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개

네 글자:28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65개

  • 차잘싹차잘싹하다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싹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싹와싹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다. (4)거침없이 계속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5)기운차게 매우 잘 자라다.
  • 싹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싹다’로도 적는다.
  • 따들싹하다 : (1)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2)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3)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 오싹오싹하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아싹아싹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포근하다’의 방언
  • 움쩍달싹하다 : (1)몸이 극히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다.
  • 할싹할싹하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다.
  • 딸싹딸싹하다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다.
  • 멜싹멜싹하다 : (1)‘폴싹폴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싹멜싹다’로도 적는다.
  • 싹하다 : (1)‘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다’로도 적는다.
  • 팔싹팔싹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달싹달싹하다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잘싹잘싹하다 : (1)‘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 움쭉달싹하다 : (1)몸이 몹시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다.
  • 보싹보싹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보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다. (2)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등골(이) 오싹하다 : (1)등골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놀라거나 두렵다.
  • 초싹초싹하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살살 자꾸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자꾸 가볍게 움직이다.
  • 싹하다 : (1)‘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다’로도 적는다.
  • 날싹날싹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싹하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으싹으싹하다 : (1)‘움쩍움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으싹다’로도 적는다.
  • 함싹함싹하다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상태이다.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상태이다.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하다.
  • 싹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딸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떡이나 반죽 따위가 말랑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말싹말싹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옴짝달싹하다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다.
  • 싹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 (5)‘달콤하다’의 방언 (6)‘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7)‘반반하다’의 방언
  • 물싹물싹하다 : (1)‘물씬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물싹다’로도 적는다.
  • 밀싹밀싹하다 : (1)‘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싹밀싹다’로도 적는다.
  • 철싹철싹하다 : (1)‘철싸닥철싸닥하다’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싹하다 : (1)‘태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다’로도 적는다.
  • 싹하다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상태이다.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상태이다.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상태이다.
  • 싹하다 : (1)날씬하고 상큼하다.
  • 걸싹걸싹하다 : (1)‘걸쩍걸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2)실속 없이 자꾸 허풍을 떨어대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 바싹바싹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찰싹찰싹하다 : (1)‘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싹하다 : (1)‘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하다’의 준말.
  • 골싹골싹하다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싹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연싹싹하다 : (1)성질이 고분고분하고 상냥하다.
  • 싹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한 번 가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싹하다 : (1)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다. (2)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다.
  • 꼼짝달싹하다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다.
  • 폴싹폴싹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탈싹탈싹하다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다.
  • 절싹절싹하다 : (1)‘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싹다’로도 적는다.
  • 촐싹촐싹하다 : (1)자꾸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자꾸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자꾸 위아래로 흔들다.
  • 싹하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차잘싹하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쓱싹쓱싹하다 : (1)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다.
  • 싹하다 : (1)담긴 것이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싹하다 : (1)‘철싸닥하다’의 준말. (2)‘철싸닥하다’의 준말.
  • 들싹들싹하다 : (1)‘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들싹다’로도 적는다.
  • 싹하다 : (1)눈치가 빠르고 사근사근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개) : 싸하다, 싸호다, 싹후다, 쌈하다, 쌍홈대, 쌔하다, 쌔핳다, 쌔허다, 쌔혀다, 쌩하다, 써흘다, 썩후다, 썩흐다, 썩히다, 썬하다, 썬허다, 쎅후다, 쎅히다, 쎈하다, 쎤하다, 쏙하다, 쏟히다, 쏭하다, 쐑히다, 쐬하다, 쐰하다, 쑬하다, 쑹허다, 쓰히다, 씨하다, 씨헣다, 씩히다, 씬허다, 씹하다, 씹헤다, 씹히다, 씽하다

실전 끝말 잇기

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 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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