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3개
- 바다생선 : (1)‘바닷물고기’의 방언
- 인생 선배 : (1)삶에 대하여 자기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운 사람.
- 흰살생선 : (1)육질이 흰색을 띠고 있는 생선. 도미, 농어, 넙치, 가자미, 대구, 명태, 복어 따위가 있다.
- 생선증 : (1)토막 친 생선을 데친 미나리로 감은 다음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진 후에, 맑은장국을 조금 치고 그 위에 온갖 고명을 얹은 반찬.
- 생선회 : (1)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생선국수 : (2)생선을 푹 삶아 체에 거른 다음 갖은양념을 하여 애호박, 풋고추, 대파 따위를 넣고 냄비에 끓여 그 국물에 말아 먹는 국수.
-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1)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생선젓 : (1)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삭힌 것. (2)생선에 약간의 소금과 밥을 섞어 숙성시킨 식품.
- 생선거름 : (1)물고기를 그대로 건조ㆍ분쇄하여 만든 비료. 질소와 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생선볶음 : (1)생선을 썰어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볶은 음식.
- 중 먹을 국수는 고기를[생선을] 속에 넣고 담는다 : (1)남의 사정을 잘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
-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 (1)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생선장 : (1)생선 따위의 어물을 파는 시장. (2)생선을 넣고 담근 장.
- 생선온반 : (1)명태, 대구, 조기, 가자미 따위로 만든 온반. 고기의 살만 떼서 토막을 내고 뼈는 푹 삶아 추려 낸 다음 그 물에 생선 토막과 쑥갓ㆍ파 따위를 넣어 끓이고, 밥을 담은 위에 삶은 생선 토막ㆍ쑥갓ㆍ파를 놓고 끓는 생선 국물을 붓는다.
- 복생선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똥똥하고 비늘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작고 이가 날카롭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물 또는 공기를 들이마셔 배를 불룩하게 내미는 특색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나 내장에 맹독(猛毒)이 있어 조리를 잘못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가시복, 검복, 꺼끌복, 매리복, 밀복, 황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복’이다.
- 생선묵튀김 : (1)생선 살을 뼈째 간 다음, 녹말가루 따위와 섞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빚어서 기름에 튀긴 식품.
- 민물생선 : (1)‘민물고기’의 방언
- 생선뼈무늬 : (1)물고기 뼈 모양과 같이 빗금들이 엇갈리게 겹쳐 나간 무늬. 빗살무늬 토기 가운데 많이 나타난다.
- 생선 입 승모판 협착증 : (1)심장의 ‘승모판’이 생선 입과 같이 좁아지는 병.
- 생선숙회 : (1)음식의 하나. 생선과 익힌 쇠허파, 곤자소니, 해삼, 전복 따위를 잘게 썰어 실파, 감국 잎, 표고, 석이 따위와 함께 섞어 녹말에 무친 다음 끓는 물에 데쳐서 깻국에 넣어 먹는다.
- 생선죽 : (1)생선의 살을 주재료로 하여 닭고기나 쇠고기, 멥쌀을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풀어서 쑨 죽.
- 생선철 : (1)생선이 많이 나는 시기.
- 생선가스 : (1)넓적하게 손질한 대구 따위의 생선 살에 달걀, 밀가루,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혀 기름에 튀겨 낸 음식.
- 생선조림 : (1)생선을 넣고 양념하여 국물이 거의 없게 바짝 끓여서 만든 음식.
- 생선알 : (1)생선의 알.
- 생선묵 : (1)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생선구이 : (1)생선에 간을 하거나 양념을 하여 구운 음식.
- 생물 생선 : (1)얼리지 않고 싱싱하게 냉장 보관하여 판매하는 생선.
- 간생선 : (1)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규범 표기는 ‘자반’이다.
- 생선류 : (1)물고기를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생선포 : (1)생선 살에 양념을 하여 말린 포.
- 생선 가게 : (1)생선을 파는 가게.
- 생선빵가루튀기 : (1)‘생선저냐’의 북한어.
- 생선찬묵 : (1)양념을 한 생선 살을 푹 쪄서 굳힌 차가운 묵.
- 생선명태 : (1)‘생태’의 북한어.
-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 (1)미역국을 먹고 생선 가시를 낼 수 없는데도 내놓으라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자꾸 우겨 댐을 비꼬는 말.
- 날생선 : (1)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생선.
- 생선적 : (1)생선의 내장을 빼고 꽁지를 자른 다음, 칼자국을 드문드문 내고 기름을 발라서 통째로 구운 음식.
- 생선단초볶음 : (1)생선 살을 길쭉길쭉하게 썰어서 소금과 후춧가루에 재웠다가 녹말과 달걀을 씌워 튀겨서 초고추장을 넣고 끓인 요리.
- 생선지리 : (1)생선을 물에 넣고 맑은 국물이 우러나도록 끓인 국.
- 학생 선수 최저 학력제 : (1)학생 신분인 운동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초중고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제도. 전교생의 평균을 기준으로 하여 초등학생은 50%, 중학생은 40%, 고등학생은 30%의 성적을 받아야 대회에 나갈 수 있다.
- 멸죄생선 : (1)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무럼생선 : (1)‘해파리’를 식품으로 이르는 말. (2)몸이 허약하여 힘없이 보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줏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생선 살 : (1)생선의 몸을 이루는 살.
- 생선찌개 : (1)생선을 주재료로 넣고 끓인 찌개.
- 생선뼈 그림 : (1)품질 특성 또는 어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요인들의 인과 관계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한 장의 종이 위에 집약하여 물고기 뼈 모양으로 나타낸 그림. 품질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찾고자 할 때 많이 활용된다.
- 생선국 : (1)생선을 넣어 끓인 국.
- 강생선 : (1)‘민물고기’의 방언
- 생선값 : (1)생선의 가격.
- 썩은 생선에 쉬파리 끓듯 : (1)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생 선충 : (1)동물과 식물의 체외 또는 체내에 기생하며 숙주의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선충.
- 학생선전대 : (1)북한의 학생 조직의 하나. 당 정책 선전, 위생 선전, 과학 선전 따위의 사회 정치 활동을 벌인다.
- 생선횟집 : (1)생선회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생선가루 : (1)생선을 찌거나 말려서 만든 가루. 단백질 따위의 영양이 풍부하여 비료, 사료, 식료품 따위로 쓰인다.
- 생선단즙 : (1)뼈를 뺀 생선을 넓적하게 썰어 양념을 하고 녹말을 묻혀 튀겨서 식초, 설탕, 실고추를 친 요리.
- 생선저냐 : (1)생선의 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생선찜 : (1)토막 친 생선을 데친 미나리로 감은 다음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진 후에, 맑은장국을 조금 치고 그 위에 온갖 고명을 얹은 반찬.
- 생선 요리 : (1)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요리.
- 생선초 : (1)생선을 썰어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볶은 음식.
- 생선초밥 : (1)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초밥.
- 바닷생선 : (1)‘바닷물고기’의 방언
- 천빗생선 : (1)‘고등어’의 방언
- 생선 더미 : (1)생선을 한데 모아 쌓아 놓은 큰 덩어리.
- 생선튀김 : (1)뼈를 발라낸 생선 살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또는 피라미 따위의 민물고기를 통째 기름에 튀긴 음식.
- 생선장과 : (1)간장에 설탕을 두고 졸여 검붉은 색이 나게 만든 국물에 기름에 튀긴 생선을 골고루 묻혀 낸 요리.
- 생선오톰 : (1)‘옥돔’의 방언
- 생선 간유 : (1)명태, 대구, 상어 따위의 물고기의 간장에서 뽑아낸 지방유. 노란색이고 투명하며 비타민 에이(A)와 비타민 디(D)가 많이 들어 있어서 영양 장애, 구루변, 빈혈증, 선병질 따위에 쓴다.
- 생선 : (1)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2)‘생손’의 방언 (3)‘생일 선물’을 줄여 이르는 말.
- 생선전 : (1)생선을 재료로 하여 부친 전. (2)생선을 파는 가게. (3)조선 시대에, 서울 종로 서쪽 길가에서 생선을 팔던 노점.
- 외부 기생 선충 : (1)식물 병원성 선충 가운데 뿌리 조직 내로 침입하지 않고 뿌리 바깥쪽의 세포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
-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1)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2)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 푸른 생선 : (1)등이 바다색과 비슷한 푸른 색깔을 띤 생선. 청어, 정어리, 고등어, 참치, 삼치, 전갱이, 다랑어 따위가 있다.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1)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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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사산, 사살, 사삼, 사삽, 사상, 사색, 사생, 사서, 사석, 사선, 사설, 사성, 사세, 사셈, 사셍, 사소, 사속, 사손, 사송, 사수, 사숙, 사순, 사술, 사숨, 사스, 사슬, 사슴, 사습, 사승, 사시, 사식, 사신, 사실, 사심, 사십, 삭사, 삭삭, 삭삼, 삭서, 삭선, 삭설, 삭수, 삭시, 삭신, 삯소, 산사, 산삭, 산산, 산삼, 산상, 산새, 산색, 산샘, 산생, 산서, 산석, 산선, 산설, 산성, 산세, 산소, 산속, 산송, 산수, 산숙, 산술, 산슨, 산승, 산시, 산식, 산신, 산실, 산심, 산십, 살사, 살산, 살살, 살상, 살색, 살생, 살서, 살성, 살소, 살속, 살손, 살수, 살신, 살심, 삼사, 삼산, 삼살, 삼삼, 삼상, 삼색, 삼생, 삼서, 삼석, 삼선, 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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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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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으로 시작하는 단어 (49개)
: 생선, 생선 가게, 생선가루, 생선가스, 생선 간유, 생선값, 생선거름, 생선구이, 생선국, 생선국수, 생선단즙, 생선단초볶음, 생선 더미, 생선류,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생선명태, 생선묵, 생선묵튀김, 생선볶음, 생선빵가루튀기, 생선뼈 그림, 생선뼈무늬, 생선 살, 생선숙회, 생선알, 생선오톰, 생선온반, 생선 요리, 생선 입 승모판 협착증, 생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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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생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