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개

세 글자:4개 네 글자:5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39개 🎊모든 글자: 58개

  •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1)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돌아선다) : (1)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부지깽이가 곤두선다 : (1)부지깽이도 누워 있을 틈이 없이 곤두서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몹시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입선 다변화 : (1)무역 역조 현상이 심한 특정 국가로부터의 수입을 제한하는 일.
  • 전화 가입자 중계선 다이얼 통화 : (1)전화 교환기에서, 사용자가 교환수의 도움 없이 다른 사용자들을 호출할 수 있는 통화.
  • 다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여러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문제 형식.
  • 사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 수입선 다변화 제도 : (1)만성적인 대일 무역 수지의 악화를 개선하고, 수입처를 다변화하여 지역 간의 무역 수지 불균형 해소하고 국산화를 촉진하여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978년부터 도입, 시행된 제도.
  •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1)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유체선 다발 : (1)유체에 대한 흐름선의 다발. 유체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이다.
  •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산다] : (1)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 : (1)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눈먼 놈이 앞장선다 : (1)못난이가 남보다 먼저 나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다 : (1)‘선달’의 높임말.
  • 오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다섯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 사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문제 형식.
  • 넉넉한 선 다발 : (1)전체에서 정의되는 단면이 충분하게 있어, 그 기저 다양체를 사영 공간에 집어넣을 수 있는 선 다발.
  • 지팽이가 있어야 일어선다 : (1)남의 도움이 있어야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1)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좋을 땐 외삼촌 하고 나쁠 땐 돌아선다 : (1)제게 이로울 때는 아주 다정스러운 체하다가도 제게 불리할 때에는 싹 돌아서서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도리를 떠나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 : (1)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선 다중 장치 : (1)데이터 통신에서, 여러 개의 데이터 전송 회선을 다중화하여 고속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
  • 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 : (1)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 흐름선 다발 : (1)유체에 대한 흐름선의 다발. 유체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이다.
  • 남의 말이라면 량식 싸 지고 나선다 : (1)‘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의 북한 속담.
  • 통신 회선 다중 채널 : (1)단말 제어 장치와 그에 접속되어 있는 단말 장치 사이의 통신 회선과 내부 기억 장치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병렬로 취급하는 통신 회선용 채널.
  • 선 다발 : (1)공간의 각 점마다 선이 포함되어 있는 것. (2)열 전달이나 유체의 흐름 따위의 수송 현상에서, 어떤 주어진 가상의 표면에 대하여 단위 시간당 그 표면을 통과하는 유량. (3)전자기장 또는 중력장 따위의 벡터 마당에서, 경계면 또는 특정 표면의 면적에 대하여 적분한 값. 대부분의 경우 스칼라양이다.
  • 윤곽선 다루기 : (1)그림을 그릴 때, 사물의 테두리를 잇는 선을 처리하는 일.
  • 오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다섯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문제 형식.
  • 평행 광선 다발 : (1)어떤 물체를 향하여 광선이 평행하게 진행하는 광선속.
  • 선다 : (1)필기시험 문제 형식의 하나. 한 문제에 대하여 세 개 이상의 항목 가운데에서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형식이다.
  • 고른 전기선 다발 : (1)정의된 공간의 모든 부분에서 크기와 방향이 같은 전기선 다발.
  • 선다 : (1)고물머리에 세워져 있어 키를 고정하는 장치.
  • 선 다발 양자 : (1)초전도체 고리를 통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속. 그 크기는 대략 Math Image 웨버(Wb)이다.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1)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다선다 : (1)‘섬마섬마’의 방언
  • 선 다발 양자화 : (1)초전도체 고리를 통과할 수 있는 자기력선 다발의 크기가 특정한 값의 정수 배로 제한되는 현상. 초전도체 내부의 전자들이 결맞는 상태로 되는 것이 그 원인이다.
  • 눈구석에 쌍가래톳이 선다 : (1)너무나 분한 일을 당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눈에 독기가 서린다는 말.
  • 감마선 다발 : (1)방사능 원소가 방출하는 전자파의 에너지가 어느 면에 닿을 때, 단위 시간 내에 그 면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양.
  • 선 다발 재개 : (1)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하여 자속 밀도를 측정하는 장치.
  • 회선 다중화 : (1)대용량의 전송 능력을 가진 통신 회선에 연결된 여러 개의 장치에서, 동시에 하나의 회선을 통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일. 에프디엠 방식과 티디엠 방식 따위가 있다.
  • 이알이 곤두선다 : (1)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
  • 마음이 바르고 고와야 옷깃이 바로 선다 : (1)‘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의 북한 속담.
  •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 (1)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 선다 : (1)‘곡선교’의 북한어.
  •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높은 산을 피하니까 벼랑이 앞에 나선다 : (1)큰 난관을 벗어나니 또 큰 난관이 앞에 가로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 다발 밀도 : (1)단위 면적당의 플럭스. 플럭스 혹은 선 다발은 전자기장 또는 중력장 따위의 벡터장을, 경계면 또는 특정 표면의 면적에 대하여 적분한 값이다.
  • 나 하는 일은 입쌀[흰 쌀] 한 말 들여 속곳[속옷] 하나에 풀하여도 풀이 안 선다 : (1)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1)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1)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 (1)‘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 (1)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선다 : (1)군사 목적이나 공사를 위하여 배를 잇대어 놓고 그 위에 널이나 철판을 놓아 건너다닐 수 있게 만든 다리.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1)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밉다니까 마주 선다 : (1)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6개) : 사다, 사단, 사달, 사담, 사답, 사당, 사대, 사댁, 사덕, 사데, 사도, 사독, 사돈, 사돌, 사동, 사두, 사둔, 사둘, 사뒈, 사드, 사득, 사든, 사들, 사등, 사디, 삭다, 삭단, 삭달, 삭대, 삭도, 삭독, 삭둑, 삯돈, 산다, 산단, 산달, 산닭, 산담, 산답, 산당, 산대, 산댁, 산덕, 산뎐, 산도, 산독, 산돈, 산돌, 산돗, 산동, 산돝, 산두, 산둥, 산뒤, 산득, 산들, 산듯, 산등, 산디, 살다, 살대, 살도, 살돈, 삶다, 삷다, 삸대, 삼다, 삼단, 삼달, 삼당, 삼대, 삼덕, 삼덩, 삼뎡, 삼도, 삼독, 삼돌, 삼동, 삼두, 삼등, 삽대, 삽도, 삽됴, 삿대, 샀다, 상다, 상단, 상달, 상닭, 상담, 상답, 상당, 상대, 상덕, 상덤, 상도, 상돌, 상동, 상두, 상뒤 ...

실전 끝말 잇기

선다로 시작하는 단어 (9개) : 선다님, 선다리, 선 다발, 선 다발 밀도, 선 다발 양자, 선 다발 양자화, 선 다발 재개, 선다선다, 선다형 ...
선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선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