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개
- 사박대다 : (1)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모래나 눈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며 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자박대다 :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다.
- 박박대다 : (1)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이 따위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4)상기되어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5)오리 따위가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다박대다 : (1)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다. ‘타박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고박대다 : (1)머리나 몸을 자꾸 가볍고 작게 숙였다 들다. (2)시키는 일을 조금도 어김이 없이 그대로 하거나 주견이 없이 순종하다.
- 잠박대다 : (1)작은 물체가 물에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구박대다 : (1)‘거들먹거리다’의 방언
- 깜박대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가박대다 : (1)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짜박대다 : (1)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잘박대다 : (1)‘잘바닥대다’의 준말. (2)‘잘바닥대다’의 준말.
- 삼박대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자꾸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질박대다 : (1)‘질바닥대다’의 준말.
- 차박대다 : (1)잇따라 발자국 소리를 좀 힘 있게 내며 빠르게 걷다.
- 쌈박대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깊게 자꾸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삼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또박대다 : (1)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까박대다 : (1)작은 불이 얼핏 꺼질 듯하다가 자꾸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얼핏 감았다 떴다 하다.
- 찰박대다 : (1)‘찰바닥대다’의 준말.
- 꼬박대다 : (1)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탈박대다 : (1)‘탈바닥대다’의 준말.
- 타박대다 : (1)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ㄷ
ㄷ
(총 118개)
:
바닥단, 바닥돌, 바닥등, 바두다, 바둑돌, 바드드, 바드득, 바드등, 바디다, 바디딕, 반대당, 반댓돌, 반도덕, 반동도, 반두다, 반득다, 반들돌, 반듯다, 반디돌, 받두듥, 받들다, 발더듬, 발도돔, 발디딤, 밤도둑, 밤들다, 밥도둑, 밧두덕, 밧두덩, 밧두둑, 밧두득, 밧드다, 밭두덕, 밭두덩, 밭두둑, 밭두딕, 밭둔덕, 밭뒤다, 배돌다, 배돛대, 배디다, 백동돈, 버두다, 버둠다, 버둣다, 버든다, 버들다, 버듬다, 버듯다, 벅딕다, 번디다, 벋대다, 벋디딤, 벋딛다, 법답다, 벗듯다, 벗디딤, 베돌다, 벡돌담, 벵들다, 벽돌담, 변동대, 별동대, 병들다, 보도독, 보돔다, 보동동, 보두다, 보둠다, 보드득, 보드등, 보듬다, 복되다, 볼달다, 볼되다, 봇닳다, 봐디다, 부다듯, 부당당, 부대도, 부도덕, 부동등, 부두둑, 부둘다, 부드드, 부드득, 부드등, 부들다, 부디딕, 부딪다, 북돋다, 북동단, 분답다, 붇두던, 붇두덩, 붇두둥, 불되다, 불두던, 불두덩, 불두둑
...
▹ 실전 끝말 잇기
•
박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대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개 입니다.
박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