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0개 네 글자:39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115개 🌏모든 글자: 218개

  • 겐티아나 중조산 : (1)겐티아나말과 탄산수소 나트륨을 삼 대 칠의 비율로 합한 가루약. 주로 과산증 치료에 사용한다.
  • 아나 : (1)안에서 밖으로 나오다. (2)감정이나 힘 따위가 생겨서 일어나다. (3)여럿 가운데서 뚜렷이 드러나다.
  • 목이 날아가다[달아나다] : (1)죽임을 당하다. (2)직장에서 쫓겨나게 되다.
  • 아나르코생디칼리슴 : (1)노동조합을 통하여 무정부주의적 사회의 실현을 이룩하려는 사상이나 운동. 20세기 초기부터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에 걸쳐 에스파냐,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잠시 동안 융성하였다.
  • 아나카가리 : (1)단춧구멍이나 끈이 통하는 구멍의 가장자리를 실로 꿰매어 박는 일.
  • 아나필락시스 모양 자색반 : (1)피부, 소화관, 관절, 콩팥에 면역 글로불린 에이가 침착되어 혈관염이 발생하는 질환.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피부에 자색반이 나타나고 장 출혈, 혈뇨,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 아나바틱 바람 : (1)대규모 순환의 효과 없이 지역에 따라 지표가 더워진 결과 언덕이나 산으로 불어 오르는 바람.
  • 꾀만 있으면 용궁에 잡혀갔다가도 살아 나온다 : (1)지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그 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1)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복숭아나 : (1)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입가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의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큰 공 모양으로 7~8월에 누렇거나 붉게 익는데 ‘복숭아’라고 하며, 과육(果肉)은 부드러워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현재 널리 재배되는 품종은 유럽과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을 개량한 것이다.
  • 아나면 이밥 준다 : (1)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동의 속담>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아나바다 운동 : (1)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방법을 통하여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려는 운동.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다시 쓰자’를 줄여 만든 이름이다.
  • 광녀 후아나 : (1)‘후아나 여왕’의 다른 이름.
  • 아나나나 : (1)‘오래오래’의 방언
  • 아나 : (1)어떤 일이나 대상이 마음에 들 만큼 흡족하여 신이 나다
  • 오토시아나 : (1)옷깃에 만들어 놓은 단춧구멍 모양의 장식. 구멍이 뚫려 있지 않다.
  • 칼라데아비치아나 : (1)마란타과의 관엽 식물. 키가 크고 잎은 반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다. 열대 또는 아열대의 습기가 많고 낮은 땅에서 자생한다. 에콰도르가 원산지이다.
  • 아나키스트 : (1)무정부주의를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
  • 아나크로니즘 : (1)변화된 새로운 시대의 풍조에 낡고 뒤떨어진 생각이나 생활 방식으로 대처하는 일.
  • 아나토 색소 : (1)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아나토 종실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버터나 치즈를 착색하는 데에 쓰이며 황색을 낸다.
  • 아나 : (1)팥꽃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이 단산(團繖) 화서로 피고 작은 견과(堅果)가 가을에 열린다. 껍질은 종이의 원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엇걸어돌아나가기 : (1)민속무에서 다리를 엇걸면서 돌아 나가는 동작. 한 다리를 내짚을 때는 그 다리에 중심이 갔다가 돌 때에는 꼬아 짚은 다른 쪽 다리에 중심이 옮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 이구아나 : (1)이구아나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꼬리가 길며, 잿빛을 띤 녹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목 밑에는 큰 주머니가 있고 아래턱 뒤쪽에는 큰 비늘이 있다. 머리에서 꼬리에 이르는 등의 정중선에 날카로운 가시 모양의 돌기가 줄지어 있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데 과실, 곤충, 지렁이, 새 따위를 먹는다. 땅속에 구멍을 파고 알을 낳는데 멕시코, 미국 중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혀끝에 놀아나 : (1)남의 말을 따라 움직이다.
  • 아나게네시스 : (1)생물의 한 계통이 체제와 기능이 발달함에 따라 진화하는 것.
  • 아나그노리시스 : (1)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나오는 개념으로, 문학 작품에서 갑자기 어떤 사실을 깨달아 무지에서 앎의 상태로 바뀌는 것을 이르는 말. 예를 들어 오이디푸스왕이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은 사실을 마침내 알게 되어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아나피에스마타 : (1)고대 그리스 극장에서 죽음의 세계로부터 등장하는 것을 알릴 때 사용하던 추켜올리는 문.
  • 모차르티아나 : (1)1981년 러시아 출신의 무용수이자 안무가 발란친이 안무한 발레 작품.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사용하였으며 특별한 줄거리가 없다.
  • 아나필락시스 독소 : (1)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유발하는 독소. 분자량이 작은 물질로, 비만 세포를 급격하게 자극하여 혈압을 감소시키고 점액 분비와 민무늬근 수축을 증가시켜 쇼크를 유발한다.
  • 다이아나 : (1)‘디아나’의 영어 이름. ⇒규범 표기는 ‘다이애나’이다.
  • 아나톨리아 : (1)흑해와 지중해 사이에 있는 터키의 넓은 고원 지대.
  • 아나 : (1)죽었거나 거의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게 되다. (2)꺼져 가던 불이 다시 일어나다. (3)아주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다. (4)약하여졌던 세력이나 기운이 다시 성해지다. (5)패었던 자리가 다시 돋아나다. (6)잊었던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다. (7)뚜렷이 특성을 나타내게 되다.
  • 아나벤즈 아세트산 : (1)흰색의 결정으로 맛이 조금 쓴 혈압 강하제. 녹는점은 약 190℃이고 물에 잘 녹지 않는다. 본태 고혈압에 경구 투여를 한다.
  • 아나디지 : (1)첨단 기술의 속도가 가져온 압박에서 벗어나 예전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성향.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합쳐서 만든 말이다.
  • 등모아나나스 : (1)파인애플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며, 기부는 깍지 모양이 되어 줄기를 싼다. 관상용이고 온실에서 기르는데,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시칠리아나 : (1)17세기에서 18세기 무렵의 시칠리아섬의 민속 춤곡.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되어 있으며, 펼침화음으로 반주된다.
  • 아나조신 : (1)아편양 수용체에 대해 비선택적 효능제로 작용하여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벤조몰판 계열의 화합물.
  • 거짓 아나필락시스 : (1)아나필락시스와 매우 유사하나 면역 글로불린 이가 관여하지 않는 상태.
  • 아나 : (1)‘바래다’의 방언
  • 아나 : (1)끝까지 남다. 또는 제대로 성하게 남다.
  • 전신 아나필락시스 : (1)전신에 일어나는 쇼크. 제일형 과민 반응의 가장 강한 형태로서 비만 세포가 히스타민 등의 혈관 활성 물질을 급격하게 분비하여 혈관 수축과 혈압 저하 등 쇼크를 일으킨다.
  • 아나운스먼트 : (1)뉴스 보도, 실황 중계 따위의 방송에서 아나운서들이 하는 말.
  •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1)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아카시아나무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3~6.5mm, 너비는 2~4mm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이다. 참나무, 아카시아, 버드나무 따위의 가지와 줄기를 해친다.
  • 바르소비아나 : (1)유럽 여러 나라와 멕시코, 미국에서 유행한, 마주르카와 비슷한 춤. 또는 그런 춤곡.
  • 아나톡신 : (1)디프테리아의 예방 주사약. 디프테리아 독소에 폼알데하이드를 더하여 독성을 없애고 항원성만 남도록 만든 것이다.
  • 하리아나 : (1)인도 서북부에 있는 주. 관개 농업으로 목화ㆍ사탕수수ㆍ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며, 힌두교인이 많다. 주도(州都)는 찬디가르, 면적은 4만 4056㎢.
  • 아나테이너 : (1)연예인처럼 재능과 인기가 많은 아나운서.
  • 아나콘다 바이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팔을 목 뒤로 넘긴 뒤 자신의 팔로 상대편의 목을 감싸 잡고 조여서 상대편을 고통스럽게 하는 기술.
  • 바륨플라티노시아나이드 : (1)백금의 착염(錯鹽). 염화 제일백금을 사이안화 바륨으로 처리한 황색의 결정으로, 방사선ㆍ음극선ㆍ엑스선 따위로 형광을 내므로 형광판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BaPt(CN)4.
  • 수동 아나필락시스 : (1)어떤 항원에 대하여 과민한 사람에게서 얻은 항체를 정상인에게 주사할 경우에 발생하는 초과민 반응.
  • 구사리아나 : (1)조끼 앞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춧구멍 사이에 세로로 2cm쯤 뚫어서 만든 구멍. 처음에는 회중시계의 고리 줄을 넣기 위해 만들었다.
  • 아나배나 : (1)녹조 현상을 일으키며 독성이 있는, 실 모양의 남조류. 수도 원수 안에서 응집 저해, 여과 장애를 일으키며 곰팡이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아나 : (1)해나 별 따위가 하늘에 또렷이 솟아오르다. (2)속에 생긴 것이 겉으로 또렷이 나오거나 나타나다. (3)살갗에 속으로부터 어떤 것이 우툴두툴하게 내밀어 오르다.
  • 불 차인 중놈 달아나 : (1)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 아나플라스마증 : (1)리케차에 의하여 생기는 소의 전염병. 열이 나고 황달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아나이토 : (1)단춧구멍을 만들 때 쓰는 재봉실.
  • 겐티아나 : (1)겐티아나의 뿌리를 말린 생약. 소화 불량, 식욕 부진, 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아나운서 : (1)이름난 아나운서. 또는 뛰어난 아나운서.
  • 아나가기 : (1)연속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돌아가는 춤 동작.
  • 아나 : (1)‘아울러’의 방언
  • 아나필락시스 : (1)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나타나는 항원 항체 반응. 알레르기가 국소성 반응인 데 비하여, 전신성 반응을 일으킨다.
  • 수동 피부 아나필락시스 검사 : (1)피부에 항체를 주사하고, 24~48시간 후 항원과 에반스 블루 색소 혼합물을 정맥에 주입하는 검사. 짙은 파란색 부분이 양성 반응이며, 항원 항체 반응 부위에서 색소가 새어 나가서 형성된다.
  • 아나하다 : (1)곱고 아리땁다. (2)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 (1)면역 글로불린 이 항체에 의하여 매개되는 치명적인 쇼크. 급격한 호흡기 평활근의 수축 및 부종으로 호흡기 폐쇄가 나타난다.
  • 되살아나 : (1)죽거나 없어졌던 것이 다시 살아나다. (2)세력이나 활력 따위가 다시 살아나거나 생겨나다. (3)잊었던 감정이나 기억, 기분 따위가 다시 생각나거나 느껴지다.
  • 암브로시아나 미술관 : (1)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암브로시아나 도서관의 부속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의 제자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 전시실로 특히 유명하다.
  • 아나콘다 : (1)보아과의 큰 뱀. 몸의 길이는 6~10미터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등 쪽에는 검고 둥근 띠무늬가 있다. 눈은 작고 콧구멍은 위로 향해 있다. 생후에 곧 물에 들어가 머리만 물 위로 내놓는다. 독은 없으나 힘이 세다. 브라질, 페루, 기니 등지에 분포한다.
  • 아나 : (1)이득이 없이 헛된 행동만 하다. (2)이용되거나 부려지다. (3)이성과 건전하지 못한 관계를 가지다. (4)자주 또는 정도가 심하게 놀러 다니다. (5)이리저리 움직이다.
  • 우단애기아나나스 : (1)파인애플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거의 없으며, 잎은 방사상으로 뭉쳐나고 물결 모양이다. 꽃은 흰색인데 개화기가 일정하지 않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소말리아나 : (1)‘소말리아당나귀’의 북한어.
  •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 (1)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 : (1)마란타과의 다년생 관엽 상록 식물. 줄기는 직립하며 30~60cm 크기로 자란다. 잎은 길이가 15~22cm, 폭이 3~6cm로, 좁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반그늘이 서식에 적합하다. 8~12℃에서 월동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아나스럽다 : (1)‘미안스럽다’의 방언
  • 아나필락시스성 : (1)이종 단백질이나 그 외의 물질에 극도의 과민성을 나타내는 성질.
  • 아나필락시스 유사 위기 : (1)아나필락시스의 증상과 유사한 위기 상태. 항원 항체 반응과 관련이 없다.
  • 발레리아나 : (1)‘쥐오줌풀’의 뿌리.
  • 리샤르 아나크레옹 현대 박물관 : (1)프랑스 서부 바스노르망디주 망슈 구역의 해안 도시 그랑빌에 있는 현대 미술 박물관. 이 지역 출신의 출판업자 아나크레옹(Anacréon, R.)의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1980년에 개관했다.
  • 아나스타시우스 일세 : (1)로마 교황(?~401). 시리키우스의 뒤를 이어 제39대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오리게네스파와 도나투스파를 이단으로 배척하였다. 재위 기간은 399~401년이다.
  • 아나필락시스 자색반증 : (1)과민 반응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자색반병. 피부에서는 작은 출혈들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붉은 점으로 나타나며, 관절과 복부의 통증이 수반된다.
  • 아나미드 : (1)사이안화 칼슘에 아세트산을 가하여 24시간 동안 방치하면 가수 분해가 되어 생기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 물, 알코올, 에테르 따위에 잘 녹으며, 유기 합성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N≡CHN2. ⇒규범 표기는 ‘시안아미드’이다.
  • 아나톨 프랑스 : (1)프랑스의 작가(1844~1924). 세련된 취미와 박식(博識)으로 신랄한 풍자를 하는 것을 특색으로 하며, 192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실베스트르 보나르의 죄>, <타이스>, <붉은 백합> 따위가 있다.
  • 국소 아나필락시스 : (1)국소적으로 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나타나는 항원 항체 반응.
  • 켄치아나 바이올렛 : (1)회녹색의 분말. 물이나 알코올에 녹으며, 생체 조직과 세균의 염색에 쓰인다.
  • 호출 아나운서 : (1)자동 교환국으로부터 펄스를 수신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번호를 음성으로 재생하여 취급자에게 알리는 장치.
  • 아폴리아나 : (1)미국 작곡가 애플톤이 1970년에 작곡한 전자 음악 작품. 1974년에 발매된 앨범 중 <애플톤의 월드 뮤직 시어터(The World Music Theatre of Jon Appleton)>에 수록되어 있다. 무그신시사이저로 만든 음향, 달 착륙 소리, 장난감 우주 비행사, 미국의 37대 대통령 닉슨의 목소리 따위를 곡의 재료로 사용하였고, 곡의 길이는 약 5분 24초이다.
  • 아나키즘 문학 이론 논쟁 : (1)1920년대에 프로 문학을 둘러싸고 마르크시스트와 아나키스트가 벌인 논쟁. 프로 문학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융합되어 있었던 마르크시스트와 아나키스트가 분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한설야, 임화, 윤기정 등 카프의 많은 문인들이 이 논쟁에 참여했다.
  • 아나 : (1)빨리 내닫다. (2)위험을 피하여 도망가다. (3)있던 것이 없어지거나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다. (4)어떤 의욕이나 느낌 따위가 사라지다. (5)시간이 빨리 지나가다.
  • 아나필락시스 자색반병 : (1)과민 반응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자색반병. 피부에서는 작은 출혈들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붉은 점으로 나타나며, 관절과 복부의 통증이 수반된다.
  • 수정체 아나필락시스 : (1)눈의 수정체 단백질에 대한 과민 반응.
  • 네무리아나 : (1)라펠이나 두 장 소매의 단춧구멍처럼 실질적인 구멍은 뚫지 않고 장식용으로 만든 단춧구멍.
  • 아나볼 논쟁 : (1)1920년대 초 일본에서 러시아 혁명의 평가와 노동조합 운동의 조직론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한 아나르코생디칼리슴과 볼셰비즘의 논쟁. 볼셰비즘파는 러시아 혁명에 입각한 일본 노동 운동의 조직화를 도모하였으며, 이에 대해 아나르코생디칼리슴파는 러시아 혁명을 비판하고 개인의 주체성에 입각한 혁명의 가능성을 주장하면서 대항하였다.
  • 아나 : (1)갈리거나 오래 쓰여서 어떤 물건이 낡아지거나 크기 따위가 줄어들다.
  • 아나 : (1)녹아서 우러나다. (2)어떤 기세에 눌려서 보잘것없이 되고 고생을 하다. (3)상대편에게 홀리거나 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아나 : (1)오스트리아의 극작가인 슈니츨러가 지은 희곡. 향락적인 생활을 하는 법학 박사가 각계 각층의 여성과 무질서하게 애정 편력을 즐기는 이야기로, 목적도 없이 유희를 즐기던 당시 사람들의 경박한 행위와 우울증을 묘사하고 있다. 1893년에 발표되었다.
  • 아나시스 : (1)전시와 평시에 육해공군의 통합 지휘 통제 통신이 가능하도록 위성체, 제어부, 단말기로 구성된 군 위성 통신 체계. 전자전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분홍꽃아카시아나 : (1)아까시나무의 재배 품종. 껍질이 연한 잿빛을 띤 검은 밤색이다. 가지는 아까시나무에 비해 작고 날카롭지 못하다. 5월과 8월경 한 해에 두 번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는 향기로운 분홍색의 나비 모양 꽃이 화려하게 핀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워 정원이나 공원에 심어 가꾼다.
  • 사이아나이드 : (1)어떤 분자에 사이아노기를 도입하는 화학 반응.
  • 아나 : (1)유다 왕국의 한 마을. 선지자 예레미야의 고향이다.
  • 카푸아나 : (1)루이지 카푸아나, 이탈리아의 소설가ㆍ평론가(1839~1915).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문필 활동을 하였으며, 작품에 소설 <로카베르디나 후작>, 평론 <현대 문학의 연구>, 동화 <스크루비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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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17개) : 아나, 아낙, 아내, 아냐, 아냥, 아네, 아녀, 아노, 아논, 아놈, 아농, 아놔, 아뇨, 아누, 아뉵, 아늑, 아늘, 아늠, 아니, 악녀, 악년, 악념, 안나, 안낙, 안난, 안날, 안남, 안낭, 안내, 안녁, 안념, 안녕, 안녘, 안노, 안눈, 안뉵, 알내, 알눈, 알니, 앏니, 암낙, 암내, 암냥, 암넘, 암놈, 암눔, 암늠, 암니, 압뇌, 압닐, 앙내, 앙녕, 앙뉘, 앙니, 앞날, 앞내, 앞널, 앞녘, 앞뇌, 앞눈, 앞니, 애나, 애납, 애낫, 애내, 애넘, 애년, 애념, 애노, 애놈, 애늠, 애니, 액난, 액날, 액내, 액년, 야납, 야냥, 야녀, 야뇨, 야니, 약날, 약낭, 약내, 약녀, 약년, 약념, 약노, 약농, 얌냠, 양난, 양날, 양남, 양납, 양낫, 양낭, 양냥, 양넘, 양넴, 양녀 ...

실전 끝말 잇기

아나로 시작하는 단어 (84개) : 아나, 아나가야, 아나게네시스, 아나고, 아나그노리시스, 아나그렐리드, 아나나나, 아나나비야, 아나나스, 아나니 사건, 아나니 조약, 아나돗, 아나디지, 아나디지족, 아나르코생디칼리슴, 아나리에르, 아나메, 아나모포시스, 아나모픽 렌즈, 아나바다, 아나바다 운동, 아나바신, 아나바틱 바람, 아나배나, 아나볼 논쟁, 아나서, 아나세트라핍, 아나스럽다, 아나스타시우스 사세, 아나스타시우스 이세 ...
아나로 시작하는 단어는 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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