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않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9개
-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 (1)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1)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거지는 같이[함께] 다니지 않는다 : (1)거지가 함께 몰려다니면 먹을 것을 얻기 힘들다는 데서, 구걸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로 얻어먹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많하않 : (1)‘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를 줄여 이르는 말.
-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죽지 않으면 살 소리 : (1)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 (1)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 (1)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그림자 하나 얼씬하지 않다 : (1)한 사람도 나타나지 아니하다.
- 고양이가 반찬 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 (1)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 숨도 쉬지 않고 : (1)여유가 없이 급하게.
- 홈통은 썩지 않는다 : (1)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2)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물불을 가리지[헤아리지] 않다 : (1)위험이나 곤란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
-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1)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개별 규격을 설정하지 않은 분해 생성물 : (1)신규 의약품 제제 규격에 공통 판정 기준만이 설정되어 있고, 각각의 판정 기준은 특이하게 설정되고 개별적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은 분해 생성물.
- 산모 입에는 석 자 가시도 걸리지 않는다 : (1)몸을 푼 산모는 배 속이 비고 입맛이 당기어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는 말.
-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1)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 (1)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 (1)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 자명하지 않은 해 : (1)동차 연립 방정식에서 영 벡터 이외의 해를 가질 때를 이르는 말.
- 계획되지 않은 재고 : (1)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팔지 못하여 보유하게 된 재고.
- 섣달이 둘[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 (1)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 (1)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별치않다 : (1)특별한 것이 없고 하찮거나 대수롭지 아니하다.
- 코빼기도 내밀지[나타나지] 않다 : (1)도무지 모습을 나타내지 아니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앓는 병에는 죽지 않아도 꾀병에는 죽는다 : (1)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 씨알이 먹히지 않다 : (1)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동의 관용구> ‘씨도 먹히지 않다’
- 짓않 : (1)‘집안’의 옛말.
- 잇새도 어우르지 않는다 : (1)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사하는 것은 엿보아도 편지 쓰는 것은 엿보지 않는다 : (1)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죽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 (1)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1)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대리에 친하지 않은 행위 : (1)혼인, 인지, 유언과 같은 신분 행위의 경우처럼 본인의 의사 결정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법률 행위나 의사 표시에 관하여 대리가 허용되지 않는 일.
-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1)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달리 분류되지 않은 정위적 방사선 수술 : (1)외과 수술과 같은 효과를 내는 방사선 치료 방식.
-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1)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 (1)약을 나누어 먹으면 약효가 덜함을 이르는 말.
-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1)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2)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 (1)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1)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 (1)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1)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1)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끊어지지 않는 선 : (1)연극 분야에서, 배우가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을 하는 데 필요한 내적인 선.
- 디자인을 구성하지 않는 선 : (1)디자인의 구성이 아닌,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선. 중심선, 기본선 따위가 있다.
- 귀신 같지 않은 게 사람 잡는다 : (1)축에도 들지 못하는 같잖은 사람을 믿고 앓는 사람의 병을 고치려다가 그만 죽이고 만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미물이 애를 먹이거나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괜치않다 : (1)‘괜찮다’의 북한어.
- 가시 찔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리 분류되지 않은 근막염 : (1)특정 원인이나 분류에 속하지 않는 근막의 염증.
- 위않 : (1)‘동산’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위안’으로 나타난다.
- 머지않다 : (1)시간적으로 멀지 않다.
- 매치되지 않는 숏 : (1)행위의 연속성이 없이 나란히 놓이는 둘 이상의 숏. 시간이나 공간에 혼동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초현실주의 영화에서 주로 사용한다.
-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 (1)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죽지 않으면 산다 : (1)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섭지는 않아도 똥 쌌다는 격 : (1)분명히 나타난 결과와 사실에 대하여 구구하게 그렇지 아니하다고 변명함을 이르는 말.
-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1)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1)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먹물 먹은 노끈이 재목을 가리지 않는다 : (1)사람을 가리지 말라고 타이르는 말.
- 눈썹도 까딱하지 않다 : (1)아주 태연하다.
- 않다 : (1)어떤 행동을 안 하다. (2)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3)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극화되지 않은 서술자 : (1)서술자로서의 개입을 억제하며 상황이나 사건을 제시하는 서술자. 실증주의적인 역사 서술에서 주로 사용된다.
-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 (1)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 화는 홀로 다니지 않는다 : (1)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1)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차묵지않다 : (1)품질이 약간 좋다. (2)성질이 조금 착하다.
-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 (1)자기 이익과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경우라도 살펴 주고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1)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드러나지 않은 의미 : (1)담화에서 나타나는 언어적 표현들을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정도에 따라 의미 유형을 분류한 것으로, 의미를 겉으로 드러낸 정도에 따라 구분한 유형 가운데 하나. 예를 들어 “방이 좀 덥다.”는 발화에서 겉으로 드러난 ‘덥다’와 달리, ‘창문을 열기’를 바라는 화자의 의도가 이에 해당한다.
-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1)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몸(이) 비지 않다 : (1)(완곡하게) 아이를 배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1)매우 귀엽다.
-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1)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1)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1)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찹쌀로 찰떡을 친대도 곧이듣지 않는다 : (1)‘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의 북한 속담.
-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1)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개않다 : (1)‘괜찮다’의 방언
-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1)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달리 분류되지 않은 병적 골절 : (1)골질이 약해져서 정상적 환경이나 일상적 부담 정도에도 뼈가 부러지는 병적 상태 가운데에서 기존의 특정한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은 병적 골절.
- 마지않다 : (1)‘마지아니하다’의 준말.
- 패군의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 (1)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피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 : (1)한국의 극작가인 이용찬이 1960년에 발표한 희곡. 무책임하고 방종을 일삼는 아버지와 자식들이 대립을 하지만 결국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아버지를 아들이 용서한다는 내용이다.
-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 (1)애착, 미련, 근심, 걱정 따위로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선뜻 떠날 수가 없다. <동의 관용구> ‘발이 떨어지지 않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 인간 같지 않다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품행이나 덕성이 없다. <동의 관용구> ‘사람 같지 않다’
- 고개 하나 까딱하지 않다 : (1)마음의 동요를 조금도 보임이 없이 꼼짝도 하지 않다.
- 앞 달구지 넘어진 데서 뒤 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 (1)앞서 간 달구지가 넘어진 자리에서는 뒤에 오는 달구지가 조심해서 몰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으면 앞서 저지른 잘못을 거듭 저지르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 (1)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 먹은 똥은 삭지 않는다 : (1)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엉토당토않다 : (1)‘얼토당토않다’의 방언
- 보이지 않는 정당 : (1)선거에 관계없이 영구히 집권하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특성을 가진 관료제를 가리키는 말. 미국의 미래학자 토플러가 사용한 말이다.
- 곳않 : (1)‘꽃술’의 옛말.
- 발이 떨어지지 않다 : (1)애착, 미련, 근심, 걱정 따위로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선뜻 떠날 수가 없다. <동의 관용구>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 (1)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1)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1)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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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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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로 시작하는 단어 (2개)
: 않,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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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않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