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인천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윤씨(尹氏)의 소생이며, 행부사(行府使) 이관식(李寬植)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5남 3녀를 두었다.
  • 숨은 : (1)원목의 표면에서 보이지 않는 옹이.
  • 박지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총망총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규범 표기는 ‘옹송망송하다’이다.
  • 근어깨수 : (1)정수인 멱수.
  • 국제 수지 호 조치 : (1)관세 무역 일반 협정의 제12조에 따라, 각 회원국에게 국제 수지상의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 예외적으로 수입 제한 조치를 허용하는 제도.
  • 구즌 : (1)‘옹기전’의 방언
  • 기장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구종구 : (1)‘옹기종기’의 방언
  • 공신 : (1)조선 성종의 딸(1481~1549). 귀인(貴人) 엄씨(嚴氏)의 소생이며, 한보(韓堡)의 아들인 순의대부(順義大夫) 청령위(淸寧尉) 한경침(韓景琛)에게 하가하였다. 연산군에 의하여 폐서인이 되었다.
  • 문집 : (1)조선 후기의 학자 이헌경(李獻慶)가 쓴 시문집. 시 1,232수, 부(賦) 4편, 서(書) 19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가 방대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고,<왜인예단삼료소(倭人禮單蔘料疏)>에서는 인삼의 수매 과정에서 공인(貢人)의 여러 가지 부정을 지적하였다. 24권 18책.
  • : (1)‘나폴레옹’의 음역어. (2)‘혜근’의 법호.
  • 드 마르트노 : (1)고주파 발진기를 사용하는 전기 악기의 하나. 프랑스의 마르트노(Martenot, M.)가 발명했으며, 전기의 작동으로 금속 선이 진동하여 소리를 내는데 단선율밖에 낼 수 없다.
  • 두춘 : (1)‘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구굴 : (1)‘옹기 가마’의 방언
  • 귀 막고 아 한다 : (1)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 (1)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
  • : (1)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썩어서 떨어지는 병. 주로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따위로 해당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다.
  • 빠진 : (1)목재의 옹이가 빠진 자리.
  • 문이 : (1)‘꽁무니’의 옛말.
  • : (1)어머니의 친정아버지를 이르는 말.
  • 나무 : (1)나무에 생긴 옹이.
  • : (1)신라 때에,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昔氏) 본궁(本宮)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 (1)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 기력 : (1)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 (1)‘옹기옹기’의 방언 (2)‘옹기옹기’의 북한어.
  • 쿠리다 : (1)‘웅크리다’의 방언
  • : (1)늙은 남자.
  • 정현 : (1)조선 세종의 딸(1424~1480). 상침(尙寢) 송씨(宋氏)의 소생이며, 목사(牧使) 윤은(尹訔)의 아들 좌익공신(佐翼功臣) 좌찬성(左贊成) 영천 부원군(鈴川府院君) 윤사로(尹師路)에게 하가하였다. 소생으로는 윤반(尹潘), 윤린(尹潾)이 있다.
  • : (1)할아비와 할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림. (2)보이지 않도록 숨김.
  • 측구 : (1)도랑을 파고 쌓는 벽. 흙으로 쌓은 벽이 무너지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랑을 파고 덧쌓아 버티는 벽이다.
  • 광솔 : (1)‘관솔옹이’의 북한어.
  • 지치 : (1)종기의 고름을 빨고 치질 앓는 밑을 핥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나치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 (1)정(情) 따위를 막아 버림.
  • : (1)‘윤치호’의 호.
  • 구점 : (1)‘옹기점’의 방언
  • : (1)앙리 게옹, 프랑스의 극작가(1875~1944).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작품을 써서 민중적 종교극을 부활하는 데 힘썼다. 작품에 <계단 아래의 빈자(貧者)>, <모차르트와의 산책> 따위가 있다.
  • : (1)소나무에 박힌 옹이.
  • : (1)불교 관련 서적 따위에서, ‘히말라야산맥’을 달리 이르는 말.
  • 기습 포 : (1)갑작스레 누군가를 껴안는 일.
  • 달치 : (1)옹달샘에서 사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물고기를 이르는 말.
  • 금하다 : (1)몸을 이불로 휩싸서 덮다.
  • 리혜계 : (1)술독 속에 있는 초파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두리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2)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
  • 이(가) 지다 : (1)마음에 언짢은 감정이 있다.
  • 버치 : (1)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
  • 울하다 : (1)초목이 매우 무성하다. (2)구름이 많이 몰려 있다. (3)속이 트이지 아니하여 몹시 답답하다.
  • 지리 : (1)‘옹달솥’의 방언
  • 시몽 드브리 : (1)‘마르티누스 사세’의 본명.
  • 기장수 : (1)옹기 파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 (1)새끼발가락이나 발의 양옆에 난 종기.
  • 졸봉졸 : (1)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2)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3)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 코아비타시 : (1)특정 정권에서 여야가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프랑스의 고유한 정치 형태를 이르는 말. 1986년 미테랑(Mitterrand, F.) 대통령의 사회당 아래에 시라크(Chirac, J.) 내각의 보수당이 출현한 데서 생긴 말이다.
  • 수음 : (1)목젖과 후설면 사이에서 나는 소리.
  • 치뻬 : (1)‘엉치뼈’의 방언
  • 긋봉긋 : (1)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모양.
  • : (1)중국 청나라 세종 때의 연호(1723~1735). (2)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 근여러마디식 : (1)‘완다항식’을 다듬은 말.
  • 구비 삼 : (1)고려 말기에, 우왕의 총애를 받던 9명의 비(妃)와 3명의 옹주. 9비는 근비(謹妃), 영비(寧妃), 의비(毅妃), 숙비(淑妃), 안비(安妃), 정비(正妃), 덕비(德妃), 선비(善妃), 현비(賢妃)이고, 3옹주는 화순 옹주(和順翁主), 명순 옹주(明順翁主), 영선 옹주(寧善翁主)이다. 이들은 왕의 총애를 받으며 세도를 부리다가 이성계에 의하여 우왕과 함께 강화도로 쫓겨났다.
  • 글씨다 : (1)‘오그리다’의 방언
  • 청근 : (1)사도 세자의 딸(?~?). 경빈(景嬪) 박씨(朴氏)의 소생이며, 홍양유(洪亮猷)의 아들 당은위(唐恩尉) 홍익돈(洪益惇)에게 하가하였다.
  • : (1)‘상앗대’의 방언
  • : (1)시골에 사는 늙은이. (2)신라 때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본피궁에 속한 벼슬. 우(虞), 사모(私母), 공옹(工翁) 등과 함께 본피궁에 속한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송그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2)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 : (1)‘올무’의 방언
  • 숙녕 : (1)조선 태종의 딸(?~?).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참판(參判) 윤수미(尹須彌)의 아들인 윤우(尹愚)에게 하가하였다.
  • 해야 : (1)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장단이다. ⇒규범 표기는 ‘옹헤야’이다.
  • 상허다 : (1)‘앙상하다’의 방언
  • 휘숙 : (1)조선 성종의 딸(?~?). 숙의(淑儀) 김씨(金氏) 소생이며, 풍원위(豊原尉) 임숭재(任崇載)에게 하가하였다.
  • : (1)평안남도 맹상군 지덕면과 함경남도 영흥군 횡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85미터.
  •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에 지은 밥.
  • 달우물 : (1)앉아서 바가지로 물을 퍼낼 수 있도록 작고 오목하게 땅을 파서 만든 우물.
  • 화완 : (1)조선 영조의 딸(1738~1808). 영빈(暎嬪)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일성위(日城尉) 정치달(鄭致達)에게 하가하였다.
  • 구발 : (1)‘발채’의 방언
  • 브르 체크 : (1)기준선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이 바랜 듯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색의 농담으로 된 체크무늬.
  • 지지벽식 : (1)전벽(前壁)의 토압을 받지 않는 쪽에 지지벽을 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 유하다 : (1)싸서 가지고 있다.
  • 신보 : (1)거문고의 합자보. 조선 정조 12년(1788)에, 김성기의 아들과 그의 제자들이 쓴 것으로 보인다. 1권.
  • : (1)‘몽짜’의 방언
  • 사발캐미 : (1)‘뚝배기’의 방언
  • : (1)최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을 가꾸는 중ㆍ장년층의 남성. 또는 그런 무리. 일본의 잡지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도로 : (1)경사가 심한 비탈면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도로가에 만든 벽. 주로 산기슭, 강기슭 따위를 지나는 도로를 만들 때에 설치한다.
  • 판탈레 : (1)로마 교황 ‘우르바누스 사세’의 본명.
  • 이구멍 : (1)옹이가 빠져서 생긴 구멍. (2)사물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후기에 이헌경(李獻慶)이 쓴 시문집.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시와 소(疏), 변려문, 상량문 따위의 이헌경의 글이 실려 있다.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4권 12책.
  • 둥이 : (1)‘팔꿈치’의 방언
  • 문이 : (1)‘꽁무니뼈’의 옛말.
  • : (1)‘자전거’의 방언
  • 아리 : (1)‘옹알이’의 북한어.
  • 팔레 데 나시 : (1)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반에 있는 국제 연합 유럽 본부의 건물. 1937년에 국제 연맹 본부로서 건립한 것으로, 대개 큰 국제회의의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 태부리 : (1)고부라지고 오그라져 볼품이 없는 모양.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2)소견도 좁고 마음도 좁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 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 (1)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우 : (1)‘옹동이’의 방언
  • 파시 : (1)예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 승천을 내용으로 한 연극.
  • 기종기하다 : (1)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종망종 : (1)‘옹종망종하다’의 어근.
  • : (1)‘엄살’의 방언
  • : (1)존귀한 남자 노인이라는 뜻으로, 남의 부친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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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