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1개
- 우세지사 : (1)세상일을 근심하는 사람.
- 맹세지거리 : (1)매우 잡스러운 말로 하는 맹세. 또는 그런 말씨.
- 국세 지도 : (1)한 나라의 자연, 경제, 사회, 문화 따위의 실태를 다수의 주제도로 표현하여 체계적으로 편집한 지도책(地圖冊).
- 광세지재 : (1)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납세지 : (1)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곳으로 지정된 장소. 개인은 주소지, 법인은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이에 해당한다.
- 납세지 변경 신고 : (1)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장소가 변경된 경우, 법에서 정한 기간 내에 이를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는 일.
- 자경무세지 : (1)조선 시대에, 특수한 역(役)을 지는 대가로 세금을 면제받던 논밭.
- 출세 지향형 : (1)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되는 것을 추구하는 인간 유형.
- 거세지다 : (1)‘거세어지다’의 준말.
- 소세지 : (1)으깨어 양념한 고기를 돼지 창자나 인공 케이싱에 채워 만든 가공식품. ⇒규범 표기는 ‘소시지’이다.
- 면세지 : (1)세금이 면제되는 토지.
- 무세지 : (1)세금을 매기지 않는 땅.
- 감세지 : (1)하류 방수로에서 방출되는 물의 에너지를 감소시켜 하류 밑바닥이나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로의 말단에 인공적으로 만든 못.
- 조세 지원 : (1)장애인이나 중소기업 따위를 대상으로 하여 기부금 공제, 관세 감면, 개별 소비세 면세, 지방세 면세의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일.
- 조세 지출 예산 제도 : (1)조세 지출의 내용과 규모를 예산 형식으로 만들어 일정한 기간마다 발표하여 명확한 감시ㆍ감독을 하도록 하는 제도.
- 치세지음 : (1)세상을 다스리는 음악이라는 뜻으로, 곡조가 조용하고 느린 노래를 이르는 말.
- 세지보살 : (1)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드세지다 : (1)‘드세어지다’의 준말.
- 백세지후 : (1)사람의 죽은 뒤를 높여 이르는 말.
- 관세 지급 인도 조건 : (1)매도인이 목적지에서 수입 통관을 이행하고, 운송 수단에서 물품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매수인에게 인도하는 정형 거래 조건.
- 개세지재 : (1)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간세지재 : (1)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나는 인재.
- 수평 자세 지시기 : (1)항공기의 수평 상태를 알려 주는 항법 계기.
-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1)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관세지역 : (1)‘관세 영역’의 북한어.
- 초세지재 : (1)일세(一世)에서 뛰어난 재능. 또는 그 재능을 가진 사람.
- 조세 지급인 : (1)조세의 법률상의 납세자. 지방 영업세의 납세자와 같은 것으로, 조세 부담자와 반드시 동일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 세지 : (1)엮은 발로 뜬 종이를 그 결이 세로가 되게 접거나 자르거나 쓰거나 할 때의 종이의 결. (2)세상을 살아 나가는 지혜. (3)≪능가경≫에서, 범부(凡夫)의 속된 지혜 또는 세상 일반의 보통 지혜를 이르는 말. (4)한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를 적어 기록한 책. (5)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개세지풍 : (1)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풍채와 용모.
- 납세 지원국 : (1)국세청의 하부 조직의 하나. 각종 세금의 징수 및 진정 처리 등 납세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 세지기 : (1)‘삼일열’의 방언
- 난세지음 : (1)예악(禮樂)을 근본으로 삼은 조선 시대에, 곡조가 빠르고 시끄러운 음악을 이르던 말. 음악이 빨라진다는 것은 정치와 예가 무너진 것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렀다.
- 납세 지도 교부금 : (1)정부가 납세 지도를 담당하는 단체에 납세 지도 경비의 전부나 일부를 교부해 주는 돈.
- 고세지행 : (1)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본받을 만한 행실.
-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 (1)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일이 다 틀어진 다음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외국 법인의 납세지 : (1)두 개 이상의 국내 사업장이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외국 법인이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곳으로 지정된 장소.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나 부동산의 소재지에서 납세의 의무를 이행한다.
- 수세지재 : (1)세상에 쓸모가 있어 등용할 만한 인재.
- 출세 지상주의 : (1)출세에 가치의 중심을 두는 주의.
- 제세지재 : (1)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고세지도 : (1)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도량.
- 불세지재 : (1)세상에 보기 드문 큰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자세 지시기 : (1)항공기의 상승각ㆍ후퇴각ㆍ회전각 따위를 알려 주는 항법 계기.
- 생세지락 : (1)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재미.
- 고세지덕 : (1)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덕.
- 불세지공 : (1)세상에 보기 드문 큰 공로.
- 대세지보살 : (1)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경세지책 : (1)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방책(方策).
- 백세지사 : (1)후세(後世)까지 모든 사람의 스승으로 존경을 받을 만한 훌륭한 사람.
- 구세지다 : (1)‘굳어지다’의 방언
- 생세지심 : (1)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
- 담세 지정자 : (1)입법자의 뜻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질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
- 쇠세지음 : (1)예악(禮樂)을 근본으로 삼은 조선 시대에, 곡조가 빠르고 시끄러운 음악을 이르던 말. 음악이 빨라진다는 것은 정치와 예가 무너진 것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렀다.
- 어세지다 : (1)‘쇠다’의 방언
- 과세 지도 : (1)해당 토지의 입지나 소유권 따위를 정확히 기재하여 과세 기관이 과세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도시 계획이나 감정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나타낸 그림.
-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1)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 미세지구 : (1)가장 작은 단위의 지구.
- 출세 지상주의자 : (1)출세를 가장 으뜸으로 삼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경세지재 : (1)세상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고세지주 : (1)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덕이 있는 임금.
- 명세지재 : (1)한 시대를 바로잡아 구원할 만한 큰 인재. (2)‘맹자’의 다른 이름.
- 대세지 : (1)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세지다 : (1)‘세어지다’의 준말.
- 맹세지거리하다 : (1)매우 잡스러운 말로 맹세하다.
- 미세 지형 : (1)미세한 기복이나 웅덩이, 골짜기 또는 사면의 높낮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간세지배 : (1)간사한 짓을 하는 나쁜 사람의 무리.
- 승평만세지곡 : (1)‘여민락’을 달리 이르는 말.
- 현세 지향성 : (1)현세에서 행복하게 잘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성질.
- 유세지 : (1)세금이 붙는 땅.
- 희세지재 : (1)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 보세 지역 : (1)수입 절차를 밟지 아니하였거나 수출 절차를 밟지 아니한 화물을 관세를 매기지 아니한 채 놓아둘 수 있는 지역.
- 일세지웅 : (1)그 시대에 대적할 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사람.
- 보세지주 : (1)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임금.
- 출세 지향적 : (1)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되려는 욕망이 큰. 또는 그런 것.
- 세지관 : (1)십육관의 하나. 대세지보살의 몸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과세 지방채 : (1)지방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의 하나. 채권 발행에 의한 자금 조달액을 시나 지방 정부가 사용하기 때문에 채권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이자나 연방세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
- 격세지감 : (1)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 메세지 : (1)어떤 사실을 알리거나 주장하거나 경고하기 위하여 전하는 말.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2)문예 작품이 담고 있는 교훈이나 의도.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3)언어나 기호에 의하여 전달되는 정보 내용.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 각자 수세지 : (1)조선 시대에, 국가가 특정한 개인에게 조세 징수권을 넘겨준 토지. 대신 그 개인은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졌다.
- 고세지지 : (1)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슬기나 지혜.
- 형세 지도 : (1)산의 모양과 지세 또는 힘이나 세력 따위의 정세나 판도를 그린 지도.
- 조세 지출 : (1)정부가 거두어야 하는 세금을 면제하여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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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