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않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9개
- 괴않다 : (1)‘괜찮다’의 방언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1)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디자인을 구성하지 않는 요소 : (1)육안으로 식별되지 않거나 시각적으로 미적 감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디자인 요소.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1)1953년에 독일의 작가 뵐이 지은 소설. 가난한 독일 부부의 생활을 통해 전후 독일 사회의 궁핍한 현실을 보여 주고 가톨릭 교회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판한 작품이다.
- 넘어지면 밟지 않는다 : (1)기운이 모자라 쓰러진 상대편에게는 더 짓밟아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말.
-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 (1)애착, 미련, 근심, 걱정 따위로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선뜻 떠날 수가 없다. <동의 관용구> ‘발이 떨어지지 않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 (1)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일이 다 틀어진 다음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사양이 배 불러지지 않는다 : (1)배고픈 사람이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사양한다고 해서 시장한 배가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겸손하고 사양하는 것은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소쩍새는 새벽을 노래하지 않는다 : (1)1998년에 송미경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 자기 집을 짓지 않고 뻐꾸기 둥지에 알을 낳는 소쩍새의 생태에 빗대어 도시 한편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 돼먹지 않다[못하다] : (1)사람이 말이나 행동이 사리에 어긋난 데가 있다.
- 앞뒤(를) 가리지 않다 : (1)신중히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구 행동하다.
- 예황제 부럽지 않다 : (1)생활이 매우 안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1)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2)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 한 섬을 다 먹었다 해도 실제로 먹지 않았으면 그만 : (1)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 (1)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1)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오염되지 않은 목재 : (1)목재 펠릿 품질 규격에 따른 것으로, 방부제와 도료 따위의 유해 화학 물질로 처리한 목재 가구와 건축물에서 해체한 목재나 이력이 불분명한 목재 외의 목재.
- 헌 바지 올려 춰야 허벅살밖에 보이지 않는다 : (1)시원치 아니한 사람이 자기를 자꾸 나타내 보이려다가 결국 결점만 드러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말하않 : (1)‘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를 줄여 이르는 말.
- 달리 분류되지 않은 출혈 : (1)특정한 원인을 모르며, 현재까지 분류된 출혈의 형태에 속하지 않는 출혈.
- 시앗끼리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 : (1)시앗끼리는 시기하는 마음이 몹시 강하여 흔히 잘 옮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는 말.
- 까마귀가 까마귀 눈알 빼 먹지 않는다 : (1)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 (1)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 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1)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 흐트러지지 않는 시료 : (1)지표면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며 외적 요인에 의하여 전혀 교란되지 않는 시료. 주로 시험 대상이 견뎌 낼 수 있는 강도를 측정하기 위한 시료로 사용된다.
- 귀치않다 : (1)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괴롭거나 성가시다. ⇒규범 표기는 ‘귀찮다’이다.
- 벤벤티않다 : (1)‘변변찮다’의 방언
- 집 안에 날아든 꿩은 잡지 않는다 : (1)위급한 나머지 살아 보겠다고 집 안으로 날아든 꿩은 잡지 아니하는 것이 사람의 인정이라는 말.
- 벤벤치않다 : (1)‘변변찮다’의 방언
-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 (1)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손끝 하나 까딱 안 하다’
- 이가 박이지 않다 : (1)‘이도 안 들어가다’의 북한 관용구.
- 꼼짝 아니 하다[않다] : (1)조금도 활동하지 아니하거나 일하지 아니하다. (2)조금도 자기 뜻을 나타내거나 반항하지 아니하다.
-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1)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 (1)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얼투당투않다 : (1)‘얼토당토않다’의 방언
- 자는 짐승은 포수도 쏘아 잡지 않는다 : (1)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인정으로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짐승(을) 잡으면 죄로 간다’
-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끝 하나 까딱 안 하다’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다’
- 약은 사람을 죽여도 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 (1)약을 잘못 써서 때로 사람을 죽게 하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들지 않는 낫에 손을 벤다 : (1)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지않다 : (1)‘못지아니하다’의 준말.
- 떨어지지 않는 발길 : (1)떠나고 싶지 않거나 내키지 않는 발길.
- 비교도 되지 않다 : (1)어느 것이 월등하게 뛰어나 다른 것이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
- 않 : (1)‘성안’의 옛말.
- 게도 제 구멍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다 : (1)남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는 말.
- 끄떡(도) 않다 : (1)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동요하지 아니하고 버티다.
- 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1)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세월이 있을 것 같지 않다 : (1)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 (1)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마음이 내려가지 않다 : (1)마음에 걸린 것이 풀리지 아니하다.
- 보이지 않는 손 : (1)각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안 사회 전체의 자원 배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작용하는 시장 기능을 일컫는 말.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 스미스가 제기하였다.
- 거지발싸개만도 여기지 않는다 : (1)아주 시시하고 하찮게 여긴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1)남의 말은 귀담아서 바르게 이해하여 들어야 함을 이르는 말.
-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 (1)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 으르렁대는 소는 받지 않는다 : (1)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1)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2)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1)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씨도 먹히지 않다 : (1)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동의 관용구> ‘씨알이 먹히지 않다’
- 부위가 명시되지 않은 요로 감염 : (1)미생물에 의한 요로 각 부위의 감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장, 신우, 방광, 수뇨관, 요도의 실질 조직 혹은 이들 장기의 여러 부위에 감염될 수 있다.
-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 (1)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화되지 않은 구성 성분 : (1)명제적인 구성 성분 중에서 언어적인 상태로 발화되거나 표현되지 않은 성분. 흔히 화용적으로 해석 가능한, 생략한 것을 이른다.
- 서로 만나지 않는 사건 : (1)확률론에서, 사건 A와 사건 B에 속하는 공통의 경우가 없는 경우 두 사건 A와 B를 이르는 말.
- 씨도 남기지 않다 : (1)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다.
-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포도청 뒷문에서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 : (1)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으로,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 제 일 바쁘지 않다는 사람 없다 : (1)자기 일이 바쁘다고 엄살을 떪을 비꼬는 말.
- 이마는 하나같아도 속은 하나같지 않다 : (1)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1)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 (1)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삼 년 굶은 놈이 제 떡 나무라지 않는다 : (1)오랫동안 굶어서 허기진 사람은 제사에 쓸 떡조차 가릴 형편이 못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1)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이야기되지 않는 이야기 : (1)서술자가 부재하는 이야기. 서술자의 개입을 되도록 최소화하여 사건이나 등장인물을 제시하는 이야기이다. 헤밍웨이의 <흰 코끼리 같은 산들>이 대표적이다.
-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1)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그림자도 들여놓지 않다 : (1)전혀 나타나지 아니하다.
-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1)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 젖 준다’
-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 (1)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 (1)어떤 목적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궂은 데나 험한 데라도 가리지 아니하고 어디나 다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 (1)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조건에 친하지 않는 법률 행위 : (1)조건을 붙일 수 없는, 법률 행위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발생하거나 그 존속이 안정되어야 하는 법률 행위.
-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1)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1)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개도 기름을 먹고는 짖지 않는다 : (1)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물지는 않고 솔다 : (1)해치려고 와락 덤비지는 않고 귀찮게 집적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부른 매는 사냥을 않는다 : (1)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 (1)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1)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 (1)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소시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젊어서 팥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 사나운 팔자는 불에도 타지 않는다 : (1)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제적 성질을 가지지 않는 무력 충돌 : (1)한 나라 안에서 합법 정부와 반란자 사이에 일어난 무력 충돌. 내전에 국제법을 적용하려면 반란자를 교전 단체로 승인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합법 정부가 반란자의 지위를 국제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교전 단체 승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내전은 국제법의 규제를 받지 않아 잔혹 행위가 방치된 상태였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1949년 제네바 제 협약 공통 3조가 작성되어, 어떠한 조건과 제한도 두지 않고 내전에 최소한의 인도적 규칙을 적용하게 되었다.
- 작은댁네 하품은 큰댁네한테는 옮지 않는다 : (1)하품은 본디 쉽게 옮겨지는 법인데도 옮겨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본처와 첩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구조가 결정되지 않은 분해 생성물 : (1)크로마토그램의 유지 시간과 같이 정성적 분석 특성만이 규명되어 있고, 구조적 특성은 확립되지 않은 분해 생성물.
- 이사해 간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남과 노나 쓰지 않는다 : (1)이사한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복박이라 해서 남에게 주기를 아까워한다는 말.
- 제 일 자랑 삼 년에 수염도 돋지 않는다 : (1)자기 자랑을 삼 년씩이나 하고 다니니 너무도 뻔뻔스러워서 수염조차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달리 분류되지 않은 지방종증 : (1)지방이 국소 부위에 지나치게 침착되는 상태.
- 않 : (1)‘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2)‘마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3)‘가슴’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항고를 허용하지 않는 결정 명령 : (1)형사 소송법상, 명령에 대하여는 모두 항고가 허용되지 않지만, 결정에 대하여는 몇 개의 예외, 곧 판결 전의 결정, 항고 법원 또는 고등 법원의 결정 등을 제외하고는 일반 항고가 인정되는 일. 또 항고를 허용하지 않는 결정 명령에 대하여도 특별 항고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
-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 (1)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1)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이 움직여 굴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땅을 열 길 파도 고리전 한 푼 생기지 않는다 : (1)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동의 속담>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 밤낮을 가리지 않다 : (1)쉬지 않고 계속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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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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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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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로 시작하는 단어 (2개)
: 않,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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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않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