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39개 🤞모든 글자: 89개

  • 가시 모양 태선 : (1)털집 구진의 위쪽이 뾰족한 각질로 이루어져 큰 반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드문 피부병.
  • 시모 : (1)수사법에서, 의미상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말을 함께 사용하는 일. 이를테면, ‘소리 없는 아우성’, ‘수다쟁이 벙어리’ 따위이다.
  • 시모토병 : (1)광범위한 림프구 침윤을 보이는 갑상샘염. 광범위 갑상샘종을 초래하며 실질의 파괴가 진행되어 갑상샘 저하증에 이르게 된다.
  • 그라베시모 : (1)악보에서, 가장 장중하고 엄숙하게 연주하라는 말.
  • 시모지다 : (1)‘세모지다’의 방언
  • 시모스 램 : (1)‘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제조 공법을 사용하여 만든 ‘막기억 장치’. 전력 소비량이 아주 낮고 전원으로부터의 잡음에 대한 허용도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모스 램을 포함하는 시모스 집적 회로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마이크로컴퓨터의 클락이나 운영 체제(OS)에 의해 관리되는 일부 종류의 스크래치패드 따위의 건전지로 전원이 공급되는 하드웨어 구성 요소에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 임시 모판 : (1)기본 모판에서 기른 모를 임시로 기르기 위하여 만든 모판. 채소와 담배 따위의 재배에 이용된다.
  • 아다지시모 : (1)악보에서, 매우 느리고 고요하게 연주하라는 말.
  • 포르티시모 : (1)악보에서, 매우 세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
  • 시모재기 : (1)‘세모꼴’의 방언
  • 시모 : (1)접시처럼 만든 나무의 모양. 원대를 짧게 자르고 원가지를 세 개 남겨 나무의 윗부분을 접시처럼 만든다. 나무가 튼튼히 자라고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며 과일의 품질과 수확성이 좋다.
  • 시모넬리 : (1)돈 시모넬리,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1938~1994). 주로 슈트, 코트, 레인코트 따위를 디자인하였으며, 고도의 감각적 스타일을 표현하였다. 폭넓은 가격대와 사이즈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상품 개념을 도입하였다.
  • 즉시 모드 : (1)명령어의 주솟값이 피연산자가 되는 모드.
  • 그래픽 표시 모드 : (1)화면 표시 장치에서 문자 이외에 그래픽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작동하는 상태.
  • 거시 모형 : (1)소비, 투자, 통화량, 이자율, 환율, 고용, 국민 소득 따위의 거시 경제 변수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이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설정한 모형.
  • 프레스티시모 : (1)악보에서, 가능한 한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 아메리칸 브리티시 모델 : (1)미국의 전형적인 신사복에 영국식 감각을 도입한 정장 옷차림.
  • 피아니시모 : (1)악보에서, 매우 여리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pp’.
  • 시모 : (1)채널이 다른 모스(MOS) 집적 회로를 짜 맞추어 구성한 칩. 동작 속도는 늦지만 소비 전력이 매우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휴대용 계산기, 전자시계, 초소형 컴퓨터 따위에 널리 쓰인다.
  • 시모노세키 조약 : (1)1895년 4월, 청일 전쟁 뒤 청의 강화 전권 대사 이홍장(李鴻章)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일본의 시모노세키에서 체결한 강화 조약. 청이 조선의 독립을 확인하고 군비 2억 냥을 배상하며, 랴오둥반도(遼東半島)와 대만, 펑후섬을 일본에 할양하는 따위를 내용으로 한다.
  • 시모 : (1)택견에서, 손목을 꺾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합기도와 다르게 손목만 꺾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손가락을 돌려서 꺾는다.
  • 메데시모 템포 : (1)악보에서, 먼저와 같은 빠르기로 연주하라는 말.
  • 묵시적 재표시 모드 : (1)표시 화상의 갱신을 위하여 화상을 자동적으로 재표시할 것인지를 정하는 모드.
  • 원시 모듈 : (1)어셈블러 또는 컴파일러 언어로 기술된 명령군.
  • 브러시 모서리 : (1)브러시의 변 또는 가지. 정정에 대응하여 많이 사용한다.
  • 가시 모양화 : (1)적혈구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나타나는 현상.
  • 포르티시시모 : (1)악보에서, 가장 세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
  • 시모스 회로 : (1)시모스 트랜지스터로 구성한 회로. 엔 채널 모스 트랜지스터와 피 채널 모스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정상 상태에서는 어느 쪽의 트랜지스터만이 ‘도통 상태’가 되도록 되어 있다.
  • 미시 모델 : (1)기혼 여성으로서 활동하는 모델.
  • 플래시 모브 : (1)불특정 다수인이 전자 우편이나 휴대 전화로 연락하여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일. 네티즌들이 오프라인에서 벌이는 일종의 놀이로, 주로 뚜렷한 목적 없이 단순한 재미를 위해 벌인다. ⇒규범 표기는 ‘플래시 몹’이다.
  • 폭시 모델 : (1)안경알을 끼우는 가장자리 모양의 양쪽 끝이 바짝 올라간 모양의 안경테. 주로 색안경으로 많이 쓴다.
  • 시모노세키 해협 : (1)일본의 혼슈(本州)와 규슈(九州) 사이에 있는 해협. 해저로 간몬 터널이 뚫려 있다.
  • 시모 : (1)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2)‘세모’의 방언 (3)‘시묘’의 방언
  • 양극성 시모스 엘에스아이 : (1)양극성 트랜지스터와 시모스 트랜지스터를 같은 실리콘 칩에 집적한 엘에스아이. 아날로그 작동이 특출한 바이폴러와 디지털 작동이 뛰어난 시모스가 공존하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혼재한 듯한 엘에스아이를 만들 수 있다.
  • 라르기시모 : (1)악보에서, 가장 폭넓고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
  • 프라이버시 모델 : (1)사회적 행태의 이론적 모델 가운데 하나. 공간적 행태를 프라이버시의 조절성으로 이해하는 모델이다.
  • 시모지기 : (1)‘세모꼴’의 방언
  • 시모 : (1)블라디미르 예멜랴노비치 막시모프, 러시아의 작가(1930~1995). 1967년부터 1968년까지 공산주의 문예지인 ≪옥티아브르(Oktyabr)≫의 편집장이었으나,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사임했다. 1973년 시민권이 박탈당하여 파리에 정착했다가 1990년에 복권되었다.
  • 시모니데스 : (1)고대 그리스의 시인(B.C.556?~B.C.468?). 페르시아 전쟁 때 조국의 전몰 용사를 찬양한 시를 지었다. 작품에 <테르모필레의 전몰 용사의 비>가 있다.
  • 피아니시시모 : (1)악보에서, 가장 여리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ppp’.
  • 비바치시모 : (1)악보에서, 아주 생기 있고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 바이시모스 엘에스아이 : (1)양극성 트랜지스터와 시모스 트랜지스터를 같은 실리콘 칩에 집적한 엘에스아이. 아날로그 작동이 특출한 바이폴러와 디지털 작동이 뛰어난 시모스가 공존하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혼재한 듯한 엘에스아이를 만들 수 있다.
  • 롤링 새시 모듈 : (1)차량의 뼈대를 이루는 차체, 즉 새시에 엔진과 변속기, 제어 장치, 조향 장치 등 350개 부품을 장착한 대형 모듈.
  • 감시 모드 : (1)사용자 프로그램은 실행되지 않고 명령의 특권 계층인 실행 시스템이나 운영 체제에 의하여 실행되는 컴퓨터 시스템의 작동 모드.
  • 시비시 모드 : (1)출력 암호문이 다음 평문 블록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각 암호문 블록이 전단 암호문의 영향을 받도록 만든 방식. 이시비 모드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평문에 의한 동일한 암호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한 작동 모드이다.
  • 하나부사 요시모 : (1)일본의 외교관(1842~1917). 조선 고종 8년(1871)에 공사관 서기생으로 조선에 들어와 인천을 개항하기 위하여 힘썼으며, 결국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뒤에 일본 적십자사장, 추밀원(樞密院) 고문을 지냈다.
  • 시모 : (1)수사법에서, 의미상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말을 함께 사용하는 일. 이를테면, ‘소리 없는 아우성’, ‘수다쟁이 벙어리’ 따위이다.
  • 이마가와 요시모 : (1)일본 전국 시대의 센고쿠 다이묘(1519~1560). 스루가(駿河) 지역을 기반으로 세력을 키웠으며, 영지 경영과 전쟁에 재능이 뛰어났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기습을 받아 전사하였다.
  • 접시 모양 얼굴 : (1)코뼈와 위턱뼈 복합체가 후퇴해 있는 상태. 가운데 얼굴 골절의 부정 유합 때문이거나 빈더 증후군에서 이런 경우를 볼 수 있다.
  • 시모다 조약 : (1)1855년 일본과 러시아가 일본 시모다[下田]에서 맺은 조약. 두 나라의 경계 지점을 설정하고 사할린섬을 공동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였다.
  • 에폭시 모르타르 : (1)에폭시 수지를 고착제로 사용하여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 스위디시 모던 : (1)1939년 열린 뉴욕 박람회에서 확립된 스웨덴 디자인에 대한 호칭.
  • 상시 모집 : (1)시기와 관계없이 기회가 닿는 대로 널리 알려 뽑아 모음.
  • 스타카티시모 : (1)악보에서, 음을 아주 짧게 끊어서 하라는 말. 기호는 음표 위에 ‘▼’를 찍는다.
  • 정시 모집 : (1)대학 입시에서, 입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전형 방식.
  • 시모 : (1)시어머니의 상사(喪事).
  • 아시카가 요시모 : (1)일본 무로마치 막부의 제4대 쇼군(1386~1428).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 가운데 가장 긴 기간인 28년 동안 쇼군직에 있으면서 안정적인 치세를 유지하였다.
  • 가시 모양 탈모 털집 각화증 : (1)머리털이 난 부위에 뽀족한 모양의 털구멍 각전이 생기며 후에 털이 소실되는 유전 질환.
  • 시모토병 : (1)체내의 면역 세포들이 자기의 갑상선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병의 한 형태.
  • 시모 : (1)‘임시 모판’의 북한어.
  • 자동 표시 모드 : (1)감시 제어부에서 수행되는 집중 감시 표시 기능. 감시 경보가 존재할 경우만 해당 현장 및 시스템의 표시와 함께 경보가 표시되며, 여러 시스템에 감시 경보 데이터가 존재하는 경우 차례로 표시된다.
  • 즉시 모드 명령어 : (1)사용자가 명령어를 입력하는 즉시 실행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명령어.
  • 시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mm이며, 잿빛 갈색 또는 갈색이다. 더듬이는 겹눈 사이에 있고 앞등판은 비교적 넓적하며 매끈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표시 모드 : (1)벡터, 인크리먼트, 문자, 점, 짧은 벡터와 같이 화면에 점들을 나타내는 방식을 지정하는 것.
  • 화면 표시 모니터 : (1)사용자에게 정보를 보여 주기 위하여 사용되는 화면 장치. 일반적으로 시아르티 화면을 사용한다.
  • 수시 모집 : (1)대학 입시에서, 입학 시험을 치르기 전에 다른 전형 요소로 입학생을 뽑는 일.
  • 치르코 마시모 : (1)로마 시대에 각종 게임이 열렸던 대표적인 원형 전차 경기장. 길이는 2,000피트, 폭은 600피트로, 약 6만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었다. 경기장 내 곡선 주로를 돌 때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
  • 레가티시모 : (1)악보에서, 매우 부드럽게 연주하라는 말.
  • 쿠아드라제시모 안노 : (1)교황 비오 십일 세가 1931년 5월 15일에 공포한 회칙.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잘못을 지적하고 복음서의 정신에 기초한 사회 개신책을 서술하였다.
  • 접시 모양 성형술 : (1)죽은 조직이나 감염된 부위에서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외과적으로 조직을 파내는 수술 방법.
  • 렌티시모 : (1)악보에서, 아주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
  • 상시 모돈 수 : (1)후보 모돈을 제외하고, 농장에서 일정 기간 사육하고 있는 평균 모돈 수.
  • 가시 모양 탈모 털집염 : (1)가시 모양 탈모 털집 각화증과 유사하나 염증이 이보다 심한 질환.
  • 암시 모드 : (1)오퍼랜드가 명령의 정의에 따라 묵시적으로 정해져 있는 모드.
  • 소프라니시모 색소폰 : (1)비플랫 키의 색소폰 계열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은 싱글 리드 관악기. 소프라노 색소폰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역대이다. 악기 길이가 12인치(inch)이고 마우스피스가 13인치인 매우 작은 악기이므로 상당한 제작 기술이 필요하며, 최근에서야 진정한 소프라니시모 색소폰이 제작되고 있다.
  • 시모야마 사건 : (1)1949년 7월 일본의 시모야마 사다노리(下山 定則) 국철 총재가 의문사한 사건. 일본 국유 철도 3대 미제 사건 중 하나이다. 당시는 대량의 인원 정리가 발표된 직후여서 국철 노동조합과 공산당원 등에게 살인 혐의가 씌워져 조합 탄압이 행해졌다.
  • 오네시모 : (1)골로새의 신도 빌레몬의 노예. 도주하여 바울 밑으로 가서 신앙인이 되었으며 바울에게 <빌레몬서>를 쓸 수 있는 동기를 주었다고 한다.
  • 울트라섹시 모드 : (1)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나 속옷이 드러나게 옷을 입거나 디자인하는 방식.
  • 알레그리시모 : (1)악보에서, 가장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 디미누엔도 알 피아니시모 : (1)악보에서, 피아니시모까지 차차 약하게 연주하라는 말. ‘dim. al pp.’로 표시한다.
  • 시모 : (1)시어머니와 며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돌치시모 : (1)악보에서, 가장 부드럽게 연주하라는 말.
  • 수동 표시 모드 : (1)감시 제어부에서 수행하는 집중 감시 표시 기능. 90메가비피에스(Mbps) 광 전송 시스템의 정보를 수집하여 광 전송 시스템의 고장 예측이나 고장 진단, 고장 위치 판별, 유지 보수를 쉽게 하며, 필요한 인원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한다.
  • 시모 : (1)아이작 애시모브, 러시아 태생의 미국 소설가(1920~1992). 전공은 생화학이었으나 천문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광범위한 과학 일반에 대하여 뛰어난 해설자로서 유명하다. 또 수많은 에스에프(SF)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미래 사회를 묘사하는 데 뛰어나다.
  • 게라시모 : (1)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게라시모프, 소련의 화가(1881~1963). 소련 미술가 동맹 의장을 지냈으며, 초상화에 뛰어나 레닌, 스탈린 등의 초상화를 그렸다. (2)인노겐트 페트로비치 게라시모프, 소련의 토양학자ㆍ지리학자(1905~1986). 토양의 분류와 지리적 분포를 연구하여 소련의 토양도와 세계 토양도를 작성하였다.
  •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1)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시모 : (1)살바토레 콰시모도, 이탈리아의 시인(1901~1968). 사회적 시, 극시 따위를 썼으며 시의 새로운 표현 수단을 추구하였다. 1959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시집에 ≪인생은 꿈이 아니다≫, ≪그리하여 곧 석양이 오다≫가 있다.
  • 시모도ㆍ프리츠커병 : (1)출생 시부터 발생하며 피부에만 국한되는, 양성의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대부분은 자연 치유되나 자연 치유되지 않는 아형도 있다.
  • 시모노세키 : (1)일본의 야마구치현(山口縣) 서남쪽 끝에 있는 도시. 서부 일본 육해 교통의 십자로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어, 예로부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원양 어업의 근거지이다. 수산 가공, 조선, 금속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20.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2개) : 사마, 사막, 사만, 사말, 사망, 사매, 사맥, 사맹, 사면, 사멸, 사명, 사모, 사목, 사몰, 사못, 사묘, 사무, 사묵, 사문, 사물, 사뭇, 사미, 사민, 사밀, 삭마, 삭막, 삭말, 삭망, 삭맥, 삭면, 삭모, 삭목, 삭미, 삯마, 삯말, 삯매, 산마, 산막, 산만, 산말, 산맑, 산망, 산매, 산맥, 산멕, 산멱, 산면, 산멸, 산명, 산모, 산목, 산몸, 산무, 산문, 산물, 산미, 산민, 산밑, 살막, 살만, 살맛, 살망, 살매, 살먹, 살메, 살멕, 살멱, 살멸, 살목, 살몽, 살문, 살미, 살밑, 삸밑, 삼마, 삼망, 삼매, 삼면, 삼명, 삼모, 삼목, 삼무, 삼문, 삼물, 삼밀, 삽말, 삽맥, 삽면, 삽목, 삽미, 상마, 상막, 상말, 상망, 상매, 상맥, 상메, 상멱, 상면, 상멸 ...

실전 끝말 잇기

시모로 시작하는 단어 (17개) : 시모, 시모넬리, 시모녀,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 조약, 시모노세키 해협, 시모니데스, 시모다 조약, 시모 상, 시모스, 시모스 램, 시모스 회로, 시모야마 사건,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모재기, 시모지기, 시모지다 ...
시모로 시작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