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2개
-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 : (1)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레쌈 : (1)‘수레싸움’의 준말.
- 머윗잎쌈 : (1)머위의 잎을 삶아 아린 맛을 우려내고 먹는 쌈.
- 바늘쌈지 : (1)‘바늘겨레’의 방언
- 머우쌈 : (1)‘머윗잎쌈’의 방언
- 부대쌈 : (1)‘보쌈’의 방언
- 걸쌈스럽다 : (1)보기에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 (2)보기에 일솜씨가 뛰어나거나 먹음새가 좋아서 탐스러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걸쌍스럽다’이다.
- 쌈반 : (1)‘삼판’의 방언
- 덤부사리쌈박질 : (1)‘패싸움’의 방언
- 공구쌈 : (1)공구를 넣어 휴대할 수 있도록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주머니.
- 주먹쌈 : (1)‘주먹싸움’의 준말.
- 개귀쌈지 : (1)아가리를 접으면 개의 귀처럼 생긴 넓적한 조각이 앞으로 넘어와 덮이게 된 쌈지.
- 병풍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경엽은 잎자루가 잎집이 되어 줄기를 감싼다. 7~9월에 누런 흰색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에 나는데 한국, 중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쌈박쌈박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삼박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털 길쌈 : (1)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귓쌈 : (1)‘귀’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때기’이다. (2)귀와 뺨의 어름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싸대기’이다. (3)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규범 표기는 ‘뺨’이다.
-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 (1)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쌈지[상자]에서 도둑이 난다 : (1)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쌈빡하다 : (1)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산뜻하다’의 방언
- 사랑쌈 : (1)‘사랑싸움’의 준말.
- 쌈바 춤 : (1)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규범 표기는 ‘삼바 춤’이다.
- 쌍추쌈 : (1)‘상추쌈’의 방언
- 달걀쌈 : (1)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뮈쌈 : (1)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서 배를 가르고 쇠고기와 두부를 이겨 붙이고 달걀을 씌워 지진 음식.
- 돌쌈 : (1)‘돌싸움’의 준말.
- 쌈마당 : (1)‘싸움마당’의 준말.
- 길쌈 : (1)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모든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쌈솔 : (1)옷감 겉에서 박고 박은 곳을 안에서 꺾어 박은 솔기.
- 불기쌈 : (1)‘상추쌈’의 방언
- 편쌈하다 : (1)‘편싸움하다’의 준말.
- 바늘쌈 : (1)바늘 스물네 개를 종이나 납지로 납작하게 싼 뭉치.
- 주먹쌈하다 : (1)‘주먹싸움하다’의 준말.
- 닭쌈에도 텃세한다 : (1)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텃세한다’
- 오징어보쌈 : (1)삶은 오징어를 썰어서 양념하여 절인 배춧잎이나 상추에 싸 먹는 음식.
- 쌈바 : (1)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또는 그 춤곡.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규범 표기는 ‘삼바’이다.
- 포쌈 : (1)쇠고기를 얇게 편을 내서 양념한 것을 두드려 동그랗게 오려 내서 잣을 몇 알 넣고 반달형으로 붙인 다음 말리거나 구운 음식.
- 닭알쌈밥 : (1)밥을 고기, 홍당무 따위와 함께 볶다가 달걀부침에 싸서 다시 노릇노릇하게 구워 낸 음식.
- 풀쌈하다 : (1)‘풀싸움하다’의 준말. (2)‘풀싸움하다’의 준말.
- 부르쌈 : (1)‘상추쌈’의 방언
- 누에쌈 : (1)경상북도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그해 누에가 잘 자라서 좋은 고치를 많이 지으라고 첫술에 싸 먹는 쌈.
- 멩주질쌈 : (1)명주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가두배추쌈 : (1)양배추를 데쳐서 물기를 없애고 싸 먹는 쌈.
- 해초쌈 : (1)톳이나 미역 따위의 해초로 싸 먹는 쌈.
- 쌈길 : (1)‘싸움길’의 준말.
- 탄알쌈 : (1)보병(步兵)의 총에 한 번에 잴 수 있는 탄알을 끼우는 부속.
- 무명길쌈 : (1)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곶감호두쌈 : (1)씨를 뺀 곶감 가운데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서 싸 먹는 음식.
- 덤부레기쌈박질 : (1)‘패싸움’의 방언
- 돌쌈질 : (1)‘돌싸움질’의 준말.
- 무삼 길쌈 : (1)삼베길쌈의 하나로, 겉껍질을 훑어 내지 않고 그냥 째서 삼은 뒤에 잿물에 익혀 겉껍질을 벗겨 내는 길쌈.
- 쌈김치 : (1)무나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것을 넓은 배춧잎으로 싸서 담근 김치.
- 길쌈놀이 : (1)길쌈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춤.
- 기쌈바구 : (1)‘귀싸대기’의 방언
- 쌈빡이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깊게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삼박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해우쌈 : (1)‘김’의 방언
- 꽃쌈 : (1)‘꽃싸움’의 준말. (2)‘꽃싸움’의 준말.
- 알조개쌈 : (1)대합 살로 소를 넣어 만든 알쌈.
- 귀쌈바구 : (1)‘귀싸대기’의 방언
- 생초쌈 : (1)‘상추쌈’의 방언
- 속대쌈 : (1)배추속대로 싸서 먹는 쌈.
- 자라쌈 : (1)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 곰피쌈 : (1)‘곤포쌈’의 방언
- 사랑쌈하다 : (1)‘사랑싸움하다’의 준말.
- 쌈밥 : (1)채소 잎에 여러 가지 재료와 쌈장을 넣어 밥과 함께 싸서 먹는 음식.
- 칼쌈하다 : (1)‘칼싸움하다’의 준말.
- 감투쌈 : (1)‘감투싸움’의 방언
- 쌈터 : (1)‘싸움터’의 준말.
- 밀쌈 : (1)밀전병에 나물 섞은 고기소를 넣거나 달게 만든 깨소금 소를 넣어서 말아 먹는 음식.
- 편쌈 : (1)‘편싸움’의 준말.
- 배쌈 : (1)뱃전의 언저리를 돌아가며 나무나 고무 타이어 같은 것으로 일정한 두께로 덧붙여 둘러쌈. 또는 그렇게 둘러싼 것. 배가 무엇에 부딪힐 때 충격을 줄이고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다시마쌈 : (1)깨끗이 씻은 다시마로 싸 먹는 쌈.
- 쌈지 담배 : (1)담뱃잎을 담뱃대에 재서 피우는 담배.
- 배추속대쌈 : (1)배추속대를 생으로 먹는 쌈.
- 아욱쌈 : (1)쌈을 싸려고 삶은 아욱. 또는 그것으로 싼 밥.
- 쌈박이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깊게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삼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쥘쌈지 : (1)담배를 넣어서 소매나 호주머니에 넣게 된 쌈지.
- 쌈거리 : (1)쌈을 싸 먹는 데에 재료가 되는 온갖 음식이나 식품.
- 시금치쌈 : (1)날시금치로 싸서 먹는 쌈.
- 칼쌈 : (1)‘칼싸움’의 준말.
- 물쌈 : (1)‘물싸움’의 준말. (2)‘물싸움’의 준말. (3)‘물살’의 방언
- 쌈박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쌈박하다’의 어근.
- 쌈쌈이 : (1)여러 쌈으로 나뉜 모양. (2)‘땀땀이’의 방언
- 편쌈꾼 : (1)‘편싸움꾼’의 준말.
- 소쌈 : (1)‘소싸움’의 준말.
- 상취쌈 : (1)‘상추쌈’의 방언
- 길쌈 연장 : (1)무명, 모시, 삼베 등의 옷감을 짜는 길쌈에 사용하는 연장. 물레, 날틀, 베틀, 돌꼇, 씨아 등이 있다.
- 길쌈 잘하는 첩 : (1)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쌈 : (1)‘몸싸움’의 방언
- 박쌈 : (1)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쌈지 공원 : (1)빌딩 사이의 자투리땅에 조성한 공원.
- 쌈박쌈박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농쌈 : (1)‘바늘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농’으로도 적는다.
- 무쌈말이 : (1)길게 썬 각종 야채 및 고기, 해산물 따위를 쌈무 위에 놓은 뒤 돌돌 말아 만든 음식.
- 김쌈 : (1)김으로 밥을 싼 음식.
- 머끄뎅이쌈 : (1)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일
- 담베쌈지 : (1)‘담배쌈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담베지’로도 적는다.
- 두부보쌈 : (1)얇게 썬 두부를 곁들여 먹는 보쌈 요리.
- 실쌈스럽다 : (1)말이나 행실이 부지런하고 착실한 데가 있다. (2)말이나 행동이 부산하고 수다스러운 데가 있다.
- 질쌈 : (1)‘길쌈’의 방언
- 배차쌈 : (1)‘배추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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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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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으로 시작하는 단어 (70개)
: 쌈, 쌈거리, 쌈길, 쌈김치, 쌈꾼, 쌈노, 쌈닭, 쌈마당, 쌈무, 쌈바, 쌈바꿈, 쌈바르다, 쌈바 춤, 쌈박, 쌈박거리다, 쌈박대다, 쌈박쌈박, 쌈박쌈박하다, 쌈박이다, 쌈박질, 쌈박질하다, 쌈박하다, 쌈반, 쌈발톱, 쌈밥, 쌈밥집, 쌈배, 쌈배추, 쌈보, 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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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