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155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77개 🍿모든 글자: 452개

  • 츠러들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 (2)겁을 먹거나 위압감 따위로 주눅이 들거나 생각, 행동 따위가 다소 소심해지다. (3)물결, 불, 소리 따위가 잦아들다.
  • 푹하다 : (1)여럿이 다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
  • 없다 : (1)다함이 없다. 무궁하다.
  • 스크 출혈열 바이러스 : (1)플라비바이러스속에 해당하며, 옴스크 출혈열을 유발하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 니레인지 : (1)고주파를 이용한 시청식 무선 비행 장치.
  • 작거리다 : (1)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 (1)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치 : (1)깃의 안팎이 뒤집혀 나는 닭.
  • 폭딱하다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하다.
  • 치다 : (1)‘옴츠리다’의 준말. (2)‘옴츠리다’의 준말. (3)‘움키다’의 방언
  • : (1)‘옴짝’의 방언
  • 나위 : (1)꼼짝할 만큼의 작은 움직임.
  • 다 : (1)‘샘하다’의 옛말.
  • 개구리 : (1)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7.5cm이며, 등은 검은 갈색에 거무스름한 무늬가 있고 도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돋아 있다. 배는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점이 있고, 다리에는 연한 검은색 띠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이 : (1)‘큰어머니’의 방언 (2)‘큰어머니’의 방언
  • : (1)‘노리개’의 방언
  • : (1)‘엄마’의 방언 (2)‘어머’의 방언
  • 쏙대다 : (1)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 (1)‘옴질거리다’의 어근. (2)‘옴질거리다’의 어근.
  • 복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 폭딱폭딱 : (1)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한 모양.
  • 칠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옴찔옴찔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놀라서 갑자기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니깜니 : (1)‘콩팔칠팔’의 방언
  • 쇽달이 : (1)‘웅덩이’의 옛말.
  • 자올 : (1)‘졸음’의 방언
  • 브레 스트라이프 : (1)같은 계통의 색이 점진적으로 농담에 차이를 두고 번갈아 반복되는 줄무늬. ⇒규범 표기는 ‘옴버 스트라이프’이다.
  • 의 법칙 : (1)어떤 전기 회로에 흐르는 전류는 그 회로에 가하여진 전압에 정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이 법칙은 금속성 회로나 전해질적 저항을 포함하는 많은 회로에 대하여 성립한다. 1826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증명하였다.
  • 니 오프 폴리 : (1)열 여섯 개의 미디 채널 가운데 채널 보이스 메시지를 수신할 특정 채널을 설정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이 채널 내의 모든 성부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상태.
  • 푹이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한 상태로.
  • 진리교 : (1)1984년에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가 창설한 종말론을 주장하는 신흥 종교 단체. 1995년 3월 20일 출근 시간에 도쿄 지하철에 독가스를 뿌리는 테러를 저질러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 : (1)‘고욤’의 방언
  • 팍하다 : (1)가운데가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
  • 메그오 : (1)전기 저항의 단위. 1메그옴은 1옴의 100만 배이다. 기호는 MΩ. ⇒규범 표기는 ‘메그옴’이다.
  • 켜잡히다 : (1)‘옴켜잡다’의 피동사.
  • : (1)‘전부’의 방언 (2)‘전부’의 방언
  • : (1)‘전부’의 방언 (2)‘꿀꺽’의 방언
  • : (1)문장 부호의 하나. 큰따옴표(“ ”), 겹낫표(『 』), 작은따옴표(‘ ’), 낫표(「 」)가 있다.
  • 쭉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옴죽옴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음세.
  • 의 법칙 : (1)어떤 전기 회로에 흐르는 전류는 그 회로에 가하여진 전압에 정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이 법칙은 금속성 회로나 전해질적 저항을 포함하는 많은 회로에 대하여 성립한다. 1826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옴의 법칙’이다.
  • 실거리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 (1)‘솜털’의 옛말.
  • 오리 : (1)‘물집’의 북한어.
  • 두르만 : (1)북아프리카 수단 중부, 나일강 왼쪽 기슭에 있는 상업 도시. 이슬람 세력이 강한 도시로 농업도 발달하였고, 상아(象牙) 세공품으로 유명하다.
  • 팍하다 : (1)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
  • : (1)-ㅁ도.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 (1)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는 모양. (2)더미나 땅이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양. (3)잇따라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 (4)어떤 사상이나 생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는 모양.
  • 돼지 : (1)옴벌레가 내피(內皮)에 기생하여 생기는 피부병. 젖을 뗀 새끼 돼지나 새끼를 갓 뗀 어미 돼지가 잘 걸린다.
  • 패다 : (1)‘옴파다’의 피동사.
  • 마니 : (1)‘의붓어머니’의 방언
  • : (1)‘닭죽’의 방언
  • 작대다 : (1)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마이 : (1)‘어머니’의 방언
  • 쇽다 : (1)‘옴쏙하다’의 옛말.
  • 디움 페카드 : (1)1930년에 만들어진, 안테나가 달린 전자 악기.
  • : (1)‘졸음’의 방언
  • 쏙거리다 : (1)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츠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 폭하다 : (1)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폭 들어간 데가 있다.
  • 튀어나 : (1)치과학에서 하악, 대악의 위치가 앞으로 밀린 상태를 이르는 말.
  • 빼미 : (1)‘올빼미’의 방언
  • : (1)‘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으로도 적는다.
  • 순수 의회형 부즈맨 : (1)의회에서 선출되고 의회에 소속되어 있으나 정치적 독립성을 가지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국회의 간섭을 받지 않는 옴부즈맨. 주로 북유럽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유형이다.
  • 감사원형 부즈맨 : (1)회계 감사 외에 업무 집행의 능률성, 합리성, 도덕성까지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감사와 민원 조사의 기능을 통합하여 수행하는 옴부즈맨. 이스라엘에서 채택하고 있는 옴부즈맨 유형이다.
  • 치고 뛸 수 없다 : (1)어쩔 도리가 없게 되다. (2)꼼짝할 수 없다.
  • 라이스 : (1)‘오므라이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오믈렛라이스’이다.
  • 틀랑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틀랑다’로도 적는다.
  • 쭉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옴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니 모드 : (1)미디 시스템의 채널을 통한 미디 메시지 송수신 방식. 옴니 온과 옴니 오프의 두 가지가 있다.
  • 실하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쭉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 ‘옴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꾸밈. 장식.
  • 츠러지다 : (1)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2)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 딱지 떼듯 : (1)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환처가 열감이 있으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병. 긁어 상처를 내면 노란 물이 나온다.
  • 짝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
  • 푹딱푹딱하다 : (1)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
  • : (1)‘마음’의 방언
  • : (1)‘냄새’의 옛말.
  • 죽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감자 : (1)감자알의 껍질에 옴 모양의 밤색 흠집이 생기는 병. 나중에 껍질이 거칠어지면서 굳어진다.
  • 실대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치래기 : (1)늘었다 줄었다 하는 물건.
  • 쟁이 : (1)옴이 오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 팍눈이 : (1)‘옴팡눈이’의 북한어.
  • 푹딱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한 모양.
  •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는 부채 모양이며, 등에는 작은 돌기가 촘촘히 나 있다. 걷는다리 끝에는 두세 개의 털이 있다. 한국, 일본, 미얀마,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싹달싹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티다 : (1)‘헤엄치다’의 옛말.
  • 스근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스근다’로도 적는다.
  • 테무앵 : (1)1948년에 프랑스의 로르주(Lorjou, B.), 뷔페(Buffet, B.) 등의 신진 화가들이 사회나 인간의 비참, 곤궁 따위의 목격자가 될 것을 기약하고 결성한 청년 화가 단체.
  • : (1)다른 말이나 글에서 끌어 쓴 말.
  • 쑥하다 : (1)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데가 있다.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옴찔옴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필레 : (1)가금류의 머리 윗부분.
  • : (1)‘전부’의 방언 (2)‘옴폭’의 방언 (3)‘전부’의 방언
  • 메그 : (1)전기 저항의 단위. 1메그옴은 1옴의 100만 배이다. 기호는 MΩ.
  • : (1)‘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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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옴으로 시작하는 단어 (311개) : 옴, 옴 가열, 옴 강하, 옴개구리, 옴게, 옴계, 옴 공포증, 옴기손구락, 옴나쉬, 옴나위, 옴나위없다, 옴나위없이, 옴나위하다, 옴낫, 옴니, 옴니깜니, 옴니레인지, 옴니레인지 비컨, 옴니맥스, 옴니 모드, 옴니버스, 옴니버스극, 옴니버스 드라마, 옴니버스 만화, 옴니버스 북, 옴니버스식 구성, 옴니버스 앨범, 옴니버스 연극, 옴니버스 영화, 옴니버스 음반 ...
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옴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