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개

두 글자:7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21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7개 🐠모든 글자: 66개

  • 씸이 : (1)‘씀씀이’의 방언
  • : (1)‘씀바귀’의 방언
  • 하다 : (1)‘말하다’의 높임말.
  • 뻑거리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고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번식한다. 잎은 뭉쳐나고 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노란색의 머리 모양으로 된 꽃이 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바구니 : (1)‘씀바귀’의 방언
  • : (1)돈이나 물건 혹은 마음 따위를 쓰는 형편. 또는 그런 정도나 수량.
  • 바구 : (1)‘씀바귀’의 방언
  • : (1)‘뒤집개질’의 방언
  • 천만의 말[말] : (1)남의 칭찬이나 사례에 대하여 사양할 때 당찮음을 이르는 말. (2)남의 주장에 대하여 부정할 때 하는 말.
  • 바키 : (1)‘씀바귀’의 방언
  • 뻗은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의 하나. 가늘고 긴 줄기가 누워서 뻗고 잎자루가 길며, 잎은 길쭉하거나 둥근데 가장자리가 약간 파였다. 4~7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민들레와 비슷한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의 길가에 저절로 난다.
  • 바괴 : (1)‘씀바귀’의 옛말.
  • 모래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5~9월에 엷은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 뻑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슴벅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벅하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도록 좀 갸름하게.
  • 뻑대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갸름하다.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화살촉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9월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경기 광릉과 제주에 분포한다.
  • 븍하다 : (1)‘씀벅씀벅하다’의 방언
  • 참말 : (1)‘참말’을 높여 이르는 말.
  • 바귀무침 : (1)씀바귀에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빌말 : (1)‘별말씀’의 방언
  • 사또님 말이야 다[늘] 옳습지 : (1)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제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에게 귀찮아져서 한 걸음 양보함을 이르는 말.
  • : (1)남의 말을 높여 이르는 말. (2)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3)하나님이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고 그것을 성취시키는 데 쓴 수단.
  • 벋음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5cm이며, 땅에 붙어서 뻗는다. 잎은 뭉쳐나고 대개는 깃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짙은 누런 녹색이고 뒤쪽은 약간 흰색을 띤다. 봄과 여름에 누런색의 혀꽃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는 흰 관모(冠毛)가 있는 씨가 날아 퍼진다. 뿌리줄기와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이나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바귀나물 : (1)씀바귀의 뿌리를 데쳐서 무친 나물.
  • 하다 : (1)여럿이 다 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갸름하다.
  • 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5~9월에 엷은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 벅거리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씀벅씀벅’의 방언
  • 불꽃바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회녹색을 띠며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씀바귀와 비슷한데 붉은 꽃이 핀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고 잎은 사방으로 퍼지며 가장자리는 톱니가 있거나 깃처럼 갈라진다. 5~6월에 엷은 누런색 두상화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뿌리와 어린잎은 식용한다. 들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뒤집개질’의 방언
  • : (1)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의 전례 : (1)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응답의 기도를 올리는 미사의 첫 부분. 대개 독서, 시편 노래, 강론, 신자들의 기도로 짜여 있다.
  • : (1)‘수염’의 방언
  • : (1)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모래땅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5~9월에 엷은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語’, ‘誓’ 따위에 쓰인 ‘言’을 이른다.
  • : (1)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기 : (1)‘씀바귀’의 방언
  • 벅대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퀴 : (1)‘씀바귀’의 방언
  • : (1)‘추기’의 북한어.
  • 바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8~10월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달린다. 씀바귀와 비슷하나 뿌리줄기가 무처럼 생겼고 줄기에는 어두운 자줏빛 무늬가 있다. 뿌리와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과 냇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별말 : (1)‘별말’의 높임말. (2)‘별말’의 높임말.
  • 하다 : (1)‘물렁하다’의 방언
  • : (1)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여럿이 다 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갸름한 모양.
  • 쓰기 : (1)‘씀씀이’의 방언
  • 뻑하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슴벅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잇따라 시근시근하다. ‘슴벅슴벅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뻑하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쓰임새’의 북한어.
  • 바우 : (1)‘씀바귀’의 방언
  • 벅하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슴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잇따라 시근시근하다. ‘슴벅슴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음 : (1)‘마음새’의 방언
  • 바뀌 : (1)‘씀바귀’의 방언
  • 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경엽은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줄기와 잎에 흰 즙이 있고 쓴맛이 나며 뿌리와 애순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바귀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40cm이며, 털이 없고 곧게 자라지만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논둑에서 자란다.
  • 한 말 : (1)짧으면서도 예의를 갖추어 정중하게 하는 말.
  • 배기 : (1)‘씀바귀’의 방언
  • 벅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슴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누런 흰색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바귀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6~7월에 노란 두상화가 핀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의 각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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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으로 시작하는 단어 (34개) : 씀바괴, 씀바구, 씀바구니, 씀바귀, 씀바귀나물, 씀바귀무침, 씀바기, 씀바뀌, 씀바우, 씀바퀴, 씀바키, 씀배, 씀배기, 씀벅, 씀벅거리다, 씀벅대다, 씀벅씀벅, 씀벅씀벅하다, 씀벅이다, 씀벅하다, 씀븍씀븍, 씀븍씀븍하다, 씀뻑, 씀뻑거리다, 씀뻑대다, 씀뻑씀뻑, 씀뻑씀뻑하다, 씀뻑이다, 씀뻑하다, 씀새 ...
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