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1개
- 탄마음 : (1)‘딴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음’으로도 적는다.
-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1)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간 색시 재에는 뜻[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마음의 탕개를 조이다 : (1)정신 상태의 긴장을 강화하다.
- 솔마음하다 : (1)‘두려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솔음다’로도 적는다.
- 새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마음묵다 : (1)‘마음먹다’의 방언
- 마음속 주사 : (1)인지 언어학의 개념으로,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 시간의 흐름 속에서 초점을 두는 상황이 점진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으며 진행되는지를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순차 주사와 요약 주사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제 마음에 괴어야 궁합 : (1)제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똥 싼다 : (1)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마음고생 : (1)마음속으로 겪는 고생.
- 마음의 탕개를 풀다 : (1)정신 상태의 긴장을 늦추다.
- 당길마음 : (1)‘당길심’의 북한어.
- 비둘기 마음은 콩밭에 있다 : (1)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껏 : (1)마음에 흡족하도록.
- 마음성 : (1)마음을 쓰는 성질.
- 돌이마음 : (1)나쁜 데 빠져 있다가 착하고 바른길로 돌아온 마음.
- 마음력 : (1)스트레스, 정신병 따위를 이겨 낼 수 있는 마음의 힘.
- 마음잡다 : (1)마음을 바로 가지거나 새롭게 결심하다.
-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 (1)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마음눈 : (1)사물을 살펴 분별하는 능력. 또는 그런 작용.
- 마음에 없다 : (1)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
- 마음가짐 : (1)마음의 자세.
-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 (1)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1)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조상에는 정신[마음]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 (1)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조상보다 팥죽에 마음이 있다’
-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1)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2)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마음잡아 개장사 : (1)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 (1)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박한 마음 : (1)플로베르의 단편 소설. 아름답고 착한 성품을 가졌지만 주변으로부터 별로 인정받지 못한 하녀 펠리시테의 일생을 간결하면서도 압축적인 문체로 그린 작품이다.
- 맨마음 : (1)‘본정신’의 방언
- 마음대루 : (1)‘마음대로’의 방언
-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 : (1)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 분마음 : (1)비정상적인 셋째와 넷째 심장음. 첫째와 둘째 심장음이 보태질 때 말이 달리는 소리와 같이 삼박자 율동이 만들어진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1)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사귀고 지내 보아야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마음은 벙어리도 모른다 : (1)‘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마음에 차다 : (1)마음에 흡족하게 여기다.
- 마음의 눈 : (1)운동 기술을 수행하기 전에, 수행하여야 하는 장면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며 그 감각을 느끼는 일.
- 마음끗 : (1)‘마음껏’의 방언
- 마음새 : (1)마음을 쓰는 성질.
- 마음(에) 싸다 : (1)어떤 것이 마음이나 감정에 좋게 여겨지다.
- 참마음 : (1)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 (2)속에 품고 있는 진짜 마음.
-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 : (1)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1)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마음에 씨우다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자꾸 생각이 가다.
- 마음적 : (1)마음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 한마음 : (1)하나로 합친 마음. (2)변함없는 마음. (3)모든 사물은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덩어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마음이 콩알만 하다[해지다] : (1)‘가슴이 콩알만 하다[해지다]’의 북한 관용구.
- 제 마음만 여기다 : (1)자기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물을 보고 평가하다. (2)자기 생각만 하며 남이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아니하다.
- 마음이 돌아서다 : (1)가졌던 마음이 아주 달라지다. (2)틀어졌던 마음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다.
- 마음이 천 리면 지척도 천 리라 : (1)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마음이 삭다 : (1)맺히거나 격한 감정이 가라앉다.
- 조상보다 팥죽에 마음이 있다 : (1)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조상에는 정신[마음]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1)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에 두다 : (1)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
-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1)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감님도 제 마음에 들어야 한다 : (1)‘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의 북한 속담.
- 천 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1)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마음(을) 주다 : (1)마음을 숨기지 아니하고 기꺼이 내보이다.
-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 (1)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 마음을 잘 가지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1)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마음석 : (1)‘고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음석’으로도 적는다.
- 뒤마음 : (1)‘뒷마음’의 북한어.
- 마음을 삭이다 : (1)맺히거나 격한 감정을 가라앉히다.
-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 (1)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2)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생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마음보 : (1)마음을 쓰는 속 바탕.
- 하늘마음 : (1)하늘처럼 맑고 넓고 고요한 마음을 이르는 말.
- 마음고생하다 : (1)마음속으로 고생을 겪다.
- 마음탓 반응 : (1)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일어나는 정신 장애. 증상에 따라 망상증, 히스테리 반응 따위가 있다.
- 마음씨 : (1)마음을 쓰는 태도.
- 상시에 먹은 마음이 꿈에도 있다 : (1)평소 생각하던 것이 꿈에도 나타난다는 뜻으로, 꿈 내용은 평소 가진 생각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이르는 말. (2)굳게 먹은 마음이나 골똘히 생각하는 일은 언제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마음이 없으면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 (1)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일을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탓 정신병 : (1)정신탓 반응으로 생기는 정신병이나 신경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능의 발육에 장애가 생기는 지적 장애, 뚜렷한 성격 변이를 나타내는 정신병질 따위가 있다.
- 눈은 마음의 거울 : (1)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1)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 마음은[마음만] 살다 : (1)육체적으로는 노쇠하였으나 정신만은 젊은 상태에 있다. (2)처지가 원래보다 못하여졌으나 생각만은 원래의 상태에 있다.
- 마음(이) 붙다 : (1)마음이 안착되다. (2)어떤 것이나 일에 재미가 들다.
- 새로 집 지은 후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 마음공부 : (1)정신적으로 수양을 쌓는 일.
- 마음장 : (1)부처의 음경(陰莖)이 수말의 음경처럼 늘 배 속에 숨겨져 있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1)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마음에 있다 : (1)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다.
- 마음줄 : (1)‘고삐’의 방언
- 마음이 내려가지 않다 : (1)마음에 걸린 것이 풀리지 아니하다.
- 마음시 : (1)‘마음씨’의 방언
- 마음대로 : (1)하고 싶은 대로.
- 꼬마 음료 : (1)보통보다 작은 용기에 담긴 적은 용량의 음료. 한 번에 마실 수 있고, 주머니에도 쏙 넣을 수 있어 손에 물건을 쥐는 것을 번거롭게 여기는 젊은 층이나 음료를 마시는 양이 적은 아이들이 선호한다.
- 마음 울림의 마케팅 : (1)소비자의 마음에 반향을 일으켜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
- 헛마음 : (1)헛되거나 쓸데없는 마음.
- 딴마음 : (1)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2)처음에 마음먹은 것과 어긋나거나 배반하는 마음.
-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 (1)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밑마음 : (1)‘본마음’의 방언
- 마음대로 눈떨림 : (1)극도로 눈을 모으면 눈이 급히 떨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드문 경우의 시계추 눈떨림.
- 마음이 통하다 : (1)서로 생각이 같아 이해가 잘되다.
- 두마음 : (1)한 사람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마음.
- 마음다툼 : (1)‘갈등’의 북한어.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1)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1)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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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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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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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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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95개)
: 마음, 마음가짐, 마음 갖춤새, 마음결, 마음 겹다, 마음고상, 마음고생, 마음고생하다, 마음공부, 마음껀, 마음껏, 마음끈, 마음끗, 마음눈, 마음다툼, 마음대로, 마음대로 눈떨림, 마음대루, 마음딴, 마음력, 마음먹다, 마음묵다, 마음벵, 마음보, 마음새, 마음석, 마음성, 마음세, 마음셍이, 마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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