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50개 🍩모든 글자: 101개

  • 언해납약증치방 : (1)조선 영조 때에 간행한 환약 처방 해설집. 매년 12월에 우황청심환, 소합환 따위의 각종 상비 구급약을 만들어 투약하는 방법을 적고 한글로 풀이를 달았다. 1권 1책의 목판본.
  • 티롤리언해 : (1)오스트리아 티롤 지방 사람들이 즐겨 쓰는 모자. 차양이 좁고 뒤쪽이 위로 감긴 듯하며 좁은 띠의 테를 둘렀는데 들놀이 때 흔히 쓴다.
  • 마경언해 : (1)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주역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왕명에 따라 ≪주역≫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펴낸 책. 9권 5책의 목판본.
  • 간이벽온방언해 : (1)조선 중종 20년(1525)에 ≪간이벽온방≫을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
  • 사략언해 : (1)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은중경언해 : (1)≪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명종 8년(1553)의 화장사판(華藏寺版)을 비롯하여, 명종 18년(1563)의 송광사판(松廣寺版) 따위의 여러 판본이 있다. 국어사와 판화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1권.
  • 잠서언해 : (1)조선 중종 13년(1518)에 김안국이 중국의 양잠에 관한 책을 한글로 풀이한 책.
  • 신석노걸대언해 : (1)조선 영조 37년(1761)에 변헌(邊憲)이 ≪노걸대(老乞大)≫를 새롭게 해석하여, 영조 39년(1763)에 한글로 풀이한 책. 3권의 인본(印本).
  • 법어언해 : (1)조선 세조 12년(1466)에 혜각 존자 신미(信眉)가 중국의 네 고승의 법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법어(蒙山和尙示衆法語),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를 수록하였다. 목판본.
  • 언해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씀. 또는 그런 책.
  • 어제여사서언해 : (1)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서전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서전(書傳)≫을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七書) 언해의 하나이다. 5권 5책의 인본(印本).
  • 언해 : (1)한문을 한글로 풀어 쓴 문장.
  • 만보전서언해 : (1)조선 후기에 중국의 역사ㆍ서식(書式)ㆍ오락ㆍ풍속ㆍ명구ㆍ해몽ㆍ복서(卜筮) 따위에 대한 사항을 한문으로 해설하고 한글로 번역한 유서(類書). 저자와 저작 연대는 미상이다. 중국 역대 제왕과 명신들의 사적을 기록하고 있다. 편지 및 일반 서식과 호칭, 각종 놀이, 고대 중국의 수학 따위를 해설하고 있다. 언해뿐만 아니라 주석까지 달아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17책.
  • 두시언해 : (1)조선 성종 12년(1481)에 의침(義砧), 조위(曺偉) 등이 왕명에 따라 두보의 시(詩)를 분류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에는 방점이 있고 ‘ㅿ’과 ‘ㆁ’이 쓰였으나, 인조 10년(1632)에 간행된 중간본에는 방점이 없고 ‘ㅿ’과 ‘ㆁ’을 쓰지 않은 점이 크게 다르다. 풍부한 어휘와 예스러운 문체가 드러나 있어 국어 국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5권 17책.
  • 무예도보통지언해 : (1)조선 정조 14년(1790)에 왕명에 따라 이덕무, 박제가 등이 ≪무예도보통지≫를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의 목판본.
  • 이언언해 : (1)조선 시대에 청나라 정관응(鄭觀應)의 저서인 ≪이언≫을 한글로 풀이한 책. 1883년 사역원에서 ≪이언≫을 교간하여 복간본을 간행했던 기록은 전해오나, 이것을 언해하여 간행한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4권 4책의 신식 활자본.
  • 구급방언해 : (1)조선 세조 12년(1466)에 간행한 의서(醫書). 세종 때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편찬한 ≪구급방(救急方)≫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2권 2책의 목판본.
  • 여씨향약언해 : (1)조선 시대에 김안국이 ≪주자증손여씨향약≫을 이두로 토를 달고 한글로 풀이한 책.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 따위를 해설하였다. 중종 13년(1518)에 간행되었다. 26권.
  • 중용언해 : (1)조선 선조 때 왕명에 따라 ≪중용≫을 한글로 풀이한 책. 1책.
  • 사서율곡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이이가 왕명에 따라 사서(四書)를 한글로 풀이한 책. ≪대학율곡언해≫ 1권, ≪중용율곡언해≫ 1권, ≪논어율곡언해≫ 4권, ≪맹자율곡언해≫ 7권이다. 13권 13책.
  • 묘법연화경언해 : (1)조선 세조 9년(1463)에 황수신(黃守身), 윤사로(尹師路) 등이 왕명에 따라 묘법연화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간경도감에서 펴냈다. 7권.
  • 신석박통사언해 : (1)조선 영조 41년(1765)에 김창조(金昌祚)가 ≪박통사≫를 대폭 수정한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을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3권 3책.
  • 선종영가집언해 : (1)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언해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쓴 책.
  • 영가집언해 : (1)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육조언해 : (1)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십구사략언해 : (1)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시경언해 : (1)조선 선조의 명에 따라 ≪시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원문에 한글로 뜻과 토를 달고 각 장 뒤에 번역을 붙였다. 광해군 5년(1613)에 간행되었다. 20권 7책의 활자본.
  • 금강경육조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한계희,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대승(大乘) 반야(般若)의 경지에서 개공(皆空) 무상(無常)을 논한 불경이다. 1권.
  • 훈서언해 : (1)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태평광기언해 : (1)조선 시대에, ≪태평광기≫를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때부터 경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인쇄하여 발행하였다. 5권.
  • 농서언해 : (1)조선 중종 13년(1518)에 김안국이 중국의 농사와 누에치기에 관한 책을 한글로 풀이한 책.
  • 박통사언해 : (1)조선 숙종 3년(1677)에 권대련(權大連), 변섬(邊暹), 박세화(朴世華) 등이 당시의 중국어 학습서인 ≪박통사≫를 한글로 풀이한 책. 부록에 최세진이 지은 ≪노걸대집람(老乞大輯覽)≫과 ≪단자해(單字解)≫를 수록하였다. 근대 국어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3권 3책의 목판본.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 (1)조선 세조 8년(1462)에 ≪능엄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당나라의 반자밀제(礬刺蜜帝)가 ≪능엄경≫을 번역한 간본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가운데 1462년에 최초로 목판으로 찍어 낸 국역본이다. 10권 10책. 국보 제212호.
  • 부모은중경언해 : (1)≪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명종 8년(1553)의 화장사판(華藏寺版)을 비롯하여, 명종 18년(1563)의 송광사판(松廣寺版) 따위의 여러 판본이 있다. 국어사와 판화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1권.
  • 윤음언해 : (1)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불정심다라니경언해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인수 대비가 ≪불정심다라니경≫, ≪불정심요병구산방(佛頂心療病救産方)≫, ≪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에 그림을 곁들이고 한글로 풀이한 책. ≪법화경≫ 중에서 <관세음보살보문품>만을 분리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 및 전통 회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다른 불경 언해서와는 달리 목판본인 한문본과 활자본인 언해본이 합철되어 있다. 3권 1책.
  • 언해태산집요 : (1)조선 시대에 허준이 펴낸 의서(醫書). 태산(胎産)과 유아 보호에 대한 여러 처방과 치료 방법을 적고 한글로 풀이하였다. 선조 41년(1608)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소학언해 : (1)≪소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중종 때 간행한 ≪번역소학≫을 고쳐서 펴낸 것으로, 오늘날 전하는 것은 선조 19년(1586)에 간행한 것과 영조 20년(1744)에 간행한 것 두 가지가 있다. 6권 5책.
  • 박통사신석언해 : (1)조선 영조 41년(1765)에 김창조(金昌祚)가 ≪박통사≫를 대폭 수정한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을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3권 3책.
  • 언해구급방 : (1)조선 선조 때에 간행한 의서(醫書). 임진왜란 직후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처방과 치료 방법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선조 41년(1608)에 왕명에 따라 허준이 ≪두창집요≫와 함께 번역ㆍ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2권 2책의 목활자본.
  • 논어언해 : (1)조선 시대에, 왕명에 따라 ≪논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21년(1588)에 간행되었다. 4권의 목판본.
  • 염초방언해 : (1)조선 인조 13년(1635)에 이서(李曙)가 편찬한 책.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2권 1책의 목판본.
  • 계몽편언해 : (1)조선 시대에, 간단한 한문 어구에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1권 1책의 목판본.
  • 명황계감언해 : (1)조선 세종이 당나라 현종의 이야기에 고금(古今)의 시를 덧붙여 엮은 ≪명황계감≫을 성종 때 한글로 풀이한 책. ≪동문선≫에 그 서문만 전한다.
  • 화음계몽언해 : (1)조선 고종 20년(1883)에 이응헌(李應憲)이 쓴 ≪화음계몽≫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의 활자본.
  • 유향열녀전언해 : (1)중국 한나라 유향의 ≪열녀전≫을 풀이한 책. 조선 중종 38년(1543)에 신정(申珽), 유항(柳沆) 등이 한글로 번역하고 이상좌가 삽화를 그려 넣어 펴낸 것으로, 최초의 한문 소설 번역으로 추정된다. 4권 1책.
  • 아미타경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왕이 손수 아미타경을 한글로 풀이하고 안혜의 글씨로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원명(原名)은 ≪불설아미타경언해≫이다. 1권의 목판본. (2)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최석순 등이 아미타경을 한글로 풀이하고, 융희 1년(1907)에 승려 성월(性月)이 간행한 책.
  •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1)중국 원나라 몽산화상의 법어를 간략하게 적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승려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한글로 풀이한 책. 간행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ㅸ’이 쓰였다. 1권의 목판본.
  • 중간노걸대언해 : (1)조선 정조 19년(1795)에 이수(李洙) 등이 중간한 ≪노걸대≫를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 명의록언해 : (1)조선 정조 원년(1777)에 왕명에 의하여 ≪명의록≫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18세기 말의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3권 4책.
  • 언해하다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쓰다.
  • 정속언해 : (1)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노걸대언해 : (1)조선 정조 19년(1795)에, ≪노걸대≫를 교정하여 중간(重刊)한 것을 이수(李洙) 등 역관이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2책.
  • 오륜전비언해 : (1)조선 중기에, 김창집이 편찬한 중국어 학습서. 중국 명나라 구준(丘濬)의 ≪오륜전비≫를 한글로 풀이한 책으로, 오륜전(五倫全)ㆍ오륜비(五倫備) 형제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서술하였으며, 어학 연습에 편리하도록 여러 책에서 좋은 구절을 뽑아 각 한자 아래 중국의 아속음(雅俗音)을 한글로 달아 놓았다. 경종 원년(1721)에 간행하였다. 8권 5책.
  • 논어율곡언해 : (1)≪사서율곡언해≫의 하나. 4권 4책.
  • 화포식언해 : (1)조선 인조 13년(1635)에 이서(李曙)가 편찬한 책.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2권 1책의 목판본.
  • 반야심경언해 : (1)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포스틸리언 해트 : (1)챙이 짧고 톱 크라운은 높아, 위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의 모자. 주로 비버의 털로 만들며 여성들이 말을 탈 때 착용한다.
  • 불경 언해 : (1)한문으로 된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 또는 그것을 번역한 책.
  • 경신록언해 : (1)조선 시대에,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한다는 내용의 중국 책 ≪경신록≫을 순 한글로 풀이한 책. 고종 17년(1880)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印本).
  • 어제상훈언해 : (1)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육조법보단경언해 : (1)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관음경언해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인수 대비가 ≪불정심다라니경≫, ≪불정심요병구산방(佛頂心療病救産方)≫, ≪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에 그림을 곁들이고 한글로 풀이한 책. ≪법화경≫ 중에서 <관세음보살보문품>만을 분리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 및 전통 회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다른 불경 언해서와는 달리 목판본인 한문본과 활자본인 언해본이 합철되어 있다. 3권 1책.
  • 분류두공부시언해 : (1)조선 성종 12년(1481)에 의침(義砧), 조위(曺偉) 등이 왕명에 따라 두보의 시(詩)를 분류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에는 방점이 있고 ‘ㅿ’과 ‘ㆁ’이 쓰였으나, 인조 10년(1632)에 간행된 중간본에는 방점이 없고 ‘ㅿ’과 ‘ㆁ’을 쓰지 않은 점이 크게 다르다. 풍부한 어휘와 예스러운 문체가 드러나 있어 국어 국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5권 17책.
  • 여훈언해 : (1)조선 성종 때 최세진이 중국 후한의 반고가 지은 ≪여계(女誡)≫를 한글로 풀이한 책. 중종 27년(1532)에 간행하였다.
  • 효경언해 : (1)조선 시대에, 선조의 명에 의하여 ≪효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
  • 마경초집언해 : (1)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남명집언해 : (1)중국 당나라 남명천 선사(南明泉禪師)가 영가 대사(永嘉大師)의 <증도가(證道歌)>를 320편의 가사로 이어 읊은 것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성종 13년(1482)에 간행된 것으로, 세종이 30여 수를 번역하고 나머지를 수양 대군이 번역하였다. 원명은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계송언해(永嘉大師證道歌南明泉禪師繼頌諺解)’이다. 2권.
  • 동몽선습언해 : (1)조선 숙종 때에, ≪동몽선습≫을 배우기 쉽도록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책. 1권.
  • 능엄경언해 : (1)조선 세조 8년(1462)에 ≪능엄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당나라의 반자밀제(礬刺蜜帝)가 ≪능엄경≫을 번역한 간본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가운데 1462년에 최초로 목판으로 찍어 낸 국역본이다. 10권 10책. 국보 정식 명칭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이다.
  • 지장경언해 : (1)조선 세조 때의 승려인 학조 대사가 지장경(地藏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은 오늘날 전하지 않고, 선조 2년(1569)에 쌍계사에서 중간한 3권 1책의 판본과 영조 28년(1752)에 펴낸 순한글판이 전한다. 원래의 이름은 ≪지장보살본원경언해≫이다.
  • 법화경언해 : (1)조선 세조 9년(1463)에 황수신(黃守身), 윤사로(尹師路) 등이 왕명에 따라 법화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간경도감에서 펴냈다. 7권.
  • 칠서언해 : (1)유학 경전인 사서와 삼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선조 18년(1585)에 왕명에 따라 교정청(校正廳)을 설치하고 칠서를 번역, 1588년에 완성하여 간행하였다. 54권 30책.
  • 대학언해 : (1)조선 시대에, ≪대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1권의 인본(印本).
  • 경민편언해 : (1)≪경민편≫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12년(1579)에 간행된 것과 효종 7년(1656)에 간행된 것이 있는데, 뒤의 것은 이후원(李厚源)이 간행한 것으로 정철의 훈민가 16수를 비롯한 교훈적인 글들을 덧붙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가례언해 : (1)조선 시대에, 신식(申湜)이 ≪주자가례≫를 한글로 풀이한 책. 인조 10년(1632)에 간행되었다. 10권 4책의 목판본.
  • 여사서언해 : (1)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선가귀감언해 : (1)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金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중간(重刊)되었으며, 사성점이 찍힌 최후의 한글 문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권 1책.
  • 대학율곡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이이(李珥)가 ≪대학≫에 토(吐)를 달고 한글로 풀이한 책. 필사되어 전하다가 영조 25년(1749)에 홍계희 등이 간행하였다. 1책.
  • 오륜전비기언해 : (1)조선 중기에, 김창집이 편찬한 중국어 학습서. 중국 명나라 구준(丘濬)의 ≪오륜전비≫를 한글로 풀이한 책으로, 오륜전(五倫全)ㆍ오륜비(五倫備) 형제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서술하였으며, 어학 연습에 편리하도록 여러 책에서 좋은 구절을 뽑아 각 한자 아래 중국의 아속음(雅俗音)을 한글로 달아 놓았다. 경종 원년(1721)에 간행하였다. 8권 5책.
  • 심경언해 : (1)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금강경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한계희,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대승(大乘) 반야(般若)의 경지에서 개공(皆空) 무상(無常)을 논한 불경이다. 1권.
  • 천의소감언해 : (1)조선 영조 31년(1755)에 한문으로 된 ≪천의소감≫을 한글로 풀이한 책. 5권 5책.
  • 어제훈서언해 : (1)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증수무원록언해 : (1)조선 정조 14년(1790)에 서유린이 왕명에 따라 ≪증수무원록≫을 번역한 책. 본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각 구절 끝에 국한문 혼용의 번역과 해설을 붙였다. 3권 2책.
  • 시식권공언해 : (1)조선 시대에, 불공(佛供)에 필요한 ≪진언 권공(眞言勸供)≫과 ≪삼단시식문(三壇施食文)≫을 한글로 풀이한 책. 국어사 및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인수 대비의 명에 따라 연산군 2년(1496)에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목판본.
  • 훈민정음언해 : (1)≪훈민정음≫의 어제 서문(御製序文)과 자모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를 한글로 풀이한 것.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실렸다.
  • 속명의록언해 : (1)조선 정조 2년(1778)에 김치인 등이 ≪속명의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1책의 활자본.
  • 언해 : (1)다른 나라 글, 특히 한문으로 된 내용을 한글로 풀어서 쓴 책.
  • 상훈언해 : (1)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신전자초방언해 : (1)조선 숙종 24년(1698)에, 화약 제조법에 관하여 펴낸 책. 역관 김지남이 북경에서 배워 온 ≪자초방≫을 한글로 풀이하여 군기시에서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금강반야바라밀경언해 : (1)조선 세조 10년(1464)에 한계희,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대승(大乘) 반야(般若)의 경지에서 개공(皆空) 무상(無常)을 논한 불경이다. 1권.
  • 증도가남명계송언해 : (1)중국 당나라 남명천 선사(南明泉禪師)가 영가 대사(永嘉大師)의 <증도가(證道歌)>를 320편의 가사로 이어 읊은 것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성종 13년(1482)에 간행된 것으로, 세종이 30여 수를 번역하고 나머지를 수양 대군이 번역하였다. 원명은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계송언해(永嘉大師證道歌南明泉禪師繼頌諺解)’이다. 2권.
  • 구급이해방언해 : (1)조선 연산군 5년(1499)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의서(醫書). ≪구급이해방≫을 한글로 번역한 책으로,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1권.
  • 맹자언해 : (1)유교의 경전인 ≪맹자≫를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언해’의 하나로 조선 선조 9년(1576)에 왕명에 따라 이이가 편찬하였으며, 영조 25년(1749)에 홍계희가 간행하였다. 7권 7책의 인본(印本).
  • 불정심경언해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인수 대비가 ≪불정심다라니경≫, ≪불정심요병구산방(佛頂心療病救産方)≫, ≪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에 그림을 곁들이고 한글로 풀이한 책. ≪법화경≫ 중에서 <관세음보살보문품>만을 분리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 및 전통 회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다른 불경 언해서와는 달리 목판본인 한문본과 활자본인 언해본이 합철되어 있다. 3권 1책.
  • 원각경언해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신미(信眉), 한계희(韓繼禧), 효령 대군 등이 ≪원각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 15세기 국어 연구에 중요한 산문(散文) 자료의 하나이다. 10권 1책의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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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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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해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언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