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1개
- 섬박하다 : (1)때려 부수다.
- 야트박하다 : (1)‘야트막하다’의 방언
- 웅박하다 : (1)규모 따위가 거대하고 성대하다.
- 선박하다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연박하다 : (1)학문이나 교양이 깊고 넓다.
- 사문결박하다 : (1)권세가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잡아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몸이나 손 따위를 동이어 묶다.
- 일숙박하다 : (1)하룻밤을 묵다.
- 낙박하다 : (1)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곱박곱박하다 : (1)작은 머리나 허리를 깜찍하게 자꾸 고부리다.
- 깜박깜박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도박하다 : (1)항구나 일정한 곳에 배가 이르러 머무르다. (2)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다. (3)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대다.
- 수박하다 : (1)붙잡아 묶다. (2)‘수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박다’로도 적는다.
- 짜박짜박하다 : (1)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다.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 소박하다 : (1)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 (2)처나 첩을 박대하다.
- 꼬박꼬박하다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뒷결박하다 : (1)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
- 망박하다 : (1)일에 몰리어 몹시 바쁘다.
- 둔박하다 : (1)배를 대어 머무르다. (2)좀 어리석은 듯한 데가 있으나 순박하다.
- 자박하다 :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히 걷다. (2)자기 스스로 자신을 옭아 묶다.
- 과박하다 : (1)덕이 적고 옅다.
- 변박하다 : (1)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하다.
- 피박하다 : (1)껍질을 벗기다.
- 신박하다 : (1)이틀 밤을 머무르다. (7)새롭고 놀랍다.
- 잠박잠박하다 : (1)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 척박하다 : (1)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르다.
- 또박또박하다 : (1)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하다. (2)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겁박하다 : (1)으르고 협박하다. (2)위협하여 묶다.
- 기박하다 : (1)팔자, 운수 따위가 사납고 복이 없다.
- 타박타박하다 : (1)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2)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팍팍하다.
- 까박하다 : (1)‘대꾸하다’의 방언
- 육박하다 : (1)죄인의 옷을 벗기고 알몸뚱이 상태로 묶다. (2)바싹 가까이 다가붙다.
- 엄박하다 : (1)오래 머무르다. (2)학식이 매우 넓다.
- 나박하다 : (1)마음이 약하고 덕이 없다.
- 당박하다 : (1)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오다. (2)어리석을 만큼 매우 순박하다.
- 속박하다 : (1)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어매거나 제한하다. (2)다른 물체나 전자기장이 제한을 가해 물체의 운동을 어떤 공간에 가두다.
- 삭박하다 : (1)닳아서 벗어지다. 또는 깎아서 벗기다. (2)풍화 작용이나 침식 작용에 의하여 지표(地表)가 깎여 낮아지다.
- 협박하다 : (1)땅이 좁고 메마르다. (2)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하다. (3)형법에서,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생명ㆍ신체ㆍ자유ㆍ명예ㆍ재산 따위에 해(害)를 가할 것을 통고하다.
- 경박하다 : (1)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가볍다.
- 면박하다 : (1)보고 있는 앞에서 꾸짖거나 나무라다. (2)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들다. (3)능력이 부족하다.
- 열박하다 : (1)열을 지어 머무르다. (2)열등하고 경박하다.
- 담박하다 : (1)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2)아무 맛이 없이 싱겁다. (3)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4)빛깔이 진하지 않고 산뜻하다.
- 명도기박하다 : (1)팔자가 사납다.
- 재반박하다 : (1)전에 반대 의견을 내세운 적이 있는 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다시 반대하여 말하다. 또는 전에 반박한 내용에 대하여 상대가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내세웠을 때, 그 의견이나 주장에 다시 반대하여 말하다.
- 하박하박하다 : (1)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파삭파삭하다. (2)살이 굳거나 단단하지 아니하고 조금 무르다.
- 유양불박하다 : (1)듬직하고 진득하다.
- 침박하다 : (1)침범하여 핍박하다.
- 다박다박하다 : (1)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다. ‘타박타박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통박하다 : (1)마음이 몹시 절박하다. (2)몹시 날카롭고 매섭게 따지고 공격하다.
- 자박자박하다 :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자꾸 걷다.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 부박하다 : (1)천박하고 경솔하다.
- 가박하다 : (1)운항 중인 배가 목적지가 아닌 항구나 바다에 임시로 머물다.
- 난박하다 : (1)비난하고 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다.
- 외박하다 : (1)자기 집이나 일정한 숙소에서 자지 아니하고 딴 데 나가서 자다.
- 질박하다 : (1)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2)고지식하고 둔하며 미련하다. (3)‘질바닥하다’의 준말.
- 정박하다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분박하다 : (1)누에가 자람에 따라 그 자리를 넓혀 주기 위하여 다른 누에 채반에 나누다. (2)하나의 박(拍)을 나누다.
- 돈박하다 : (1)자주 재촉하다. (2)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힐박하다 : (1)따지고 논박하다.
- 봉박하다 : (1)임금에게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다. 또는 옳지 않은 조칙(詔勅)을 그대로 돌려보내어 그 반박 의견을 임금에게 올리다.
- 확박하다 : (1)움켜쥐고 후려갈기다.
- 빙박하다 : (1)항행(航行) 중의 배가 물에 얼어붙다.
- 할박하다 : (1)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내다. (2)탐관오리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다.
- 허박하다 : (1)힘이나 기운이 없고 약하다.
- 평박하다 : (1)비평하여 논박하다.
- 쌍묘박하다 : (1)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다.
- 전전표박하다 : (1)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사박사박하다 : (1)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모래나 눈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며 부는 소리가 나다. (4)가볍게 바스러질 만큼 무르고 부드럽다.
- 폄박하다 : (1)남을 헐뜯고 얕잡다.
- 붓타박하다 : (1)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붓이 나쁘다느니 어떻다느니 하며 타박하다.
- 긴박하다 : (1)매우 다급하고 절박하다. (2)꽉 졸라 얽어매다.
- 집박하다 : (1)국악을 연주할 때에, 전악(典樂)이 박(拍)을 잡아 치다.
- 래박하다 : (1)‘내박하다’의 북한어.
- 질박질박하다 : (1)‘질바닥질바닥하다’의 준말. (2)‘질바닥질바닥하다’의 준말.
- 후박하다 : (1)인정이 두텁고 거짓이 없다.
- 잘박잘박하다 : (1)‘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2)‘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3)‘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4)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많다.
- 토박하다 : (1)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르다. (2)고장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낙후한 데가 있다. (3)물건이 거칠고 볼품없다.
- 방박하다 : (1)‘탄탄하다’의 방언
- 게박하다 : (1)쉬어 머물다.
- 위박하다 : (1)위험이 눈앞에 닥쳐 매우 절박하다. (2)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하다. (3)거짓이 많으며 인정이 없다.
- 흡박하다 : (1)두루 넓다.
- 쌈박쌈박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뜨박하다 : (1)‘뜨악하다’의 방언
- 옷타박하다 : (1)옷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비위에 거슬린다고 타박하다.
- 유리표박하다 : (1)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범박하다 : (1)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다.
- 뒷짐결박하다 : (1)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
- 절박하다 : (1)어떤 일이나 때가 가까이 닥쳐서 몹시 급하다. (2)인정이 없고 냉정하다. (3)끝을 막다. (4)아악(雅樂)의 곡조에 한 곡마다 박자를 쳐서 음조의 마디를 짓다.
- 끔박끔박하다 : (1)‘끔벅끔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박끔박다’로도 적는다.
- 취박하다 : (1)잡혀서 묶이다.
- 해박하다 : (1)끈이나 오라 따위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몸이나 손 따위를 동이어 묶은 것을 풀어 주다. (2)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광박하다 : (1)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독박하다 : (1)심하게 자주 독촉하다.
- 최박하다 : (1)일이나 행동을 빨리하도록 재촉하다. (2)형세가 절박하다.
- 호박하다 : (1)크고 넓다.
- 전박하다 : (1)동이어 묶다.
- 공박하다 : (1)조선 후기에, ‘경매하다’를 이르던 말. 값을 25전(錢)씩 올려 불렀다. (2)남의 잘못을 몹시 따지고 공격하다.
- 외소박하다 : (1)남편이 아내를 박대하다.
- 맹박하다 : (1)호되게 반대하다.
- 개박하다 : (1)동물의 가죽을 벗기다.
- 착박하다 : (1)답답할 정도로 매우 좁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ㅎ
ㄷ
(총 117개)
:
바하다, 바회다, 바히다, 박하다, 박희도, 박히다, 반하다, 반혼단, 받헤다, 받히다, 발하다, 발현도, 발효당, 발효도, 밝헤다, 밝히다, 밟헤다, 밟히다, 밥하다, 방하다, 방한단, 방한대, 방핫돌, 방호도, 방화대, 배하다, 배호다, 백핸드, 백호당, 백화등, 백히다, 밴하다, 뱐하다, 버히다, 번하다, 번허다, 번호등, 벌하다, 범하다, 법하다, 법학도, 법화당, 벗하다, 벙하다, 벤하다, 벨하다, 벽하다, 벽화덕, 변하다, 변형대, 변형도, 별하다, 보하다, 보합단, 보핳다, 보호대, 보호도, 보황단, 복하다, 복합당, 복황단, 본향당, 본회담, 볽헤다, 볽히다, 볿히다, 봉하다, 봉화대, 봉홧대, 봉홧둑, 봉황대, 봉황도, 부하다, 부할당, 부허다, 부호등, 부희다, 북한대, 북해도, 분하다, 분합대, 분핫돈, 분해도, 분화도, 불하당, 불한당, 불한듸, 불한디, 불합당, 불향답, 불현듯, 불확대, 불확도, 불환디, 붉히다, 붐하다, 붕하다, 붕해도, 비하다, 비행단
...
▹ 실전 끝말 잇기
•
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박하다 ...
•
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