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7개 네 글자:6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56개

  • 연안 동물 : (1)바다 깊이 200미터 이내의 연안 지대 또는 물 깊이 3~20미터의 못이나 늪의 연안에 사는 동물. 바다의 연안 동물로는 유공충ㆍ해면ㆍ히드라ㆍ산호충ㆍ극피동물ㆍ갑각류 따위가 있으며, 못이나 늪에 사는 것으로는 잠자리의 애벌레, 물방개 따위가 있다.
  • 안동답답이 : (1)기둥을 안은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 사람.
  • 안동 운흥동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안동역 구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3단의 기단 위에 무늬 없는 벽돌로 5층의 탑신을 올렸고, 각 층마다 감실을 설치하였다. 2층의 남쪽 면에는 두 구의 인왕상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56호.
  •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 (1)경상북도 안동시 하회 마을과 병산 마을에 전하여 내려오는, 나무로 만든 탈. 고려 중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탈놀이 가면으로, 제작 기술이 정교하다. 국보 제121호.
  • 안동 광흥사 동종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동종. 선조16년(1583)에 제작되었다. 크기는 60cm 정도이며 4면에 걸쳐 섬세하게 새긴 보살 입상이 돋보인다. 조선 중기의 동종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45호.
  • 안동 봉정사 대웅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제311호.
  • 정부인 안동 장씨 : (1)조선 후기의 문인(1598~1680). 이시명(李時明)의 부인이자, ‘이현일’의 어머니이다. 저서로 ≪정부인 안동 장씨 실기(貞夫人安東張氏實紀)≫와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이 있다.
  • 부산 수안동 패총 : (1)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던, 철기 시대 초기의 조개더미. 김해식 토기라고 불리는 회청색 경질 타날문 토기(灰靑色硬質打捺文土器)와 적갈색 연질 토기(赤褐色軟質土器), 유리로 만든 대롱옥 및 원형 철제품 따위가 출토되었다. 부산 동래 패총과 같은 것이었으나, 지금은 택지화되어 남아 있지 않다.
  • 안동 : (1)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베. 올이 가늘고 고우며 빛깔이 붉고 누렇다.
  • 안동 의촌동 유적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에 있는 생활 유적. 안동 댐 수몰 지구 내에 포함된 유적으로, 고인돌과 돌방무덤, 3기의 돌무더기가 확인되었다. 고인돌의 건축 연대는 청동기 말기로 추정되고, 돌방무덤의 건축 연대는 통일 신라 시대로 보인다. 3기의 돌무더기에서는 고려 토기 편과 도기 편 따위가 나왔다.
  • 안동 : (1)안깃에 덧댄 동정. (2)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의 움직임이나 벌어지는 상태.
  • 안동 : (1)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의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다목적 사력식(沙礫式) 댐.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완공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지역의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 안동 개목사 원통전 : (1)경상북도 안동시 개목사의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 1969년에 해체ㆍ수리를 하면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조선 세조 3년(1457)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뼈대가 보이는 연등 천장을 하고 있고, 법당 안을 온돌방으로 만들어 놓아 조선 전기 건축으로는 보기 드문 특징을 보인다. 보물 제242호.
  • 안동 도산 서원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사적 제170호.
  •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18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팔보살과 십대 제자 등이 둘러싸고 있다. 본존은 서 있는 형태이며, 보살이 본존의 어깨까지 올라올 정도로 크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양감 있게 표현하였다. 보물 제1642호.
  • 안동 양진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물. 선조 때의 문신 유운룡의 집으로 풍산 유씨의 종가이다. 앞면은 네 칸, 옆면은 세 칸인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시대의 일반 주택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 양진당’이다.
  • 안동 예안 이씨 충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다가 순국한 이홍인의 후손들이 사는 건물로, 명종 6년(1551)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가 붙어 있고 ‘ㅁ’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제553호.
  • 안동 보광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보광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과 복장 유물.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그것의 복장 유물 10종 194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13세기 전반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복장 유물 가운데 전적은 서지학과 밀교 연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여기서 발견된 저고리는 당시 복식사 연구에도 이용된다. 보물 제1571호.
  • 안동 하회 마을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전통 민속 마을. 2010년에 한국의 역사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
  • 안동 도호부 : (1)고구려 멸망 후, 당나라가 고구려의 옛 땅에 설치한 최고 군정 기관(軍政機關).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만주 지방으로 쫓겨났다가 안녹산의 난을 계기로 경덕왕 15년(756)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 안동자청 : (1)고려 시대의 가요. 원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여자가 한번 정절을 잃으면 잡색이 섞인 실과 같이 순결하지 못하다는 내용이라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기록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 : (1)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유물 일괄.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김선평ㆍ권행ㆍ장정필의 위패를 모신 태사묘의 유물들로, 관모ㆍ허리띠 등 12종 22점이 남아 있다. 보물 제451호.
  • 안동 금융회 : (1)1922년 남만주 지역에 도시 금융 조합을 지향하면서 설치된 친일 단체.
  • 안동 봉정사 아미타 설법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숙종 39년(1713)에 도익(道益) 등이 조성한 아미타불화이다. 본존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여러 권속이 배치되어 있으며, 균형 잡힌 신체 묘사와 유려한 필치가 돋보인다. 보물 제1643호.
  • 안동 다목적 댐 : (1)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의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다목적 사력식(沙礫式) 댐.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완공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지역의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 안동 임청각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별당 건물. 조선 중종 10년(1515)에 이명(李洺)이 건립한 주택으로, 상해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집이기도 하다.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대청이 남향하고, 그 서쪽에 온돌방 네 칸이 붙어 있는 ‘ㅏ’ 자 모양으로 지어졌다. 목조 건물로는 드물게 임진왜란을 겪은 오래된 건물이다. 보물 제182호.
  • 안동 하회 양진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물. 선조 때의 문신 유운룡의 집으로 풍산 유씨의 종가이다. 앞면은 네 칸, 옆면은 세 칸인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시대의 일반 주택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제306호.
  • 안동 : (1)조선 말기의 문신(?~1875). 대원군의 심복으로 대일(對日) 외교를 맡았다. 1873년에 대원군이 거세되자, 귀양살이를 하다가 세자 책봉 문제를 비난하는 글을 써서 1875년에 동래에서 처형되었다.
  • 안동 봉정사 고금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원래 불상을 모시던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는 승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건축 기법으로 짜임새 있게 지어졌다. 보물 제449호.
  • 복지안동 : (1)땅에 납작 엎드려 눈만 굴린다는 뜻으로,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지나치게 몸을 사림을 이르는 말.
  • 안동 민란 : (1)고려 명종 16년(1186)에,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에서 수령 이광실(李廣實)의 탐학으로 분개한 백성들이 일으킨 반란. 조정에서 이광실을 장죄의 죄를 물어 귀양을 보내자 해소되었다.
  • 안동 소호헌 : (1)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앞면 네 칸, 옆면 두 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앞쪽에 앞면 두 칸, 옆면 한 칸의 온돌방이 부속으로 붙어 ‘T’ 자 모양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인 서해(徐嶰)가 서재로 쓰던 곳이라 전하며, 건물에 사용된 여러 수법은 당시의 민가 건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75호.
  • 안동 도산 서원 전교당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도산 서원의 중심에 있는 강당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조선 선조 7년(1574)에 지은 것을 1969년에 보수하였다. 보물 제210호.
  • 안동 봉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 신종 2년(1199)에 처음 조성된 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목조의 관음보살이 2단의 연화문 좌대 위에 결가부좌한 채 설법인을 하고 있는 형태이다. 당시 불상의 양식과 흐름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20호.
  • 안동 하회 충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 유성룡의 고택으로, 행랑채ㆍ안채ㆍ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을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14호.
  • 양안 동공 동등 : (1)두 눈의 동공 크기가 같은 상태.
  • 안동맥줄기 : (1)‘복강 동맥’의 북한어.
  • 안동 : (1)경상북도 동북쪽에 있는 시. 쌀, 보리, 인삼, 배추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며, 축산업과 임산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안동포와 소주가 유명하다. 도산 서원, 봉정사, 하회 마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안동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520.91㎢. (2)‘단둥’의 전 이름. ⇒규범 표기는 ‘안둥’이다. (3)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감. (4)증인으로 참석함. 또는 그 증인. (5)뒷날 증인으로 삼기 위하여 어떠한 사실이 발생하거나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지켜보는 사람.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안동 조탑리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화강암 석재와 벽돌을 함께 이용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흙을 쌓아 올린 기단 위에 5단의 화강암 석재를 쌓았으며, 탑신부는 벽돌로 쌓아 올렸다. 탑의 체감률과 균형감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여러 차례 보수되는 과정에서 원형이 많이 변형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7호.
  • 안동 : (1)고을 안에 있는 마을.
  • 안동 봉정사 영산회상 벽화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사찰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세종 17년(1435) 전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의 본존불을 여러 권속들이 둘러싸고 있는 그림으로, 장중한 느낌을 준다. 보물 제1614호.
  • 안동 도산 서원 상덕사 및 삼문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축물. 도산 서원의 가장 뒤편에 자리한 상덕사는 이황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조선 선조 7년(1574)에 지은 것을 1969년에 보수하였다. 상덕사의 출입문도 같은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에 삼문의 형식을 갖추었다. 모습이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검소하다. 보물 제211호.
  • 안동 병산 서원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서원.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유성룡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으며, 철종 14년(1863)에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제260호.
  • 안동 농민 봉기 : (1)고려 명종 16년(1186)에, 안동에서 수령 이광실(李光實)의 탐학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농민 봉기.
  • 안동 석빙고 : (1)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석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보물 제305호.
  • 안동 봉정사 화엄 강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승려들이 불교의 기초 교학을 배우는 곳으로,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두 칸은 방이고 한 칸은 부엌으로 이루어졌으며, 간결한 형태의 장식을 사용하였다. 보물 제448호.
  • 안동 봉정사 극락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殿閣).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으나 통일 신라 시대의 건축 양식을 따랐다. 정면 세 칸, 측면 네 칸의 단층 박공지붕 주심포 건물로 내부는 단청을 하였으며 불단은 측면에 화려한 덩굴무늬를 조각하였다. 국보 제15호.
  • 안동하다 : (1)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가다. (2)증인으로 참석하다.
  • 안동 : (1)눈구멍 안으로 들어가 퍼져 있는 동맥.
  • 태안 동문리 마애 삼존불 입상 : (1)충청남도 태안군 동문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마애 불상. 한 구의 불상과 두 구의 보살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삼존 불상과 달리 입상인 불상 두 구와 보살상 한 구가 한 조를 구성하는, 특이한 삼존 불상의 형식이다. 국보 제307호.
  • 안동 의성 김씨 종택 : (1)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김성일이 다시 지었다. ‘一’ 자형 사랑채와 ‘口’ 자형 안채를 행랑채로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巳’ 자형 평면을 이룬다. 간략한 양식으로 지었으나 독특한 구성을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50호.
  • 안동식혜 : (1)밥을 각종 양념에 버무린 후 엿기름에 넣고 삭힌 안동 지역의 전통 음식.
  •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안동 풍산 소작인회 : (1)1923년 11월 권오설(權五卨)ㆍ이용만(李用萬)ㆍ이회승(李會昇) 등이 경상북도 안동에서 조직한 소작인 단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소작 쟁의를 벌여 소작료 감하와 소작권 안정을 주장하였다.
  • 안동 : (1)경상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안동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실전 끝말 잇기

안동으로 시작하는 단어 (49개) : 안동, 안동 개목사 원통전, 안동 광흥사 동종, 안동군, 안동 금융회, 안동네, 안동 농민 봉기, 안동 다목적 댐, 안동답답이, 안동 댐, 안동 도산 서원, 안동 도산 서원 상덕사 및 삼문, 안동 도산 서원 전교당, 안동 도호부, 안동맥, 안동 민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안동 병산 서원, 안동 보광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 안동 봉정사 고금당, 안동 봉정사 극락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안동 봉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안동 봉정사 아미타 설법도,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도, 안동 봉정사 영산회상 벽화, 안동 봉정사 화엄 강당, 안동 석빙고, 안동 소호헌, 안동식혜 ...
안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동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