맞지 아니하게 쓸모없는 것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난하고 궁한 데다가 식구 수가 많아 누구 하나 마음껏 먹거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트마리 : (1)‘끄트머리’의 방언
  • 마리골드 : (1)국화과의 천수국속을 통틀어 이르는 말. 봄에 파종하는 한해살이풀로 꽃은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핀다. 크게 아프리카종과 프랑스종으로 구분하는데, 잎의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없고 꽃이 대륜인 것을 천수국이라 하고, 잎의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꽃이 소륜인 것을 만수국이라 한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화단에 널리 재배한다.
  • 마리 : (1)‘틈’의 방언 (2)‘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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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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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 시작하는 단어 (77개) : 마리, 마리ㅅ골, 마리골드, 마리구팡, 마리기, 마리깔, 마리껄, 마리나, 마리나 산업 단지, 마리나 선박, 마리네라, 마리네티,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 마리넷 전화, 마리노, 마리노베이션 구상, 마리노 팔리에로 슬리브, 마리노폴리스, 마리노 프런티어, 마리누스 이세, 마리누스 일세, 마리느 드 카스케트, 마리니, 마리니스모, 마리니에르, 마리니즘, 마리다, 마리당, 마리 드프랑스, 마리 루이즈 ...
마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9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