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3개 네 글자:15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8개 🍈모든 글자: 45개

  • 문안 : (1)앓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세를 알아보고 위안하는 일.
  • 문안 : (1)병든 데를 찔러 보는 침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험 삼아 미리 검사하여 봄을 이르는 말.
  • 문안 : (1)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 나주 서성문 안 석등 : (1)전라남도 나주시 서문 안에 있던 고려 시대의 석등. 받침에 새겨진 기록으로 보아 선종 10년(1093)에 세워졌다. 화사석의 아래에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에는 장식적인 지붕돌과 머리 장식을 얹었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4호.
  • 표준 문안 : (1)여러 문서 가운데 재사용할 의도로 저장된 문서.
  • 문안하다 : (1)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다.
  • 원시 문안 : (1)다른 언어로 변환될 수 있는 원래의 메시지. 어떤 정보나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다.
  •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 (1)남의 집에 들면 마땅히 인사를 먼저 해야 도리인데 하룻밤 자고 나서야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순서에 맞지 않은 일 처리를 이르는 말. (2)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문안 : (1)서울 남대문의 동쪽에 있는 남대문 시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시분할 문안 편집 수정 : (1)시분할 체제에서 문안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일. 이 기능은 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이나 서신을 취급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 문안 : (1)문안하러 온 손님.
  • 문안 : (1)궁궐에 문안을 드릴 때 출입증으로 가지고 드나들던 둥근 나무패. 궁녀나 외부인이 사용하였다.
  • 문안 : (1)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는 예식.
  • 문안하다 : (1)절을 하면서 웃어른께 안부를 여쭈다.
  • 결람사발문안 : (1)벼슬아치와 결탁하여 관아의 공문서를 마음대로 베껴서 발송하던 일. 또는 그런 문서.
  • 문안 : (1)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새해 문안 : (1)정월 초하룻날에 벼슬아치들이 임금께 올리던 인사. 의정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대궐에 들어가 정전(正殿)의 뜰에서 임금께 조하하고 전문(箋文)을 올리며, 팔도의 방백과 병사(兵使)ㆍ수사ㆍ목사 들도 전문과 방물을 바치고, 각 고을의 호장들도 올라와 참례하였다.
  • 문안하다 : (1)웃어른께 안부를 여쭈다.
  • 정조 문안 : (1)정월 초하룻날 조정의 신하가 임금에게 문안하던 일. (2)정월 초하룻날 젊은이가 어른에게 문안하던 일.
  • 투명 문안 : (1)데이터 통신에서 전송 채널이나 프로토콜에 어떠한 영향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메시지 형태.
  • 문안 : (1)사대문 안. (2)나중에 자세하게 참고하거나 검토할 문서와 장부. (3)문서나 문장의 초안. (4)조선 시대에, 친군영에 속한 벼슬. (5)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6)문의 안쪽.
  • 문안지곡 : (1)≪세종실록≫에 전하는 대성악의 아헌악. 고선궁에 딸린 음악이다.
  • 두 번 물어보면 편지 문안 : (1)‘두말하면 잔소리[숨차기/여담]’의 북한 관용구.
  • 문안드리다 : (1)‘문안하다’의 높임말.
  • 문안하인 : (1)예전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부녀자 사이에서 정초에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여자 하인.
  • 문안 : (1)조선 시대에, 중국 조정에 문안하기 위하여 임시로 보내던 사절.
  • 문안하다 : (1)앓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세를 알아보고 위안하다.
  • 문안 : (1)보통 사람이 무심히 넘겨 버리는 곳에서 보도 자료를 발견하는 기민한 안식(眼識).
  • 광고 문안 : (1)광고에 쓰이는 글귀를 만드는 사람.
  • 편지에 문안 : (1)편지에는 으레 문안하는 말이 있다는 뜻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것이나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안시선 : (1)웃어른께 안부를 여쭙고 반찬의 맛을 살핀다는 뜻으로, 웃어른을 잘 모시고 받듦을 이르는 말.
  • 문안하다 : (1)‘병문안하다’의 방언
  • 문안(이) 계시다 : (1)궁중에서, 왕ㆍ왕후ㆍ왕자 등이 병이 들어 몸이 편찮음을 이르던 말.
  • 명료 문안 : (1)채널이나 프로토콜을 교란하지 않고 이들에 의해 변형되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비트 순서라도 가질 수 있는 문안.
  • 구세문안 : (1)궁중에서, 섣달 그믐날 임금에게 올리는 문안 인사. 이품 이상의 관원과 시종들이 올렸다.
  • 문안 : (1)절을 하면서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 문안 : (1)‘병문안’의 방언
  • 문안 : (1)새문의 안쪽 지역이라는 뜻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일대를 이르던 이름.
  • 매화문 안경집 : (1)조선 시대에, 매화 무늬가 그려져 있는 안경집. 타원형의 옥색 비단 바탕에 앞면에는 쭉 뻗은 매화 가지에 한 쌍의 봉황이 앉아 있고, 뒷면에는 대나무가 수놓여 있다.
  • 문안 표신 : (1)조선 시대에, 각 전(殿)과 궁(宮)에 문안을 갈 때 지녔던 표신.
  •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 (1)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안하님 : (1)‘문안비’의 북한어.
  • 신세 문안 : (1)정월 초하룻날에 벼슬아치들이 임금께 올리던 인사. 의정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대궐에 들어가 정전(正殿)의 뜰에서 임금께 조하하고 전문(箋文)을 올리며, 팔도의 방백과 병사(兵使)ㆍ수사ㆍ목사 들도 전문과 방물을 바치고, 각 고을의 호장들도 올라와 참례하였다.
  • 문안 : (1)예전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부녀자 사이에서 정초에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여자 하인.
  • 심양 문안 : (1)조선 시대에, 청나라 임금에게 문안하는 목적으로 심양에 보내던 사절 또는 사신.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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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