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8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 135개

  • 대군 : (1)측량을 할 때 쓰는 측량대를 가지고 다니며 일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폴대꾼’이다.
  • 룩하다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 그스레 : (1)‘뽈그스레하다’의 어근.
  • 똑거리다 : (1)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볼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볼록볼록하게 솟아오르다. ‘볼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록거리다 : (1)물체의 거죽이 연방 쏙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볼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이 : (1)‘해오라기’의 방언
  • : (1)‘대물부리’의 방언
  • 띠기 : (1)‘볼때기’의 방언
  • 따구니 : (1)‘볼따구니’의 방언
  • : (1)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 ‘볼똑볼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볼록볼록하게 솟아오른 모양. ‘볼똑볼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댕이 : (1)‘산봉우리’의 방언
  • 그름히 : (1)산뜻할 정도로 약간 붉게.
  • 룩하다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 : (1)‘대물부리’의 방언
  • 통허다 : (1)‘불퉁하다’의 방언
  • 긋하다 : (1)군데군데 뽈그스름하다. (2)매우 뽈그스름하다.
  • : (1)‘박쥐’의 방언
  • : (1)축구에서, 목표를 겨냥해서 차지 않고 함부로 닥치는 대로 차는 공. ⇒남한 규범 표기는 ‘뜬볼’이다.
  • 쪽시리 : (1)‘별스레’의 방언
  • : (1)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볼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흥분하여 성을 왈칵 내는 모양. ‘볼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는 모양. ‘볼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대다 : (1)물체의 거죽이 연신 크게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 떼기 : (1)‘볼때기’의 방언
  • 록하다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볼록볼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려 있다. ‘볼록볼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볼록볼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깃하다 : (1)군데군데 조금 뽈그스름하다.
  • 주거니 : (1)‘볼따구니’의 방언
  • : (1)‘볼끈’의 방언
  • 그족족히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뽈그스름하게.
  • : (1)‘바짝’의 방언
  • 끈하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왈칵 내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빨리’의 방언
  • 랑가지 : (1)‘꼭대기’의 방언
  • 대구 : (1)대구의 아가미 부위에 있는 살
  • : (1)‘발찌’의 방언 (2)‘빨부리’의 방언 (3)‘볼거리’의 방언
  • 따니 : (1)볼이 튀어나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래기 : (1)‘볼락’의 방언 (2)‘풍선’의 방언
  • 루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대구 : (1)대구의 대가리에 채소와 갖은양념을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하여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
  • 그스름하다 : (1)산뜻하게 약간 붉다.
  • : (1)‘볼락’의 방언
  • : (1)‘볼’의 방언
  • : (1)‘박쥐’의 방언
  • 딱지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치거리 : (1)‘볼거리’의 방언
  • 리다 : (1)‘홀리다’의 방언 (2)‘빨리다’의 방언
  • 딱쟁이 : (1)동작이 날래고 야무진 사람
  • 구둥 : (1)‘다슬기’의 방언
  • : (1)‘박쥐’의 방언
  • 치기 : (1)‘볼거리’의 방언
  • 갛다 : (1)‘빨갛다’의 방언
  • 때기몸살 : (1)‘볼거리’의 방언
  • 똑하다 : (1)경망스럽게 갑자기 성을 내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볼록하게 솟아오르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솟아올라 볼록하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눈까 : (1)‘눈꺼풀’의 방언
  • 아내다 : (1)‘빨아내다’의 방언
  •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는 모양.
  • 레옹법전 : (1)‘나폴레옹 법전’의 북한어.
  • 딱징 : (1)‘벌떡증’의 방언
  • : (1)군데군데 뽈그스름한 모양. (2)매우 뽈그스름한 모양.
  • 꼬스모리찌즘 : (1)‘코즈모폴리터니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코스모폴리티즘’이다.
  • : (1)‘벌떡’의 방언 (2)‘볼따구니’의 방언
  • : (1)‘박쥐’의 방언
  • 거리다 : (1)‘빨빨거리다’의 방언
  • 르망 : (1)상반신을 틀어서 어깨를 사각이 되게 하는 것.
  • 깃하다 : (1)조금 뽈그스름하다.
  • 레옹전쟁 : (1)‘나폴레옹 전쟁’의 북한어.
  • 똑대다 : (1)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볼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볼록볼록하게 솟아오르다. ‘볼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라구 : (1)‘볼락’의 방언
  • 따구 : (1)‘볼때기’의 방언
  • : (1)‘빨다’의 방언 (2)‘빨다’의 방언 (3)‘빨다’의 방언 (4)‘호리다’의 방언
  • : (1)‘뽈긋하다’의 어근.
  • 그족족 : (1)‘뽈그족족하다’의 어근.
  • : (1)‘짚볼’의 북한어.
  • 록이 : (1)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상태로. ‘볼록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스름히 : (1)산뜻할 정도로 약간 붉게.
  • : (1)발레에서 어깨를 앞으로 내밀고 몸을 뒤튼 것 같은 자세. ‘어깨에 지는 짐’이라는 뜻이다.
  • 때이 : (1)‘볼때기’의 방언
  • : (1)경망스럽게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볼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볼록하게 솟아오른 모양. ‘볼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하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흥분하여 성을 왈칵 내다. ‘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 ‘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거리다 : (1)물체의 거죽이 연신 크게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 심판 : (1)‘점프 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심판볼’이다.
  • 그족족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뽈그스름하다.
  • 끈대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볼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볼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보리수’의 방언
  • : (1)‘벌써’의 방언
  • 라기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볼락’이다.
  • 그름하다 : (1)산뜻하게 약간 붉다.
  • 땅지다 : (1)동작이 날래고 야무지다
  • 가리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볼락’이다.
  • 그레 : (1)‘뽈그레하다’의 어근.
  • 거리 : (1)‘볼거리’의 방언
  • 끈거리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뙈기 : (1)‘볼때기’의 방언
  •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는 모양.
  • 똥나무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 (1)광물을 잘게 부수는 데 쓰는 기계에 장치된, 둥근 공 모양의 쇳덩이.
  • 기리다 : (1)‘빨빨거리다’의 방언
  • 그스름 : (1)‘뽈그스름하다’의 어근.
  • 기다 : (1)‘빨리다’의 방언
  • : (1)‘빨래’의 방언
  • : (1)‘폴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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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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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로 시작하는 단어 (117개) : 뽈, 뽈가리, 뽈갛다, 뽈거리, 뽈고동, 뽈구둥, 뽈그레, 뽈그레하다, 뽈그름, 뽈그름하다, 뽈그름히, 뽈그스레, 뽈그스레하다, 뽈그스름, 뽈그스름하다, 뽈그스름히, 뽈그족족, 뽈그족족하다, 뽈그족족히, 뽈긋, 뽈긋뽈긋, 뽈긋뽈긋이, 뽈긋뽈긋하다, 뽈긋하다, 뽈기다, 뽈깃뽈깃, 뽈깃뽈깃하다, 뽈깃하다, 뽈까, 뽈깡 ...
뽈로 시작하는 단어는 1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