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개

두 글자:3개 세 글자:10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23개 🍕모든 글자: 41개

  • 하니 : (1)‘보아하니’의 준말.
  • : (1)어떤 일이 자신의 말대로 되었음을 나타낼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쇠불알 떨어질까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호랑이더러 날고기 달란다 : (1)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 (1)어떤 일이 자신의 말대로 되었음을 나타낼 때 쓰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 (1)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허다 : (1)‘부러워하다’의 방언
  • 주기 수사 : (1)범죄의 혐의 유무를 밝히는 데 필요한 범인이나 증거 등의 확보에 힘쓰지 않고, 피의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불성실하게 하는 수사.
  •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1)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해요할 자리에 쓴다.
  • 천생 버릇은 임을 도 못 고친다 : (1)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며느리 아이 낳는 건 도 딸 애 낳는 건 못 본다 : (1)아이를 낳는 고생스러움은 보기에 매우 안타깝다는 말.
  •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도 호랑인 줄 안다 : (1)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2)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 수박은 속을 야 알고 사람은 지내야 안다 : (1)수박은 쪼개서 속을 보아야 잘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사람은 함께 지내보아야 속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는 말.
  • 사람은 지내야 안다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장님이 더듬어 도 알 노릇 : (1)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옆장 시위 : (1)사인교를 타고 행차할 때, 벽에 부딪치지 아니하도록 살펴보라는 시위 소리.
  • 자식을 길러 야 부모 사랑을 안다 : (1)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2)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디다 : (1)‘바스러지다’의 방언
  • 앉을 자리 가면서 앉으라 : (1)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 자식 죽는 건 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 (1)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주다 : (1)‘보아주다’의 준말. (2)‘보아주다’의 준말.
  • 사돈을 하려면 근본을 : (1)사돈을 정하려거든 우선 상대편의 가문이 어떤가를 보고서 하라는 말.
  • 우로 : (1)제식 훈련에서, 상급자의 앞에 이르렀을 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경의를 표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야 안다 : (1)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 산지기 눈 라 도낏밥을 남 줄까 : (1)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 : (1)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란듯이 : (1)우쭐대고 자랑하듯이.
  •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도] 낫다 : (1)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평소에 소식(素食)을 하던 사람이 어쩌다 육식을 하게 되면 더 고기를 먹고 싶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똬리’의 방언
  • 발길도 이불깃을 가면서 펴야 한다 : (1)‘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2)‘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 : (1)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 한 달 도 보름 보기 : (1)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해요할 자리에 쓴다.
  • 내 정신 (좀) : (1)어떤 일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을 때 하는 말. “내 정신 좀 보소.”, “내 정신 좀 보게.”, “내 정신 좀 봐라.” 따위로도 쓰인다.
  • : (1)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말. 해요할 자리에 쓴다.
  • 수박은 쪼개서 먹어 야 안다 : (1)어떤 일을 겉치레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여서는 성과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불깃 가며 발 편다 : (1)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제 속 흐린 게 남보고 집 달라고 말 못 한다 : (1)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 누울 자리 가며 발을 뻗어라 : (1)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2)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대천 바다도 건너 야 안다 : (1)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봐로 시작하는 단어 (4개) : 봐디다, 봐주기 수사, 봐주다, 봐하니 ...
봐로 시작하는 단어는 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