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잎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개
- 솔잎상투 : (1)짧은 머리털을 끌어 올려서 뭉뚱그려 짠 상투. 솔잎을 묶은 모양과 비슷하다.
- 솔잎 순 : (1)소나무에 돋은 어린싹.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 (1)자기 분수에 맞게 처신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가래 :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중 식물.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줄기가 나온다. 물속 잎은 길이가 3~10cm이고 밑부분의 턱잎과 함께 잎집이 된다. 7~9월에 양성의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하천이나 연못에 자란다.
- 솔잎말 : (1)붕어마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의 길이는 20~4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이 합쳐졌으며 두 개씩 갈라져서 실 같은 열편으로 된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 달리는데 꽃덮개가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 달걀 모양으로 밑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얕은 물속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솔잎벌 : (1)솔잎벌과의 곤충. 암컷은 누런 갈색, 수컷은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21마디이고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솔잎수 : (1)수예에서, 솔잎의 모양으로 놓은 수. 또는 그렇게 수를 놓는 방법.
- 솔잎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은 짧고 폭이 넓으며, 더듬이는 짧고 톱 또는 빗 모양이다. 애벌레는 소나무류를 해치는데 전 세계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북방솔잎벌, 누런솔잎벌, 솔잎벌 따위가 있다.
- 솔잎무늬뜨기 : (1)‘솔잎뜨기’의 북한어.
- 솔잎단물 : (1)‘솔잎 시럽’의 북한어.
- 솔잎즙 : (1)소나무의 잎을 짓찧어 짜낸 즙.
- 솔잎시롭 : (1)‘솔잎 시럽’의 북한어.
-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여름철]만 여긴다 : (1)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 솔잎란 : (1)솔잎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초본. 제주도 남쪽 바닷가,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높이는 20~50cm이다. 갈색의 헛뿌리가 있고 포자엽이 두 개로 갈라지며 각각 하나의 포자낭이 달린다.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1)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솔잎주스 : (1)솔잎즙에 단맛을 더한 음료.
- 솔잎혹파리 : (1)혹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애벌레는 1mm 정도이며 붉은 황색이다. 5~6월 하순에 한 번 발생하고 새 솔잎 사이에 알을 낳는다. 솔잎에 기생하고 소나무를 해치는데, 애벌레가 잎에서 즙을 빨면 잎 겉면에 벌레혹이 생겨 말라 죽는다.
- 솔잎 엑기스 : (1)솔잎에서 짜낸 진액.
- 돼지고기솔잎자반 : (1)삶은 돼지고기를 솔잎 모양으로 결대로 찢어 간장 따위에 볶은 음식.
- 솔잎 삼각뜨기 : (1)주머니 입구나 트임 같은 곳에 솔잎 모양으로 막음수를 놓아 견고하게 하는 일.
- 솔잎대강이 : (1)짧게 깎은 머리털이 부드럽지 못하고 빳빳이 일어선 머리 모양을 이르는 말.
- 솔잎차 : (1)끓여서 식힌 미지근한 물에 쪄 낸 솔잎을 우려낸 차. 비타민제로 쓰인다.
- 솔잎 향 : (1)솔잎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솔잎에서 나는 것과 비슷한 향기.
- 누런솔잎벌 : (1)솔잎벌과의 곤충. 암컷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나 개체에 따라 가슴과 배가 검은 갈색인 것도 있다. 수컷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는 21마디이고 각 마디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애벌레는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솔잎죽 : (1)‘송엽죽’의 북한어.
- 솔잎뜨기하다 : (1)코바늘뜨기에서, 솔잎 묶음 모양의 무늬를 만들어 내다.
- 잔솔잎 : (1)어린 소나무의 잎.
- 솔잎뜨기 : (1)코바늘뜨기에서, 솔잎 묶음 모양의 무늬를 만들어 내는 일.
- 잔솔잎이끼 : (1)솔잎이낏과에 속하는 경엽 이끼류. 식물체는 연한 녹색을 띠며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눕는다. 잎은 서너 갈래로 깊이 갈라지고 갈래쪽은 둥글며 세포들이 한 줄로 이어져 있다. 산의 습지나 바위,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솔잎란과 : (1)솔잎란목의 여러해살이 양치식물. 전 세계에 2속 3종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있다.
- 솔잎술 : (1)‘송엽주’의 북한어.
- 솔잎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4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봄에 다갈색 꽃이 꽃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잔솔잎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6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둥근 꽃이삭이 줄기 끝에 하나씩 달리고 과낭(果囊)은 타원형이다. 한국의 경기ㆍ제주ㆍ평북ㆍ함북과 일본, 중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솔잎떡 : (1)찔 때 솔잎을 깔아 솔잎 자국이 나게 만든 떡.
- 대솔잎 : (1)큰 소나무의 잎.
- 솔잎난과 : (1)양치식물의 한 과. 여러해살이풀로서 주로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솔잎난이 있다.
- 솔잎 시럽 : (1)솔잎을 넣고 만든 시럽. 비타민제로 쓴다.
- 솔잎개비 : (1)‘솔잎’의 방언
- 솔잎 : (1)소나무의 잎.
-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1)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솔잎난 : (1)솔잎난과의 상록 양치식물.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녹색으로 2개씩 갈라져서 솔잎같이 보이며, 잎은 어긋나고 작은 돌기 모양이다. 겨드랑이에 홀씨주머니가 달리는데 홀씨주머니는 녹색에서 누런색으로 성숙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해안 근처를 비롯하여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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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ㅇ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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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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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으로 시작하는 단어 (33개)
: 솔잎, 솔잎가래, 솔잎개비, 솔잎난, 솔잎난과, 솔잎단물, 솔잎대강이, 솔잎떡, 솔잎뜨기, 솔잎뜨기하다, 솔잎란, 솔잎란과, 솔잎말, 솔잎무늬뜨기, 솔잎벌, 솔잎벌과, 솔잎사초, 솔잎 삼각뜨기, 솔잎상투, 솔잎수, 솔잎 순, 솔잎술, 솔잎 시럽, 솔잎시롭, 솔잎 엑기스,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여름철]만 여긴다, 솔잎주스, 솔잎죽, 솔잎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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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솔잎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