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4개
- 모지르 : (1)‘매우’의 방언
- 모지랑호미 : (1)끝이 닳아서 모지라진 호미.
- 모지락비처락 : (1)‘모지랑비’의 방언
- 피모지드 : (1)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페노티아진 계열의 피페리딘 화합물. 투렛 증후군과 틱 치료에 사용한다. 추체외로 효과 따위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 모지정 : (1)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양모지 : (1)양털에 붙어 있는 지방질의 분비물을 비누나 용제로 분리하고 정제한 기름. 화학적으로는 왁스에 속하며, 자극이 없고 피부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연고, 화장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시모지다 : (1)‘세모지다’의 방언
- 모래모지 : (1)‘모래무지’의 방언
- 행차모지 : (1)일을 하여 가면서 알맞은 수단을 씀.
- 모지랑수염 :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 메모지 : (1)메모를 하기 위한 종이. 또는 메모한 종이.
- 대규모 지역 저류조 체계 : (1)유출수가 대규모의 저류조를 거치게 하여, 일정 유량 이하가 되도록 제어하는 체계. 유출수를 최대한 늦추도록 빗물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 모지게 : (1)모판에서 뜬 모를 지어 나르는 지게.
- 외모 지상주의 : (1)외모에 가치의 중심을 두는 사고방식.
- 조발모지 : (1)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름.
- 육모 지붕 : (1)한식 지붕 가운데 모임지붕 형식의 하나. 한식 지붕의 평면 형태에서 여섯 개의 지붕골이 모이는 지붕이다.
- 결과모지 : (1)열매가지가 붙어 나오는, 지난해에 먼저 자란 가지.
- 모지랑비찌락 : (1)‘모지랑비’의 방언
- 모지랭이 : (1)‘모지랑이’의 방언
- 자모지리 : (1)1년간의 변리(邊利)가 원금의 2할 이내가 되도록 정한 이자율.
- 모지랑이 : (1)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 모지램 : (1)‘모자람’의 방언
- 연모지제 : (1)제례를 지내고 술을 마실 때에, 수염과 머리카락의 색깔로 앉는 차례를 정하는 제도.
- 모지랑갈퀴 :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갈퀴.
- 부모지방 : (1)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
- 모지자 : (1)아무개의 아들.
- 예질모지리 : (1)‘모조리’의 방언
- 모지르다르다 : (1)‘엄청나다’의 방언
- 모지리 : (1)‘머저리’의 방언 (2)‘매우’의 방언 (3)‘모조리’의 방언
- 모지름 : (1)고통을 견디어 내려고 모질게 쓰는 힘. ⇒규범 표기는 ‘모질음’이다. (2)‘모질음’의 북한어.
- 모지 : (1)‘맏이’의 방언 (2)손가락 가운데 가장 짧고 굵은 첫째 손가락. ⇒규범 표기는 ‘무지’이다. (3)어느 땅. (4)‘못’의 방언 (5)‘묘지’의 방언 (6)‘터울’의 방언 (7)1994년 최데레사가 안무하여 발표한 현대 무용 독무 작품. 어머니의 자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달걀 수십 개를 바닥에 깔고 으깨는 현장 예술적 성격을 지닌다.
- 연모지정 : (1)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
- 불모지대 : (1)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지역. (2)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 지역. 또는 그런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지붕 : (1)한식 지붕 가운데에서 모임지붕의 하나. 평면의 한식 지붕 형태에서 네 개의 지붕골이 모인 지붕이다.
- 외모 지상주의자 : (1)외모에 가치의 중심을 두는 사고방식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모지랑숟가락 :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숟가락.
- 세모지다 : (1)모양이 세모꼴로 이루어져 있다.
- 조발모지하다 : (1)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르다.
- 모지역 : (1)대도시의 중심 지역처럼 인구와 활동의 중심이 되며, 외부로 도시적 활동을 파생하는 지역.
- 브레이크 패드 마모 지시기 : (1)브레이크 패드가 마모하였을 때 경고를 울리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사용자에게 알리는 장치.
- 모지락시롭다 : (1)‘모지락스럽다’의 방언
- 시모지기 : (1)‘세모꼴’의 방언
- 륙모 진 모래를 팔모 지게 밟았다 : (1)같은 길을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발이 닳도록 많이 다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운모지 : (1)운모의 가루를 바른 종이.
- 행차모지하다 : (1)일을 하여 가면서 알맞은 수단을 쓰다.
- 모지락스럽다 : (1)보기에 억세고 모질다.
- 헤모지데린 : (1)간을 비롯한 많은 조직에서 볼 수 있는, 철을 함유하는 당단백질.
- 모지랑낫 : (1)날이 닳아서 모지라진 낫.
- 모지락스레 : (1)보기에 억세고 모질게.
- 모지리다 : (1)‘무지르다’의 방언 (2)‘모자라다’의 방언
- 모지락비 : (1)‘모지랑비’의 방언
- 바람모지 : (1)‘바람받이’의 방언
- 양모 지질 : (1)양털에서 추출할 수 있는 지방 물질.
- 웨동모지 : (1)‘외동무니’의 방언
- 팔모지다 : (1)여덟 개의 모가 있다.
- 맞모지르다 : (1)대각선으로 금을 긋거나 물건을 놓다
- 모지밀산성 : (1)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백제의 성터. 이곳에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과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며, 이 유적지가 왕도였거나 왕도와 직접 관련된 곳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익산 왕궁리 유적’이다.
- 외모 지향적 : (1)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가꾸는. 또는 그런 것.
- 모지레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팔모지붕 : (1)여덟모가 진 지붕.
- 모지래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이모지년 : (1)흰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는 나이라는 뜻으로, 32세를 이르는 말.
- 모지다 : (1)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3)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규범 표기는 ‘모질다’이다. (4)‘무지르다’의 방언 (5)‘모이다’의 방언 (6)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규범 표기는 ‘모질다’이다.
- 팔모지둥 : (1)‘팔모기둥’의 방언
- 모지황 : (1)현삼과에 속한 디기탈리스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강심, 이뇨에 효능이 있어 심기능 부전, 심장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모지라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모지랑비 :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비.
- 외모 지향 : (1)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가꾸어 나아감.
- 갈모지 : (1)갈모를 만드는 데 쓰는 종이.
- 모지시리 : (1)매우 모질게
- 모지말다 : (1)‘마지못하다’의 옛말.
- 헤모지데린 과립 : (1)헤모글로빈이 파괴되어 만들어진 ‘헤모지데린’을 ‘큰 포식 세포’가 잡아먹으면서 생긴, 막에 둘러싸인 세포질 속의 작은 덩어리.
- 도모지 : (1)‘도무지’의 옛말.
- 갑모지의 : (1)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삼환모지렁이 : (1)열을 내려 주고 간을 화평하게 하며 경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약재로 쓰는 지렁이. 어혈을 풀어 주고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다.
- 모지구 : (1)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과 엄지발가락 사이의 불룩한 부분 아래에 있는 뼈. 자전거 페달을 밟는 위치의 기준이 되는 뼈이다.
- 자모지심 : (1)자애로운 어머니의 마음.
- 네모지다 : (1)모양이 네모꼴로 이루어져 있다.
- 자모지례 : (1)1년간의 변리(邊利)가 원금의 2할 이내가 되도록 정한 이자율.
- 모지레기 : (1)‘모지랑이’의 방언
- 브레이크 마모 지시기 : (1)브레이크의 부품이 마모하였을 때 경고를 울리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사용자에게 알리는 장치.
- 점착 메모지 : (1)뒷면에 점착제가 발려 있어 쉽게 붙였다가 떼어 낼 수 있는 메모지.
- 호모지나이저 : (1)서로 용해하지 않는 두 가지의 액체 물질을 강력하게 휘저어 유제(乳劑)로 만드는 기계. (2)생체 세포를 파쇄하여 액체 속에 유상으로 고루 분산하는 장치.
- 모지방 : (1)‘용모’의 방언
- 모지망 : (1)‘수편망지’의 북한어.
- 네모 지붕 : (1)삼각형으로 된 네 개의 면이 피라미드 모양을 이루는 지붕.
- 즁모지 : (1)‘줄무지’의 옛말.
- 모지러지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없어지다. ⇒규범 표기는 ‘모지라지다’이다.
- 불모지지 : (1)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
- 모지기 : (1)‘모자반’의 방언
- 초모지신 : (1)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 구로모지유 : (1)녹나뭇과의 구로모지의 잎 또는 작은 나뭇가지를 증류해서 얻을 수 있는 갈황색의 방향 있는 기름.
- 모지랑붓 :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붓.
- 모 지붕 : (1)지붕면이 용마루에서 한데 모이게 된 지붕. 모의 수에 따라 세모 지붕, 네모 지붕 따위로 나눈다.
- 쿠로모지유 : (1)녹나뭇과의 털조장나무의 지엽에서 수증기 증류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기름. 일본 특유의 것으로 리나로올, 게라니올, 알파피넨 등을 많이 함유하여, 비누, 향유 등에 이용된다.
- 모지라지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없어지다.
- 헤모지데린증 : (1)조직 장애는 생기지 않으나 국소적 또는 전신적으로 조직 내의 철분 함유량이 증가하여 나타나는 증상.
- 침식 불모지 : (1)침식이 심하여 식물이 살 수 없는 땅. 연약한 암반의 심한 침식으로 생긴 좁은 협곡, 예리한 산등성, 뾰족한 산봉우리나 건조 및 반건조 지역에 많다.
- 모지랑빗자리 : (1)‘모지랑비’의 방언
- 응모지 : (1)모집에 응하거나 지원하는 뜻을 적은 종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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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로 시작하는 단어 (43개)
: 모지, 모지게, 모지구, 모지기, 모지다, 모지라다, 모지라지다, 모지락비, 모지락비처락, 모지락스럽다, 모지락스레, 모지락시롭다, 모지랑갈퀴, 모지랑낫, 모지랑붓, 모지랑비, 모지랑비찌락, 모지랑빗자리, 모지랑수염, 모지랑숟가락, 모지랑이, 모지랑호미, 모지래다, 모지램, 모지랭이, 모지러지다, 모지레기, 모지레다, 모지르, 모지르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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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4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