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9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97개 다섯 글자:70개 여섯 글자 이상:179개 🐩모든 글자: 396개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의 앞마디는 길고 몸의 앞 끝은 넓으며 뒷부분은 매우 좁다. 아가미는 보통 등다리와 합쳐졌다. 바다 밑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실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사과류 : (1)고생대에 살았던 극피동물의 화석 동물. 몸은 공 모양이나 달걀 모양이며, 불규칙하게 배열된 석회판으로 덮여 있었다. 캄브리아기에 출현하여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에 번성하였다가 석탄기 초기에 멸종되었다.
  • 바다생선 : (1)‘바닷물고기’의 방언
  • 나무바다 : (1)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기주둥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돌기 모양이다. 바다의 바닥에서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주둥이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고기잡이 : (1)‘원양 어업’의 북한어.
  • 기발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삼각형의 입앞마디에 네 개의 눈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깃발바닷지렁이’이다.
  •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수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통의 앞부분에는 수수 이삭 모양의 아가미가 1~3쌍 있다. 바다 밑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수수바닷지렁이’이다.
  • 풍요의 바다 : (1)지구에서 볼 때, 달 표면의 서쪽에 있는 남북 약 1,000km, 동서 70km의 낮고 평탄한 부분을 이르는 말. ‘고요의 바다’ 서남쪽에 있다.
  • 바다제비 : (1)슴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하나 검은 갈색이고 꽁지깃에 흰 띠가 있다. 부리는 갈퀴처럼 끝이 굽었고 물갈퀴가 있다. 해안의 도서에서 무리를 이루어 번식하는 여름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 구조물 : (1)바다의 자원 개발이나 수상 운수, 해안 개조 따위를 위하여 바다와 그 기슭에 건설하는 구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다 작업대, 항만 구조물, 간석 구조물 따위가 있다.
  • 바다지렁이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애벌레 단계에서 갯지렁이류의 혈관 계통에 기생하는데 성충으로 된 다음에 숙주를 떠나 부유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지렁이물벼룩’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실은 깃 모양이고 밑부분은 서로 결합되어 새 막을 만든다. 배는 7~8개의 마디로 되어 있고 갈고리 모양의 강모가 있다. 바다에서 바닥 생활을 하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띠바닷지렁이’이다.
  • 통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첫 번째와 두 번째 체절은 등 쪽이 합쳐져 있으며 등 쪽 더듬이의 높이는 너비와 같거나 작고 콩팥 모양이다. 바다와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통잎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바람 : (1)남쪽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남한 규범 표기는 ‘마바닷바람’이다.
  • 촉수바다지렁이 : (1)‘가는실타래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촉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간질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으로 얇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엷은 황갈색이다. 가는 모래와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바다 연안에 분포한다.
  • 인공바다 : (1)인공적으로 만든, 바다와 같은 넓은 호수나 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생태계 : (1)‘해양 생태계’의 북한어.
  • 입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 안에 있는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아가미의 앞에 있는 부채꼴의 수염이 잘 발달하였다. 배의 체절은 열두 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입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1)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네모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작고 입둘레마디와 합쳐졌거나 구분이 안 된다. 네 개의 눈은 사각형을 이룬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네모눈바닷지렁이’이다.
  • 네모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거의 원통형이고 많은 마디로 되어 있다. 입앞마디는 사각형이고 등비늘의 뒤 가장자리에는 깃 모양의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네모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고기 : (1)‘바닷고기’의 방언
  • 아나바다 운동 : (1)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방법을 통하여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려는 운동.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다시 쓰자’를 줄여 만든 이름이다.
  • 바다모케 : (1)‘수염대구’의 북한어.
  • 바다 수영 : (1)바다에서 하는 수영.
  • 애기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체절은 24개인데 항문 앞에 있는 마디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마디바닷지렁이’이다.
  • 큰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네 개의 눈이 거의 직선상으로 놓여 있으며 그 앞에 한 쌍의 작은 눈이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눈바닷지렁이’이다.
  • 무늬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둥글고 끝은 약간 뾰족하다. 등 쪽의 더듬이는 퇴화되어 작은 돌기 모양이고 옆에는 창 모양의 뻣뻣한 털이 있다. 바다 밑에 붙어서 생활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집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운하 : (1)배가 다닐 수 있게 뭍을 파서 바다와 잇대어 놓은 운하.
  • 바다겉면모래 : (1)물결이나 해류에 의하여 바다 밑바닥에 깔려 움직이는 가는 모래.
  • 바다망성어 : (1)망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대개 붉은 갈색을 띠는 청색인데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몸은 납작하고 머리와 입이 작으며 난태생이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서해바다골뱅이 : (1)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크며, 두껍고 단단하다.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안쪽 면은 잿빛을 띤 흰색에 윤기가 약간 난다. 나사켜는 7층이다. 사양토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황해에 분포한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앞부분에 아가미가 없으며 대부분의 체절에 배 쪽으로 세로 홈이 있다. 바다 밑에서 바닥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홈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얼음 : (1)‘해빙’의 북한어.
  • 바다뿔주둥이 : (1)‘흰수염바다오리’의 북한어.
  • 흰부채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으로 열다섯 마디 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부채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빙어목 : (1)조기강의 한 목.
  • 바다 : (1)‘암해’의 북한어.
  • 바다마름류 : (1)‘해조’의 북한어.
  • 바다밑쏠림 : (1)바닷물이 운동하려고 하거나 운동하고 있을 때, 바닷물과 바다 밑바닥 사이의 접촉면에서 이 운동을 억제하려는 힘의 작용.
  • 바다 열차 : (1)바다가 펼쳐진 곳을 거쳐 가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운행하는 특별 열차.
  • 바다선반지대 : (1)‘육붕대’의 북한어.
  • 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는 낮은 피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옆면에는 두 개의 깊은 홈이 있으며 항문마디는 길고 둥근 모양이다. 바다 밑바닥에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마디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깎기평원 : (1)해안에, 바닷물에 깎여 생긴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바닷가를 따라 좁은 띠를 이루고 있다.
  • 바다털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의 길이는 150~215마이크로미터(㎛)이고 길쭉하며, 뒤로 가면서 점점 넓어진다. 겉면에는 여러 가지 조각이 붙어 있다. 한국 동해,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바다 : (1)‘해식굴’의 북한어.
  • 바다 : (1)인도 힌두 사원에 속한 여성 무용수. ‘신의 시녀’라는 뜻으로, 바라타 나티얌 등 사원의 예배 의식에서 신에게 바치는 춤을 춘다.
  • 넓은통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비교적 크고 마디가 많다. 눈은 매우 크고 통 모양이며 아가미는 나뭇잎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은통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물높이예보 : (1)바다나 대양의 일정한 지점이나 수역에서 물의 높이가 변하는 것을 미리 알리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높이 예보’이다.
  • 시에라네바다산맥 : (1)에스파냐 남부의 동서로 뻗어 있는 산맥. 지중해 연변을 따라 동북쪽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있으며, 남쪽 경사면에서는 포도ㆍ올리브 따위가 재배되고 있다. 최고봉인 물라센산의 높이는 3,477미터이다. (2)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동부의 남북으로 뻗어 있는 산맥. 요세미티(Yosemite), 세쿼이아(Sequoia) 따위의 국립 공원이 있다. 최고봉인 휘트니산의 높이는 4,418미터이다.
  • 바다흐름 : (1)‘해류’의 북한어.
  • 싸리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겉면에는 많은 돌기가 있으며 배 쪽의 빳빳한 털의 끝은 약간 뾰족하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싸리바닷지렁이’이다.
  • 오웨니바다수세미 : (1)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바다빙엇과 : (1)조기강 바다빙어목의 한 과. 빙어, 바다빙어, 은어 따위가 있다.
  • 바다가기후 : (1)‘해안 기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 기후’이다.
  • 바다소곰 : (1)‘바닷소금’의 옛말.
  • 감탕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는 눈이 없고 아가미는 매우 작고 굵으며 네 개의 줄로 되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수염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수달 : (1)‘해달’의 북한어.
  • 동서바다 : (1)동해 바다와 서해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바다말고기 : (1)‘해마’의 북한어.
  • 바다지진 : (1)‘해진’의 북한어.
  • 큰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등 쪽은 붉은 갈색의 비늘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비늘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실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바다 또는 민물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 (1)바다에서 살거나 바다에서 일하면서 오른 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살’이다.
  • 바다사자 작전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나치 독일의 영국 침략 작전명. 1940년 7월에 프랑스가 함락된 후, 1940년 9월 15일까지 독일군의 병력 70만을 영국의 남부 해안에 상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작전이었다.
  • 바다나리 : (1)용골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 몸의 길이는 30~50cm이며, 대체로 연한 복숭앗빛을 띤다. 식물의 나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 뿌리 같은 부분으로 다른 물건에 붙어 산다.
  • 디락의 바다 : (1)음에너지 상태에서 무한히 많은 입자들이 가득 차 있는 상태. 이들은 모두 가상 입자이지만 충분한 에너지를 얻고 실제 입자가 되면 빈 공간은 반입자로 나타난다. ⇒규범 표기는 ‘디랙의 바다’이다.
  • 산호바다 : (1)산호가 살며 산호초가 형성되어 있는 바다.
  • 긴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 쪽 촉각의 높이는 너비와 같거나 길며, 한쪽이 잘라진 타원형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잎바닷지렁이’이다.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1)물갯과의 바다짐승. 몸은 검은 갈색이며 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이다. 몸의 길이는 약 2미터이며 몸무게는 300kg 정도이다. 미국 서부 해안과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며 물고기, 오징어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1)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바다깎기준평원 : (1)‘해식 대지’의 북한어.
  • 바다토끼고둥 : (1)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 일본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 : (1)어두운 밤의 바다.
  • 버섯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앞 끝은 엷은 갈색이고 꽃처럼 갈라진 아가미가 있으며 눈이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바닥에서 생활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버섯바닷지렁이’이다.
  • 흰수염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깃은 대체로 검은 갈색인데 가슴과 배는 흰색, 부리는 주황색이다. 4월 상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알을 낳는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일본 남부 연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바다륙지바람 : (1)‘해륙풍’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 육지 바람’이다.
  • 바다 : (1)머리카락으로 만든 심. 트레머리를 할 때 머리를 크게 보이게 하려고 사용하였다. 이 심을 정수리 부분에 얹은 뒤 본인의 머리로 감싸 묶었다.
  • 바다자원 : (1)‘해양 자원’의 북한어.
  • 긴통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크고 많은 체절로 이루어졌다. 몸에는 가늘고 긴 빳빳한 털이 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통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가녁 : (1)바다의 가장자리나 언저리.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녘’이다.
  • 검은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에는 작은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등 쪽 촉각은 심장 모양으로 높이가 너비보다 길다. ⇒남한 규범 표기는 ‘검은잎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전쟁 : (1)바다의 영유권을 두고 각 나라가 이해관계를 다투는 일.
  • 바다의 날 : (1)해양 국가로서 국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 신라 시대의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5월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 5월 31일이다.
  • 바다 : (1)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규범 표기는 ‘바닷새’이다.
  • 모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강모 체절은 19개로 아가미는 일곱 번째로부터 열아홉 번째 마디 사이에 있는데 열세 쌍이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밑바닥에서 생활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모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의 앞마디는 세모꼴이고 거기에 네 개의 눈이 있다. 마디의 털에는 매듭이 있는데 끝마디는 긴 송곳 모양 또는 짧은 칼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갯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 (1)미국 서부에 있는 주. 광업과 방목, 관광업이 활발하다. 이혼 절차가 간단하며, 도박이 공인되어 있다. 남쪽 끝에 유명한 라스베이거스가 있다. 주도(州都)는 카슨시티, 면적은 28만 6353㎢.
  • 바다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약 57cm, 암컷은 31cm 정도이며, 몸의 색은 검은 갈색이고 머리, 목, 배는 흰색이다. 오리와 비슷하나 꽁지깃 두 개가 길고 연체동물문의 복족류를 즐겨 먹는다. 겨울새로 바다나 강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 뒷부분의 각 돌기 줄에는 열두 개 이상의 돌기가 있다. 등 쪽 촉각의 높이는 너비보다 짧으며 각 마디의 등 쪽에 있는 검은 무늬들은 오른쪽과 왼쪽 촉각을 잇는 줄을 이룬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뭇잎바닷지렁이’이다.
  • 볏모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강모 체절이 17개, 아가미가 11쌍이다. 탐식성으로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볏모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 (1)바닷물 속에서 자라는 해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바닷새. 몸의 길이는 41cm 정도이며, 등 쪽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고 겨울에는 머리ㆍ목ㆍ뺨이 흰색으로 바뀐다. 여름새로 바닷가의 암벽, 암초 지대에 집단으로 사는데 북부 대서양, 북부 태평양,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 : (1)‘임해’의 북한어.
  • 바다 : (1)넓은 지역이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수많은 불이 밝게 켜져 있는 넓은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적들과의 격렬한 싸움 현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에 뜬 섬 : (1)바다의 외진 섬같이 홀로 외롭게 떨어져 있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꽈리 : (1)바다에 사는 나사조개류의 알. 대개는 얇은 가죽 물질의 알상자에 싸여 산란된 것인데, 이 알상자 속의 물질을 빼고 꽈리를 만든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

실전 끝말 잇기

바다로 시작하는 단어 (195개) : 바다, 바다가, 바다가기슭, 바다가기후, 바다가녁, 바다가마우지, 바다가바람막이숲, 바다가양식,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가재, 바다가풀모기, 바다간질골뱅이, 바다갈대, 바다감탕, 바다갑문, 바다거마리, 바다거미강, 바다거북, 바다거북과, 바다겉면모래, 바다고개, 바다고기, 바다골뱅이, 바다 골재, 바다곬, 바다 관측선, 바다 괴물, 바다 교향곡, 바다 구조물 ...
바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바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