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1개
- 육영하다 : (1)영재를 가르쳐 기르다. 교육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어린아이를 기르고 가르치다.
- 자립자영하다 : (1)남의 힘을 빌리거나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을 경영하다.
- 선영하 : (1)선영의 아래쪽.
- 체영하다 : (1)영국에 체류하다.
- 행영하다 : (1)진영을 돌아다니며 실제의 사정을 살피다.
- 집영하다 : (1)인재(人材)를 모으다.
- 휘영하다 : (1)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다.
- 은영하다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면서 은은하게 비치다.
- 허영허영하다 : (1)앓고 난 뒤처럼 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쓰러질 듯이 비틀거리다. (2)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한 느낌이 들다. (3)앓고 난 뒤처럼 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쓰러질 듯하다. (4)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하다.
- 입영하다 : (1)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되다. (2)물속에 서서 헤엄치다.
- 헤영하다 : (1)‘허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영다’로도 적는다.
- 부영하다 : (1)부유하고 번영하다. (2)시가를 지어 읊다. (3)‘부옇다’의 방언
- 유영하다 : (1)물속에서 헤엄치며 놀다. (2)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기영하민 : (1)‘그러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영민’으로도 적는다.
-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 (1)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독영하다 : (1)혼자서 헤엄치다. (2)경영(競泳)에서, 다른 선수를 제쳐 놓고 훨씬 앞서서 수영하다.
- 운영하다 : (1)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하다. (2)어떤 대상을 관리하고 운용하여 나가다.
- 충영하다 : (1)차서 가득하다.
- 소요음영하다 : (1)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나지막이 시를 읊조리다.
- 제영하다 : (1)제목을 붙여 시를 읊다.
- 환영하다 : (1)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다.
- 정영하다 : (1)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다.
- 재상영하다 : (1)극장 따위에서 한 번 상영하였던 영화를 다시 상영하다.
- 촬영하다 : (1)사람, 사물, 풍경 따위를 사진이나 영화로 찍다.
- 지영하다 : (1)백관이 임금의 환행을 공경하여 맞다.
- 영하성 : (1)중국 서북부에 있는 옛 성. 동남부는 대부분 한족(漢族)이, 서부는 몽골족이 살고 있다. 동부의 황하 유역 분지는 관개(灌漑)가 편리하여 성의 정치, 교통, 농산의 중심 지대이다. 면적은 약 30만 ㎢. ⇒규범 표기는 ‘닝샤성’이다.
- 병영하다 : (1)번쩍번쩍 빛나다.
- 영하읍 : (1)감영이나 병영이 있는 고을.
- 속영하다 : (1)영화를 예정 기간보다 연장하여 상영하다. (2)한 회의 상영이 끝난 뒤 간격을 두지 아니하고 곧이어 상영하다.
- 시영하다 : (1)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시작하다.
- 부기영하 : (1)‘부귀영화’의 방언
- 대영하다 : (1)시가(詩歌)를 대신하여 읊다.
- 추영하다 : (1)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다. (2)빨리 뛰어나가 맞아들이다.
- 재방영하다 : (1)텔레비전을 통해 방송했던 작품을 다시 방송하다.
- 하영하다 : (1)군영을 떠나다.
- 일영하다 : (1)한 번 소리를 길게 뽑아 시를 읊다. (2)햇빛이 비치다.
-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1)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구영하다 : (1)구성하여 경영하다.
- 설영하다 : (1)야외에 천막을 설치하다.
- 낭영하다 : (1)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자자영영하다 : (1)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하다.
- 소영하다 : (1)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계영하다 : (1)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루다.
- 전영하다 : (1)병영(兵營)을 바꾸다.
- 귀영하다 : (1)군인이 부대 밖의 업무나 휴가 따위를 위하여 부대에서 벗어났다가 돌아오다.
- 공존공영하다 : (1)함께 존재하고 함께 번영하다.
- 편영하다 : (1)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것 같으나 실속이 없다. ⇒규범 표기는 ‘편녕하다’이다.
- 영하 구기 : (1)영하(寧夏)에서 생산된 구기자(拘杞子). 특히 품질이 좋으며 성숙한 과실을 말려서 쓴다.
- 숙영하다 : (1)군대가 훈련이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병영 밖에서 머물러 지내다. 노영하는 일, 사영하는 일, 촌락에서 노영하는 일 따위를 이른다.
- 어영부영하다 : (1)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다.
- 낮에 밤 촬영하기 : (1)영화에서, 낮에 밤 장면을 촬영하여 밤의 효과를 내는 기법. 제작 상황이 어려울 때 사용한다.
-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1)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먼 데 점이 맞는다’
- 죄악관영하다 : (1)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
- 역영하다 : (1)힘껏 헤엄을 치다.
- 현실 비디오테이프로 촬영하는 복도 : (1)미국의 비디오 예술가 나우만의 작품. 복도 장면을 내려다보는 아래의 모니터와 복도 입구에 장착해 놓은 폐쇄 회로 카메라에서 포착하는 모니터를 설치했다.
- 교영하다 : (1)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맞이하다.
- 얼미영하다 : (1)‘성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미영다’로도 적는다.
- 수영하다 : (1)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다. (2)재주와 지혜가 뛰어나고 훌륭하다. (3)재능이 뛰어나다. (4)건물이나 구조물 따위를 고치고 세우다.
- 증영하다 : (1)산이 높고 험하다.
- 겸영하다 : (1)둘 이상의 사업을 같이 경영하다.
- 목영하다 : (1)오는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며 맞이하다.
- 영하다 : (1)성체나 성혈을 받아 모시다. (2)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다.
- 자영하다 : (1)사업 따위를 자신이 직접 경영하다. (2)생계를 제힘으로 잇다.
- 영영하다 : (1)물이 가득 차서 찰랑찰랑하다. (2)용모가 곱고 아름답다. (3)세력이나 이익 따위를 얻기 위하여 몹시 분주하고 바쁘다.
- 선반영하다 : (1)어떤 것의 효과나 영향을 미리 나타내다.
- 좌영하다 : (1)앉은 자세로 헤엄을 치다.
- 반영하다 : (1)빛이 반사하여 비치다. (2)다른 것에 영향을 받아 어떤 현상을 나타내다. (3)어떤 문제에 대한 여론이나 의견을 해당자에게 알리다.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1)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동의 속담> ‘먼 데 무당이 영하다’ ‘먼 데 점이 맞는다’
- 쟁영하다 : (1)서로 영광(榮光)을 다투다. (2)산이 높고 가파르다. (3)깊고 위험하다. (4)세월이 오래다. (5)재주가 특출하게 뛰어나다. (6)추위가 매우 심하다. (7)몹시 분주하고 바쁘다.
- 출영하다 : (1)마중 나가다. 또는 나가서 맞다. (2)부대 또는 군인이 진영(陣營)에서 떠나다.
- 공영하다 : (1)주로 공적인 기관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경영하거나 관리하다. (2)함께 번영하다. (3)함께 경영하다.
- 해영하다 : (1)‘하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해영다’로도 적는다.
- 송영하다 : (1)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다. (2)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다. (3)시가를 외워 읊조리다.
- 내영하다 : (1)마중 나오다. (2)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하다.
- 고영하다 : (1)홀로 읊다. (2)시가 따위를 높은 소리로 읊다.
- 보영하다 : (1)고을의 원이 감영(監營)에 보고하다. (2)‘보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보영다’로도 적는다.
- 래영하다 : (1)‘내영하다’의 북한어.
- 봉영하다 : (1)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받들어 맞이하다. (2)남의 뜻을 맞추어 주다.
- 조영하다 : (1)집 따위를 짓다. (2)빛을 받아 빛나다. (3)밝게 비치다.
- 노영하다 : (1)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탈영하다 : (1)군인이 자기가 속한 병영에서 무단으로 빠져나와 도망하다.
- 휘영휘영하다 : (1)마음이 텅 비어 몹시 허전하다. (2)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다. (3)휘휘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이 운치 있다.
- 포풍착영하다 : (1)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하다.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가영하다 : (1)시가를 읊다.
- 기영하다 : (1)뛰어나게 영리하다. (2)공손하게 맞이하다.
- 합영하다 : (1)‘합작하다’의 북한어.
- 도영하다 : (1)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다. (2)인도하여 맞이하다.
- 요영하다 : (1)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 함영하다 : (1)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다.
- 랑영하다 : (1)‘낭영하다’의 북한어.
- 현영하다 : (1)형체를 눈앞에 드러내다. (2)높은 지위에 올라 영화롭다.
- 종영하다 : (1)하루하루의 영화 상영이나 일정 기간 동안의 영화 상영이 끝나다. 또는 그 영화 상영을 끝내다.
- 야영하다 : (1)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임시로 주둔하면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생활하다. (2)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비영비영하다 : (1)병으로 몸이 야위어 제대로 가누지 못하다. (2)병으로 몸이 야위어 기운이 없다.
- 음영하다 : (1)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직영하다 : (1)특정한 기관 따위에서 일정한 사업을 직접 관리하고 경영하다.
- 일상일영하다 : (1)술을 마시며 시를 읊다.
- 우영하다 : (1)얼핏 떠오르는 생각을 시가로 읊다.
- 퇴영하다 : (1)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틀어박혀 있다. (2)활기나 진취적 기상이 없게 되다. (3)뒷걸음질을 치다. (4)병영(兵營) 밖에서 사는 장교나 부사관이 병영에서의 일과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다.
- 허영하다 : (1)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다리가 허공을 짚는 듯하다. (2)속이 빈 것같이 허전하다. (3)‘허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허영다’로도 적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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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시작하는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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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