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개
- 짚 속에 묻힌 바늘 : (1)종적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지 마 청약 : (1)정확한 정보를 확보하지도 않은 채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아파트 분양 따위에 마구 청약함. 또는 그러한 청약. 주로 분양권의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그 차익을 얻기 위해서 이루어진다.
- 데묻다 : (1)‘되묻다’의 방언
- 묻지 말라 갑자생 : (1)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 뒤묻다 : (1)뒤따라 가거나 오다.
- 묻힌니 : (1)전체 또는 부분이 잇몸 속에 묻혀 있는 이.
- 묻어 떼기법 : (1)휘묻이하는 방법.
- 집에 꿀단지를 파묻었나 : (1)집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루 묻힘 : (1)작물을 파종하기 전에, 병해충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가루 형태의 약제를 종자에 묻히는 일.
- 묻어다니다 : (1)짓궂게 따라다니다.
-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1)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구 전에 엿을 붙였나’
- 휘묻이법 : (1)휘묻이하는 방법.
- 뒤면묻어나기 : (1)금방 인쇄된 종이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종이의 뒷면에 인쇄 잉크가 묻는 현상. ⇒남한 규범 표기는 ‘뒷면 묻어나기’이다.
- 뒤를 묻어가다 : (1)뒤를 이어 따라가다.
- 닭알에 묻은 똥도 제 똥 묻은 게 좋다 : (1)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 세워 묻어 떼기 : (1)많은 가지가 뻗어 나온 어미나무의 기부에 20~30cm 정도로 흙을 쌓아 뿌리를 낸 후 이들을 잘라 독립된 개체로 번식시키는 방법.
- 겉묻다 : (1)남이 하는 김에 덩달아 따르다. (2)제대로 붙어 있지 않고 겉에만 건성으로 묻다.
- 묻다 : (1)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2)함께 팔리거나 섞이다. (3)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4)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5)얼굴을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6)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 (7)비밀 조직, 첩자 따위를 남몰래 깊이 잠복시키다. (8)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의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말하다. (9)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다. (10)비가 오려고 구름이 끼다 (11)여러 조각을 한데 붙이거나 이어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다. ⇒규범 표기는 ‘뭇다’이다. (12)‘방문하다’의 옛말. (13)‘쌓이다’의 방언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1)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1)한 동네에서 자라나 매우 친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 (1)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1)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벌묻이 : (1)가을에 캔 감자나 무를 움에 넣기 전에 밭에 쌓아 놓고 임시로 흙을 덮어 묻어 놓는 일. 또는 그런 감자 더미나 무 더미.
- 단순 휘묻이 : (1)신장하는 지면 부근의 가지를 구부려 흙에 묻어 발근시킨 후 분리하여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휘묻이.
- 되쳐묻다 : (1)되짚어서 다시 묻다.
- 덮묻이법 : (1)휘묻이법의 하나. 낮추 베기 한 뽕나무를 이용하여, 나무가 발아를 시작하기 전인 이른 봄에 봄베기를 하고 새 가지가 30cm 정도 자라면, 그 기부에 철사를 두르고 흙으로 덮어 뿌리를 내리게 하여 묘목을 얻는 방법이다.
- 자주 묻는 질문 : (1)이용자들이 해당 기관을 이용할 때 궁금하거나 불편한 부분에 관하여 많이 물어보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아 놓은 것.
- 깔묻히다 : (1)무엇에 깔리거나 덮여 보이지 않게 되다.
- 묻어나다 : (1)물건에 칠하거나 바른 물질이 다른 것에 닿았을 때 거기에 옮아 묻다. (2)말이나 글 따위에서 어떤 분위기나 감정 따위가 드러나다.
- 달걀에 제 똥 묻은 격 : (1)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 두벌묻기 : (1)장사를 지내고 일정 기간 뒤에 시신을 다시 옮겨 묻는 일.
- 비(가) 묻다 : (1)비가 내릴 수 있는 눅눅한 기운을 품다.
- 묻어댕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묻어가다 : (1)함께 따라가거나 딸려 가다.
-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1)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 냄새 묻히기 : (1)번식기에 동물들이 주로 자신의 분비물 따위를 주변에 퍼트려 영역을 표시하는 행동.
- 묻을무 : (1)겨울에 먹기 위하여 움 속에 묻는 무.
- 물 묻은 바가지에 깨 엉겨 붙듯 : (1)깨가 있는 곳에 물 묻은 바가지를 놓았을 때 빈자리가 없이 새까맣게 깨가 엉겨 붙는다는 뜻으로, 무엇이 다닥다닥 엉겨 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힘률 : (1)기경(起耕) 전의 두엄이나 그루의 총량에 대한, 기경 후에 묻힌 두엄이나 그루의 비율. 묻힌 양은, 총량에서 묻히지 않고 남아 있는 양을 빼는 방법으로 계산하며 비율이 높을수록 기경의 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한다.
- 엎어묻기 : (1)주검을 엎드린 자세로 묻는 방법.
- 높이 묻어 떼기 : (1)가지를 환상 박피 하여 축축한 수태(樹苔) 따위로 싸 놓고 계속 물을 보충해서 뿌리를 내린 후 분리하는 취목법.
- 묻그리다 : (1)‘무꾸리하다’의 옛말.
- 휘묻다 : (1)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다.
- 옆으로묻기 : (1)지표나 벼랑 또는 급한 경사면에 무덤을 만들고 옆에서 주검을 밀어 넣어 묻는 삼국 시대의 매장 방법.
- 골 묻어 떼기 : (1)비스듬히 심은 어린 묘목을 이랑 방향으로 눕혀 묻고 가지에서 여러 개의 새순을 자라게 하여 발근시킨 후 새로운 개체로 만드는 영양 번식법.
- 묻지 마 투자 : (1)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려고 실제보다 부풀려진 상품에 하는 투자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묻힌도랑 : (1)‘속도랑’의 북한어.
- 묻지 마 투매 : (1)정확한 정보나 체계적인 시장 분석도 없이,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식이나 채권을 싼값에 팔아 버리는 일.
- 묻어 두다 : (1)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감추어 두다.
-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개량 골묻이법 : (1)춘추 겸용 낮추 베기 뽕밭에서 봄에 새싹이 10cm 정도 자랐을 때, 전년에 자란 가지를 휘묻이를 하는 방법. 이는 뽕잎을 수확하면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재 묻은 떡 : (2)예전에,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쓰던 떡.
- 묻지르다 : (1)‘파묻다’의 옛말.
-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 (1)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동의 속담> ‘달걀에 제 똥 묻은 격’
- 땅묻이 : (1)‘접지’의 북한어.
- 파묻기다 : (1)‘파묻히다’의 방언
- 덧묻다 : (1)묻은 것 위에 더 묻다. (2)필요 밖으로 끼어 섞이다. (3)땅속에 묻은 위에 겹쳐 묻다.
- 묻은 불이 일어났다 : (1)뒤탈이 안 나도록 감춘 일이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어서다 : (1)함께 따라서다.
- 사묻다 : (1)산 채로 묻다.
-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1)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뼈를 묻다 : (1)단체나 조직에 평생토록 헌신하다.
- 때 묻은 왕사발 부시듯 : (1)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힌이 : (1)‘묻힌니’의 북한어.
- 뒤묻어오다 : (1)자신의 견해 없이 남의 뒤를 무턱대고 따라오다.
- 공중가지묻기 : (1)살아 있는 나뭇가지에 흙으로 만든 단지를 덧붙여 뿌리가 내리게 한 다음 잘라서 새로운 묘목(苗木)을 얻는 방법.
- 묻지 마 폭력 : (1)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이유 없이 가하는 폭력.
- 끝묻이법 : (1)휘묻이하는 방법.
- 구름을 표하고 물건 파묻기 : (1)흔적도 없이 곧 사라지고 말 구름을 표로 삼아 물건을 파묻는다는 뜻으로, 허황한 대상으로 표를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묻힌 귀 : (1)귓바퀴의 윗부분이 머리 아래로 감추어진 귀. 드물게 나타나는 이상(異常) 형태이다.
- 굽혀묻기 : (1)시체를 매장하는 방법의 하나. 시체의 팔다리를 굽혀 쭈그린 자세로 매장한다.
-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1)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코 묻은 돈 : (1)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
- 가지묻기 : (1)‘휘묻이’의 북한어.
- 촌령감은 망건만 쓰면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 (1)어지간해서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는 촌사람이 망건만 써도 어디 나들이 가는 줄로 알고 묻는다는 말.
- 수직식가지묻기 : (1)가지를 수직으로 묻는 방법. 모수(母樹)의 1년생 가지를 3cm 정도 남기고 잘라 햇가지가 나오면 밑부분을 흙에 묻어 뿌리가 내리게 한다.
- 발바닥에 흙 안 묻히고 살다 : (1)수고함이 없이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살다.
- 가지묻기법 : (1)‘휘묻이’의 북한어.
- 내려묻다 : (1)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다. (2)자기보다 낮추어 보며 묻다.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 (1)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 묻히다 : (1)‘묻다’의 사동사. (2)‘묻다’의 피동사. (3)‘묻다’의 피동사. (4)‘묻다’의 피동사. (5)어떠한 상태나 환경에 휩싸이다. (6)어떠한 환경에 들어박히다. (7)어떤 일에 몰두하다. (8)모습이 어떤 것에 가려지거나 소리가 어떤 것에 막혀 들리지 않게 되다.
- 묻져주다 : (1)‘신문하다’의 옛말.
-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1)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2)남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생소한 사람에게 자기만의 일을 말함을 이르는 말.
-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 (1)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 캐묻다 : (1)자세히 파고들어 묻다.
- 풀파묻기 : (1)‘풍계묻이’의 방언
- 갈묻이하다 : (1)논밭을 갈아서 묵은 끄트러기 따위를 뒤집어 묻히게 하다.
- 풍계묻이하다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를 하다.
- 묻힌 모 : (1)흙으로 뒤덥히거나 땅속에 묻힌 모. 벼의 이앙 작업 후, 작업기 작동 오류나 토양 조건에 의하여 땅속에 묻힌 모를 말한다.
-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 (1)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비묻어오다 : (1)많은 비가 다가오다
- 묻지 마 살인 : (1)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이유 없이 벌이는 살인.
- 안개 속에 묻히다 : (1)어떤 사실이나 비밀이 밝혀지지 않다. <동의 관용구> ‘안개에 싸이다’
- 꿀단지를 파묻어[묻어] 놓다 : (1)좋은 것을 감추어 두다.
- 홀로묻기 : (1)하나의 무덤에 주검을 하나만 묻는 매장 방법.
-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 (1)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그러묻다 : (1)흩어져 있는 것을 거두어 한곳에 모아 묻다.
- 휘묻이 번식법 : (1)어미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를 휘어서 땅에 묻거나 적당한 방법으로 발근시킨 후에 분리하여 새로운 개체를 얻는 영양 번식법. 묻어 떼기, 골 묻어 떼기, 접목 후 묻어 떼기, 높이 떼기 따위가 있다.
- 껴묻히다 : (1)‘껴묻다’의 사동사. (2)‘껴묻다’의 피동사.
- 바로펴묻기 : (1)‘펴묻기’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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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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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으로 시작하는 단어 (42개)
: 묻갊다, 묻갓, 묻고기, 묻그리다, 묻다, 묻딜이다, 묻어가다, 묻어나다, 묻어 넣기식 노면 표시, 묻어다니다, 묻어댕기다, 묻어 두기 투자, 묻어 두다, 묻어 떼기, 묻어 떼기법, 묻어서다, 묻어오다, 묻은 불이 일어났다, 묻을무, 묻음 제제, 묻잡다, 묻져주다, 묻지르다, 묻지 마 살인, 묻지 마 청약, 묻지 마 테러, 묻지 마 투매, 묻지 마 투자, 묻지 마 폭력, 묻지 말라 갑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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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묻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