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개 세 글자:17개 네 글자:12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13개 🌾모든 글자: 57개

  • : (1)물질적인 대상물이 환하게 맑다. (2)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4)소리 따위가 탁하지 않고 경쾌하다.
  • 은이 : (1)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내거나 술주자에 짜낸 술. ⇒규범 표기는 ‘맑은술’이다.
  • 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1)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스그레 : (1)‘맑스그레하다’의 어근.
  • 은장국 : (1)쇠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친 다음 맑은 장물에 끓인 국.
  • 뒤를 히다 : (1)일의 뒤끝을 깨끗이 정리하거나 처리하다.
  • 은 물법 : (1)미국 환경 보호청에서 자연수 오염 제어 프로그램을 정의하고 그것을 주도해 갈 권한을 부여한 법. 이 법의 목적은 생태학적 고려를 우선으로 하며,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표수, 해수, 지하수의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수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 가스히개 : (1)‘가스 청정기’의 북한어.
  • : (1)‘영마루’의 방언
  • : (1)‘등마루’의 방언
  • 은물못 : (1)정화장에서 깨끗이 한 물을 저장하는 상수도 구조물.
  • 윗물이 아야 아랫물이 : (1)윗사람이 잘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하게 된다는 말.
  • : (1)아주 맑다.
  • : (1)‘산마루’의 방언
  • : (1)매우 맑다.
  • 허다 : (1)‘맑다’의 방언
  • 바다물음도 : (1)바닷물의 맑은 정도. 직경이 30cm 되는 흰색 둥근 판을 수평 상태로 물속에 넣으면서 곧바로 내려다볼 때,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의 길이를 미터로 표시한 것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맑음도’이다.
  • 물이 너무 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1)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 (1)불행한 일의 마지막 (2)‘마루’의 방언
  • 은소리 : (1)성대(聲帶)를 진동시키지 않고 내는 소리. 국어에서는, 자음의 ‘ㄱ’, ‘ㄷ’, ‘ㅂ’, ‘ㅅ’,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이다.
  • 은탕 : (1)복어를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맑은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 스주의 : (1)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확립한 혁명적 사회주의 이론. 또는 그에 바탕을 둔 사회 운동.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정치 경제학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본주의 사회에 내재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의 사회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주의’이다. (2)‘마르크스주의’의 북한어.
  • 은술 : (1)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내거나 술주자에 짜낸 술.
  • 아지다 : (1)맑은 상태로 되다.
  • : (1)‘용마름’의 방언
  • : (1)잡스럽고 탁한 것이 섞이지 아니하다. (2)구름이나 안개가 끼지 아니하여 햇빛이 밝다. (3)소리 따위가 가볍고 또랑또랑하여 듣기에 상쾌하다. (4)정신이 흐리지 아니하고 또렷하다. (5)살림이 넉넉하지 못하고 박하다. (6)‘마르다’의 방언
  • 지다 : (1)마음이나 태도에 맑은 티가 있다. (2)소리가 또렷하다.
  • : (1)희고 맑다.
  • 은막염 : (1)‘각막염’의 북한어.
  • 은쐐기말 : (1)쐐기말과에 속하는 민물마름의 하나.
  • 은 샘에서 은 물이 난다 : (1)근본이 좋아야 훌륭한 후손이 나온다는 말.
  • 손(이) : (1)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2)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대구은탕 : (1)대구를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 스레닌주의 : (1)‘마르크스ㆍ레닌주의’의 북한어.
  • : (1)매우 맑다.
  • 은막 : (1)눈알의 앞쪽 바깥쪽을 이루는 투명한 막. 이 막을 통하여 빛이 눈으로 들어간다.
  • 은쇠 : (1)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 총구 가까이,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쇳조각으로, 그 위에 목표물이 놓이게 하여 겨눈다. ⇒규범 표기는 ‘가늠쇠’이다.
  • : (1)‘용마루’의 방언
  • : (1)‘해맑다’의 방언
  • 히다 : (1)벌여 놓은 일이나 셈을 마무리하여 깨끗하게 처리하다. (2)‘맑다’의 사동사. (3)‘맑다’의 사동사.
  • 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 (1)한 짓이 너무 지나쳐서 반드시 보복을 당하리라는 것을 이르는 말. (2)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 : (1)잡스럽고 탁한 것이 섞이지 아니함. (2)구름이나 안개가 끼지 아니하여 햇빛이 밝음.
  • 가스히기 : (1)‘가스 청정’의 북한어.
  • 은탕 : (1)고기나 생선 따위를 물에 넣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오래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 : (1)아주 맑다.
  • 은대쑥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가늘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누런 갈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원뿔형으로 달린다. 쑥과 같은 향기가 있고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통경(通經) 및 발기 불능(勃起不能)에 쓴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합법적스주의 : (1)‘합법적 마르크스주의’의 북한어.
  • : (2)잡스럽고 탁한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하여 깨끗하다.
  • 고갯 : (1)‘고갯마루’의 방언
  •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스그레하다 : (1)조금 맑은 듯하다.
  • 가압가스히기 : (1)‘가압 가스 정제’의 북한어.
  • 스주의 비평 : (1)작품 자체의 예술성보다는 작가의 의식과 작품의 방향을 결정하는 경제적ㆍ계급적 이데올로기에 중심을 두고, 작품과 사회 현실과의 관련성에 주목하는 비평.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이론에 바탕을 둔 것으로, 문학을 상부 구조의 관념 형태로 보아 이것을 하부 구조와 변증법적으로 연구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주의 비평’이다.
  • 은국 : (1)고기, 생선 따위를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이다.
  • 스주의사상 : (1)마르크스주의를 반대하는 부르주아 사상. 또는 그런 견해. ⇒남한 규범 표기는 ‘반마르크스주의 사상’이다.
  • : (1)독일의 경제학자ㆍ정치학자ㆍ철학자(1818~1883). 독일 관념론, 공상적 사회주의 및 고전 경제학을 비판하여 과학적 사회주의를 창시하였다. 헤겔 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고 급진적인 부르주아 반정부 기관지 ≪라인 신문≫의 주필로 있다가, 신문의 폐간으로 파리로 망명하여 사적 유물론 사상을 확립하고 1848년에는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집필하였다. 1849년 이후에는 런던에서 빈곤과 싸우며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고 ≪자본론≫ 저술에 몰두하였다. 이는 역사의 유물 변증법적 해석으로 프롤레타리아의 역할을 인식하고 해방을 추구하여 계급 투쟁의 이론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공산주의 조직인 ‘인터내셔널’을 만들었으며, 저서에 ≪신성 가족≫, ≪경제학 비판≫, ≪프랑스의 내란≫, ≪철학의 빈곤≫, ≪자본론≫, ≪고타 강령 비판≫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이다.
  • 스주의자 : (1)마르크스주의를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주의자’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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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개) : 맑, 맑다, 맑디맑다, 맑스, 맑스그레, 맑스그레하다, 맑스레닌주의, 맑스주의, 맑스주의 비평, 맑스주의자, 맑아지다, 맑은국, 맑은대쑥, 맑은막, 맑은막염, 맑은물못, 맑은 물법,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맑은소리, 맑은쇠, 맑은술, 맑은쐐기말, 맑은이, 맑은장국, 맑은탕,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맑음, 맑지다, 맑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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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