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2개
- 무승지 :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출신의 승지를 이르던 말.
- 환승 지옥 : (1)사람이 많아 몹시 붐비고 비좁아 괴로운 느낌이 드는 환승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승지지 : (1)지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 득승지회하다 : (1)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천당에 올라가다.
- 누승 지수 : (1)어떤 수나 문자의 오른쪽 위에 덧붙여 쓰여 그 거듭제곱을 한 횟수를 나타내는 문자나 숫자.
- 가승지 : (1)조선 시대에, 임시로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승정원의 승지 여섯 사람이 모두 해임되거나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승정원 업무가 정지되는 경우에, 다른 관서의 관원을 잠시 동안 임시 승지로 임명하여 겸직시켰다.
- 결승지정 : (1)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 호승지벽 : (1)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하는 성미나 버릇.
- 주승지기 : (1)줄 위에서 달리는 기예라는 뜻으로, ‘줄타기’를 달리 이르는 말.
- 호방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호방을 맡아보던 승지. 담당 승지는 좌승지였다.
- 경승지 : (1)경치가 좋은 곳.
- 육승지 방 단자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승정원의 여섯 승지(承旨)를 육방(六房)에 각각 소속시켜 임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육방의 이름만 적어 임금에게 올렸던 종이. 임금이 직접 각각의 방에 승지의 이름을 써서 임명하였다.
- 만승지군 : (1)만승지국의 임금이란 뜻으로, 천자를 이르는 말.
- 비승지술 : (1)신선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가는 술법.
- 도성형승지곡 : (1)조선 태종 14년(1414)에 하륜(河崙)이 지은 악가(樂歌). 한양 도읍을 기리는 내용으로, 속담을 섞어 8장으로 만들어 태종에게 바친 것이다.
- 우승 지킴이 : (1)선수권을 방어하는 우승자.
- 동부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5년(1405)에 왕명의 출납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승정원이 다시 설치되면서 승정원에서 형조의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새로 설치한 동부대언을 고친 것이다.
- 학사승지 : (1)고려 시대에, 한림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2)고려 시대에, 사림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만승지존 : (1)‘천자’를 높여 이르는 말.
- 좌우승지 : (1)좌승지와 우승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만승지주 : (1)만승지국의 임금이란 뜻으로, 천자를 이르는 말.
- 이방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이방을 맡아보던 승지. 도승지(都承旨)가 맡았다.
- 공방승지 : (1)‘동부승지’를 달리 이르는 말. 공방을 맡아보던 벼슬이므로 이렇게 불렀다.
- 우부승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우부승선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2년(1310)에 우부대언으로 다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부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제승지구 : (1)명승지를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필요한 도구라는 뜻으로, 튼튼한 다리를 이르는 말. (2)놀러 갈 때 가지고 가는 도구.
- 경승지지 : (1)경치가 좋은 곳.
- 환승 지원 시설 : (1)복합 환승 센터에 설치하는 환승 시설 외의 시설로서, 일상생활과 사회 경제 활동에 필요한 편의 시설, 상업 시설, 문화 시설, 업무 시설, 숙박 시설, 주거 시설 등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1)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부내승지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의 말단 벼슬아치. 임금 곁에서 왕명 전달과 시중드는 일을 맡아보았으며 예종 11년(1116)에 삼반차차로 고쳤다.
- 일승지사 : (1)하나의 수레를 거느린 정도의 간단한 채비를 한 사자(使者).
- 육승지 : (1)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영승지회 : (1)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올라간 곳이라는 뜻으로, ‘천당’을 이르는 말.
- 예방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예방을 맡아보던 우승지.
- 겸도승지 : (1)조선 후기에,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承政院) 정삼품 벼슬.
- 부승지 : (1)고려 말기에 둔 밀직사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4년(1298)에 밀직사를 광정원으로 고치고 종육품으로 내렸다가 다시 본래대로 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부대언으로 고쳤다. (2)조선 세조 때에 둔 승정원의 정삼품 벼슬.
- 흑승지옥 : (1)팔열 지옥의 하나.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뜨거운 쇠사슬로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나 톱ㆍ칼로 몸을 베고 끊는다는 지옥이다.
- 상승내승지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삼반차사로 고쳤다.
- 아승지 : (1)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규범 표기는 ‘아승기’이다.
- 도승지 : (1)고려 시대에, 광정원에 속한 종오품 벼슬. (2)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3)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으뜸 벼슬. 왕명을 전달하거나 신하들이 왕에게 올리는 글을 상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별방승지 : (1)담당 승지(承旨)가 사정이 생겼을 때, 다른 방(房)의 승지가 임시로 대리하도록 하던 일.
- 천승지양 : (1)임금의 힘으로 부모를 봉양함.
- 자승지벽 : (1)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버릇.
-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 (1)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전부승지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왕명을 전달하는 따위의 시중드는 일을 맡아보았다. 예종 11년(1116)에 삼반차직으로 고쳤다.
- 륙승지방단자 : (1)‘육승지 방 단자’의 북한어.
- 호승지심 : (1)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하는 마음.
- 좌승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승선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난승지 : (1)십지(十地)의 다섯째 단계. 삼계(三界)의 무명(無明)과 의혹(疑惑)이 일체(一切) 공(空)이 되는 단계로, 모든 법에 통달한다고 한다.
- 형방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형방을 맡아보던 승지. 우부승지가 맡았다.
- 전전승지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정구품 남반(南班)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삼반봉직으로 고쳤다.
- 만승지위 : (1)천자의 높은 지위.
- 십승지지 : (1)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2)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흔히 피난지를 말하는데, 경북 풍기의 금계촌, 경북 봉화의 춘양, 충북 보은 속리산 밑 증정 근처, 경북 운봉 두류산, 경북 예천의 금당동 북쪽, 충남 공주의 유구ㆍ마곡, 강원 영월의 정동 상류, 전북 무주의 무풍동, 전북 부안의 호암 밑 변산 동쪽, 경북 성주의 가야산 남쪽 만수동을 이른다.
- 병방 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병방을 맡아보던 승지. 좌부승지가 맡았다.
- 천승지국 : (1)병거(兵車) 천 대를 갖출 힘이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제후가 다스리는 나라를 이르는 말.
- 절승지 : (1)경치가 비할 데 없이 빼어나게 좋은 곳.
- 좌부승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부승선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2년(1310)에 좌부대언으로 다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때 좌부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만승지국 : (1)병거(兵車) 일만 채를 갖출 만한 힘이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를 이르는 말.
- 명승지 : (1)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 명구승지 : (1)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 보승지 : (1)경치가 좋은 곳.
- 륙승지 : (1)‘육승지’의 북한어.
- 승지방 : (1)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은 곳. 충렬왕 24년(1298)에 잠시 없앴다가 34년(1308)에 인신사(印信司)로 고쳤다.
- 백승지가 : (1)전쟁이 일어나면 수레 백 대를 내놓을 수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경대부의 집을 이르던 말.
- 륙방승지 : (1)‘육방 승지’의 북한어.
- 요승지 : (1)일본 태생의 중국 정치가(1908~1983). 랴오중카이의 아들로 장정(長征), 항일전에 참가하여 신중국 성립 후 중일 국교 회복에 전력하였다. 중일 우호 협회 회장, 전국 인민 대표 상임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규범 표기는 ‘랴오청즈’이다.
- 육방 승지 : (1)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탑승지 :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올라타는 곳.
- 득승지회 : (1)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올라간 곳이라는 뜻으로, ‘천당’을 이르는 말.
- 상승승지 : (1)고려 시대에, 상승국에서 임금이 타는 말의 사육, 임금의 시위(侍衛)와 전령(傳令)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형승지국 : (1)지세가 좋아서 싸우면 이길 만한 자리에 있는 나라.
- 우승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우승선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승지 : (1)‘응달’의 방언 (2)고려 시대에, 광정원(光政院)에 속한 종육품 벼슬. (3)고려 시대에, 통례문(通禮門)ㆍ예빈시(禮賓寺)ㆍ봉거서(奉車署)ㆍ내고(內庫) 등에 둔 구실아치. (4)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승선(承宣)을 고친 것으로, 좌승지ㆍ우승지ㆍ좌부승지ㆍ우부승지가 있었는데, 뒤에 대언(代言)으로 고쳤다. (5)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의 당상관. 정원이 6명으로, 도승지ㆍ좌승지ㆍ우승지ㆍ좌부승지ㆍ우부승지ㆍ동부승지가 있었다. (6)역사적 사실을 적은 책이나 기록. (7)경치가 좋은 곳. (8)‘원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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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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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로 시작하는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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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승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