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07개
- 빨간도이 : (1)‘발가숭이’의 방언
- 물빨성 : (1)‘흡습성’의 북한어.
- 빨래 바구니 : (1)빨랫감을 넣어 두는 바구니.
- 샛빨갛다 : (1)매우 빨갛다. ⇒규범 표기는 ‘새빨갛다’이다.
- 중력 빨강 치우침 : (1)질량이 큰 천체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스펙트럼이 중력 때문에 약간 긴 파장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한다.
- 들이빨다 : (1)마구 빨다. (2)안쪽으로 빨다.
- 빨트리다 : (1)‘빠뜨리다’의 방언
- 운빨 : (2)운이 겉으로 나타나는 정도나 기세. ⇒규범 표기는 ‘운발’이다.
- 이빨 : (1)‘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빨치다 : (1)‘빠뜨리다’의 방언
- 빨간양태 : (1)빨간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길쭉하며, 누런 적색이다. 배는 편평하고 담색인데 등 쪽과 등지느러미에 작고 검은 갈색 점이 있고 꼬리지느러미 끝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부레가 없고 비늘이 큰데, 양턱에는 융털 모양의 이빨이 있고 옆구리에 세로줄이 있다. 식용하고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무피페트빨개 : (1)‘고무 피펫 빨개’의 북한어.
- 붓빨이 : (1)‘필세’의 북한어.
- 눈빨리 : (1)눈으로 재빠르게.
- 물빨래하다 : (1)물로 빨래를 하다.
- 빨아 당기다 : (1)빨아서 자기 쪽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 빨병 : (1)먹는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그릇. 병같이 생겼으며 끈이 달려 있어 메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등산이나 소풍을 갈 때에 흔히 사용한다.
- 빨래밭 : (1)‘빨래터’의 방언
- 빨래방치 : (1)‘빨랫방망이’의 방언
- 등빨 : (1)‘등판’의 방언 (2)‘덩치’의 방언
- 애머리빨래 : (1)‘애벌빨래’의 방언
- 빨그댕댕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빨그스름하다.
- 빨깍빨깍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빨로 : (1)나쁜 버릇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 빨간자디 : (1)‘발가숭이’의 방언
- 빨간색 : (1)피나 익은 고추와 같이 밝고 짙은 붉은색.
- 빨깍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랫줄 타구 : (1)빨랫줄처럼 쭉 뻗으며 날아가는 공. 또는 그렇게 공을 치는 일.
- 빨대 : (1)물 따위를 빨아올리는 데 쓰는 가는 대. (2)‘담뱃대’의 방언 (3)‘감언이설’의 방언 (4)유형동물의 주둥이에서 볼 수 있는 바늘 모양의 구조물. 주로 먹이가 되는 다른 동물을 찌르는 데 이용되며, 이 구조물에 의하여 주둥이의 뒤쪽에 쌓인 독물이 주입된다.
- 빨푸리 : (1)‘빨부리’의 방언
-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1)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2)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빨그스름히 : (1)조금 빨갛게.
- 빨래집게 : (1)빨랫줄에 빨래를 널어 말릴 때, 세탁물이 날아가거나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집어서 고정시켜 두는 기구.
- 코빨쭈리 : (1)‘코흘리개’의 방언
- 빨간소 : (1)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빨강고동색 : (1)빨간빛을 띤 고동색.
- 빨갛다 : (1)피나 익은 고추와 같이 밝고 짙게 붉다.
- 빨기높이 : (1)‘양정’의 북한어.
- 빨그스레하다 : (1)조금 빨갛다.
- 빨다린 체 말고 진솔로 있거라 : (1)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빨질 : (1)이빨로 물어뜯는 짓.
- 빨래 건조대 : (1)빨래한 옷이나 피륙 따위를 말리기 위해 설치한 대.
- 등빨간잎벌 : (1)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금속광택이 난다. 앞등판은 녹슨 붉은색이다. 애벌레는 보리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빨짝빨짝 : (1)빨래 따위를 적은 양의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빠는 모양.
- 이빨 달린 질 : (1)여성의 질이 이빨을 가지고 있어 남성의 남근을 깨물고 상처 입힐 수 있다는 환상. 남성의 거세 공포와 관련이 있는 환상으로, 남성이 여성의 질에 대해 갖는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 빨침 : (1)‘빨부리’의 방언
- 흰빨판이 : (1)빨판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대빨판이와 비슷한데 더 가늘고 길며, 빨판의 폭이 넓고 그 둘레에 작은 가시가 나 있다. 몸은 흰색이나 변이가 심하다. 한국,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에 분포한다.
- 빨깃하다 : (1)조금 빨그스름하다.
- 빨개생기 : (1)‘발가숭이’의 방언
- 빨쪽하다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조금 바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조금 나오다. 또는 끝을 뾰족이 조금 내밀다. ‘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좁고 길게 바라져서 쳐들려 있다.
- 빨랫간 : (1)빨래를 하기에 알맞게 설비해 놓은 칸.
- 상대론적 빨강 치우침 : (1)상대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가까워질 때 나타나는 적색 이동. 광원의 파장이 처음의 빛보다 길어지며, 관찰자에게서 멀어지는 속력이 빛의 속력과 가까워질수록 광원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 빨개이 : (1)‘빨갱이’의 방언
- 고무 피펫 빨개 : (1)액체를 안전하게 빨아 올리거나 밀어 내기 위하여 피펫에 연결하여 쓰는, 고무로 만든 기구.
- 어빨하다 : (1)‘어렴풋하다’의 방언
- 빨젱이 : (1)‘월경’의 방언
- 빨다리다 : (1)빨아서 다리다.
- 빨리다 : (1)‘빨다’의 피동사. (2)어떤 대상이나 물질이 끌어 들이는 힘이 작용하는 쪽으로 이끌리다. (3)‘빨다’의 피동사. (4)‘빨다’의 사동사. (5)‘빨다’의 사동사.
- 물빨마이 : (1)‘빨랫방망이’의 방언
- 빨강이 : (1)빨간빛을 띤 물건. (2)‘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빨갱이’이다.
- 빨짝거리다 : (1)빨래 따위를 적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
- 빨래장사 : (1)천을 볕에 쬐여 희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마전장이’이다.
- 빨락거리다 : (1)빳빳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마찰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검은빨개 : (1)빨갯과의 곤충. 생김새는 달걀 모양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 갈색이다. 곡식을 해친다.
- 빨딱빨딱 : (1)여럿이 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모두 일어나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반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잦히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자꾸 뛰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는 모양. ‘발딱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작은 물체가 잇따라 매우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고래 이빨 조각 : (1)선원들이 항해 도중에 고래, 특히 향유고래의 이빨에 고래의 포획 장면과 풍경 따위를 조각하여 놓은 것. 항해가 빈번했던 시대에 서양에서 유명한 공예품 가운데 하나이다.
- 빨쪽빨쪽하다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자꾸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작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체 따위가 여럿이 좁고 길게 바라져서 쳐들려 있다. ‘발쪽발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강퉁이 : (1)‘빨가숭이’의 방언
- 산빨간애기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며, 더듬이는 약간 길고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는 작게 팬 점들이 널려 있고 산란관은 도드라지지 않았다. 애벌레는 밤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 빨끈빨끈하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자꾸 성을 내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시끌시끌해지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도적빨래 : (1)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하는 빨래.
- 홈빨다 : (1)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 ⇒규범 표기는 ‘흠빨다’이다. (2)‘흠빨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빨강무지기 : (1)여자들이 치마 속에 입는 짧은 통치마. 끝에만 붉은 물을 들였다.
- 코빨개 : (1)‘코흘리개’의 방언
- 빨주 : (1)‘박쥐’의 방언 (2)‘딱지’의 방언
- 손빨래하다 : (1)세탁기를 쓰지 아니하고 손으로 직접 빨래하다.
- 눈빨다 : (1)‘흘기다’의 방언
- 빨간따벌 : (1)땅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셋째 배마디의 양쪽과 넷째 마디부터 배 끝까지는 붉은 갈색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빨간땅벌’이다.
- 운동화 빨래방 : (1)운동화를 세탁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업소.
- 빨쭉빨쭉 : (1)약간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자꾸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모양. (2)끝이 약간 뾰족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3)약간 입을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등골(을) 빨아먹다[빼먹다] : (1)남의 재물을 착취하거나 농락하며 빼앗아 먹다.
- 물빨래질하다 : (1)물빨래를 연거푸 하다.
- 애빨래 : (1)뒤에 온전히 빨 양으로 우선 대강 빨래를 함. 또는 그 빨래.
- 빨래돌맹이 : (1)‘빨랫돌’의 방언
- 빨래질하다 : (1)빨래를 하다.
- 빨붙이 : (1)빨판 같은 작용을 인공적으로 일으켜 한 물질을 다른 물질에 달라붙게 하는 기계.
- 빨긋빨긋이 : (1)군데군데 빨그스름한 상태로. (2)매우 빨그스름한 상태로.
- 빨랫말미 : (1)장마 동안에 날이 잠깐 개어서 옷을 빨아 말릴 만한 겨를.
- 빨래 솥 : (1)빨래를 삶을 때 사용하는 솥.
- 빨주치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빨빨대다 : (1)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발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독 이빨 : (1)뿌리에 독샘이 있어서 물 때 독을 뿜는, 동물의 이.
- 빨래 서비스 : (1)빨래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
- 빨가벗다 : (1)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유적으로) 산이 나무나 풀이 거의 없어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가 되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비유적으로)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드러나 보이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생각 또는 사실 따위를 모두 내놓거나 드러내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른빨래 : (1)흙 묻은 옷을 말려서 비벼 깨끗하게 하는 일. (2)휘발유, 벤젠 따위의 약품으로 옷의 때를 지워 빼는 일. (3)새 옷을 입은 사람 곁에서 잠으로써, 자기 옷의 이를 옮기게 하여 없애는 일. (4)물에 적시지 않은 빨랫감이나 빨아서 말린 빨래.
- 어심빨 : (1)‘땅거미’의 방언
-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1)가혹하게 착취하거나 징수하다. <동의 관용구> ‘피땀을 짜다[짜내다/빨다]’
- 빨리하다 : (1)걸리는 시간이 짧게 하다.
- 빨랫대 : (1)‘바지랑대’의 방언
- 빨그레하다 : (1)엷게 빨그스름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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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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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로 시작하는 단어 (332개)
: 빨, 빨가나다, 빨가댕이, 빨가두이, 빨가둥이, 빨가벗기다, 빨가벗다, 빨가빨갛다, 빨가새이, 빨가송이, 빨가숭이, 빨가우리하다, 빨가퉁이, 빨각지다, 빨간 거짓말, 빨간 날, 빨간대구, 빨간도이, 빨간되이, 빨간따벌, 빨간딱지, 빨간 띠, 빨간 마스크, 빨간 마후라, 빨간 머리 앤, 빨간무, 빨간무시, 빨간불, 빨간불투성이, 빨간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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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로 시작하는 단어는 3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07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