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101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 601개

  • 새털 신랑 설화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골홈 : (1)‘옷고름’의 방언
  • 짓쳇 : (1)‘진솔’의 방언
  • 먹물 : (1)‘장삼’의 방언
  • 비단 입고 고향 간다 : (1)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여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겉에 입는 옷. (2)‘외투’를 달리 이르는 말. (3)겉으로 나타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 : (1)‘때때옷’의 방언
  • 멩기 : (1)‘명주옷’의 방언
  • 가 : (1)‘옷가슴’의 옛말.
  • : (1)‘옷기장’의 옛말.
  • 이 날개라 : (1)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입성이 날개(라)’
  • 내커리 : (1)‘나들이옷’의 방언
  • : (1)옷을 차려입은 모양새나 맵시.
  • 무명 : (1)무명으로 지은 옷.
  • 구롬 : (1)‘옷고름’의 방언
  • 첫날 : (1)결혼식 날 신부가 입는 옷.
  • : (1)삼우제를 지낸 뒤에 지내는 제사 때까지 상제가 입는 생무명의 상복. ⇒규범 표기는 ‘깃옷’이다.
  • 가심 : (1)‘옷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옷심’으로도 적는다.
  • 심장 : (1)심장막에 석회화 침착물이 쌓인 심장의 상태.
  • 방안 : (1)‘실내복’의 북한어.
  • 라장 : (1)‘나장복’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장옷’이다.
  • 차림 : (1)옷을 갖추어 입음. (2)옷을 차려입은 모양.
  • 채림새 : (1)‘옷차림새’의 방언
  • 사발 : (1)가랑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여자의 짧은 바지.
  • 두석린 갑 : (1)조선 시대 무관이 착용한, 놋쇠 미늘을 달아 만든 갑옷. 소매가 팔뒤꿈치에 닿을 정도이며 양옆과 뒤의 허리 아랫부분이 트여 있어 활동하기에 편하다.
  • 바구 : (1)‘이끼’의 방언
  • : (1)‘송곳’의 옛말.
  • 자락 무늬 대좌 : (1)결가부좌한 불상의 옷자락이 내려와 덮여 있는 형태의 대좌.
  • : (1)옷과 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수자리 사는 군사가 입을 동옷을 공물로 바치던 계.
  • 걸리다 : (1)‘엇갈리다’의 방언
  • 시중 : (1)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곁에서 도와주며 심부름하는 일.
  • 체통 : (1)서울의 한 구에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새롭게 설치한, 우체통 모양으로 만든 재활용 의류 수거함.
  • 아랫 : (1)치마. 아래옷.
  • 너흐리돕 : (1)‘마디풀’의 옛말.
  • : (1)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2)여자 식구의 옷. (3)돛을 이루고 있는 넓은 천.
  • : (1)새로 지어서 한 번도 빨지 아니한 진솔옷. (2)선녀나 신선이 입는다는 새의 깃으로 만든 옷.
  • 목욕 : (1)목욕하기 전이나 목욕 후에 입는 옷.
  • 꿩의장 : (1)예전에, 초파일 밤에 등을 달 때 등잔대를 장식하기 위하여 단 꿩의 깃.
  • 매무시 : (1)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
  • 정지 장군 갑 : (1)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광주 시립 민속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갑옷. 철판과 철제 고리를 엮어 만들었다. 고려 충목왕 3년(1347)에 태어나 고려 공양왕 3년(1391)에 죽은 정지 장군이 직접 착용했던 것으로 후손에게 전해진 것이다. 보물 제336호.
  • 치레하다 : (1)좋은 옷을 입어 몸을 보기 좋게 꾸미다. (2)겉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실속은 없이 행동하다.
  • 의붓자식 해 준 셈 : (1)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 : (1)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줄임 : (1)옷을 사람의 몸매에 맞게 중심선을 기준으로 접어 박는 일.
  • 작은창 : (1)‘소창옷’의 북한어.
  • 밤제와니 : (1)‘조개풀’의 방언
  • : (1)‘옷고름’의 방언
  • 군대 : (1)‘군복’의 북한어.
  • : (1)한 겹으로 지은 옷.
  • 배내 : (1)깃과 섶을 달지 않은, 갓난아이의 옷.
  • : (1)‘홑옷’의 옛말.
  • : (1)‘홑몸’의 옛말.
  • 밤절와니 : (1)‘조개풀’의 방언
  • 알갑지의 : (1)옷지의과 잎모양 지의류의 하나. 지의체는 불규칙하게 거듭 갈라지고 갈래쪽의 끝은 뭉툭하다. 윗면은 잿빛 밤색을 띠며 그물 모양이고 아랫면의 홈과 변두리에는 검은 밤색 또는 누런 밤색의 솜털이 덮여 있다. 나무의 밑부분에 산다.
  • 구룸짝 : (1)‘옷고름’의 방언
  • 명절 : (1)명절 때 특별히 입는 옷.
  • : (1)웃옷과 갓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예전에 남자가 정식으로 갖추던 옷차림을 이른다.
  • 가죽 : (1)가죽으로 만든 옷.
  •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 고럼 : (1)‘옷고름’의 방언
  •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을 대기보다 낫다 : (1)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가람 : (1)‘옷고름’의 방언
  • 개를 친하면 에 흙칠을 한다 : (1)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번데기 : (1)번데기를 싸고 있는 고치의 안층. 실이 가늘고 세리신이 적게 들어 있으며 잘 풀리지 않는 비단실로 층을 이루고 있다.
  • 독막이덧 : (1)독물의 오염으로부터 피부, 장비, 신발 따위를 보호하기 위한 기재. 방독용 특수 종이, 비닐, 폴리에틸렌 박막 따위로 만든다.
  • 체 보고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1)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지챗 : (1)짠 뒤에 한 번도 빨지 않은 옷감으로 지은 옷
  • 까지 벗어 주다 : (1)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상대편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안 될 구차한 형편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패션 속 : (1)겉에 입는 옷처럼 유행과 디자인에 신경을 쓴 속옷.
  •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1)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셋집 : (1)옷을 빌려주고 그 값을 받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2)혼인 예복 따위를 빌려주고 그 값을 받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거 : (1)‘상복’의 옛말.
  • 밤절완지 : (1)‘조개풀’의 방언
  • 계란 : (1)지지거나 부칠 재료를 적시기 위하여 풀어 놓은 계란.
  • 가럼 : (1)‘외출복’의 방언
  • 그름 : (1)‘옷고름’의 방언
  • 보정 속 : (1)신체의 결점 부분을 바르게 잡아 주어 균형 있는 몸매로 보이도록 한 속옷. 신체의 곡선에 따라 인체 공학적으로 만든다.
  • 교정 속 : (1)군살을 가리어 몸매를 보기 좋게 교정해 주는 속옷.
  • : (1)가리지 아니하고 막 입는 옷.
  • 방독 덧 : (1)독물, 독가스, 세균, 방사성 물질 따위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하여 입는 덧옷.
  • 봇됫창 : (1)‘깃저고리’의 방언
  • 외출 : (1)외출할 때 입는 옷.
  • 칠다 : (1)‘옻칠하다’의 옛말.
  • 쟁이 : (1)옷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솔버섯 : (1)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1~2cm이고 반원형 또는 부채 모양인데 표면이 회백색 또는 백색이다. 흰색 바탕에 고리 무늬가 희미하게 있다. 자루가 없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침엽수에 무리 지어 자라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고룸 : (1)‘옷고름’의 방언
  • 지은 : (1)‘기성복’의 북한어.
  • : (1)갓과 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놀이 : (1)주로 어린아이가 놀 때에 입는 옷. 움직이기 편한 모양으로 만든다.
  • : (1)경사면이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겉면에 콘크리트를 씌우거나 돌을 쌓는 일. 산비탈의 도로, 강의 제방 따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한다.
  •  : (1)‘옷감’의 옛말.
  • 쓰고 엿 먹기 : (1)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포선 뒤에서 엿 먹는 것 같다’
  • 붙박이 : (1)벽에 붙이거나 벽의 안쪽에 만들어 옮길 수 없는 장롱.
  • 가지 : (1)여러 속옷들.
  • 가시누덕 : (1)물맞이겟과의 하나. 갑각의 등 면에는 과립과 가시가 배열되어 있다. 한국의 제주도 및 인도와 서태평양 해역에 분포한다.
  •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1)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구름 : (1)‘옷고름’의 방언
  • 붙이 : (1)옷이나 옷과 비슷한 종류.
  • 갓하다 : (1)웃옷을 입고 갓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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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 (186개) : 옷, 옷가, 옷 가게, 옷가기, 옷가람, 옷가룸, 옷가리, 옷 가방, 옷가슴, 옷가심, 옷가음, 옷가지, 옷가, 옷감, 옷감가지, 옷값, 옷갓, 옷갓하다, 옷갬, 옷거름, 옷거리, 옷걸리다, 옷걸이, 옷걸이 끈, 옷걸이 마이크, 옷걸이 봉, 옷겁죽, 옷것, 옷고대, 옷고람 ...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옷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