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개 세 글자:11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38개 🦋모든 글자: 63개

  • : (1)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 따귀 : (1)‘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검은저어새 : (1)‘저어새’의 북한어.
  • 쇠붉은멧새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무죄한 놈 치기 : (1)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빚값에 계집 뺏기’ ‘늙은 영감 덜미 잡기’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밖에 나가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1)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가 제 을 친다 : (1)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검은목기러기 : (1)기러기오릿과의 새. 오리만 한 크기에 머리 꼭대기와 목, 가슴이 검고 이마와 뺨은 희다. 북극 지방에 분포하는 희귀한 새로 세계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 치다 : (1)(속되게) 비교 대상을 능가하다.
  • 어르고 치기 : (1)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르고 등골 뺀다’
  •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이 세 대라 : (1)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2)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1)뺨의 귀 쪽 부분.
  • 싸대기 : (1)‘뺨따귀’의 방언
  • 가을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이 세 개다 : (1)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울려서 아이 치기 : (1)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붉은멧새 : (1)되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6.5~8cm이다. 등 면은 잿빛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머리는 회색, 배는 흰색이며 턱 밑, 멱, 가슴은 누런 갈색을 띤 흰색이다. 5~7월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여름새로 풀밭이나 관목이 있는 숲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홋카이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제 것 주고 맞는다 : (1)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 종로에서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2)노여움을 애매한 다른 데로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에서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술 사 주고 맞는다 : (1)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절하고 맞는 일 없다 : (1)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울려는 아이 치기 : (1)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에서 맞고 안성 고개 가서 주먹질한다 : (1)‘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오른 : (1)오른쪽 뺨.
  • 알락할미새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때기 : (1)‘뺨따귀’의 방언
  • 어른 치다 : (1)아이가 어른도 못 당할 만큼 영악하다.
  • 떡 주고 맞는다 : (1)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1)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딱지 : (1)‘뺨따귀’의 방언
  •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이라도 때리고 뛴다 : (1)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2)좁고 기름한 물건의 폭.
  • 이 앓는 놈 치기 : (1)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 (1)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 : (1)뺨의 살가죽.
  • 동무 사나워 맞는다 : (1)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 거짓말하고 맞는 것보다 낫다 : (1)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맞는다 : (1)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
  • 술 받아 주고 맞는다 : (1)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앞 못 보는 놈 치고 뒤보는 놈 골 친다 : (1)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손으로 제 을 친다 : (1)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제 뺨을 친다’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 : (1)뭉치의 거죽에 붙은 고기.
  •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1)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2)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 (1)왼쪽 뺨.
  • 접기 : (1)모난 재목의 옆면을 비스듬히 깎아 내는 일.
  • 검둥오리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부리는 검은색, 그 끝은 누런색이고 다리는 선명한 주황색이며 머리는 담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물가의 풀밭, 대밭 따위에 둥지를 튼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동남아시아 특산종이다.
  • 주먹 : (1)주먹으로 호되게 치는 뺨.
  • 서울서 매[]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 (1)‘연밥’의 방언
  • 안쪽 : (1)위로는 아래 눈꺼풀로부터 아래로는 입술과 입술 아귀를 지나 아래턱 선에 이르기까지와 ‘군턱’까지의 부위.
  • 웃고 사람[] 친다 : (1)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웃으며 뺨 치듯’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 (1)뺨의 튀어나온 부분을 이루는 네모꼴의 뼈. 눈구멍 아래쪽 모서리를 이룬다.
  • 존대하고 맞지 않는다 : (1)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세례 : (1)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일.
  • (을)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 (1)죄를 지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처분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도리어 제 좋을 대로 요구함을 비웃는 말.
  • 빚 주고 맞기 : (1)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리 : (1)오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의 위쪽에 검은색의 광택이 있고 부리 부분에 희고 큰 무늬가 있으며, 암컷은 목에 흰 테두리 모양의 무늬가 있다. 겨울 철새로 아시아 중북부, 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아프리카,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욕심이 놀부 쳐 먹겠다 : (1)놀부를 능가할 욕심꾸러기라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얼떨결에 치는 뺨.
  • 접이모 : (1)모난 재목의 옆면을 비스듬히 깎아 밀은 모.
  • 웃으며 치듯 : (1)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웃고 사람[뺨] 친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따구 : (1)‘뺨따귀’의 방언
  • 따구니 : (1)‘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뺨따귀’이다. (2)‘뺨따귀’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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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으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 뺨, 뺨가죽, 뺨따구, 뺨따구니, 뺨따귀, 뺨딱지, 뺨때기,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뺨뼈, 뺨살, 뺨 세례, 뺨싸대기,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뺨(을)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뺨접기, 뺨접이모, 뺨치다 ...
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뺨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