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2개

두 글자:28개 세 글자:56개 네 글자:82개 다섯 글자:52개 여섯 글자 이상:64개 🍓모든 글자: 282개

  • 꾹채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깃처럼 갈라지고 근생엽은 뭉쳐난다. 6~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갓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젓잖다 : (1)‘못마땅하다’의 방언
  • 처자지다 : (1)‘처자빠지다’의 방언
  • 듬하다 : (1)자빠질 듯이 뒤로 조금 기운 듯하다. ⇒규범 표기는 ‘젖버듬하다’이다. (2)‘젖버듬하다’의 북한어. (3)‘젖버듬하다’의 북한어. (4)어떤 일에 대하여 탐탁해하는 빛이 없다. ⇒규범 표기는 ‘젖버듬하다’이다.
  • 덩팔 : (1)꾸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편 채로 있는 팔. (2)의수(義手)를 끼운 팔.
  • 그네하다 : (1)‘뻐근하다’의 방언
  • 스럭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스럭버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덕하면 : (1)‘걸핏하면’의 방언
  • 꾸지 : (1)‘뻐꾸기’의 방언
  • 르적거리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버르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뻐쭈하다’의 어근.
  • : (1)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모양. ‘뻐끔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빠는 모양. ‘뻐끔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뻐금뻐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드러지다 : (1)끝이 밖으로 벌어져 나오다. ‘버드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굳어서 뻣뻣하게 되다. ‘버드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죽다’의 방언
  • 그덕 : (1)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 (1)운임을 받고 정해진 길을 운행하는 대형 합승 자동차. 시내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고속버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버스’이다. (2)‘버스’의 북한어.
  • 그작 : (1)‘뻐거덕’의 방언
  • : (1)‘뻐글거리다’의 어근.
  • 쭉하다 : (1)불쑥 내밀고 있다.
  • 꺼덕꺼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버거덕버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스화 : (1)필요한 모든 곳에 버스가 다니도록 함. ⇒남한 규범 표기는 ‘버스화’이다. (2)농촌 주민들이 교통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농촌에 버스가 다니도록 함. ⇒남한 규범 표기는 ‘버스화’이다.
  • 시럭대다 : (1)‘뻐스럭대다’의 북한어.
  • 꿍기 : (1)‘뻐꾸기’의 방언
  • 끔하다 : (1)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2)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드름하다 : (1)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버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금거리다 : (1)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뻐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뻐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드럭거리다 : (1)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자꾸 내젓다.
  • 거덕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화되다 : (1)필요한 모든 곳에 버스가 다니게 되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버스화되다’이다. (2)농촌 주민들이 교통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농촌에 버스가 다니게 되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버스화되다’이다.
  • 르적 : (1)‘뻐르적거리다’의 어근.
  • 떡하먼 : (1)‘걸핏하면’의 방언
  • 그러트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 ‘버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 ‘버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 ‘버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하다 : (1)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 (2)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뻐개지는 듯하다. (3)힘에 겨울 정도로 몹시 벅차다.
  • 끔하다 : (1)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2)문 따위가 조금 많이 열려 있다. (3)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빨다.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다리 : (1)‘본때’의 방언
  • 걱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개미꾹벌레 : (1)뻐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다. 날개는 두 쌍인데 앞날개는 두꺼운 키틴질 층으로 굳어져 날개집으로 되어 있고 뒷날개는 막성(膜性)이며 멈추어 있을 때는 날개집 밑에 접힌다. 날개에는 두 줄의 흰색 털로 된 띠가 가로로 나 있다.
  • 릊대다 : (1)‘뻐르적대다’의 준말.
  • 그덕그덕하다 : (1)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드럭드럭 : (1)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자꾸 내젓는 모양.
  • 지다 : (1)‘자빠지다’의 방언 (2)‘자빠지다’의 방언
  • 덕하모 : (1)‘걸핏하면’의 방언
  • 농촌스화 : (1)농촌 주민들이 교통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농촌에 버스가 다니도록 함. ⇒남한 규범 표기는 ‘농촌 버스화’이다.
  • 극하다 : (1)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나다. (2)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울다.
  • 떡하몬 : (1)‘걸핏하면’의 방언
  • 드럭대다 : (1)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자꾸 내젓다.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적버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적버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몹시 나는 모양. ‘버적버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죄어드는 모양. ‘버적버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뻐꾸기가 잇따라 우는 소리.
  • 그덕그덕 : (1)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드럭드럭하다 : (1)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잇따라 내젓다.
  • 덩다리 : (1)‘뻗정다리’의 북한어.
  • 두룩두룩 : (1)‘버둥버둥’의 방언
  • 다구 : (1)‘본때’의 방언
  • 리다 : (1)‘버리다’의 방언
  • 꾹질 : (1)‘딸꾹질’의 방언
  • 덩하다 : (1)물기가 적어 미끄럽지 못하거나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하게 마른 상태에 있다.
  • 그극그극 : (1)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맞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2)이른 봄에 개구리들이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울어 대는 소리.
  • 그리다 : (1)‘어기다’의 방언
  • 나자지다 : (1)‘나자빠지다’의 방언
  • 드름히 : (1)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버드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거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정하다 : (1)‘뻐득뻐득하다’의 방언
  • : (1)‘버럭버럭’의 방언
  • 꿈마다 : (1)‘숨바꼭질’의 방언
  • : (1)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모양.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많이 여는 모양. (3)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5)‘거품’의 방언
  • 스럭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스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이 : (1)‘뻐끔히’의 방언
  •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드렁니에 애꾸라도 예한다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 젓하다 : (1)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조심하거나 굽히는 데가 없다. ‘버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의 축에 빠지지 아니할 정도로 번듯하다. ‘버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끔대다 : (1)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꺼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버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한다 : (1)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 : (1)‘예쁘다’의 방언
  • 스럭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스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뀌기 : (1)‘뻐꾸기’의 방언
  • : (1)‘말벌’의 방언
  • 르적대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버르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 (1)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1)‘번뜻’의 방언
  • 글하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새매꾸기 : (1)‘매사촌’의 북한어.
  • 석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름허다 : (1)‘뻣뻣하다’의 방언
  • 석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삐치다’의 방언
  • : (1)물기가 몹시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버리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몹시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몹시 거침새 없이 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몹시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몸이 몹시 마른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슨 일을 몹시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몹시 세차게 우기는 모양. ‘버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버티다’의 방언
  • 끔담배 : (1)연기를 깊이 들이마시지 아니하고 입 안까지만 넣었다 내보내며 담배를 피우는 일.
  • : (1)‘버찌’의 방언
  • 꿍이 : (1)‘뻐꾸기’의 방언
  • : (1)‘키’의 방언
  • 들다 : (1)‘흩트리다’의 방언
  • 그러뜨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 ‘버그러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 ‘버그러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 ‘버그러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리다 : (1)‘내버리다’의 방언
  • 지근하다 : (1)‘뻑적지근하다’의 방언
  • 떡하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르적르적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버르적버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기가 적어 미끄럽지 못하거나 부드럽지 못한 모양.
  • : (1)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많이 여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1)미국의 소설가 키지가 지은 장편 소설. 정신 병원에 들어온 환자가 억압되어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사실에 격분하여 병원 관리 체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한 한 청년이 뇌 수술로 희생된다는 이야기이다. 1962년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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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뻐로 시작하는 단어 (236개) : 뻐개다, 뻐거덕, 뻐거덕거리다, 뻐거덕대다, 뻐거덕뻐거덕, 뻐거덕뻐거덕하다, 뻐거덕시다, 뻐거덕하다, 뻐걱, 뻐걱거리다, 뻐걱대다, 뻐걱뻐걱, 뻐걱뻐걱하다, 뻐걱하다, 뻐그극, 뻐그극거리다, 뻐그극대다, 뻐그극뻐그극, 뻐그극뻐그극하다, 뻐그극하다, 뻐그네하다, 뻐그덕, 뻐그덕거리다, 뻐그덕대다, 뻐그덕뻐그덕, 뻐그덕뻐그덕하다, 뻐그덕하다, 뻐그러뜨리다, 뻐그러지다, 뻐그러트리다 ...
뻐로 시작하는 단어는 2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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