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1개 네 글자:5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8개 🎄모든 글자: 32개

  • 사어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2)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3)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5)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임. 또는 그런 말. (6)사사로이 부탁하는 말. (7)활쏘기와 말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8)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9)‘상어’의 방언
  • 사어 : (1)과거의 일정한 시기에만 있었던 사물의 이름. ‘영의정’ 따위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역사어’이다.
  • 도화사어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푸른 잿빛에 붉은색을 띠고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 또는 회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점이 다섯 개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가 합쳐져서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어화하다 : (1)어떤 언어가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되다.
  • 필수 부사어 : (1)문장 구성에서 꼭 있어야 하는 부사어. 예를 들어 ‘학생들이 학교에 간다’에서 ‘학교에’가 해당된다.
  • 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태자좌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사어 : (1)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하우사어 : (1)함 어족의 차드 어파에 속한 언어. 사하라 사막의 동남쪽, 차드호의 서쪽에 있는 나이지리아의 북부 일대에서 쓴다.
  • 사어 : (1)어떤 언어가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됨.
  • 사어 : (1)용언의 내용을 한정하는 문장 성분. 부사와 부사의 구실을 하는 단어ㆍ어절ㆍ관용어, 그리고 체언에 부사격 조사가 붙은 말, 형용사가 어미 ‘-게’ 따위로 활용한 말, 부사성 의존 명사구 따위가 있다.
  • 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 민사 어음법 : (1)민법과 상법에서, 어음관계에 적용되는 법규.
  •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 (1)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어 : (1)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승부(乘府)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승부로 고쳤다.
  • 사어하다 : (1)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이다.
  • 사어 : (1)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 하던 종오품 무관 벼슬.
  • 사어 : (1)양미릿과의 바닷물고기. 까나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다. 등은 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와 비늘이 없고 양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아라사어 : (1)‘러시아어’의 음역어.
  • 동사 어간 말음 유음 탈락 : (1)유음 탈락 가운데 하나로, 용언의 어간 말음 ‘ㄹ’이 ‘ㄴ, ㄹ, ㅂ’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선어말 어미 ‘-시-’, 어말 어미 ‘-오니’ 및 하오체의 종결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 ‘만들+-는’이 ‘만드는’으로 바뀌거나 ‘만들+-ㅂ시다’가 ‘만듭시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사어 : (1)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종오품 무관 벼슬.
  • 유링크 나사 어댑터 : (1)기계 하중을 달거나 내릴 때 래칫과 결합하여 사용하는 장치.
  • 사어성 의존 명사 : (1)다른 말을 꾸며 주거나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는 의존 명사. ‘시키는 대로’에서 ‘대로’, ‘먹는 김에’에서 ‘김’ 따위이다.
  • 사어 : (1)의미가 서로 비슷한 말.
  • 사어 : (1)검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호가 저장되어 있는 단어. 일반적으로 자료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첨부된다.
  • 명사 어미 : (1)명사가 성, 수, 격에 따라 굴절할 때 형태가 변화하는 부분을 이르는 말. 영어나 독일어 따위의 굴절어에서 볼 수 있다. (2)조사를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지 않는 학설에서 조사를 격 어미로 간주하여 이르는 말.
  • 태자우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 동사 어간 말음 ㄹ 탈락 : (1)유음 탈락 가운데 하나로, 용언의 어간 말음 ‘ㄹ’이 ‘ㄴ, ㄹ, ㅂ’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선어말 어미 ‘-시-’, 어말 어미 ‘-오니’ 및 하오체의 종결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 ‘만들+-는’이 ‘만드는’으로 바뀌거나 ‘만들+-ㅂ시다’가 ‘만듭시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사어 : (1)상어의 껍질. 이것을 말려서 환도 자루나 안경집 따위에 붙여서 쓴다.
  • 사어휘론 : (1)한 언어의 어휘 구성을 주로 시대적 변천의 관점에서 연구한 어휘론. ⇒남한 규범 표기는 ‘역사 어휘론’이다.
  • 백운거사어 : (1)고려 고종 때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글. 작자가 스스로 백운거사라 칭하고 이 호(號)를 가지게 된 내력과 자신의 사상 및 인생관 따위를 드러낸 수필적인 성격의 작품이다.
  • 사어화되다 : (1)어떤 언어가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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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사어, 사어부, 사어피, 사어하다, 사어화, 사어화되다, 사어화하다 ...
사어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