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1개 네 글자:56개 다섯 글자:75개 여섯 글자 이상:143개 🍕모든 글자: 306개

  • 수염쟁이 : (1)콧수염을 기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몽당수염 :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 파앞수염밤나비 : (1)앞수염밤나비번티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며, 앞날개는 누런빛을 띤 잿빛 갈색이고 갈색 비늘이 섞여 있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6.5mm 정도이고 연한 풀색이다. 한 해에 여러 번 생겨나는데 파의 해충이다.
  • 수염뿌리 : (1)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별이 없이 뿌리줄기에서 수염처럼 많이 뻗어 나온 뿌리.
  • 주혈흡충 충수염 : (1)주혈흡충의 알이 충수에 쌓여서 발생하는 ‘충수염’.
  • 조류 뇌척수염 백신 : (1)발육 중인 알에서 배양하여 얻은 생백신. 종자 번식이나 산란용 암컷 병아리의 조류 뇌척수염에 대한 예방 백신이다.
  •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 (1)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환갑 닥치겠다’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수염 : (1)사염주의 하나. 느낌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마음을 챙기는 것을 이른다.
  • 월러스 수염 : (1)바다코끼리의 코털처럼 코밑에 수북히 난 콧수염.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모지랑수염 :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 나비수염 : (1)양쪽으로 갈라 위로 꼬부라지게 한 콧수염.
  • 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 안에 있는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아가미의 앞에 있는 부채꼴의 수염이 잘 발달하였다. 배의 체절은 열두 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입수염바닷지렁이’이다.
  • 흰배웃수염박쥐 : (1)박쥐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고, 꼬리 사이의 막에 짧은 강모가 두 줄로 나 있다. 희귀종으로, 한국ㆍ아시아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재발 충수염 : (1)막창자꼬리의 염증이 재발하는 일. 우측 하복부 1/4 부분에서 통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이전에 막창자꼬리의 통증이 일어났는데도 이를 절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 수염가위벌레 : (1)큰가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쓰레기 더미나 썩은 나무 안 따위에서 사는데, 성충은 알에서 깬 애벌레를 기르는 습성이 있다.
  • 조류 뇌척수염 : (1)생후 6주 이내의 병아리에게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 증상은 다리의 부분적 또는 완전 마비, 두부 및 경부의 떨림, 뇌교, 연수, 척수 전각과 신경 세포의 퇴행성 병증 따위이다.
  • 흰네점수염돌드레 : (1)수염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다. 두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전나무, 가문비나무 따위 침엽수의 줄기를 파먹는 해충이다.
  • 검정수염기생파리 : (1)넓적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검은색이고 날개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가슴의 등 쪽은 잿빛에 네 줄의 검은색 세로띠가 있다. 배의 등 쪽 가운데 선과 양쪽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고 은백색의 반사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수염 : (1)아래턱에 난 수염.
  • 수염 : (1)염소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숫염소’이다.
  • 셰브런 수염 : (1)갈매기 모양의 콧수염. 윗입술을 덮을 정도로 수북하다.
  • 급성 회백수염 : (1)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팔자수염 : (1)코 밑에 ‘八’ 자 모양으로 난 수염.
  • 수염 : (1)어른이 되면서 처음으로 나는 수염.
  • 수염 : (1)여성에게 턱수염이 나는 증상.
  • 자박수염 : (1)끝이 비틀리면서 아래로 잦혀진 콧수염.
  • 물결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날개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진한 잿빛을 띤 보라색이고 날개 주위를 따라 검은색의 짧은 무늬와 흰색 무늬가 많다. 뒷날개 가장자리 부근에 털이 있고 바깥 가로선은 두 겹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회색질 뇌 수막 척수염 : (1)뇌와 척수의 회색질 및 수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
  • 신경 뿌리 수막 척수염 : (1)신경 뿌리나 뇌척수막, 척수 따위에 생기는 염증.
  • 수염수리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미터 정도이며, 위쪽은 잿빛을 띤 검은색이다. 머리, 목, 몸의 아래쪽은 등황색을 띤 백색이고 부리 밑동에 검은색 선이 있다. 대개 동물의 사체를 먹는데 중국, 몽골,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나 거의 멸종되었다.
  • 좌측 충수염 : (1)왼쪽 아래 복부에 발생하는 충수염. 내장의 비정상적 회전, 즉 좌우 바뀜증에 기인한다.
  • 알락수염노린재 : (1)노린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다. 윗날개의 단단한 부분은 검은 갈색인데 한 해에 두 번 생긴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 시각 신경 척수염 : (1)시각 신경과 척수에 말이집 탈락이 함께 일어나는 장애. 시력이 떨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며 비뇨 생식 기능 장애가 온다.
  • 버들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검은 점이 있다. 6~7월에 누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고원(高原)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북부 지방,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잠자는 범의 수염을 다친다 : (1)‘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감탕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는 눈이 없고 아가미는 매우 작고 굵으며 네 개의 줄로 되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수염 나옴 : (1)옥수수 등과 같은 작물의 잎자루에서 수염이 밖으로 나오는 것.
  • 수염 잡고 손 맞는 주인 : (1)손님을 차별하여 대접하던 주인에 관한 설화. 귀한 손님이 오면 윗수염을, 웬만한 손님이 오면 중간 수염을, 보잘것없는 손님이 오면 아랫수염을 만져서 아내에게 신호를 보내 차별 대우를 하는 상을 내오게 하던 주인이, 그 꾀를 손님에게 들켜 망신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어우야담≫에 실려 전한다.
  •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1)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염소수염 : (1)염소의 턱에 난 수염이라는 뜻으로, 숱이 적고 길이가 별로 길지 아니한 턱수염을 이르는 말.
  • 가레 골수염 : (1)화농하지 않고 만성적으로 광범위하게 염증이 생기는 골수염. 방사선상 겉질에 경화증이 나타난다.
  • 진탕 척수염 : (1)척수의 진탕으로 인하여 생기는 척수 병증. 이는 외상성 척수 병증을 말한다.
  • 밤색무늬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3~1.4cm이며, 주홍빛을 띤 회색이고 가로선의 안쪽은 진한 자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 수염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깃은 대체로 검은 갈색인데 가슴과 배는 흰색, 부리는 주황색이다. 4월 상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알을 낳는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일본 남부 연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 수염 : (1)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꽃술’이다.
  • 수염무늬명밤나비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5mm이며, 머리는 붉은빛을 띤 엷은 갈색이고 검은색의 비늘이 섞여 있다. 성충의 몸은 윤기가 난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 종이수염 : (1)폭이 좁은 긴 종이를 수염처럼 많이 늘어뜨린 장식.
  • 친 커튼 수염 : (1)턱 주변에 돌아가면서 수북이 난 턱수염.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즐겨 길렀다.
  • 검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쉬파리와 거의 비슷한데, 머리는 보통 가슴보다 넓고 양쪽 겹눈은 두드러졌다. 배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 수염개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줄 모양이고 털이 있다. 8~9월에 10~20cm의 풀빛 수상화가 피고 수염이 있으며,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 가성 충수염 : (1)충수에 염증이 없으면서, 충수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
  • 수염고치벌 : (1)고치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대체로 엷은 노란색에 머리는 검은색이고 배는 붉은 갈색이며 주름이 있다. 잎말이나방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고티 수염 : (1)염소의 턱수염처럼 턱 중심이 수북한 수염. 콧수염과 턱수염이 연결된 수염이다.
  • 수염 모낭염 : (1)턱수염의 모낭에 생기는 염증.
  • 붉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8~13mm이고 등판의 가로줄 뒤에 있는 가시털은 네 쌍이다.
  • 오름 척수염 : (1)척수를 따라서 머리쪽으로 진행하는 척수염.
  • 작은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1)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이물 충수염 : (1)충수 내강이 이물질로 막혀서 발생하는 충수염.
  • 수염 : (1)‘용수염’의 북한어.
  • 매독균 특수 염색 : (1)매독균을 관찰하기 위한 특수 염색. 매독균에 특이하게 반응하는 항체를 이용한다.
  • 물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2~56m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짙은 회색이고 날개는 갈색이다. 뒷발이 매우 크며, 날개가 바깥쪽 발가락보다 밑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해안의 동굴이나 폐갱 따위에 몇 마리씩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데, 물 위를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우리나라나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는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2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7~8월에 황백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나 논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뿌리계 : (1)단자엽식물에서 일차근의 생장이 정지되면서 다수의 부정근이 발생하여 형성된 근계.
  • 램프셰이드 수염 : (1)사다리꼴 모양의 전등갓처럼 난 콧수염. 코밑에 일자로 가지런히 털이 나며, 아래쪽이 조금 더 넓다.
  • 수염 : (1)볼에 난 수염.
  • 늙은이한테는 수염이 있어야 한다 : (1)무엇이나 격에 맞는 표식이 있어야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육통 뇌척수염 : (1)지속하여 재발하는 피로, 광범위한 근육 뼈대의 통증, 수면 장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주관적 인지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 보통 휴식으로 안정되지 않으며 육체나 정신적인 활동으로 악화된다.
  • 수염 털종기증 : (1)수염 부위에 일어나는, 포도알균에 의한 감염증. 수염 부위에 구진, 고름 물집들이 만성적으로 생기며 주위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 수염잎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고 겉에는 둥근 잔구멍들이 조밀하게 뚫어져 있다. 기본 가시 가운데 몇 개는 끝이 둘로 갈라져 있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가시로 둘러싸여 있다.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수염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3.7cm이며, 짙은 갈색에 백색의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 아랫면과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수컷은 더듬이가 길다. 주로 강가나 해안의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촐랑이 수염 같다 : (1)매우 경망스럽게 까불고 수다를 떨다.
  • 짧은수염도미 : (1)‘동갈돗돔’의 북한어.
  • 아랫수염 : (1)아래턱에 난 수염.
  • 수염고래 : (1)긴수염고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미터 정도이며, 몸무게는 최대 75톤에 이른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이다. 포유류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종이며 헤엄치는 속도가 빠르다. 작은 갑각류를 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수염우단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5mm이고 긴 달걀 모양이다. 노랑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숲속의 흙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1)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자개수염 : (1)양쪽으로 빳빳하게 갈라진 콧수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날개수염 : (1)우레깃과의 물고기. 몸에 가는 날개와 같은 지느러미가 나 있으며, 주둥이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갈색 바탕에 흰 줄이 규칙적으로 나 있으며 지느러미 끝에는 흰 점과 둥근 갈색 무늬가 있다.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수염 백선증 : (1)털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
  • 빗살수염벌레 : (1)빗살수염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3.6mm이며, 검은색이다. 등 쪽은 검은색과 잿빛을 띤 흰색 또는 노란색의 털이 얼룩무늬 모양을 이루며 나 있고, 아랫면의 털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수컷의 더듬이는 빗 모양, 암컷의 더듬이는 톱니 모양인데 마른나무의 껍질 밑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쇠큰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말 뇌척수염 : (1)말과 노새에게 일어나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중추 신경계 장애를 일으켜 종종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 굴렛수염 : (1)‘구레나룻’의 방언
  • 수염털진드기 : (1)털진드기의 하나. 몸은 긴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등방패판은 넓적한 사각형이고 촉모가 많다. 쥐에 기생한다.
  • 국소 충수염 : (1)충수의 일부,즉 내강의 폐색된 부분의 먼 쪽에만 국한되어 발생하는 급성 충수염.
  • 경화성 골수염 : (1)감염에 대한 골의 증식성 반응. 치주 질환으로 인한 감염에서 비롯되며 노년층의 무치악 부위에 주로 생긴다.
  • 수염 : (1)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 굵은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어두운 붉은색 또는 검은색이다. 겉날개는 붉은색이며, 더듬이 아랫부분은 편평하고 다리가 짧다. 애벌레는 녹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큰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5~22cm이며, 꽃을 싼 잎이 꽃잎보다 길다. 8~9월에 꽃줄기 끝에 두상화가 한 개씩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거짓 모낭염 : (1)수염을 자르고 난 후 잘린 끝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위의 피부를 찔러서 모낭염과 같이 보이는 상태.
  • 수염골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옥수수수염 : (1)옥수수수염을 말렸다가 여러 가지 생약과 함께 끓인 물에 우려낸 차.
  • 강냉이수염 : (1)‘옥수수수염’의 북한어.
  • 진퍼리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의 불 끄듯 : (1)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 : (1)‘턱수염’의 방언
  • 흰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표면이 움푹하다. 7~8월에 흰 두상화가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약용하며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과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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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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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 (50개) : 수염, 수염가래꽃, 수염개밀, 수염 거짓 모낭염, 수염 거짓 털집염, 수염검은혹등에, 수염게, 수염고치벌, 수염골풀, 수염나무, 수염 나옴, 수염낭, 수염대구, 수염마름, 수염며느리밥풀, 수염문절, 수염바다지렁이, 수염발, 수염 백선증, 수염뿌리, 수염뿌리계, 수염상어, 수염상어목, 수염상엇과, 수염소, 수염송곳벌, 수염수리, 수염수세, 수염어, 수염을 내리쓴다 ...
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